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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지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1.02 참교육-잠언서의 지혜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참교육-잠언서의 지혜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1:7)

 

 

 




솔로몬의 잠언이란

말씀의 근원이 어디인지 알려 주고자 하는 것이다.

지혜란, 단순한 지식의 주입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의미한다.

솔로몬이 구한 지혜는 선과 악을 분별할 줄 아는 판단력,

즉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줄 아는 마음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잠언 1:7)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경외는 단순이 우리 눈 앞의 어떠한 현상에 대한 반응이 아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앎에 대한 반응 즉 하나님의 품성과 속성을 이해하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자연스런 반응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이 그분께 사랑으로 반응하는 것이 경외인 것이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한 자들이 그분께 충성함으로 반응하는 것이 경외이다.

경외는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반응이다.

경험으로서의 앎이 지혜의 근본이다.

지혜는 하나님을 경험하여 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품성과 뜻을 삶을 통해서 깨달아 가는 것, 이것이 잠언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혜일종의 종교적인 경험으로 정리된다.

성경에서의 지혜 많은 사람이란 세상에서 말하는 지식으로 가득 찬 이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느낀 사람,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을 지혜로운 자라 말한다.

 

 

 





잠언의 지혜는 가정에서 전달되는 교육이다.

보통 말하는 가정교육은 기본적인 예의범절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정은 가치관, 세계관, 신앙관 이 형성되는 곳이다.

삶의 큰 틀이 만들어지는 곳,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곳이 가정이다.

누구를 하나님으로 모시고 살아야 하는지,

어떤 것을 삶의 목표로 삼고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곳이다.

세상의 교육은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친다면

가정에서의 교육은 고기를 잡아 번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가르치는 곳이다.

 아이들에게는 특별히 정직하게 가르치라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을 가르치는 것이다  [탈무드]

그만큼 가정의 교육이 중요하고 아이들에게 있어 부모는 가장 좋은 스승인 것이다.

가정에서의 부모의 태도와 생활습관들, 부모들의 삶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이다.

자녀들의 교육은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그 스승은 부모가 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솔로몬은 지혜는 가정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우리는 지혜를 찾고자 열심이지만 사실

지혜는 언제나 우리에게 자신을 들어내고 나타내고 있다.

지혜의 공개성- 사람이 지혜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지혜가 알아 달라 외치고 있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 1:20)

지혜의 초청에 어떻게 반응 하였는지가 중요하다.

복음과 같은 것이다.

지혜가 우리에게 다가 왔을 때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따라 재앙이 올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지혜를 듣고 받아들이라는 말은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다.

지혜의 초청과 복음을 들었을 때 외면하지 말고 받아 들여야 한다.

이것이 영생으로 나아가는 지혜로운 자의 반응인 것이다.

지혜를 발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찾고 구할 때 하나님을 알게 된다.

지혜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생각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유익이다.

 

지혜란 모든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 능력이다.

지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유익은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인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란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것이다.

땅의 관점에서 하늘의 관점으로, 사람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그의 눈이 바뀐다.

이런 관점이 우리의 삶에서 나타나는 것이고,

이것이 잠언에서 말하는 지혜로운 자의 실천적인 삶인 것이다.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고 있지만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혜는 세상을 보는 우리의 관점을 바꾸고,

그렇게 바뀐 우리의 관점은 결국 우리의 삶을 바꾸게 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아는 것이다.

지혜가 주는 삶을 얼마나 경험하고 살고 있는가

내 삶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품성이 지혜가 주는 유익이다.

가장 지혜로운 자는 하늘을 가장 선명하게 담고 있는 자다.

그의 말과 행동 속에서 하나님을 분명하게 담아내는 자가 지혜로운 자이며

그 지혜의 유익을 가장 풍성하게 누리는 자이다.

모든 사람에게 지혜의 초청이 이루어졌지만 그것을 받아들여지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다.

 

사람들이 지혜를 거절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기 때문이다.

누가 지혜의 근본인가, 누가 하나님이냐 하는 문제이다.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이라 믿는 것이다.

나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까지 갈 수 있다는 교만의 마음이 지혜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사단이다.

사단도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야 하는 존재였으나 스스로 지혜의 근본이 되기를 원하는 교만에 이르렀고

타락의 길로 이끌었고 심판의 대상이 되었다.

누가 하나님이냐 하는 것은 끝나지 않고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와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에게까지 이른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란 하나님과 함께 사는 지혜이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쫓아 그 분이 가신 길이 가장 행복한 길임을 깨닫는 것이 지혜이다.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진정 지혜 있는 자인 것이다.

그렇기에 날마다의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그분과 함께 사는 삶으로 참된 지혜를 선택하여야 한다.

지혜가 어디에서 오는지 잊지 말아야 한다.

 

잠언서는 여호와를 아는 지혜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고 그 앎이란 그분과 함께 사는 삶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지혜의 시작은 가정임을 기억해서 부모가 자식을 교육하는데 또한 게을리 하지 않아

우리의 자녀가 올바른 지혜를 바탕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도록 가르쳐야 하겠다.

[c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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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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