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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안넣은 땅콩버터쿠키] 우리아이와 만드는 바삭한 땅콩버터쿠키

행복 베이킹 / 2013. 6. 19. 00:40













 

밀가루가 안 들어간 바삭바삭한

땅콩버터쿠키

 

No Flour Peanut Butter Cookie

 

 

 여름이 온 듯 한데 기온차가 심하네요.

어제는 80 F가  넘어가는 더위에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선선하더니

비가 올듯한 날씨였어요.

 

결국 비가 오지는 않고,

 갑자기 해가 나기 시작하더니

어제와는 다르게 선선한 바람이

열어 놓은 창문 사이로 솔솔 들어오네요.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하루종일 함께 있다보니

머리속에는 더욱더 먹거리 만들기 생각뿐이네요.

 

막상 생각한 것이 있어 재료를 찾아보니

꼭 한가지씩이 비어있어 못 만들고,

 결국 찾아낸 것이 땅콩버터쿠키예요.

 

 

 

 

오늘 만들 땅콩버터 쿠키에는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요.

버터도 따로 들어가지 않고

설탕도 땅콩버터양에 비해

적게 넣을 것이기때문에

 

 밀가루의 탄수화물이 걱정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안심이 될까 싶네요.

 

또 재료 가지수가 적어서 만들기도 간단하고

시간도 많이 들지 않아서

정말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당연히 현아가 함께 만들겠다고

옆에서 기다리고 있죠.

 

땅콩쿠키 만들어서 내일

만나 함께 수영할 친구들과 나눠 먹겠다고

벌써부터 신이나 있네요.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아빠 친구분이 잠깐 집에 오셨어요.

기쁜 마음으로 현아가 구운 쿠키

맛보시라 드려 보았네요.

 

 

 

계랑은 미국식 표기로 하였어요.

1Tsp=1티스푼(5g)

1Tbsp=1테이블스푼

 

재료

 

 쿠키양: 40개정도

 

땅콩버터 2, 유기농설탕 1컵,

계란 2개, 베이킹소다 2Tsp, 소금 조금

바닐라 엑스트렉 (vanilla extract) 1 Tsp

 

 오븐350 F 으로 예열해 주세요.

 

 

 

 

1. 믹싱볼에 땅콩버터를 2컵을 담아 주세요.

땅콩 알갱이가 들어있는 것도 상관 없어요.

 

2. 유기농설탕을 1컵 함께 넣고,

세게 믹스를 해서 땅콩버터와 설탕이

잘 섞이도로 해 주세요.

 

 흰설탕이 조금 더 단 것 같아요.

설탕양은 취향에 맡게 조절해 주시면 돼요.

한컵도 충분히 달아요.

 

 

 

3. 계란 두개는 하나씩 넣으며

믹스해 주세요.

 

다시한번 위의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믹스해 주시면 돼요.

 

 

 

 

4. 베이킹소다를 골고루 뿌려 주세요.

베이킹소다를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나니

베이킹을 할때 살짝씩 양을 적게 넣기도 해요.

 

5. 소금은 조금만 넣어 주세요.

저는 바다소금으로 아예 그라인더로

몇번 돌려 넣었어요.

 

6. 바닐라 엑스트랙을 넣어 주세요.

안 넣으셔도 되구요.

 

7. 마지막으로  믹싱주걱을 가지고,  

살살 저어 주시면 돼요.

 

 이제 재료 준비는 다 되었고,

땅콩버터쿠키의 모양을 내서 구워 볼께요.

 

 

 

땅콩버터쿠키 크기는 계량스푼중

1테이블스픈으로 사용하여 구웠어요.

 

1테이블스픈에 적당량을 채워 넣고,

쿠킹시트에 동그랗게 작은 공모양으로

떨구듯이 놓아 주세요.

 

잘 안떨어지면 작은 티수픈으로

 덜어내 주세요

 

 

 

 

쿠킹시트 한판을 채우고,

두번째 판이네요.

한판에 15개 정도였으니

오늘 구운 쿠키가 40-50개 정도예.

 

 

 

 

포크로 모양을 내고 있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네요.

 

굽기도 전에 입안에 군침이 돌아요.

 

 

1. 작은볼처럼 동그랗게 떠 놓은 땅콩버터 반죽위에

포크로 십자모양을 낼거예요.

 

2. 동그란 반죽위에 포크를 올리고

한번 꾸욱 눌러내면 포크 자국이 일렬로 나와요.

 

3. 십자가 방향으로 포크를 다시 한번 꾸욱 눌러 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땅콩버터 쿠키모양이 나오네요.

 

 

 

 350 F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주세요.

12-15분 정도 구워내 주시면 돼요.

 

 

 

잘 구워진 쿠키를 10분정도 식혀 주세요.

오븐에서 막 나온 땅콩버터쿠키는

말랑말랑하네요.

 

 10분정도 식히면 바삭바삭

고소한 땅콩버터쿠키가 돼요.

 

이미 온 집안은 고소함으로 가득해요.

 

 

 

저는  쫄깃하며 고소한 땅콩버터쿠키를 좋아하지만

이렇게 바삭한 쿠키도 맛이 있어요.

 

다음에는 쫄깃한 땅콩버터쿠키 올려 볼께요.

취향에 맡게 드셔 보셔요.

 

 

 

쿠키하면 커피가 빠질 수가 없네요.

뜨겁게 물을 끓여 원두를 갈아 프렌치 프레스에 담고

물을 부어 넣고, 커피향과 쿠키향이 어울어진 순간을

음미하며 기다리고 있네요.

 

 

 

 

커피가 다 우러나고,

진한 커피향이 고소한 땅콩버터 쿠키향과

하나가 되어 입안에서 여름 축제를 벌였네요.

 

 

 

 

옆에서 아이들이 기다리지 못하고

하나씩 집어 맛있겠다를

외치며, 몇개를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커피, 아이들은 두유

함께 즐거운 오후를 보내었네요.

 

 

 

 

정말 간단한 땅콩버터쿠키

아이들과 만들어 먹으며

오후 한때를 여유롭게 보낸 하루였네요.

 

해피앨리슨의 집에 고소한 행복이

모락 모락 피는 하루였어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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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19 01:06 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이건 맨날 만들어 주면 좋겠다...!!!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과일 머핀] 작은컵모양의 틀에 여러 과일로 머핀을 구워요.

행복 베이킹 / 2013. 6. 17. 02:35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과일 머핀

 

작은컵모양의 틀에 여러 과일로 머핀을 구워요.

 

일요일 오후

해피앨리슨의 집에 언제나처럼

고소한 향이 솔솔 나네요.

오늘은 아버지날 (Father's Day)이예요.

5월은 어머니날(Mother's Day)이 있고,

6월은 아버지날이 있어요.

한국은5월에 어버이날로 함께 하지만

미국은 한달을 사이에 두고 따로 하지요.

아이들이 바쁘겠어요...

 

 

 

해피앨리슨의 집도 아침부터

 아이들이 아빠를 위해 아침을 준비하고,

Happy Father's Day 카드를 준비해서

 하루종일 아빠를 기쁘게 해드렸답니다.

 

 

점심후 오후 간식으로

과일 머핀을 생각해 보았어요.

머핀하면 머핀틀에 굽는 것을 생각하는데

각자 컵에 하나씩 먹을 수 있게

머핀컵을 준비했네요.

 

찬장을 열고 적당한 크기의 컵이 무었이 있을까

둘러보니 일본식 밥공기가 눈에 들어왔어요.

 

사실 지난번에는 머그(Mug)로 틀을 해서

구웠더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그래서 좀 낮은 것을 찾다보니

일식을 해 먹을때 사용했던

밥공기가 어떨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과일은 여러가지 다양하게 준비해 보았어요.

집에 있는 것으로 바나나, 블루베리, 복숭아, 사과예요.

잘 씻어 껍질은 깍고, 적당한 크기로 자를 거예요.

 

그럼 이제 과일머핀준비를 해볼께요.

 

지난번 부족했던 사항을 참고로

오늘은 좀더 맛있는 맛을 내기 위해

꼼꼼히 체크해 보네요.

 

 

 

계랑은 미국식 표기로 하였어요.

1Tsp=1티스푼(5g)

1Tbsp=1테이블스푼

 

재료

 

밀가루 1컵, 베이킹파우더 1/2 Tbsp,

버터 2/3 스틱(70g), 계란 2개, 두유 1/2컵, 유기농설탕 1/2컵

 

과일: 바나나 1/3, 복숭아 1/2, 사과 1/2, 블루베리 1/4 컵

(다양한 다른 과일들로 대체 하셔도 되요.

저는 두유를 사용하지만 우유를 넣으시면 되요.)

 

오븐은 375 F 예열해 주세요.

(오븐은 컵의 크기에 따라 온도와 시간의 차이가 조금 있어요.)

 

 

 

1. 버터는 실온에서 부드럽게 녹인후 설탕을 넣고

믹스기나 거품기로 잘 섞어주세요

 

2. 계란과 두유를 넣어 주세요.

 

3. 크림처럼 부드럽게 믹스기로 믹스해 주세요.

 

4.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따로 섞어 주걱으로

살살 저어 주세요.

 

Cooking Tip

 

버터에 넣은 설탕이 완전히 녹아야 머핀이 부드러워져요.

설탕이 녹지 않은 상태에서 구우면

설탕이 녹으면서 생긴 자리가 기포로 변하고

머핀이 단단하고 부드럽지 않게 구워져요.

 

 

 

 

 과일이 충분히 달다면 신선한 채로 넣어도 좋지만

제가 준비한 과일들은 시고, 단맛이 덜해서

유기농 설탕을 각각의 과일에 1-2 티스푼정도 넣고

끓여서 잼을 만들어 보았어요.

 

지난번 과일머핀을 구울때는

그냥 넣었더니 과일향맛이 오히려 덜 나더라구요.

 

과일잼을 만들때 설탕을 첨가하였으니

원래 준비한 설탕양을 조금 줄이셔도 되지만

1/2 컵이 많이 달정도의 양은 아니예요.

 

오래 저어가며 끓일수록 맛이 진해지네요.

설탕이 끈적끈적해질 만큼의 시간이면 되요.

오늘 준비한 양은 많지 않기때문에

약 5분- 10분 정도 끓였어요.

 

 

 

사과잼이 노랗게 맛있게 잘 되었네요.

 

 

천도 복숭아가 달지않고, 신맛이 강해서

잼을 만들어 넣었는데,

복숭아 통조림을 넣으시면

끓여서 잼을 만들지 않으셔도 되요.

 

 

 

신선한   블루베리를 준비하셔도 되고,

냉동된 블루베리로 넣으셔도 되요.

충분히 익지 않아서인지

블루베리도 시더군요.

 

 

 

바나나가 제일 무난해요.

조금만 익어도 단맛이 충분하고

그 향이 가장 강하네요.

 

 

 

아침부터 아버지 날 (Father's Day) 이라고,

준비한 카드에 재롱에

직접 구운 머핀을 아빠에게 드리기 위해

실력발휘에 나선 아들

조심스레 머핀컵에 사랑을 담고 있네요.

 

 

 

한가지 과일로 만드는 머핀이 아니라

각각의 컵에 네가지의 과일을 담을 것이라

섞는 대신에 반죽 사이에 과일을 얹어 넣기 위해

1/3 정도만 반죽을 넣어 주세요.

 

 

 

 

반죽위에 사과잼을 절반정도만 적당히 올려 주세요.

약간의 국물이 생긴 것도 함께 넣어 주시고요.

 

 

 

마찬가지로 복숭아도 다른컵에

넣은 반죽위에 넣어 주세요.

 

 

 

 바나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역시 반죽위에 얹어 주세요.

 

 

 

Father's Day 라 현아가 많이 바빴어요.

일요일 아침은 주로 오빠와 함께

만들어 아빠 엄마에게도 주는데,

오늘은 현아가 혼자 준비했더군요.

 

토스트에 토마토소스와 치즈를 얹은

토스트 피자였어요.

아침부터 아빠는 커피와 피자를 먹었네요.

그래도 너무 행복한 표정이였지요.

 

 

 

각각의 머핀컵에 반죽 - 과일- 그리고 반죽을

한번더 얹어 주세요.

부풀것을 생각해서 머핀컵의 2/3 까지만 반죽을 넣어 주세요.

 

 

 

마지막 단계로 남은 과일잼을

각각의 과일 머핀컵 위에

얹어 주세요.

 

 

반죽과 섞지는 않았어도

중간에 과일잼을 한번더 넣었기 때문에

컵안쪽을 퍼 먹어도 그 맛이

향기롭게 느껴질 거예요.

 

 

 

 

머핀틀이 아니기때문에

따로 오목한 쿠킹팬에 물을 담고, 그 위에

머핀컵을 담아 예열된 오븐에 넣었어요.

 

375 F - 380 F으로 약 30분을 구워주세요.

 

 머핀틀인 컵이 두껍고, 깊기 때문에

시간을 30분 - 40분까지로 조절해 주세요.

 

 

 

시간이 되었을때 젓가락이나 꼬치용 나무로 찔러 보아

반죽이 묻어 나오지 않으면

속까지 잘 익은 거예요.

겊은 갈색으로 색이 나오면 되고요.

 

 

 

복숭아 머핀은 부드러운 맛이 좋았어요.

다들 각각 좋아하는 머핀이 다르더군요.

 

 

 

이렇게 포크로 떠 먹는 맛도 좋았어요.

두꺼운 컵 때문에 뜨거움이 오래 지속되어

호호 불어 가며 먹는 맛도 좋았고요.

 

 

 

아빠와 아이들이 둘러앉아

두유한잔씩 놓고

각각 다른 과일의 향을 즐겼네요.

 아빠는 바나나 머핀이 맛있다고 하네요.

 

 

 

현성이와 현아는 사과머핀과 복숭아 머핀

제일 맛있다네요.

 

 

 

저는 블루베리 머핀이 좋았어요.

오늘은 사과잼이 맛있게 되어서

사과머핀도 맛있었구요.

 

 

 

일요일 오후 과일향이 은은히 온집을 퍼지며

오븐에서 구워지는 고소한 따뜻함이

해피앨리슨의 집에 한가득 했네요.

 

아빠 사랑해요~

 

아이들의 Father's Day 선물로 아빠가 아주 행복했나봐요.

 

-HappyAllyson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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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17 12:45 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ther's Day~
    예쁜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
    너무나도 행복하답니다!!!

  2. 2013.06.17 21:02 이든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과일머핀이 마구 땡기는 ㅋㅋㅋ 지금 10시가 넘은 밤에 이 사진을 보다니 ㅠㅠ

[바나나 바나나 호두빵]우리아이와 함께 구워요

행복 베이킹 / 2013. 5. 21. 16:30













 바나나 바나나 호두빵

[Banana Banana Walnut Bread]

 

우리아이와 함께 구워요

 

미국에선 바나나가 참 넘쳐나요.

제 어릴적만 해도 한국에선 바나나 만큼

귀한 과일이 없었는데요.

한뭉치에 1-2불정도니까 한국원화로는

1,000-2,000원 정도인가요?

쌓아두고 먹다보니 날좋아진 지금

바나나가 실온에서 푸욱 익었네요.

 

현아 친구들에게도 함께 나눠 줄겸해서

오늘은 현아와 바나나빵을 구워 볼까해요.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최고이고

운동전후 힘을 내게 하는 빵으로는 최고인 듯 싶네요.

 왜 바나나 바나나 빵이냐구요?

다른 재료가 거의 없는

바나나가 주재료여서라네요.

 

현아가 자기도 함께 만들겠다고

벌써부터 신나서 준비중이예요.

친구들과 함께 먹을 생각하니 넘 기쁘다고요.

 

 

잘익은 바나나를 듬뿍 넣고, 설탕양을 1/3로 줄이고

호두를 듬뿍 넣으면 아이들 두뇌에도

엄청좋은 간식이 되겠지요.

 

 

 

계랑은 미국식 표기로 하였어요.

1Tsp=1티스푼(5g)

1Tbsp=1테이블스푼

 

 재료

 

바나나 4-5개, 호두 1컵, 밀가루 1 1/2컵,

베이킹소다 1 Tsp, 소금 1/4 Tsp, 버터 1스틱(1/2컵),

계란 2개, 유기농 흙설탕 1컵

 

오븐은 350 F으로 예열해 주세요.

 

바나나는 잘익은 것으로 5개,

호두는 많지 않아 갈아서 넣었어요.

 

밀가루 양을 줄이고

바나나를 많이 넣어서 부드러워요.

 설탕도 한컵정도 안되넣었어도

바나나의 당분으로 충분히 달아요.

 

 

현아가 잘익은 바나나를 까서 준비하고 있어요.

 

 

바나나를 직접 으깨요.

 

 

너무 으깨지 않고, 적당히 으깨면

빵에 넣고 구웠을때

바나나가 씹혀서 부드럽고 더 맛이 좋아요.

 

밀가루 1 1/2컵과 베이킹소다와

소금을 함께 석어 주세요.

 

밀가루 양은 1컵-2컵사이로 조절해 주셔요.

저는 밀가루양을 많이 줄이고

바나나를 많이 넣었어요.

빵이 부드러워지더군요.

 

 

계란 깨는 걸 너무 좋아하는 현아예요.

베이킹을 할때면 계란은 자기가 하겠다고

먼저 준비하지요.

 

 

믹싱볼에다 실온에 녹인 버터와 설탕을 섞어주세요.

버터가 설탕과 잘 섞이도록 믹스해 주세요.

 

 

설탕과 버터 믹스에, 풀어 준비한 계란을 함께

섞어 믹스해 주세요.

 

 

믹싱볼에 섞어둔 재료에

밀가루와 베이킹소다 소금 섞은 재료를

믹스해 주세요.

 

마지막에 바나나 으깬 것과 호두를

전기믹싱에 섞지않고,

손주걱으로 포개가며 섞어 주세요.

 

마른 가루 재료(dry ingredient)

버터, 계란과 설탕은 따로 섞어서

마지막에 함께 섞어주세요.

 

 

 

9X5 팬에 기름이나 남은 버터를 발라서

준비된 재료를 담고

350 F 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1시간 - 1시간 5분 정도 구워 주세요.

 

 

잘 구원진 바나나 빵은 색이 진한 갈색으로

참으로 먹음직스러워요.

 

 

갈아 넣은 호두가 작게 씹히는 맛도

은은하게 나니 고소하고요.

아이들은 두유한잔과 

어른들은 커피한잔과 간식으로도

간단한 아침으로도 좋네요.

 

 

 현아도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인지

아주 뿌듯해하며 맛있게 먹고

아빠와 오빠에게도 자랑하느라 즐거운 오후였어요.

 

 

9X5 팬에 1/3 씩 나눠 담아 구워도 보았어요.

굽는시간은 30분-40분 정도면 구워지고,

덕분에 세덩어리가 나와요.

 

작아서 아이들 먹기 좋은 크기가 되어

하나씩 집어 먹다 보니

바나나 5개를 순식간에 먹어버렸네요.

현아 참 잘 했어요.

 

잘익은 바나나가 넘치는 날

아이들과 함께 바나나 바나나 빵을 구워보세요~~ ^^

온집안에 바나나 향이 곳곳에서 풍기네요.

 

-HappyAllyson

 

 

추가합니다.

 

--> [Cookinng Tip]

- [바나나 바나나 브레드 맛있게 만드는 팁] 껍질채 얼린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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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간식: 바나나 초코와 딸기 초코딥] 호두도 넣어요.

행복 베이킹 / 2013. 5. 10. 11:38













 

 

 

 

바나나 초코와 딸기 초코

 

햇살이 좋은 오후 이제 곧 아이들이

학교에서 올 시간이네요.

현관문을 들어선 아이들의 얼굴에서

환한 미소를 떠올려 보았어요.

 

오늘은 어떤 간식을 준비해 볼까 생각해 보다

몇일전 구입한 바나나와 딸기가 보이네요.

 

가격에 비해 완벽한 식품인 바나나의 효능은

위가 약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께

너무 좋은 과일이예요.

식사전에 먼저 드시면 위벽을 감싸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군요.

 운동선수들도 경기전에 바나나 하나를 먹어주면

순간 열량을 내어 힘을 주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도 큰아이 하키연습과 시합전에는

바나나를 꼭 챙겨서 다녀요.

포테시움이라는 성분은 근육 경련을 예방시켜주기도 하여

자주 저리시는 분들께도 매일 바나나 하나 권해 드려요 .

 

딸기는 비타민 C의 함유가 많은 과일로

피로회복에 좋고, 면역력에도 뛰어나고

체력증진, 시력증진에도 좋아요.

여름철에 싱싱한 과일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이 또 있을까요.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바나나와 딸기에 옷을 입혀 볼까하네요.

 

날이 급격히 좋아지고 보니

과일들도 금방 시들어지네요.

어느새 바나나가 푸욱 익어가고

딸기조차도 잎파리 부분이 색을 잃어가요.

오늘 중으로 먹어야 할 것 같네요.

유난히도 딸기를 보면

꼭 먹고싶어하는 현아를 위해

초코 딸기를 해 볼께요.

바나나는 어떻게 할까요?

얼마전 아빠가 준 아이디어를

살짝 응용해 보려해요.

 

딸기는 잎파리가 조금 시들어서 떼어내고,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서 절반으로 잘랐어요.

 

바나나가 약간 휘어있기 때문에 밑부분을 조금씩

평평히 잘라 주시면 세우기에 좋아요.

 작은 숟가락으로

바나나 윗부분에 조그맣게

동그란 구멍을 내었어요.

그안에 초코를 녹여 넣어 보려구요.

 

바나나와 딸기를 다듬어 준비해 놓았으니

이제 초코렛을 녹여 볼께요.

 

1. 센불위에 물을 먼저 끓여 주세요.

따로 그릇에 작은 초코알을 준비해서

2. 중탕으로 녹여 초코딥을 만들거예요.

거의 녹을 때쯤 되었을 때

3. 땅콩버터 한 숟가락을

넣어 함께 녹여 섞어 주세요.

 

진한 초코맛에 고소한 땅콩버터의 향이

은은히 나서 좋아요.

잘녹은 초코에 바나나 밑부분을 담가 주세요.

초코딥에 담근후 여분의 흘러내리는 초코렛은

 숟가락으로 살짝 걷어 주세요, 

딸기도 마찬가지로 1/3정도 담가 초코를 입혀 주세요.

보통은 푸른잎을 나두고 딸기 아랫 부분에 초코를 입히는데

잘라 다듬어 놓고 보니 잎이 있던 곳에

초코를 입혀야 예쁠 거 같았어요.

초코를 입힌 바나나와 딸기를 냉장고에 넣고

다음단계를 준비해 주세요.

따뜻한 초코가 실온에서  녹아 흘러 내려서요.

자꾸 초코렛을 찍어 먹어요. ^^

 

호두를 잘게 준비해서 녹인 초코딥에 넣어 주세요.

호두를 으깰때엔 비닐봉지에 넣고,

고기를 다듬는 망치로 두드려서 잘게 해 주었어요.

조그만 절구통이나 칼등으로 하셔도 되요.

녹인 초코딥에 호두를 넣고 섞어주세요.

호두가 들어가지 않았다면

작은 튜브에 넣어 크림을 짜듯

바나나에 채워 넣은면 되는데,

호두를 넣었기 때문에

작은 숟가락으로 떠 넣을 거예요.

바나나와 딸기 밑부분의 입힌 초코렛이

어느새 냉장고에서 굳었어요.

바나나 윗부분에 작은 구멍을 낸 곳에

한 숟가락씩 호두를 넣은 초코렛을 떠 넣고

그 위에 호두를 다시 모양을 위해 뿌려보았어요.

 다시 냉장고에 넣은 후

아이들이 올동안만 기다려 주면

나중에 넣은 초코렛도 단단히 굳어질 거예요.

지난번 만들때엔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었어요.

바나나속 필링에는 땅콩향이 나는

바나나 푸딩을 넣어 보았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며 먹어도 맛있고,

재밌있는 아이들 간식

손님 대접후 디저트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에게는 따뜻한 커피한잔과 곁들인

과일과 초코향이 입안에 행복을 불어 넣어요.

 

아이들을 기다리며 행복한 꿈을 꾼 오후

해피앨리슨바나나 딸기 초코딥 이였어요.

아이들과 방과후 즐거운 간식시간 되세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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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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