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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모] 시간을 아끼며 사십니까? 그렇다면 아낀 시간은 어디로 갑니까?

















똑 떨어지는 엉터리 계산



1분=60초

1시간= 60분= 3,600초

하루=24시간= 8,6400초

 

1년=365일=(8,6400초×365일) = 3,153,6000초

10년= 315,360,000초


가정


1. 인간이 70년을 산다.

315,360,000초 × 70년= 2,207,520,000초


2. 인간은 하루 여덟시간 잠을 자고, 현재 나이가 42세이다.

4억 4,150만 4,000초


3. 인간은 하루 8시간 일한다.

4억4150만 4,000초


3. 42세인 인간의 하루 식사시간 기준은 2시간이다.

1억 1,037만 6,000초


4. 그외 잡다한 일상

예:)


가족5,518만 8,000초

장보기 등: 1시간 = 5,518만 8,000초

친구 만나기: 3시간= 1억 6,556만4,000초

비밀( 나만의 시간) 30분= 2,759만 4,000초

하루일과 마친후 잠자기전 명상: 15분 = 1,379만 7,000초


총정리


잠            441,504,000초

일            441,504,000초

식사         110,376,000초

가족           55,188,000초

앵무새        13,797,000초

장보기 등    55,188,000초

친구         165,564,000초

비밀           27,594,000초

명상           13,797,000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합계        1,324,512,000초


 


총 허비한 시간 = 1,324,512,000초

42년동안 살아온 시간=(1년= 3,153만 6,000초×42세)=1,324,512,000초

(허비한 시간13억 2,451만 2,000초)-(1년= 3,153만 6,000초×42세=13억 2,451만 2,000초)=0 초


  1,324,512,000초

- 1,324,512,000초

-------------------------

  0,000,000,000초


남는시간은 '0'

그러니 저축한 시간이 없다는 결론!!!!






여기서 


만약 하루에 2시간씩 20년동안 저축한다면 1억 512만의 시간 재산이 모인다.

거기에 5년동안 찾지 않는다면 이자가 붙고 5년마다 배가 된다.


10년후면 4배

15년후면 8배

  .

  .

  .

  .

만약 20년전부터 하루 2시간씩 저축해 왔다면 저축한지 40년 되는 해인 62세에는 256배가 

되는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


그것을 계산하면 269억 1,072만초이다.


26,910,720,000초!!!!!!!!!






이 계산은 '모모MOMO'에 나온 계산법이다.

어느날 마을을 찾은 회색신사들에 의해 시간 저축은행이라는 곳이 생기고

마을 사람들은 하나 둘 은행에 자신들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는 명목아래 시간을 쪼개어 저축한다.

허비하지 않기로 한 시간은 어디론가 사라진다.


하루가 너무 짧아지고, 일주일이 어느새 가버리고, 한달이 눈 깜짝새에 사라진 듯 흘러간다.

시간은행이라는 곳에 시간을 들고 저축하러 가지도 않는데

참 잘도 저장되고 있다 생각할 뿐이다.

아마도 계약한대로 시간은행에 알아서 고이 저축되나보다. 

허비하지 않고 '절약한 시간' 먼 미래에 한꺼번에 찾아 정말 내 맘대로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매일 더 바쁘게 빠듯하게 시간을 아끼며 산다.


모든 마을 사람들은 예전에 없이 '시간을 아끼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여유없이 바쁘게 살아산다.

아무 문제없어 보인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더 이상 '모모'를 찾아와 이야기를 털어 놓고, 이야기를 듣고 하지 않는다.

그럴 여유가 없어진 것이다.

얼굴에는 웃음이 사라지고, 말투는 짜증스러워지고, 서로 어울리기를 기피하는 증상들만 생길뿐,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


아빠 엄마와 함께할 시간이 줄어버린 아이들이 갈 곳을 잃어 저희들끼리 놀고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부모로부터 받은 '완벽한 장난감' 으로 놀다 실증이 날 뿐이다.

결국 이제는 아이들만이 '모모'를 찾아온다.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

아낀 시간속에 놓치는 삶은 무엇입니까...

시간을 아껴 열심히 사는 우리,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똑 떨어지는 엉터리 계산' 이 재미있어 '모모'의 한 토막을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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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거꾸로 도는 시계














 

 

 

 

 

 

 

거꾸로 도는 시계

 

시계를 거꾸로 돌려본다.

시간의 흐름을 과거라는 속으로 돌려본다.

어디로 가볼까

누구나 번쯤은 되돌려본 시간 속에

다시 시작하고픈 시점을 찾아 시간 여행을 해 본다.

그리고는 시간을 멈추어 본다.

과연 내가 되돌아 가고픈 과거의 시간은 어디 있는 것일까

아무리 가도 거꾸로 도는 시계 바늘은 멈추질 않는다.

결국 되돌리기 시작한 현재의 삶에 시계추가 멈춘다.

나에게 허락된 시간은 지금부터이다.

 

[by Allys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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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독백: 내 계절의 시계추가 멈춘 곳이 꽃 봄이어라]
















 

 

 

 

 

 

내 계절의 시계추가 멈춘 곳이 꽃 봄이어라

 

가라 가라 가거라

일곱 살의 오빠가 되고프고

살의 오빠는 스물의 청년이 되고프고

가라 가라 가거라

굴러가는 자전거 바퀴처럼

시간이 흘러 흘러 가기만을 바라더니

 

시간을 넘어선 계절의 시계추는

거꾸로 도는 세월을 바라보며

가라 가라 가거라

내가 가야 시간보다

멀리 오고만 세월을 향해

가라 가라 가거라

 

되돌릴 없는 시간은

멈춘 것도 아닌데,

내가 다시 일곱 살이 되는 시간으로 흘러 가려면

가라 가라 가거라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계절의 시계추는 일곱 살의 봄에 멈추어 활짝 웃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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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독백] 어둠 속의 시간여행














 


 

 

 

 

어둠 속의 시간여행

 

 

눈을 감고

잠깐의 명상을 해 본다

땅의 봄기운이 코 끝으로 느껴진다

 

눈을 감으면

너무나 많은 세상이 열린다

육체의 눈꺼풀만 닫혔을 뿐인데

내 영혼의 눈은 그제야 열린다

 

눈만 감았을 뿐인데

내 앞의 더럽고 지저분한 현실은 온데 간데 없고

베란다 문 밖 땅 위의 덮여있는 수북한 눈도 무색할 만큼

내 코 끝으로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아직 설레기에는 이른 봄이지만

눈꺼풀 하나 닫았을 뿐인데

추운 겨울은 어느새 봄의 옷깃에 매달려 꽃을 피우려 한다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가지고 사느라 놓쳐버리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새삼 밀려드는 순간

눈만 감았을 뿐인데

향수가 느껴진다

내가 놓치고 살아온 지난 시간 속의 아름다움이 밀려온다

 

눈앞의 어두움 속에

밝아지는 빛을 쫓아 무안한 시간여행을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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