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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플레이도우 Homemade Playdough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플레이도우

Homemade Playdough

 

 

 

 

 

 

 



 

 

해피앨리슨 아이들과

플레이도우 만들어 보실까요?

어느 날 갑자기 현아가

플레이도우를 하고싶다고 하길래

플레이도우 사러 가야하나~~

 

현아왈 집에서 만들거라고....

 

자! 시작해 볼까요?

 

 

다행히 색소가 집에 있었어요.

초록색, 파란색, 노란색 세가지 색깔의

플레이도우를 만들거래요.

 

현성이와 현아 유툽을 찾기 시작!

정확한 재료와 양을 적어 가네요.

아이들이 자라니

엄마가 일일이 다 해 주지 않아도

이렇게 찾아 하는구나 싶어 내심 다 컷구나 했네요.

 

 

 

 

 

 





재료

 

플레이도우 3가지 색 3뭉치

 

밀가루 3컵, 고운 소금 1컵,

물 1컵, 식용유 3 작은 술

색소 각 3-4방울

그릇 3개

 

 

 

 

밀가루 3 컵에 먼저 소금을 모두 골고루 섞어 주세요.

 

 

준비한 큰 그릇에 물 한 컵를 3 등분

1/3컵씩 담아 주어요.

 

 

색소를 몇방울씩 떨어 트려 주네요.

많이 넣으면 플레이도우 색이 진해 지겠죠.

 

 

마지막 오일, 식용류를 1작은술씩

각 색소의 그릇에 넣어 주어요.

 

 

색이 예쁘네요.

 

 

그 다음은 밀가루 한컵씩을

각 각의 색소그릇에 담아 주어요.

 

 

 

골고루 섞어 반죽을 하면

플레이도우가 만들어 진다 하네요.

 

 

밀가루 반죽이지요!!!!!

둘이 아주 열심히 치대며 반죽을 하네요.

 

 

서서히 모양을 갖추어 가는 반죽....

이 쯤되니 저도 기대가 되네요.

 

 

만들면서 신이 난 현아

 

 

어느새 잘 된 플레이도우 반죽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이네요.

 

 

잠깐이었지만 아이들 스스로

만드는 법 찾아 재료 준비하고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정말 많이 웃고

즐거워 하는 시간이었어요.

 

해피앨리슨은 사진사만 했지만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어요.

 

 

 

 동글 동글 말랑 말랑하게 만들어

마르지 않도록 비닐랩으로 잠시 덮어 두고요.

 

색도 제법 연한 파스텔로 마음에 들어 하네요.

 

 

한참 플레이도우로 만지작 거리며

놀 수 있는 유아들에게는

더욱 좋은 놀이감인 듯 해요.

 

만들면서 즐겁고, 재미있고

열 손가락 모두 사용하니

발달에 좋을 듯 해요.

촉감도 너무 좋아서 부담도 없고요.

 

 

자 이제 청소시작!!!!!

엄청나게 어질러져 있어요.

베이킹을 해도 아마 이 정도는 아닐 텐데요...

마음 껏 밀가루 날리면서 만드는 동안은 행복했고,

이제 깨끗하게 닦아내고,

쓸어내는 몫까지 현성이와 현아의 할 일이네요.

 

 

현성이 기다란 빗자루와

고무 장갑까지 끼고서

한 웃음 더 주었어요.

 

 

 

 각 각의 플레이도우를 지프락 백에 넣어

공기를 빼고

닫아 놓으면 마르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한 오후

역시 아이들도 만족한 시간이었고

엄마로서도 즐거워 하는 아이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집에 가지고 있는 구하기 쉬운

쳔연 재료와 작은 색소만 구입하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놀잇감이네요.

 

유아일 경우 더 많은 색으로 만들어

아이들과 플래이도우 만들며 노는 시간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듯해요.

너무 어린 아이들일 경우는

엄마가 미리 만들어 놓고,

모양 만들기, 손꿉놀이 하며

보내는 것도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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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팀 식당에서 피자 만들기 경험@Sergio's Pizza














 

 

 

 

하키팀 식당에서 피자 만들기 경험 @Sergio's Pizza

 

 

 

 




 

 

 

 

하키 Pre-season을 마치고, 본 경기에 들어가기 전,

추수감사절을 전으로 하키팀 모두 모여

피자 파티를 가졌네요.

 

 

특별히 Sergio's Pizza 라는 피자 식당에 가서

아이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어 먹게 되었지요.

피자 견학 처럼요.

 

 

부모들은 미리 준비해 둔 피자와 음료수로

담소를 나누며 먹는 동안

아이들은 부엌으로 들어가서

피자 도우부터 만들기 시작했어요.

 

 

반죽은 큰 기계에서 만들어 내고

개인 피자로 만들기 위해

도우를 아이들에게 일인분의 피자분량으로

나누어 주었네요.

 

 

동글 동글하게 피자도우를 밀어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동그란 판으로

가상자리 짜투리를 잘라내는 것은

아이들이 직접 할 수 있도록 했네요.

 

다른 아이들은 아저씨가 도와주기도 했는데

역시 현아는 혼자 해 보겠다고 하네요.

 

 

현성이도 친구들과 떠들며

말만 하는 줄 알았더니

할 건 하더군요.

 

 

아이들이 자신들의 먹을 피자를 만드는 동안

피자 요리사 아저씨는

어른들이 먹을 피자를

크게 만들어 주었지요.

 

치즈 듬뿍 올려진 피자가

오븐에 들어가는 것을 옆에서 직접보니

너무 기대가 되더군요.

 

 

집에서 우리끼리 만들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어릴 때 아이들의 환상중 하나가

과자 공장 견학 같은 것이듯이 말이에요.

 

 

 -->[집에서 토마토소스가 안 들어간 야채 치즈 피자 만들기] 아이들도 쉽게 만들어요.

 

 

 

피자 도우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모짜렐라 치즈를 얹었네요.

 

현아는 치즈를 좋아하지 않아서

진짜 몇가닥만 올렸어요.

 

 

현성이의 치즈 피자에요.

피자를 만드는 데도 각자의 식성이 나와요.

현성이는 가상자리의 피자 부분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가상자리 끝까지

토마토 소스를 잔뜩 발랐어요.

 

 

친절한 피자가게 아저씨가 현아에게 묻네요.

치즈는 안 넣느냐고...

그럼 다른 토핑 원하는 것이 있냐고요.

 

 

현아는 버섯 피자를 좋아해요.

얼굴에 활짝 미소를 머금고

버섯을 토핑으로 하겠다고 하네요.

버섯을 하나가득 토핑으로 올리는 현아,

정말 꼼꼼히 열심히 하네요.

 

 

원하는 토핑을 얹고,

오븐에 각자의 피자를 넣어 구웠네요.

현성이의 치즈 피자,

치즈가 잘 녹아서 정말 맛있어 보여요.

 

 

현아의 버섯 피자,

맛있어 보이지요?

 

 

현아는 하키팀 오빠들의 여동생들과

한 자리에 모여 웃고 떠들고

직접 만든 버섯 피자를 먹으며 너무 신나 했어요.

 

 

크지 않은 식당이였지만

하키팀 멤버들이 옹기 종기 모여

앉아 담소 나누며 먹고 즐기기에는

안성 맞춤이었어요.

 

 

하키팀 오빠들은 오빠들데로 모여 앉아 먹고,

여동생들은 자기들끼리 웃으며 먹고,

어른들은 어른들만의 세계에서 즐기고,

한 공간 다른 대화로 즐거운 오후였네요.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경험을 만든 하루였어요.

 

 

 -> [아이스 하키/피겨 스케이트] - 아이스 하키 시즌을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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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 브레드, 늙은 호박빵, 한겨울 따뜻한 호박빵] 아이들과 함께 구워요

행복 베이킹 / 2013.12.29 22:30















 

[펌킨 브레드, 호박빵, 한겨울 따뜻한 호박빵]

 

 아이들과 함께 구워요

 

 

 

 

 

 

아이들 겨울 방학이 깊어가고

2013년의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마지막 한 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네요.

 

어젠 조금 따뜻하더니

오늘은 살을 에는 날씨였어요.

그래서 집안의 온도를 높여 볼까 했네요.

아이들과 빵을 굽는 것으로요.

 

 

 

 

지난번 구입해서 다듬어

미리 얼려 놓은 -->늙은 호박을

삶거나 쪄서 으깨어 준비했어요.

 

 

 

 

 

오후에는 아이들의 스케이트와 하키연습이 있으니

점심 후 바로 시작했지요.

 현아가 호박을 먼저 으깨었어요.

 

 

 

재료

 

삶아 으깬 늙은 호박 (pumpkin puree) 15 oz.

계란 4, 식용유(vegetable oil) 1,

2/3, 흰 설탕 3,

통 밀가루 3 1/2, (Wheat Flour),

베이킹소다(baking soda) 2 티스푼,

소금 1 ½ 티스푼, 계피가루(ground cinnamon) 1티스푼,

너트 맥 가루(ground nutmeg) 1티스푼,

클로브 가루(ground cloves) ½ 티스푼,

생강가루(ground ginger) ¼ 티스푼

 

오븐 예열 350 F (175 C)

굽는 시간 50

 

 

 

 

 

 

 

 오늘 펌킨 브레드Pumpkin Bread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구워 보았네요.

 

 

 

펌킨 브레드에는 여러 가지 스파이스들이 들어가요.



호박과 어울리는 향들이지요.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 느낄 있는 맛과 향이네요.

 

◆  계란 먼저 풀고,

 식용유 (Vegetable oil) 섞어 먼저 믹스한

  계피가루, 너트 가루, 클로브 가루, 생강가루,

소금, 베이킹 가루 따로 섞어 주세요.

 

 

 

 

 

믹서기에 섞어 놓은 계란

밀가루와 스파이스 가루들을 섞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으깬 늙은 호박을 넣어 주고

반죽을 완성 시키면 돼요.

이제 제법 믹서기도 잘 다루네요.

 

 

 

 

 

3 X 7  틀에 개로 나누어 담았어요.

안을 버터나 기름으로 칠해 주면

구운 후에 빵을 떼어내기가 쉽네요.

 

 

 

 

 

둘이서 꼼꼼히 정확히 반죽의 양을 비교해가며

나누어 담더군요

 

 

 

 

 

예열된 350 F (175 C) 오븐에

오빠가 빵을 넣고요.

시간을 50분으로 맞추어 놓았지요.

 

 

 

 

50분이 되니 펌킨 브레드가 익었는지

가운데가 볼록하니 올라오며

먹음 스럽게 갈라지기 시작했어요.

 

 

 

 

 

노릇노릇 구워진 펌킨 브레드, 호박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에게도 좋은 영양 빵이네요.

 

 

 

 호박의 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예요.

 

 

 

 

김이 모락모락 잘라서 한입에 쏘옥

어떤 빵이든 따뜻할 먹으면

맛이 더욱 살아 나지요.

 

 

 

 

구워 나온 빵을 잘라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지요.

집에 친구들이 왔을

고소한 굽는 냄새로 반기며

따뜻한 펌킨 브레드 대접하면

-->따뜻한 커피나 한잔과

겨울의 추위를 보낼 있지요.

 

짧은 겨울 방학이지만

하루 종일 집에 있는 날은

아이들과 베이킹도 함께 하며

맛있는 빵을 구워 보는 것도 행복한 일과중의 하나네요.

 

 

-->[프렌치프레스로 커피의 맛을 한층더]

커피 맛있게 마셔요

 

--> [커피이야기: 고급 커피 선택법, 커피종류]

알고 선택하는 커피

 

 

 

호박과 관련된 링크 사진들 클릭해서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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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Jell-O Time!!!] 아이들의 젤로 만들기














 

 

 



 

[It's Jell-O Time!!!]

아이들의 젤로 만들기

 

 

해피앨리슨의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

아이들은 참 단순한 것으로 행복을 느끼네요.

오늘의 Fun Time으로는 젤로 만들기!

 

 

 

오빠 -->스카우트 에서 작년 생일선물로 받은

젤로 만들기 키트로 가끔

이렇게 만들어 보네요.

 

오빠의 도움으로 현아는

또다른 시험을 해 보죠.

 

 

작은 젤로 박스에 물 한컵 끓여

젤로 가루 섞어 찬물에 부으면서

저어 주면 끝!!!

 

 

오빠가 하라는 대로 잘 따라하는 현아

오빠는 좋은 선생님 역활

 

 

 

현아야 조심히 천천히 부으면 돼..

괜찮아 좀 흘려도

 

이젠 엄마의 손길이 없어도 알아서 잘하는 아이들

엄마는 사진만 찍으면 되네요.

그만큼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젤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아이들에게

자유시간을 주는 것도 좋단 생각을 해요.

 

 

 

 

다양한 젤로틀이 많지 않아

아이들 쥬스 얼리는 틀들을 총 동원해서

색색별로 만들어 보았네요.

 

 

 틀에 부어 냉장고에 넣고

최소한 2시간은 굳혀야 해서

이틀에 걸쳐 만들었지요.

 

기다리는 재미도 느끼면서요.

 

 

 

떼어 내는게 쉽지가 않았어요.

살짝 도와 주었는데,

지난번 할 때는 잘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잘 안되네요.

 

 

찰랑 찰랑~~~

-->잭오랜턴 모양의 젤로

 

할로윈은 지났지만 생일선물로 받은 때가

할로윈 무렵이여서

젤로판이 할로윈 컨셉이었다는요.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그래도 펌킨이 제일 모양이 잘 나왔네요.

 

 

한입에 다 들어 갈까요?

 

 

그럼요!!!

이쯤이야... 한입에 쏘옥~~~

 

 

 

모양은 오렌지색이 제일 잘 나왔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역시 녹색이 제일 맛있었어요.

 

아이들과 젤로 만들기 한번 해 볼까요?

좀 더 크면 이런 재미 마저도 함께 할 수 없으니

더 늦기전에 한번 해 보는 것도 작은 행복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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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바나나 바나나 브레드 맛있게 만드는 법

행복 베이킹 / 2013.09.29 17:41













 

 

 

 

바나나 바나나 브레드 맛있게 만드는 팁

 

 

 

 

 --> [바나나 바나나 호두빵]우리아이와 함께 구워요

 

 

바나나를 참 많이 먹는 해피앨리슨네예요.

한번에 두세뭉치 사면 일주일이 멀다하고 다 먹지요.

그런데 여름 마지막부터 사다 놓은 바나나가

몇일만에 겉이 까매지더군요.

푹익은 바나나도 맛이 좋지만

아이들 운동하러 다닐때 챙겨 나가기엔

너무 물러서 불편해요.

그래서 어느정도 까매지며 익기 시작할 때 껍질채 비닐팩에 넣어

냉동실에 넣고 얼려 버렸네요.

한팩에 4-5개씩요.

 

바나나 아이스바도 바나나 얼려 먹었듯이요.

--> [바나나바, 바나나 아이스크림, 초코호두딥 바나나바]

아이에게 좋은 건강 아이스크림

 

 

껍질채 얼린 바나나는 단맛을 더욱 강하게 낸다고 하네요.

그래서 바나나 빵을 구울때 사용하면 더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어요.

 

바나나 빵을 일곱 덩어리를 구워야 해서

너무 익어버린 바나나를 지난주에 냉동실에 넣어 두었어요.

 

빵을 굽기위해 얼려 두었던 바나나를 꺼내니

더욱 새까매진 바나나...

보기엔 맛없어보이지만 빵의 단맛을 충분히 낼 정도로 달더군요.

녹은 바나나 껍질을 까서 따로 으깰 필요도 없이

바나나 브레드 재료와 바로 섞으면 그대로

바나나가 풀어지면서 섞여요.

 

이렇게 해서 구워낸 바나나 브레드는 적당히 노랗게 익은

바나나 브레드와는 맛이 또 틀려요.

절대 미각의 남편의 평에 의하면

얼린 바나나로 만든 빵의 맛이 훨씬 조화롭다네요.

굳이 표현을 하자면 카라멜라이즈된 흙설탕의 맛이 난다는군요.

더 깊은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입맛마다 다르겠지만

정통의 바나나 브레드 맛을 원하신다면

검은 점이 마구 생기기 시작할 때

바나나를 어찌 할 수 없을 때

껍질 채 냉동실에 얼려 두세요.

그리고 빵이 그리울 때 요즘처럼 선선한 날

집안에서 달짝지근한 단내나는 바나나 향을 피워보시면 좋을 듯해요.

베이킹하기 좋은 날의 시작이네요.

가을향과 더불어 따뜻한 고소한 향이 집안 가득 풍기는 행복한 날 되세요~~

 

바나나와 관련된 레시피예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쉬운 아이들 간식이예요.

사진 클릭해서 참조하셔요~~

 

-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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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29 20:13 신고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2. 2013.11.09 05:34 황준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만들기가 정말 쉽지가 않던데...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억의 시간 여행: 뽑기와 달고나... 그리고 불꽃놀이]














 

 

추억의 여행 뽑기

 

 

 

 

 해피앨리슨과 시간 여행 떠나 보실까요? 

 

 

해피앨리슨네 아이들이 특별한 경험을 했어요.

바로, [뽑기]를 먹어보았네요.

 

이런 걸 두고 소박한 행복이라 하나요!

 

 

초대받은 아빠 친구분네에 '만원짜리 행복'이

해피앨리슨네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저도 잠깐이나마 먼여행을 떠나 보았네요.

어릴적 추억을 더듬어 본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임을 주죠.

 

 

 

 

달달하게 녹는 설탕의 향기 못지않은

이날 모인 어른들의 옛추억이란

값비싼 허영이 아니였네요.

 

 

세대를 거슬러 전해지는 향수...

우리 아이들은 아빠 엄마의 추억이

오늘 저 설탕속에서 춤추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을까요?

 

 

 

입안에서 녹는 추억이 옛것만 하겠어요!

 

그래도 동네구석진 곳에 자리잡은 뽑기 풍경,

설탕 한덩어리 먹어보자 엄마에게 동전하나 달라 애걸복걸...

방과후 멈춘 발걸음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멈춰 떠나질 않네요.

 

 

별모양 예쁘게 살렸어요.

하나 더 만들어 주세요.

그때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바람은

참 소박하지요.

 

 

 

아빠들의 투박한 손이지만 마냥 신나기만 한 어린 추억 하나

깔깔거리는 웃음이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네요.

 

 

이 뿌듯한 성취감 솟는 기분은 무얼까요.

아이들, 세상의 만족이란 새와 별과 사람모양의 달콤한이네요.

 

 

 

현성아 현아야 아빠엄마의 추억이란다.

 

이 추억을 북돋아 주듯이 창밖에선 때아닌

불꽃놀이 폭죽이 터지는 소리가 나네요.

 

또 한번의 발걸음을 멈추고

번쩍대는 하늘의 현란함을 지켜보느라

집으로의 발걸음은 옛추억의 과거에 머물러 버렸어요.

 

 

 

아마도 Labor Day (노동절) 를 앞두고,

쉬는 연휴를 자축하는 불꽃놀이였나봐요.

 

 

돌아오는 차안 잠든 아이들의 숨소리를 들으며

우리의 어린시절과 너무나 다른 세계에서

행복을 찾는 아이들...

잠시 옛날로 돌아간 시간여행은 정말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늦은밤 달달한 추억을 선물로 받아 안고 깊은 밤을 달려

우리의 보금자리로 돌아오는 길은 더없이 후회없는

오늘을 보냈다는 뿌듯함조차 느껴졌지요.

 

오늘을 있게해준 좋은 추억에게 고마운 하루였어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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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버터 초코렛쿠키] 바삭바삭한 쿠키 vs 소프트한 쿠키

행복 베이킹 / 2013.08.20 19:39













 

 

 

 

땅콩버터 초코렛쿠키

바삭바삭한 쿠키 vs 소프트한 쿠키

 

 

 

 

 

 

 안녕들 하셨어요? 해피앨리슨이 다시 돌아왔네요.

 

어디 갔었냐구요? 제 핸드폰과 컴퓨터가 동시에 문제가 발생하여

어쩔 수 없이 포스팅이 늦어졌어요.

아이들 방학 끝마무리라 열심히 논것도 있지만요.

지난주는 -->위스칸신 레이크 제니바에도 다녀오구요.

 

아이들 개학을 어느새 하루 앞두고 몸도 마음도 분주한 날이예요.

이제부터 아침 도시락도 꼬박꼬박 두개씩 싸야하고

도시락 레시피 연구 좀 해야 할 거 같아요.

 

[밀가루를 넣지않은 땅콩버터쿠기]

 

방학동안 아이들과 구웠던 쿠키 레시피를 올리려구요.

지난번 방학초에

-->밀가루가 안들어간 땅콩버터쿠키를 올렸었네요.

이번에는 밀가루도 들어가고 초콜렛을 넣은

땅콩버터 초콜렛 쿠키를 구워보았어요.

 

 

 

계랑은 미국식 표기로 하였어요.

1Tsp=1티스푼(5g)

1Tbsp=1테이블스푼

 

 

재료

 

 45-90개 

 

1.  버터(1 stick) 1/2컵, 피넛버터1/2컵,

흙설탕 1/2컵, 흰설탕 1/2컵, 계란 2개,

 

2. 콘시럽/올리고당 2Tbsp, 물 2Tbsp, 바닐라오일 2tsp

 

3. 밀가루 2 1/2 컵,  베이킹소다 1Tsp,  소금 1/2 Tsp,

 

4. 초콜렛칩 1/4 - 1/2컵

 

오븐 예열 : 375 F

바삭바삭한 쿠키시간: 14분 (1 tsp full size)

소프트한 쿠키시간: 9분(1 tsp full size)

12-14 (1Tbsp full size)

 

 

흰설탕 대신 유기농 설탕을 넣고, 

흰설탕과 흙설탕을 1컵씩대신 1/2컵으로

계랑하여 많이 달지 않은 쿠키예요.

여러방법으로 재료들을 배합하여 구워 보았는데,

위의 재료 배합이 제일 좋았던 듯 하네요.

 

 

 

각재료들은 함께 섞어야하는 재료별로 번호별로 나열했어요.

 

A. 버터는 실온에서 녹여 부드러워지면

각각의 설탕1/2컵씩을 넣고 저어주다가

피넛버터 1/2컵 넣고, 다시 저어주고,

계란을 하나씩 넣어가면서 저어 주어 모두 섞어 주세요.

 

 

 

B. 1번에 2번 재료들 섞은 것을 넣고,

3번 드라이 재료들 ( 밀가루, 소금, 베이킹소다)를 따로 섞어

1번 2번 섞은 재료에 모두 넣어 믹스해 주세요.

 

 

 

모든 재료들을 잘 섞는후에

초코렛을 넣고, 적당히 주걱으로 골고루 저어 주시면 돼요.

굽기전 한두시간 전에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한뒤 구우면 좀더 바삭한 쿠키가 되는 듯해요.

저는 반죽 준비해서 바로 구웠어요.

 

 

계랑스픈으로 쿠키 모양을 떠 놓을때

잘 안떨어지면 작은 티스푼으로 떠 내면

훨씬 잘 떨어져요.

 

 

초콜렛은 쿠키가 구워졌을때

쿠키위에 자리가 잡히도록 조금 신경써서

계량스픈으로 뜰때 초코렛을 스푼 안쪽에 먼저 떠 넣어어요.

반죽이 많이 질지 않아 구워지면서 쿠키가 많이 퍼지지 않으니

원하시면 위를 살짝 눌러 납작하게 해 주시면

쿠키가 동그라니 모양이 잘 나와요.

 

 

재료 준비난에 적어 놓았듯이

1Tbsp이면 시중에서 파는 쿠키 사이즈가 되구요.

한판에 15개씩 세번구웠으니 45개 정도 나왔어요.

 

 

1tsp사이즈로 만들면 한입 크기로 아이들에게 적당한 크기가 되네요.

한판에 24개씩 3-4판 구웠으니 80-90개 정도 되는 듯 해요.

 

 

 여러번 구우며 작게도 구워보고 크게도 구워

크기에 따른 시간과 바삭한 정도를 알아보았네요.

 

 

1Tbsp 스픈 사이즈로 구운 땅콩버터 초코렛 쿠키예요.

시간은 14분으로 구웠는데,

약간 소프트하게 구워졌어요.  겉은 바삭하구요.

 

 

쿠키 바닥은 짙은 갈색으로 좀 탄듯 보였지만

적당히 구워졌어요.

초코렛알도 많이 녹지 않고 양도 적당했네요.

초코렛이 싫으시다면 안 넣으셔도 될 듯해요.

땅콩버터는 1/2컵 밖에 넣지 않아 진하지 않았어요.

밀가루양을 줄이고, 땅콩버터를 좀더 넣으셔도 좋을 듯 해요.

 

 

처음 구웠을때 오늘 준비된 밀가루의 2 1/2컵이 아닌

밀가루 2컵으로 만들었을때엔 조금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반면

너무 소프트해서 시간이 지난후엔 작은 빵같기도 했어요,

 

오늘 1/2컵을 더 넣었을때엔

사실 조금 퍽퍽했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도 아이들은 BEST COOKIE EVER 라고 좋아했어요.

 

 

 날씨가 덥지 않아 처음 쿠키 반죽 만들때 도와주고는

신나게 밖에서 놀다 들어온 아이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땅콩버터 초코렛쿠키 두유 한잔과

순식간에 몇개가 입으로 들어가네요.

 

 

 

저는 진한 블랙커피와 먹으니 참 좋더라구요.

 

 

1tsp 사이즈로 구운 쿠키는 한입에 들어갈 정도로 작고

아담해서 보기에도 이쁘네요.

크기가 작고 시간은 14분정도로 구웠더니

아주 바삭했어요.

 

-->프렌치프레스로 진하게 커피한잔 마셔 볼까요?

 

 

 

색도 짙은 갈색으로 먹음직스러웠구요.

원래 소프트 쿠기를 좋아하는데,

작은 크기에 바삭하니 맛있네요.

 

 저는 밀가루를 빵도 쿠키도

중력분(All Purpose)으로 하는데,

쿠키는 박력분으로 하면 좀더

바삭하고 가볍지 않을까해요.

 

 

쿠키는 보관을 잘해야 하는 듯해요.

매번 만들어 아무리 밀봉을 하여도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져서 맛이 덜해지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설탕이 수분을 흡수한다는

어느글에서 읽었네요.

 

그래서 컨테이너에 쿠기들을 가지런히 담아

한쪽에 작은 컵에 흰설탕을 담고

뚜껑을 닫아 보관을 했어요.

몇일이 지나도 구운날 만큼 바삭바삭 그대로

유지가 되더라구요.

소프트한 쿠키도 눅눅해지면 맛이 덜 하지요.

 

 

쿠키 보관법과 바삭하게

 

1. 바삭 바삭 잘 구워진 쿠키옆에 흰설탕 또는 각설탕이 있다면

몇개 같이 넣어두면 바삭바삭한 고소한

쿠키를 오래 즐기실 수 있을거예요.

 

2. 설탕도 흰설탕으로만 쿠키를 구우면 좀더 바삭해요.

버터대신 쇼트닝을 넣으면 더 바삭하구요.

 

3. 베이킹은 이렇듯 재료의 배합과 어떤 재료냐와

시간 온도가 모두 중요한 거 같네요.

어느 위도의 곳에서 베이킹이 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고요.

집집마다의 오븐상태에 따라서도 달라진다하니

어려운 것이 베이킹 아닐까하네요.

하지만 내 취향과 방법을 터득한다면

요령도 함께 터득하게 되겠지요.

 

 

 

집에서 베이킹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 건

시중에 파는 쿠키들 맛을 내려면

얼마나 많은양의 설탕과 버터가 들어가야하는 것인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더욱 고민 되는 것중에 하나가

이렇게 다양하게 입맛이 틀린데,

맛있다고 레시피 정해서 올렸는데 모든이들에게

다 맛이 있지는 않을테니

제 방법이 최고라고 자신하기에는

너무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요.

 

꾸준히 맛을 찾아 연구하고

연습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듯도 싶구요.

다른분들의 레시피를 따라하며

연구하고 먹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는 듯 해요.

 

이렇게 집에서 만들면 시간은 들어도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라지요.

만들면서 재료배합하면서

깨닫는 재미도 솔솔~~

더 맛있게 만드는 법도 터득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더욱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늘고 일거양득이네요.

쿠키나 빵을 끝이지 않고 만들어 간식으로 먹지는 않아도

가끔 즐길 수 있다면 해볼만한 취미예요.

 

아이들이 내일이면 새학년 시작 첫날이예요.

어제 학교에 잠깐 들러 반과 선생님을 만나고 왔죠.

곧 맛있는 쿠키 구워 선생님과 새친구들에게

주고 싶은 맘뿐이네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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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17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3.11.09 08:23 지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키가 너무 탐스러워요 맛있겠다 ㅠㅅㅠ

[아이들 간식으로 영양 만점 감자 치즈볼] 아이들 요리 미술시간 엄마에겐 과학시간

행복 베이킹 / 2013.08.08 00:04













 

 

 

동글동글 감자치즈볼

아이들 간식으로 영양 만점

 

 

 

 

 

 

한여름의 피부관리에 좋다는 감자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지요.

햇볕에 그을린 피부진정 미백효과까지

-->삼종세트 감자팩을 소개해 드렸었네요.

 

오늘은 감자를 맛있게 아이들과 간식으로 먹어 보려해요.

이미 감자의 효능과 좋은점들을 말씀드렸듯이

사계절 감자만큼 다양하게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영양만점 곡식이 또 있을까 싶어요.

 

 

방학인데 아이들과 하루종일 같이 있다보면

세끼 식사에 간식까지 때로 뭘 해먹을까

고민이 되기도 하죠.

엄마들의 고민 무얼 먹을까~~

 

오늘은 생각끝에 감자를 삶아 으깨서

동글동글 빚어 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기름에 튀겨 볼라구요.

일년에 한두번 밖에 안하는 이 튀김을

왜 한여름에 하냐구요?

 

이열치열 어떨까요~~

 

아이들과 미술시간 찰흙 빚듯이

공작시간처럼 만들다 보니

아침먹고 시작한 것이 점심때가 되어서

감자로 배부르게 점심을 먹게 되었네요.

 

 

 

재료는 참 간단해요.

 

 

 

재료

 

감자 넉넉히 10개, 치즈 적당히,

녹말가루, 천일염 조금

 

 

1. 알이 제법 큰 통감자를 10개 남짓 깍아서

냄비에 잠길만큼 물을 붓고

감자가 익을때까지 삶았어요.

 

이때 물에 천일염 조금 넣어 주면

감자가 익으며 간이 베어서

맛이 좋아져요.

 

2. 물이 어느정도 졸아가면 젓가락으로 콕콕!

다 익었다 싶으면 으깨 주시면 돼요.

 

이때 녹말가루를 몇숟가락 뿌려 넣으며

같이 으깨 주시면 되는데

저는 으깬 감자 절반으로 나눠서 녹말가루 넣은것과

안넣은 것으로 감자볼을 만들었어요.

 

 

 

 

 삶은감자 통채로 먹어도 맛있죠.

저희는 가끔 감자와 옥수수 삶아서

한끼 식사로 먹기도 해요.

 

-->시원하고 칼칼한 열무 물김치 한그릇하고

먹으면 더 맛있지 않을가요?

 

 

 

감자으깨기는 현아가 한몫했지요.

현아의 요리솜씨가 날로 일취월장이예요.

이제 으깨는 것은 현아 몫이지요.

 

그러고보니 낼 이모야들 만나러 가야하는데

-->바나나 호두빵 구우려고요.

현아의 바나나 으깨기 도움이 필요하겠는걸요.

 

 

 

오빠의 동참으로 갑자기 더욱 신이 나지는 요리시간

현성이의 개구짐에 요리시간이

공간시간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이네요.

 

 

 

일단 놀땐 놀더라도 하려던 것은 먼저 해야겠지요!

동글동글 빚어 주세요.

잘 익혀 으깬 감자를 적당량 손바닥에 놓고

굴리며 동글동글 빚어내기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네요.

 

 

경단 크기로 적당히 집어

동그랗게 빚어 주면 끝이네요.

 

 

어!!! 역시나~~~

한입에 쏘옥

그렇지요.

그냥 넘어갈리 없죠.

다 익은 감자인데, 먹어 봐야죠.

 

 

자 이제 창작 미술 시간이예요.

먹는 거 보다 더 신나는 시간이죠.

동글 동글 빚다말고, 한입 쏘옥 넣어 먹더니

두아이 눈에서 반짝 반짝 빛이 나기 시작하네요.

 

 

 

동글동글 빚어 머리를 만들더니

기다랗게 빚어 네개의 다리를 만들고

주물럭 주물럭 몸통을 만들었네요.

 

강아지래요.

 

아이들이 원하길래 토스트용 작은 오븐에 넣고

구워도 보았는데, 모양이 유지가 잘 안되더군요.

 

 

 

만들기도 전에 다 먹어 버리겠다.

그래, 머~~~ 이래 먹으나 저래 먹으나

감자 먹기는 마찬가지

먹으며 놀며 만들며 오늘은 그런날~~~

 

 

 

앗 또 먹다 들킨 아들

저것이 다 뭐래여????

나머지 으깬 감자들 한쪽옆에서 빚고 있는 동안

부산하게 움직이며 시끌버적 소리에

여기저기 뒤지는 소리가 나더니

저 도와줄 생각이 없어진 아이들

 

살짝 엿보러 고개를 돌린 순간

정체 불명의 작품들이 줄지어 있네요.

베이킹에 들어가는 재료들과

장식용으로 쓸 과자까지 준비해서

감자케잌이라고 여기저기 흩뿌려 놓은채 열심히

작품구상에 들어간 아이들

 

도대체 제가 만들 감자 치즈볼에는 관심이 있는 걸가요?

 

 

 

아이들이 창작미술시간을 즐기며 심취하고 있는동안

저 또한 이것 저것 구상하기 시작했네요.

아이들은 감자 으깬 것을 동그랗게 빚어 주었구요.

 

저는 치즈를 넣어 보았어요.

감자와 치즈가 궁합이 잘 맞거든요.

 

모짜렐라 치즈가 있으면 좋겠는데

찾아보니 다 먹고 없네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어메리칸 슬라이스 치즈를 4등분해서

동그랗게 빚는 가운데에 경단에 팥고물 넣듯이

꼭꼭 넣어주고 손바닥에 놓고 다시

동글동글 빚어주면 모양은 아이들이 만든 것이랑

똑같이 나오네요.

 

감자 도넛은 어떨까요?

돌돌 말아 빚어서 가운데 구멍내서

도넛모양을 만들어 보았네요.

그런데, 녹말가루를 넣지 않은 감자로 해서 그럴까요?

기름에 넣는 순간 흩어지면서 기름까지 못쓰게 되었네요.

 

정말 슬프다아~~~~

 

기름 다시 준비했다네요.  

 

 

 

팔팔 끓는 기름에 감자 투하시키면 하얀 거품 일며

감자들이 동동뜨며 튀겨지지요.

다 익은 감자볼이니 오래 튀기지 않아도 되요.

 

여기서 주의

 

1. 아이들이 동글동글 빚은 감자볼엔 녹말가루가

안들어가고 치즈도 안 넣었어요.

아주 잘 튀겨져요.

 

2. 그런데 제가 빚은 녹말안들어간 치즈 감자볼은 다시

기름에서 퍼져 버리네요.

이런!!!!!!!!!

 

기름 다시 준비하고,

새로 튀기지 시작했지요.

 

 오늘은 요리시간이라기 보다는

아이들에게는 미술시간

제게는 과학시간 못지 않은 모험의 시간이였네요.

 

 

 

순수히 감자만 으깨서 튀긴 감자볼은 노릇노릇 고소해요.

모양도 아주 동그랗게 나오지는 않고요.

맛은 진짜 감자맛 밖에 안나네요.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구워보았어요.

삶은 감자 먹다 남았을때 도톰하게 썰어서

이렇게 구워도 고소하고 맛있는 간식이 되요.

튀기는 것보다 기름도 덜 먹고요.

 

 

드디어 장시간에 걸친 미술요리과학시간

결실을 먹어볼 시간이예요.

 

 

동글동글 제대로 동그랗네요.

이것이 진짜 감자 치즈볼이예요.

녹말가루를 함께 넣은 감자 치즈볼이지요.

 

녹말가루(전분)을 넣으면 치즈를 넣고

튀겨도 감자가 퍼지지 않고

동그랗게 부풀며 튀겨져요.

 

맛은 어떠냐구요?

 

 

갓튀겨낸 감자 치즈볼

호호 불며 속을 열어 보았어요.

김이 모락 모락 안에는 노란 치즈가 잘 녹아 있네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 치즈볼

녹말가루를 넣어 튀겼더니

쫄깃쫄깃 하기까지 했어요.

치즈맛이 감자와 어우려져 더욱 고소한 맛에

아이들이 더 없냐고 하더군요.

 

 

두유한잔과 함께 먹는 감자 치즈볼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영양만점 간식이 되네요.

 

 아이들 방학인 것을 감안해 함께 만들며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루였네요.

 

맛도 있었던 간식 감자 치즈볼

마지막 현성이와 현아의 남긴말은

언제 또 만들거예요?

 

왜 만들고 놀고싶어서?

네!!!!!!!!!!!!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시간으로 기억에 남았나봐요.

저도 맛있게 먹고 즐거웠어요.

아이들과 행복한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는 방학 되세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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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토마토소스가 안 들어간 야채 치즈 피자 만들기] 아이들도 쉽게 만들어요.














 

 

   토마토소스가 안들어간 

야채 치즈 피자 만들기

 

 

오늘 일요일 점심으로 아빠와 아이들과

핏자를 만들어 보려해요.

지난 삼일 -->무역스쿨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아빠가 함께하는 자 만들기예요.

 

 가끔 주말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채들 듬뿍 넣고

함께 만들며 온가족이 맛있게 먹지요.

 

 

 

항상 먹는  브로콜리와 보기만 하면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 버리는 올리브만 있어도

아주 쉽고 간단하게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피자를 만들 수 있어요.

 

 

 

정 야채가 없다면 치즈만 뿌려서 치즈피자는 어떠셔요?

 

재료

 

오븐예열은 375F으로 해주세요.

 

핏자도우 (시중에서 이미 만들어 파는 것), 모짜렐라치즈,

 브로콜리, 토마토, 올리브, 양파, 등

 

 그외에 버섯, 피망도 좋아요.

해피앨리슨은 야채만 얹지만 고기를 좋아하시면

소세지나 갈은 소고기, 페퍼로니를 얹으셔도 좋구요.

 

 

 

 

핏자도우는 시중에서 다양하게 구입하실 수 있어요.

냉장실에 파는 것도 좋구요,

가끔 저희는 -->또띠아에 얹어서 구워 먹기도 해요.

그러면 자크러스트얇아서

바삭하게 드실 수가 있어요.

 

 

 

모짜렐라치즈는 가늘게 썰어 놓은 것도 좋고

덩어리로 되어 있는 것도 동그랗게 썰어서

얹으면 부드럽게 녹아내려 주욱 늘어지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토마토 소스를 피자도우에 바르셔도 되지만

해피앨리슨은 소스대신 토마토를 썰어 얹어요.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핏자는 미국식이라 한다면

 

소스가 들어가지 않은 얇은 피자도우에

치즈와 올리브오일을 살짝 뿌린 피자가

정통 이탈리아식 피자라는 것을 얼핏 푸드체널에서 본 듯해요.

 

 

 

블랙올리브예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야채 샐러드할 때도 많이 넣어 먹고,

피자를 구울때도 빠지지 않고 넣어요.

피자에 얹어 남은 것도 그냥 집어 먹다 보면

한두캔정도는 눈 깜짝 할 사이에 없어지네요.

 

그린올리브도 좋아하는데,

그린올리브가 좀더 부드럽긴 한 거 같아요.

저는 블랙보다 그린올리브를 더 좋아 하지요.

 

 

 

빠질 수 없는 브로콜리

밥반찬으로도 살짝 데쳐서 먹구요.

볶아서도 먹구요.

야채 샐러드에도 꼭넣어 먹구요.

 

아기 유아식때부터

꾸준히 먹여 와서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야채가

브로콜리네요.

 

 

 

 

먼저 쿠킹시트에 올리브오일 좀 뿌려주시고

그 위에 돌돌 말아있는 피자도우 손으로

쫙쫙 펴서 포크로 똑똑 찍어 주세요.

 

 

 

각종 허브가루가 있으시면 뿌려 주시면 좋아요.

배이즐도 좋고, 파슬리도 좋구요.

 

한때는 조그마한 화분에 몇가지 기본 허브들을

창가에 놓고 키우면서

이탈리안 음식을 해 먹을땐 꼭 몇잎씩 따서 넣었는데,

지금집은 해가 잘 들지 않은 집이라 좀 아쉬워요.

 

 

 

아이들이 웃느라 자꾸 점심준비가 늦어져요.

애들아 빨리 준비해서 먹자구~~

 

 

 

네~~~

짖궂은 대답으로 펼친 피자도우위에

모짜렐라치즈를 뿌리는 대신

한줌 입에 털어 넣네요.

애들아~~ 만들기 전에 다 먹어버리겠다.

어쩌죠?

 

 

결국 진정시키고, 아빠가 썰은 토마토를

치즈위에 얹어요.

 

 

올리브도 얇게 썰어 뿌리듯이 얹지요.

 

 

 

브로콜리도 너무 크지않게 적당한 크기로

잘라 얹어 주세요.

 

 

마지막 모짜렐라치즈 살짝 더 뿌려주는 걸로 마무리하죠.

 

 

그럼 이제 준비 완료!!

아이들이 웃으며 장난치며 만드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이제 먹는것으로 기쁨을 배로 만들어 볼까요?

 

 

 

만든는 동안 오븐이 뜨겁게 예열이 잘 되었네요.

뜨거우니 조심히 넣어 주세요.

 

 약 15분 정도로 시간을 해주세요.

 

 

 

 

375 F에 15분 정도면 모짜렐라치즈가 살짝 녹아내릴 정도가 돼요.

 

 

 

피자커터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쿠킹시트가 직사각형이라 네모나게 자를 거예요.

 

 피자커터가 없으시다면 칼도 좋고

가위로 자르니까 더 쉽더군요.

 

 

 

 

치즈의 양을 많이 넣으면 더욱 쭈욱 늘어나겠지요.

고소한 냄새와 늘어난 치즈를 보니

뜨거울 때 한입 빨리 먹고 싶네요.

 

 

 

아이들도 빨리 달라고 기다리고 있어요.

간단하게 몇가지 안들어 갔지만

브로콜리의 향과 올리브의 부드러움이 두드러지는

야채 피자예요.

 

 

 

 사이드로는 현성이가 직접만든 샐러드와

-->매쉬드 포테이토를 같이 했어요.

 

 

 

따뜻한 모짜렐라치즈가 늘어지며

갓 구워낸 홈메이드 피자

 

 만들기 아주 쉽지요?

 

 

 

아주 더 간단한 치즈피자예요.

 

양파만 가늘게 썰어서 얹고

허브가루와 후추를 좀 뿌려서 매콤한 맛이 나게해서

 

 이번에는 425 F 으로 14분 구워냈어요.

 

 

 

  조금 높은 온도에서 구웠더니

피자 크러스트도 바삭하고, 치즈도 노릇노릇 고소해요.

구워지는 동안 양파의 단맛이 코를 자극하네요.

 

 

 

간단한 야채와 야채도 없다면

치즈만 있어도 집에서 피자를 구워 먹을 수가 있어요.

아이들이 만들면서도 너무 좋아하고,

좋아하는 재료로 마음대로 얹어 먹을 수 있고,

구워서 바로 먹을 수 있고,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돼네요.

 

일요일은 함께 영화보며 점심이나 저녁을 먹기도 하는데,

이럴때 딱 좋은 메뉴이고, 거기에 팝콘하나 튀겨 준비하면

영화관이 따로 없지요.

 

즐거운 일요일 오후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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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어포말이 떡볶이]칼슘이 풍부한 뱅어포 아이들간식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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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이 풍부한 뱅어포 아이들간식으로 좋아요

 

해피앨리슨이 날좋은 봄오후

아이들 간식을 위해 뱅어포를 떡볶이 떡에

돌돌 말아 굽기를 해보았어요.

수영가기전에 간식을 좀 먹어도 수영을 하고 나면

배고파여~ 소리가 절로 나오는 아이들이지요.

방과후라 시간도 많지않아 쉽게 먹을 수 있고,

간단히 먹으면서 운동전에 약간의 포만감도

줄수 있는 간식이 좋더군요.

뱅어포 떡볶이는 하나씩 집어 먹기 때문에

먹기도 간단하고 적당히 먹으면

운동전에 심하지 않게 포만감도 주고

아이들 입맛에도 좋아요.

뱅어포는 밥 반찬으로 꾸준히 먹고 있어

만드는 김에 떡볶이 떡만 준비했어요.

 

 

재료

뱅어포 2장, 떡볶이 떡 20개, 고추장 양념, 조청

오븐은 350 F 예열해 주세요.

 

 

뱅어포는 잔멸치보다 칼슘이 풍부해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반찬중 하나예요.

아이들에게 떡볶이는 최고의 간식이구요.

두개가 만나 환상 궁합이죠.

 

 

뱅어포를  준비해 주세요.

한장은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구울 거예요.

고추장 양념은

약간 묽어야 바르기 쉬우니

간장을 조금 섞고

설탕을 넣어 짠맛을 덜어

한면만 골고루 발라 주세요.

 

 

남은 한장은 맵지 않게 조청을 골고루 발라 주세요.

말랑말랑한 가래떡에 조청 찍어먹으면 맛있죠?

같은 맛에 뱅어포를 더했어요.

 

 

떡볶이 떡 크기만큼 잘라 준비해 주세요.

떡의 크기는 5cm 정도로 했어요.

 

뱅어포는 직사각형으로 잘라 주면 말기가 쉬워요.

조청바른 뱅어포와 고추장 바른 뱅어포를

돌돌 말아 주세요.

 

 

뱅어포를 돌돌 말아 놓고

검정깨를 솔솔 뿌려서 구울 준비를 해 주세요.

 

 

미리 예열된 오븐에 넣고 한 10-15분 정도 구워 주세요.

 

 

조청 바른 것은 노릇노릇하고 윤기가 흐르고

고추장 바른 것도 먹음직하게 윤기가 흘러요.

 

쫄깃한 떡과 뱅어포가 만나

매콤한 양념의 맛과 달작지근한 맛이

한입 쏘옥 입으로 들어 오는 맛을 느껴 보세요.

 

떡볶이의 매운맛은 아이들도 매워서

어쩔줄 몰라 하면서도

계속 먹듯이 뱅어포의 매운맛도 참 좋아해요.

조청을 바른 뱅어포 떡볶이는 달콤한 맛에

자꾸 집어 먹게 요.

작은 아이는 역시나 나가는 길에 하나 더 집어

입에 넣고 가네요.

칼슘이 풍부한 뱅어포를 간식으로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 주세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며 먹어도 좋은

행복한 해피앨리슨의 아이들 간식

뱅어포를 돌돌 만 떡볶이였어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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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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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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