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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없는 핫도그와 햄버거의 만남 바베큐 그리고 동네 낚시
















 

  

 

빵이 없는 핫도그와 햄버거의 만남

바베큐 그리고 휴일의 동네 낚시

 

 

 

 

 

 

 

 

5월말 Memorial Day Weekend!!

아이들은 금요일부터 쉬어 월요일까지 휴일이었지요.

올해는 시카고답게 5월 중순 눈이 오더니

5월말 날씨는 한 여름, 80F이 넘나드는

푹푹 찌고 습한 무더운 여름날씨를 한껏 뽐내고 있네요.

눈 많이 오는 추운 겨울과는 달리

더워도 나갈 수 있는 이곳

주말을 긴 휴일을 틈타 밖으로 나가 보았어요.

 

 

 

해피앨리슨네 주위에는 작고 큰 공원이 많은데,

삼촌 이모들과 동네 공원에 낚시와 바비큐를 하러 나갔네요.

다행히 이른 아침 준비하고 나가서

나무그늘아래 선선한 곳에

자리잡을 수 있었어요.

 

 

 

넓고 한가한 동네 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분비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지요.

한 눈에 탁 트인 호수, 푸른 하늘

한가하게 자전거 몰고 나온 동네 주민들

낚시 하는 모습들도 간간이 보이고요.

작은 텐트까지 치고 어린아이들과

캠핑 분위기 맘껏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지요.

 

 

 

 

밖에서 모여서 즐거운 시간 갖는 것만으로도

지난 밤 잠을 설치던 아이들!!

피넛과 빈즈를 만나 더욱 기뻤던 날이었죠.

 

이제 어엿한 애기 스카우트에서

보이 스카우트가 된 오빠!

혼자서 삼일 캠핑도 다녀 오더니 더욱 의젓해 진 현성이

캠핑 우산도 척척 땅에 고정 시키고서는

느긋하게 그 안에 자리 잡고 앉은 모습이

꽤 의젓하면서도 믿음직스럽다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아들 바보??

 

 

 

여유로워 보이는 호수를 바라보니

마음도 넉넉해 지네요.

푸른 나뭇가지 그늘아래서

더운 무더위도 물러가는 듯 해요.

 

 

 

물위에 한 줄지어 나란히 나란히

호수를 가르는 거위들이

어찌 그리 한가로워 보이는지요?

 

 

 

역시나 해피앨리슨은 사진기 들고

자연을 둘러보며 잠시 혼자만의 여행을

호수 따라 들판을 따라 흘러 흘러 가보네요.

그러다 멈춘 곳에 쪼그리고 앉아 발견한

이름 모를 손톱만큼 작은 꽃을 발견했네요.

너무 작아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기로는

아무리 줌 인해도 더 크게 담을 수가 없어 너무 아쉬웠어요.

작은 벌하나 꽃을 찾아 날아 들었네요.

 

 

 

거닐다 거닐다 보니 어느덧 해가 중천,

배가 고파지네요.

바비큐는 정말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햄버거, 핫도그, 양배추 샐러드, 과일 샐러드로

배 부르게 먹었네요.

 

 

 

해피앨리슨이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 생각했어요.

다들 햄버거와 핫도그 하나씩 먹고 나니

어느 정도 배가 불렀나 봐요.

아직도 남은 햄버거와 핫도그 마지막 굽고 있는데,

!!!!

그래도 맛있어 보이는 저 것을 어찌 해결하지?

 

 

 

햄버거 빵 대신 햄버거 고기를 핫도그에 싸서

먹으면 어떨까요?

그 위에 양배추 샐러드 만든 것 올리면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네요.

무엇이 아쉽다 했는데,

사이에 치즈!!!!!!

 

해피앨리슨이 한입에 절반을 뚝딱!!!

시식해 보았어요.

엄청 맛있었어요.

배부르지 않았을 때 먹었다면

두 세개는 먹었을 거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오후를 즐겨 볼까요?

 

 

 

벌써부터 낚시에 심취한 남자분들,

한 마리의 물고기라도 잡을 수 있을까요?

 

 

 

남자분들 뒤를 이어

우리 집 꼬마 공주

피넛과 빈즈와 뛰놀다가

낚싯밥에 호기심을 보이네요.

보이 스카우트인 오빠 따라 캠핑 다녀본 덕에

지렁이쯤은 현아 손에서 놀지요.

 

 

 

아빠와 아들의 함께 하는 순간

해가 올라 더워지고 있지만

함께 나눌 수 있기에 더위도 잠시 잊었네요.

 

 

 

현아도 궁금해요.

여기도 잠깐, 저기도 잠깐

물고기는 언제 잡히나요?

 

 

 

  낚싯대 던져 이제나 저제나

입질을 기다리며

 지치기도 해서 멍하니 바라만 보기도 하고

자리도 옮겨보며,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낚싯대 끝을 바라보는 낚시의 묘미를

느껴보는 순간이었네요.

 

 

저도 열심히 쫓아 다니며 낚싯대를 응시해도

너무 조용했어요.

호수 끝을 바라보다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하면서

그저 한가롭게 자연을 즐기는 것으로 만족했네요.

 

 

 

 

현아는 그새 차 안에서 피넛과 빈즈를 더위로부터 쉬게 하고는

다시 산책을 나왔어요.

강아지들에게는 조금 푹푹 찌는 더위였거든요.

 

 

 

입질의 소식이 있어 재빠르게 달려 가보니

손바닥만한 물고기를 잡아 올린 삼촌!!

기다림의 끝이 이런 기분인가 봐요.

기념 사진 찍어 주고 다시 물에 놓아 주었네요.

 

 

 

잠시 잔디에서 공놀이도 하고요.

 

 

 

잠깐 틈을 내서 혼자만의 사색에 빠져보며

휴일의 나들이를 마무리 했네요.

 

 

 

간단하게 준비해서 집 가까운 곳으로

몇몇의 친구들과 나들이 겸 나가 본 바비큐,

낚시도 해 보며 하루 절반을 보내었던 즐거운 날이었어요.

 

 

 

 

동네 수영장에서의 물놀이 또한 한 몫 했던 주말이었죠.

한 겨울 꽁꽁 문 닫혀 있던 아웃도어 수영장이

주말과 함께 한 Memorial Day

 첫 오픈 하던 날,

온 가족이 물 속으로 풍덩 했네요.

하늘도 어찌 그리 파랗던지요.

구름 한 점 없던 날이었네요.

 

알차게 즐겁게 보낸 5월의 마지막 한 주가 이렇게 지나가네요.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옆에 있어 더욱 감사한 연휴였어요.

 

아래 사진 클릭하시면 관련 포스팅으로 이동해 드려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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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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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의 물놀이 도시락] 여름은 시원한 수영장에서 아이들 간식














 

 

 

 

신나는 여름의 물놀이 도시락

 

 

 

여름의 가장 신나는 놀이가 무얼까요?

물놀이만한게 있을까 싶어요.

해피앨리슨네 아이들 긴 여름동안

물에서 사네요.

 

지난 여름에 이어 올 여름도

물놀이 하러 열심히 다녀요.

 

 

아침밥 먹고 점심도시락 싸고, 간식까지 챙겨

물놀이 수영장으로 가면

저녁먹기 전이 되서야 집으로 돌아 올때도 있죠.

 

오늘은 그동안 준비했던 도시락들을 소개해 보려구요.

별거 없지만 소박하게 간단하게

준비한 해피앨리슨의 도시락 이라네요.

 

 

 

해피앨리슨의 꼬마김밥

 

 -->단촛물 후딱 준비해서 밥에 섞고

계란 지단을 부치고,

하얀단무지와 오이 소세지 넣고

돌돌 말았어요.

위에 검은깨 솔솔 뿌리면 꼬마김밥 완성이네요.

현성이 현아 친구들과 함께 하는 날

친구들과 엄마친구 이모들에게 인기 많았네요.

작게 말아 썰었더니 한입에 쏙쏙 들어가요.

 

캘리포니아 롤도 있어요.

아래링크 클릭해서 참조해 주세요.

 

--> [롤! 롤! 롤! 1탄 :캘리포니아롤 만들기]

 

 

 

간단히 과일도 준비하구요.

비타민 C의 최고봉들인 딸기와 키위

여름의 딸기는 참 달고 맛있지요.

키위는 실온에서 잘 익혀 먹으면

시지 않고 맛있어요.

 

특히 가을을 접어들어  감기철인

겨울이 오기시작 할때

아침마다 키위 반개 잘라

작은 숟가락으로 떠 먹기를

매일 반개씩만 먹어도 그날 하루

비타민 충족되며

감기로부터 씩씩해질 수 있어요.

 

 

Turkey Sandwich 예요.

통밀로 만든 식빵에 샌드위치용 터키 슬라이스 몇장 얹고,

샌드위치용 양상치 넣고,

토마토 썰어 넣으면

간단히 점심 샌드위치로 먹을 수 있네요.

아이들 학교 점심 도시락으로도 좋아요.

 

 

해피앨리슨네 -->김치만두,

-->군만두예요.

 

한번 만들때 200-300개씩 만들어 냉동실에 얼려두면

비상식량으로 최고지요.

얼렸던 김치 만두 저녁에 냉장고에 내려 두었다가

아침에 프라이팬에 구우면 간단한 도시락 완성이네요.

 

 

 

키위가 인기가 많죠.

수영장에서는 집어 먹기가 쉬워야 하니까

좀 작게 잘라 보았어요.

한입에 쏙쏙!!

 

 

현미 가래떡이예요.

떡집에서 한상자 주문해서

이것도 역시 냉동실에 일인분씩 백에 넣어

얼렸다가 아침에 물을 끓여 데우면

말랑말랑 쫄깃쫄깃한 현미 가래떡

출출할 때 간식으로 아이들에게 좋아요.

몇개는 프라이팬이나 오븐에

살짝 구웠어요.

구우면 더욱 고소해요.

꼭꼭 씹으면 고소하면서 포만감도 생겨요. 

건강 간식이죠.

 

 

 

 

-->바나나 호두빵 감자치즈볼이예요.

운동후 간식으로 최고네요.

바나나 호두빵은 진짜 바나나와 호두가 주성분여서

운동전후 아이들이 가볍게 먹기에 좋아해요.

 

감자 치즈볼은 감자를 삶아 으깨

동글동글 빚어서 치즈넣고 튀긴건데,

가끔 해먹으면 좋아해요.

튀김은 일년에 한두번 할까 말까 하는데,

이번에 해보았더니 좋아하네요.

사실 감자 으깨고 동글동글 빚는걸 더 좋아했어요.

무슨 미술시간 찰흙빚기인줄 알았나봐요.

 

 

 

많이 색다른 것은 없지만

수영장 물놀이 점심 도시락으로 

준비해 본것들을 모아 보았어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지내 보실까요?

 

  

 

 

해피앨리슨네 수영장 물놀이 규칙 준수!!

 

첫째 한시간에 15분 휴식이 있구요.

이것은 수영장 규칙이예요.

둘째 점심이나 간식 든든하게 먹었으면

한 30분은 소화를 시킨다음

물에 들어가야 해요.

 

 세째 물에 들어가기전 준비운동 체조 꼭 해야 하구요.

네째 어떤 운동이든 해피앨리슨네 아이들은

-->바나나는 꼭 챙겨 먹어요.

바나나는 포테시움 함량으로 열량을 내기 때문에

운동 바로 전에 하나 먹으면

순간 힘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된다네요.

팔다리 저릴때도 도움이 된다하니 꼭 챙겨 드세요.

현성이 하키 영양사가 한 말이네요.

 

어느덧 삼개월의 긴 여름방학이 2/3가 지나고

개학이 성큼 한달 앞으로 다가 왔네요.

이제 시작이다 긴 것만 같았던 삼개월이

엄마인 제 시계속에서만 빠르게 가는 것일까요.

저도 올여름 아이들과 신나게 물놀이에 심취하고 있네요.

무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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