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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속껍질로 만든 매콤, 짭잘 장아찌 밑반찬 세가지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5. 6. 10. 01:02













 

 

 

수박껍질로 만든 매콤, 짭잘 밑반찬 세가지

 

 

 

 

 

 

 

 

 





 여름만 되면 저희집에 수박이 굴러 들어 오네요.

어느 가정이나 그렇듯이 여름철 수박은 더위 물리치는

시원한 여름휴가같은 것이지요.

 

어릴적에 원두막까지는 아니여도

할머니댁 평상에 앉아 씨도 안발리고

4등분한 수박 통째로 들고

삼키던 기억이 새삼 푸릇푸릇해요.

 

수박 먹으면서도 무엇이 그리 재미있고

웃겼던지 연신 꺄르륵 거리며

먹던 어린시절

지금 저의 아이들이 그러네요.

수박 한조각 입에 베어 물고

꺄르륵~~~

 

 

 

수박은 좀 차가운듯 먹어야 맛이 살죠.

사오면 냉장고에 잠시 넣어 두었다가 꺼내

잘라 먹으면 시원하게 한여름 무더위의

갈증해소로 그만이예요.

 

이 전 포스팅에서 -->수박의 효능과 좋은점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 드린바 오늘은 수박의 밑반찬으로의

변신을 소개해 볼까 하여요.

 

 

 

 

 재료

 

수박 껍질 적당량,

할료페뇨 고추(Jalapeno) 1-2,

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1/2큰술 

간장 1컵, 다진마늘 1/2큰술

천일염 조금, 깨, 설탕, 식초, 참기름 (올리브유)

 

* 위 재료면 수박껍질로 밑반찬  

세가지를 만들어요.

적당히 수박껍질 양에 따라

양념의 기준을했기에

정확한 계랑을 못 쟀어요.

한국음식 손맛, 혀끝맛이라지요.

 

 

 

 

 

 

 

 

수박 껍질은 반찬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깍을 필요는 없구요.

온가족이 둘러 앉아 한접시 먹고 나면

남는 껍질 너무 많잖아요!

 

 

갑자기 번개처럼 떠오른 생각

수박껍질로 무쳐 먹기도 하는데......

잠시 망설이긴 했어요.

열심히 했는데, 식구들이 잘 안먹으면 어쩌나

맛이 없어서 나도 안먹게 되면 어쩌지?

그러면 양념만 아까운데....

그럼 아주 조금만 해보고, 식구들의 반응을 봐야겠군.

 

 

이렇게 시작한 것이 수박 껍질 밑반찬이 되었어요.

 

 

 

 

수박껍질 초고추장 무침

 

 

 

 

 

 

 

수박의 겉껍질을 얇게 벗겨내고

속의 흰부분만 남겨

얇게 채 썰어 주세요.

꼭 오이 같은데,

한번 집어 먹어보니 약간 질긴것이 아삭거려요.

맛은 별 모르겠구요.

 

일단 천일염을 조금 뿌리고,

10-15분 나두었다가 손으로 꼭 짰어요.

꼭 짠 수박 껍질은 한주먹 거리네요.

물기없이 꼭 짜서 고추장 한 큰술 넣고

식초와 설탕 조금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내 보았어요.

초고추장 만들 듯이요.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마지막 뿌려 주시구요.

 

 

 

 

흠~~ 모양은 그럴싸한데....

맛은 어떨지...

물론 고추장 양념의 맛에 따라 맛있거나

맛없거나 할테지만 수박의 식감이 궁금했어요.

 

한젓가락 집어 입속으로 골인

일단 양념맛은 좋고,

씹어보니 앗!!!!!!!

수박껍질이?????

쫄깃 쫄깃 쫀득거린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식감이 처음 생껍질 썰었을때랑 달랐어요.

어릴때 먹어보았던 맛이 이거였나? 싶기도 하구요.

 

결론은 나쁘지 않았어요.

아니 의외로 제 입맛에 맞았어요.

수박껍질에서 혹시 입맛에 안맞는 향이라도 나거나

식감이 영 아니면 어쩌나 걱정을 하기도 했거든요.

첫단추 잘 끼웠네요.

 

 

 

 

샌드위치용 양상치로 자그마한

상추를 사다 놓은 것이 있었어요.

갑자기 또 아이디어 반짝

 

배추에 무생채 얹어 먹는 것이 생각나서

상추에 수박껍질 초고추장 무침을 얹어

한입 베어 물으니 세상에나

상추의 아삭한 시원함과 수박껍질 무침의 매콤함과

쫄깃함의 궁합이 참 잘 맞네요.

 

 

 

저녁밥상에 올려 보았지요.

 

서방님의 반응이 참 궁금했어요.

일단 한 젓가락 집어

"아~~~ 하세요."

"이게 뭔데??"

"ㅋㅋ 무얼까요?"

사실 별 좋은 반응을 기대했던건 아니니

안좋아해도 실망까지 하겠어요?

시범삼아 만들어 본것이니까요.

 

고개를 갸우뚱 거리더니

긴가민가 저의 대답을 기다리는 눈치였죠.

수박껍질이라고 하니, 먹어 보고

" 어!!! 이맛이다.  어릴때 할머니께서 해주시던

수박껍질 무침!!! 맛있네! "

 

그다음 상추에 싸서  "아~ 해요."

마지막 상추에 밥한술 얹고, 그위에 무침 얹어 또 아~ 해요."

남편의 반응 좋아 기분 좋아졌어요.

 

아이들도 매워하긴 했는데,

이렇게 상추에 밥하고 싸서 주니

잘 먹더군요.

 

 

이제부터 해피앨리슨네 수박은 버리는 것이 많이 줄겠어요.

 

 

 

할라페뇨 수박껍질 간장 장아찌

 

 

 

 

 

다음날 여지없이 생기는 수박 껍질

이번에는 좀 다르게 해보고 싶어졌죠.

 피클을 하기위해 사다둔 할라페뇨 (Jalapeno)로

 할라페뇨 수박 속껍질 장아찌를 만들어 보았어요.

 

멕시코 고추라고 불리우는 이 고추는 톡 쏘는 매운맛이 좋아요.

 

간장 한 컵에 물 1/2 컵 정도 넣고

할라페뇨 얇게 썰어 수박 속 껍질 앏게 썰어 함께 섞었지요.

식초와 설탕 제외 시켰어요. 

 

수박껍질도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썰어서 넣었어요.

 

 

 

 

간장을 살짝 떠 먹어보니 많이 짜지도 않고,

할라페뇨의 톡 쏘는 맛이 코와 입을 자극해서

한참을 헛기침을 하였네요.

 

아직 수박껍질에 간이 배어 들지 않았겠지만

하나 집어 먹어 보았네요.

 아삭거렸어요.

재워 두었다가 간이 배어 들면

더욱 아삭거리면서 맛이 더 좋아질 듯 해요.

 

 

 

고추장 수박껍질 볶음

 

 

 

 

 

 

 

마지막 수박껍질 밑반찬은요.

무치고 재워 보았으니 볶아 보려구요.

 

잘 썰어둔 수박껍질을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다진마늘과 고추가루 1/2 큰술 넣고 볶다가

고추장 한큰술 넣고 더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할라페뇨 넣고 살짝 볶고

 참깨 뿌려 주면

또 하나의 밑반찬 탄생이죠.

 

아삭하지도 쫄깃하지도 않고

부드럽고 말랑해요.

매콤하고, 고소했어요.

 

 

 

 

 

 이틀에 걸쳐 나온 수박껍질 모아

분리 수거 할 필요 없이 버려지는 쓰레기 줄이고,

다양한 밑반찬 세가지와 후식이

수박 하나로 해결되었으니

이정도면 알뜰 살림 한 건가 싶네요.

그덕에 책 뒤져가며 오래전 읽으면서도

머리속에 저장해 두지 않았던

-->수박의 좋은점도 다시 일깨우고

참 좋은 경험의 맛기행 이였어요.

 

남편은 처음 했던 수박껍질 요리가 제일 맛있다고 하고

저는 매콤한 할라페뇨 간장 장아찌가 기대되요.

세가지 밑반찬이 먹다보니 자꾸 손이 가는 중독성까지 있네요.

 

올여름 수박 한덩어리 구입하셔서 알뜰한 밥상

건강한 밥상 행복한 밥상 꾸미세요.







 

 

 

 

 -> 해피앨리슨 15주간의 요리 칼럼 연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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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만들기 노하우] 김장김치, 통감자조림, 수박 장아찌, 빵, 과일탕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만들기]

김장김치, 통감자조림, 수박 장아찌, 빵, 과일탕

 

 

 

 

 

 

 

 

해피앨리슨이 음식을 많이 하는 날이 왔어요.

한주가 매일 바쁘게 지나갔지만

아주 신나는 한주였네요.

 

메뉴부터 공개하고 만들어 볼께요.

 

 

메뉴

 

*각 메뉴의 레시피는 각 메뉴사진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수박껍질 할라페뇨 장아찌

-절인 배추와 무생채

-붉은 통감자조림

-바나나 브레드

-과일탕

 

재료

 

배추 4통, 무 한박스, 수박 4-5통,

붉은 통감자 3 봉지, 바나나 12개

 

*과일탕 재료는 과일탕 레시피를 참조해 주세요.

[건강과 미용: 동의보감] -

[과일탕, 16과탕, 건강탕]

항암치료, 빈혈, 소화능력 향상에 최고인 과일탕

 

 

 수박껍질 할라페뇨 장아찌

 

 

월요일이예요.

 

첫번째 메뉴는 수박껍질 할라페뇨 장아찌예요.

 

지난 여름은 수박이 집 밥반찬으로 큰 역활을 했지요.

작년 여름처럼 더워 수박을 많이 먹었다면

겨울내 먹을 수박 짱아치까지 준비할 수 있었을 텐데

올해는 많이 덥지 않아 수박까지 절제를 했다네요.

 

그래도 오늘을 위해 수박을 먹고 수박껍질을 모아 김치병 한병 담아 두었었지요.

그리고도 수박 두 덩어리 더 사서 속은 다 퍼서 잘라 용기에 담아

온가족이 열심히 먹으며

아이들 학교 간식도 수박으로 싸가지고 갔다네요.

 

  

 

 

1. 먹고 남은 수박껍질 잘 깍아 주세요

 

2. 얇게 채썰듯이 썰어 주세요.

그리고 천일염 적당히 뿌려 절여 주세요.

 아침에 아이들 학교 보내면서

준비해 절여 두면 되요.

 

3. 한두시간 절여 두었다가

물기 빼고, 간장 적당히 버무려 나두었어요.

금방 무쳐도 되는데, 먼저 만들어 놓은거랑

간을 맞추기 위해 새 수박껍질을 간장에 미리 버무려 두었네요.

 

4. 오후에 할료페뇨 썰어 넣으며 간장, 식초, 설탕 넣어 간을 맞춰 주세요.

  

--> [매일 먹는 밑반찬] -

[수박껍질로 만든 밑반찬 세가지]

수박속부터 겉까지 알차게 먹다

 

 

 

-->[건강과 미용: 동의보감] -

[수박의 효능, 수박의 좋은점을 알아보아요.]

 

 

 

수박채가 길쭉해서 할로페뇨도 길쭉하게 썰어 보았네요.

참깨 솔솔 뿌려 빨간 고추 조금 뿌려 장식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어요.

 

 

무생채

 

 

 

 화요일 늦은 오후예요.

 

 두번째 메뉴는 무생채예요.

 

해피앨리슨네는 따로 김장을 하지는 않아요.

단지 가끔 이렇게 교회에 밥을 해 갈때마 만들어서

함께 나누어 먹는 것으로 만족하지요.

 

집에서는 매번 겉절이식이로 배추 2-3통만 담아 먹어요.

 

 

 

 

장보러 마트에 갔더니 가을이라고 배추 무가 많이 싸졌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무 한박스를 샀어요.

 

집에 가지고 와서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채칼로 썰어서 무생채를 준비 해 두었네요.

다듬다 보니 가을맞이 금방나온 무라 그런가요.

바람이 든 무도 좀 있고, 먹어보니 매운맛이 강하고 약간 푸석하긴 했어요.

 

채 썬 무 한박스에 굵은 소금을 뿌려 저녁내내 절여 두었네요.

다음날 아침 바로 무치려구요.

소금양을 많이 넣으면 짜지고 질겨 지니

조금 넣고 절여요.

밤새 자고 나야하니까요.

  

 

 

 

-->[Cookinng Tip]

- [알아두면 유용한 김치용 고추가루 양념장]

젓갈도 조미료도 안들어가요

 

 

무한박스에 고추가루 큰 봉지로 하나가 거의 다 들어간 듯 하네요.

무가 매워서 고추가루 매운맛이 더 했어요.

요즘 날씨가 더워서 부엌에 내 놓고 익히자니

너무 빨리 익을 거 같고,

 

냉장고에서 천천히 맛이 들기를 바라며

수요일 아침에 무쳐 보았네요.

 

 

배추 절이기

 

 

 

 

수요일 이예요.

 

배추는 무에 비해 속이 알차고 달았어요.

한장 한장 뜯어 소금물 1/2만 준비해서

배추잎을 담가 두었네요.

원래 배추속만 골라 절이는데

겉배추를 뜯다보니 배추양이 얼마 되지 않을 듯 해서

깨끗한 푸른잎도 함께 넣었어요.

확실히 무생채에 싸먹을 배추는 노란 속배추가 좋아요.

 

소금물을 약하게 만들어 하루 담가 두어 천천히 절여 지도록 하려구요. 

  

 

 

 

가끔씩 뒤집어 주면서 배추의 절여지는

정도를 확인해 주시면 돼요.

 

오전에 절여 놓았는데, 오후쯤 되어 보니

어느새 순이 죽어 버렸네요.

어쩌나~~~

소금의 맛을 보니 생각보다 짰어요.

제가 굵은 소금의 인심을 너무 써버렸군요.

 

 

하는 수 없이 바로 건져 물에 씻어

싸먹기 좋은 크기로 죽죽 찢어

큰 알류미늄 컨테이너에 담았어요.

 

 

 

이렇게해서 수요일까지 반찬 세가지를 만들었네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오전시간을 잘 활용하면

잘 만들 수 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면 애들과 오후 운동 다녀와서

밤에나 해야할 땐 조금 지체 되기도 하지요.

 

여튼 이렇게 준비된 반찬은 냉장고

한칸을 준비해서 넣어 놓았어요.

 

무생채는 각각 나눠 주고픈 이들을 위해

비닐백에 꽁꽁 싸 맺구요.

플라스틱 통에 담기도 했는데,

저를 떠난 용기들이 제게 다시 돌아오지 않은 이유로

이 방법을 택했답니다~~ ^^

 

예쁜 용기에 담아 드리지 못한 마음 양해 바라구요.

다음에 마트가면 일회용 용기 꼭 살거예요.

 

 

 

금요일 이예요.

 

 붉은 감자는 항상 Costco(코스코)에서 준비해요.

알이 너무 큰것은 골라 내기도 하고, 절반 자르기도 하는데,

많은 양을 하다보니 자른 감자는 지저분해져서

너무 큰 감자는 몇개 골라 내었네요.

 

몇군데 살짝 살짝 벗겨내어 간이 잘 베이도록 했어요. 

간장과 물의 비율 적당히 해서

감자가 1/3 정도 잠기도록 준비해 주세요.

 

 

 

 

 --> [매일 먹는 밑반찬]

- [감자, 감자조림, 붉은 통감자조림]

껍질채 먹는 통감자조림

 

자세한 레시피는 위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코스코 감자 세봉지면 졸이는 시간이

7-8시간을 졸여야 하네요.

 

중간정도 졸여졌을 때

양파를 썰어 넣었더니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양파의 단내가 향긋이 나더군요.

다 졸여지고 나면 양파는 형태가 없어지고 보이지 않지만

맛이 감자속에 은은히 배이네요.

 

너무 자주는 아니고, 한시간이나 두시간에 한번씩

뒤 섞어 주기만 하고, 약불로 은은히 졸여 주세요.

양이 많아 그릇채 들고 흔들기가 쉽지 않지만

요령을 터득하면 것도 되네요.

 

 

 

 바나나 브레드, 바나나 빵

 

 

 

 

바나나 브레드 레시피대로 세 번을 반죽을 만들어

한 반죽당 두개를 구웠으니 모두 여섯덩어리 구웠네요.

바나나는 얼은 것 아홉개와 노랗게 익은 바나나 세개로

한 반죽당 네개씩 넣었어요.

 

 

--> [아이들과 함께하는 요리]

- [바나나 바나나 호두빵]우리아이와 함께 구워요

 

--> [Cookinng Tip]

- [바나나 바나나 브레드 맛있게 만드는 팁]

껍질채 얼린 바나나

 

 

 

목요일 장을 보고 금요일 아침부터는 과일탕을 시작했지요.

 

--> [건강과 미용: 동의보감] 

[과일탕, 16과탕, 건강탕]

항암치료, 빈혈, 소화능력 향상에 최고인 과일탕

 

 

 

자.. 모두 끝났어요.

통감자 조림은 선선한 곳에 손 안대고 나두었다가

가져가는 날 새벽에 다시한번 졸이구요.

빵도 전날 만들어 선선한 부엌에 나두면 되네요.

 

해피앨리슨의 많이 만들기 여기서 끝!!!

 

같은 음식도 하는양에 따라 방법이 조금씩 틀려져요.

요령을 터득하는 것이 우선인 듯해요.

정확한 양의 레시피도 중요하겠지만

재료 다루는 방법도 중요 하더라구요.

만드는 순서와 시간차도 중요하구요.

물론 큰 그릇들도 필요하죠!

 

여럿이 함께 먹는 곳에 행복이 가득하답니다.

그래서 해피앨리슨은 나눠 먹는 거 좋아한답니다.

맛있게 드셔 주셔서 정말 기쁘다네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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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10.02 01:32 신고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맛나보이는군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

  2. 2013.11.16 19:21 민수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회용 큰용기어디서구할수있나요 ㅠ 아무리찾아도없네여ㅠ

    • 2013.11.17 22:22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이 너무 늦은 건 아닌지요..
      사시는 곳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코스코에서 구입했답니다.
      블로그를 하시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따로 연락 드릴 수도 없고, 이 댓글을 확인하시기를 기대하면서
      남깁니다. ^^

    • 2013.11.18 05:43 민수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확인했네용ㅋㅋ저희동네엔 코스코가없어용ㅠ

    • 2013.11.18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2013.11.18 15:06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용인이시군요..
      저는 미국에 살아요.
      한국 코스코하고 이곳하고도 좀 다른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투명 뚜껑도 같이 팔긴 해요.
      어쩌죠? 도움이 안 된거 같아서....
      그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 ^^

[수박의 효능, 수박의 좋은점] 수박 버릴게 없는 일용할 양식














 

 

 

 





 

 

수박 (watermelon)  박과에 속하는 일년생의 덩굴풀로

무더운 여름에 갈증을 풀어 주는 식품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마른갈증을 없애고, 더위독을 없애준다고 합니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인데,  3백여 년전 중국을 거쳐 우리 나라에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체질적 구분

수박은 태양 소음 체질에는 해로우며 소양 태음 체질에는 유익한 식품입니다.

 

성분

90-95%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좋은 당분이 구실을 합니다.

아미노산으로 시트루틴이라는 특수 성분이 있고, 단백질, 지방, 당질, 무기질과 비타민 B, 비타민 F 풍부합니다.

 

효능 약효

-아미노산으로 시트루틴이라는 특수 성분이 있어 단백질이 요소로 변하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과정을 도와주기 때문에 이뇨 효과가 뛰어나 신장병에 좋습니다.

 

-수박 속의 당분은 대부분이 과당과 포도당이어서 쉽게 흡수되고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수박은 해열, 해독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수박의 씨는 차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물과 끓여서 보리차처럼 마시면 열나고  설사하고 토하는 감기에 수분을 보강하고

해열에 도움을 뿐더러 갈증을 타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90% 넘는 수분함량으로  더운 날씨로 인한 수분탈수가 염려되는 여름철엔 필요한

열매채소이고,  해독과 이뇨작용으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 동의보감]

 

 

 

여름이면 가정에서 빠질 수 없는 수박

한덩어리 사면 온식구가 둘러 앉아 소소한 담소 나누며 수박씨 얼굴에 붙여가며

배 뽈록나게 먹는 수박

핵가족 시대에 온 가족이 함께 둘어 앉을 수 있는 행복을 제공하는 수박

 

해피앨리슨이 책을 좀 뒤적여 보았네요.

이런 수박이 우리 건강에는 얼마나 좋을까.

알고 먹으면 더욱 맛있고, 감사하며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뒤적였습니다.

 

그리고, 알아낸 것은 수박은 버릴게 없다 였네요.

어릴때 어디선가 들었고, 가끔 친정어머니가 해 주셨던 기억도 어렴풋나고,

수박 껍질 흰부분 무쳐먹기.... 씨앗으로 차를 끓여 마신다는 것은 새삼 알았구요.

역시 배움의 길은 흥미로와요.

수박 한덩어리 사서 과일로 시원하게 갈증해소하고,

껍질로 밑반찬 만들고,

씨앗으로 차 끓여 마시면 한여름 거뜬하게 건강 지키겠네요.

 

반찬값 굳었어요.

쓰레기도 줄었어요.

참 살림꾼 수박이예요.



 



 

 

15 주간의 시카고 타임지에 실린 요리 칼럼이에요.

수박의 효능과 밑반찬 두 개의 포스팅을 한 회에 담아 보았었죠.

 

  -> 해피앨리슨 15주간의 요리 칼럼 연재 모음


 

 

한 덩어리 수박으로 만드는 밑반찬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요.

 -> [수박의 효능, 수박의 좋은점을 알아보아요.] 수박 버릴게 없는 일용할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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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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