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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들의 주말 요리 스테이크와 비트 Steak & Beets














 

 

 

아빠와 아이들의 주말 요리

스테이크와 비트 Steak & Beets

 

 

 

 

 

 

 



아빠와 아들의 주말요리 시간이 왔어요.

건강한 비트 준비했고요.

 

메인요리로 스테이크를 먹을까

생선요리를 해 볼까 고민 중

아들의 선택은 스테이크였네요.

 

지난 주 생선 메인 요리 먹었으니

이번에는 스테이크를 먹는 것이 좋다는 결론 이었죠.

 

 

 -> [아빠와 아들이 함께 준비하는 스테이크] 집에서 스테이크 잘 굽는법

 

 -> 발사믹 소스 버섯구이와 스테이크 그리고 드레곤 프룻

 

 

비트는 잎이 달린 싱싱한 것으로 준비하고요.

비트는 천연 색소로도 사용하지요.

사실 베이킹을 위해 비트를 사왔어요.

인공 색소 대신 천연으로 붉은 색을 내기 위해서요.

 

www.HappyallysonBakery.com

 

www.facebook.com/happyallysongoodies

 

 

비트 뿌리는 올리브 오일 넣고,

소금으로 간 살짝해서 오븐에 익혀

먹어도 좋고요.

 

 

 

 





 

그래서 잎과 줄기만 요리해서 스테이크와

함께 먹었는데 참 맛이 좋았어요.

 

 

비트 요리는 아들이 해요.

씻고 다듬고 데치기 까지.....

 

 

비트 뿌리가 참 색이 좋고 싱싱하죠.

이것들은 이제 베이킹 천연 색소로 사용할 거에요.

 

 

아들이 잘 씻어 준 줄기와 잎도 역시 싱싱해요.

 

 

이제 제법 칼도 잘 사용하는 아들

쑥쑥 잎과 줄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요.

 

마늘과 올리브오일로 간을 한 팬에

살짝 데치고 볶아 주어요.

그러면 완성!!!!

 

 

스테이크 부위의 진실!

갈비살이에요.

갈비살이 스테이크로 변하는 이 순간,

잘 익었어요.

 

 

 -> [아빠와 아들이 함께 준비하는 스테이크] 집에서 스테이크 잘 굽는법

 

 -> 발사믹 소스 버섯구이와 스테이크 그리고 드레곤 프룻

 

 

 

먹기 좋은 크기, 한 입 크기로 얇게 썰어 보았네요.

속은 붉은빛이 돌고 겉은 바삭하다는 느낌 정도로

촉촉하고 부드럽게 구웠어요.

 

 

플레이팅 해야죠!!!

 

약간 쌉싸름 한 비트잎과 줄기가 익으면서

고소해 졌어요.

마늘향이 혀끝에서 감돌고,

부드럽게 익은 스테이크와 아주 잘 어울리는 사이드 요리이네요.

 

참 사이드 요리로 으깬 감자 요리

매쉬드 포테이토도 함께 준비했어요.

스테이크와 아주 잘 어울리는 사이드 중 하나죠.

 

 

깍은 비트가 참 색이 좋지요?

이대로 익혀서 먹어도

뿌리에서 느껴지는 향이 좋아요.

특이한 향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샐러드와 곁들여서 먹으면 특히 치즈 

 goat cheese 와 아주 잘 어울려요.

 

 

비트 하나 살짝 뺴 내어서 물에 담아 보았네요.

물을 먹고 잎이 날까요?

 

봄이 오고 날이 풀리면

또 하나의 새싹이 해피앨리슨네에 찾아오기를 희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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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마지막 방학 마무리 아이들과 함께














 

 


[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마지막 방학 마무리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 방학 마지막 날!!!

아이들과 점심을 재미있게 맛있게 만들어 보았네요.

일단 집에 있는 것으로 무얼 할까 생각 중에

재료들을 살펴보고 토마토 소스를 넣은

레가토니를 해야겠다고 결정 내렸지요.

재료들을 살펴보니

제법 알차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속 재료를 넣을 수 있겠더군요.



재료


리가토니(Rigatoni), 토마토 소스 1병, 

토마토 2-3개, 바젤 가루 또는 바젤잎 2-3스픈

야채 (브록콜리, 당근, 칼리플라워 등)1컵분량

블랙올리브 1캔, 옥수수 알 1컵,

모짜렐라 치즈 


* 재료는 집에 있는 것으로 사용하여

어떤 것으로 대치하셔도 되요.

계량도 아주 정확하지 않아도 되고요.



리가토니는 마스타춀리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재료들도 적당히 손에 집히는 만큼 

꺼내어서 넣었네요.


토마토는 푸른 꼭지가 달린 것이

비타민 함유가 높다 하더군요.

저는 야채를 넣을 때 작게 썰어 넣는 것보다

크게 듬성듬성 썰어 넣고

양도 많아 씹히는 맛이 더욱 즐거움을 주도록 해요.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익숙해져서

크게 크게 한입 가득 토마토를 넣어 먹고

올리브도 이번에는 자르지 않고

알 그대로 넣었어요.

블랙 올리브는 피자나 파스타에 꼭 넣어요.

현성이 현아가 너무 좋아하네요.


옥수수는 삶아 놓은 것인데,

칼로 알들을 깍듯이 잘라서

알알이 모아 보았어요.

옥수수의 달달함

토마토 소스와 잘 어울려서

맛있는 토마토소스 레가토니가 되었네요.

 

야채는 브록콜리, 칼리플라워, 베이비 당근 등을

역시 큼직큼직하게 다듬어 그대로 넣었어요.

야채는 스팀으로 살짝 미리 데치고요.

 

이제 레가토니를 삶는데아들이 삶았지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레가토니 넣고, 10-15분 삶으면 되네요.



오늘은 큰 냄비에 소스를 만들어

레가토니를 섞은 후 오븐에 넣고

치즈를 얹어 구운

Baked Rigatoni를 만들어 보았네요.

오븐에 구울 것이라서

끓는 물에 완전히 익히지 않아도 괜찮아요.

 

토마토 소스는 집에서 만들어 각 병에 담아 놓았다가

먹을 때 후딱 파스타만 삶아 섞으면 아주 쉽지요.

시중에서 파는 토마토 소스도 맛있고

좋은 것들이 많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조금 덜 시고, 걸쭉한 소스를 좋아해요.

 

토마토 패이스트와 생 토마토

월계수 잎, 바젤 잎 넣고

올리브 오일에 마늘을 볶다가요.

오랜 시간 푸욱 익히면 맛있는 소스가 되는데,


오늘 토마토 소스에는 위에 준비한 야채들을

더 많이 넣어서 아주 푸짐하게 만들었어요.

 

토마토소스는 오랜 시간 끓일수록

맛이 울어 나오는데, 거기에 삶은 레가토니 넣고

버무린 다음 큰 오븐용 그릇에 담았네요.

 


치즈는 피자용으로 가늘게 썰어진

모짜렐라 치즈나 체다 치즈가 있으면 좋은데,

집에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려고

사다 놓은 네모난 얇은 모짜렐라 치즈 밖에 없어서

그 위에 덮일 만큼 얹어 예열된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녹을 정도 용기의 가상자리가

노릇 노릇 구워지는 것이 보일 때 정도

먹기 좋게 구워진 것이네요.



다이어트를 원하신다면

살짝 피해 가셔야겠어요.

유혹이 너무 강해요



쭈욱 쭈욱 늘어지는 치즈가

먹음 직 스럽고,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지는

저 비주얼이 식욕을 부르지요.



오븐에 구웠기에 치즈가 피자처럼

노릇하게 구워져서 조금 더 고소하고요.



올리브와 다른 야채들도 듬뿍 큼직하게

썰어 넣어서 먹는 식감도 좋아요.


옥수수가 들어가서 작게 알알이 터지는 것이

토마토의 자칫 시큼해질 수 있는 부분을

잡아주어서 달콤함을 주니 궁합이 좋네요.



내일이면 개학 첫날

어느 덧 3개월의 긴 여름 방학을 마치고

학교 가기 하루 전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맛있게 오븐구이 토마토 소스 리가토니

방학 마지막 날을 마무리 하였네요.







 -> [집에서 토마토소스가 안 들어간 야채 치즈 피자 만들기] 아이들도 쉽게 만들어요.






-> [Hay Stack: 해이스택] 옥수수칩 위에 야채와 콩을 듬뿍 얹어 쌓아 먹는 해이스택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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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단호박 들깨 손칼국수] 영양가 듬뿍한 달고 고소한 손콩칼국수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10. 6. 00:49














 

[달콤한 단호박 손콩칼국수]

영양가 듬뿍한 달고 고소한 손칼국수  

 

 

 

 

 

 

밀가루 사랑에 빠진 해피앨리슨이

한여름에도 줄기차게 칼국수를 찾더니

선선한 가을이 오니 더욱

따끈한 칼국수가 그립네요.

 

보통 해먹는 간단한 칼국수 대신

-저는 김치 칼국수를 좋아해요-

영양이 듬뿍담긴 

단호박 손콩칼국수 해 볼까해요.





 


 

 

 

 

 단호박죽도 영양이 많아 아이들과 

어른들 노약자, 환자들에게

참 좋은 영양죽이지요.

거기에 오늘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면발, 

칼국수를 넣어 볼까해요.

방과 후 아이들 저녁 한끼로 참 좋아요.

 

 

 

-->[건강과 미용: 동의보감] -

[단호박과 호박씨의 효능]

감기예방과 알레르기성 비염 및 수면장애

 

 

 

재료는 아래와 같이 준비하였어요.

집에 있는 재료를 모아 칼국수도 직접 반죽하여 밀어 볼라구요.

 

 

 

재료

 

단호박 1개, 붉은콩 1컵, 들깨 1/2컵

천일염 1 큰술, 물 1컵-2컵

 

밀가루 반죽

 

밀가루 2컵, 콩가루 1/2컵,

단호박 들깨 국물 3/4컵

 

 

 

 단호박 삶아 갈아 준비하기

 

 

 

1. 껍질을 까고 씨를 덜어낸 단호박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세요.

2. 물에 넣고, 삶아 주세요.

3. 삶은 단호박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 주세요.

 

 

 

적당히 물을 넣고 곱게 갈은 단호박에 들깨도 갈아서 함께 넣어 주세요.

 

 


 



 밀가루와 콩가루, 

단호박을 넣어 칼국수 반죽하기

 

 

 

 

준비된 밀가루와 콩가루를 섞고,

위에서 갈은 단호박을 적당량 넣어가며 반죽을 해 주세요.

 다 넣지는 마시구요.

칼국수 국물로 갈은 단호박을 넣을 거예요. 

 

 

잘 치대서 반죽을 하고, 절반을 잘랐어요.

 

 

 

 

한참 준비중인데, 어느덧 아이들이 학교에서 집에 올시간이네요.

미리 준비해 두고, 저녁에 끓여서 먹으려고 했는데,

조금 지체하다보니 아이들이 올 시간이네요.

 

 

현아가 그냥 넘어 갈리가 없지요.

반죽을 보더니 뭐 하는 거냐고 묻네요.

결국 반죽중 반덩어리를 책임지고 밀었지요.

제법 야무진 손이 끝까지 잘 밀었어요.

 

 

 칼국수 반죽 밀기

 

 

저도 어릴때는 참으로 많이 밀어본 칼국수네요.

잘 밀어 절반 그리고 또 절반으로 잘 접어 주세요.

 

 

 

그리고는 먹기좋은 굵기로 썰어 주세요.

 

 

반죽도 잘되고, 단호박의 노란색이 물든 칼국수가 색다르네요.

빨리 끓여 먹고 싶어요.

 

 

단호박 칼국수 끓이기

 

 

 

준비해둔 단호박 갈은것을 냄비에 넣고 끓여 주세요.

그리고, 붉은콩을 함께 넣어 주세요.

직접 밀은 손칼국수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 주세요.

 

 

칼국수만 빼면 단호박죽이기도 하지요.

찹쌀 새알 대신 붉은콩을 넣어 본 단호박 손칼국수예요.

 

경단만들기는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요.

 

 - [행복 베이킹] -

[추석맞이 밤 경단 만들기]

위장*비장기능이 약할때 밤을 드세요

 

 

 

 

멸치국물이 아닌 칼국수 국물이 들꺠를 갈아 넣은

고소하고 단 호박죽 칼국수 라고 해야할까봐요.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영양과 맛을 함께 책임져준 단호박 들깨 손칼국수.

어른들도 만족하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손칼국수였네요.

시간이 지나 조금 뿔어도 달고 고소한 맛에

한그릇 비우는데 어려움이 없네요.

 

 

이번주는 날이 흐리고 비소식도 간간히 있었던 한주였어요.

그래서인지 더욱 칼국수가 그리운 한주였네요.

 

벌써 몇달전이 된 듯해요.

미리 만들어두었던 단호박 수제비를 올렸었네요.

사진 클릭해서 함께 참조해 주세요.

 

 

해피앨리슨의 밀가루 사랑을 어찌하면 좋을까여~~~ 

행복한 하루 되세요.

 

 

 들깨와 관련된 음식

 

  

 - [매일 먹는 밑반찬] -

[들깨 느타리버섯 무침]

항암식품 느타리버섯

 

 

 - [국수*분식] -

[들깨 검정콩국수]

여름의 보양식 시원한 들깨 서리태 콩국수

 

 

 

- [건강과 미용: 동의보감] -

[동의보감: 두뇌에 좋은 검정콩, 비만에 좋은 잣,

여름철 체력저하에 좋은 들깨,]

껍질채 검정콩 메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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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6 22:30 신고 Favicon of https://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맛 한 번 보고싶어 지네요 ㅎㅎ
    정말 맛나보입니다 ^^

  2. 2013.11.09 08:00 송경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정성이 대단합니다

  3. 2013.11.16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13.11.17 22:26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히 필요하신가봐요...
      단체음식편에 댓글 남겼는데...
      음... 코슷코(Costco)에서 팔아서 샀어요.
      매번 확인하지는 않아서 갈때마다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한번 사용하고 깨끗한 것은 잘 닦아서 재활용하곤 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엄청 최고 쿠키"의 탄생]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기 도전














 아이들이 직접 만든 

"엄청 최고 쿠키"의 탄생 

 

 

 

 

 주의: 레시피는 아니예요.

아이들이 나름 만들어낸 쿠키랍니다.

 

해피앨리슨의 아이들이 오늘은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겠다네요.

 

쿠키를 다 만들고 나니 제목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였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의견을 물었더니

아들 "엄청 최고 쿠키"라고 제목을 지어 주네요.

 

제가 만들때 항상 옆에서 참견하기 좋아하는 현아와

이제 좀 컷다고 도와 주기보다 혼자 무언가 만들어 내기에

더 여념없는 현성이..

제법 스스로 만들어낸 자기만의 레시피를

생각해 내는데 열심이예요.

 

사실은 군것질이 필요한 건 항상 저 해피앨리슨이라네요.

커피한잔과 먹을 달달한 것을 필요로 하던차

쿠키나 구워야겠다 싶어

"애들아 엄마 쿠키 구우러 간당~~~"

 

 

 

아이들의 "야호!!!!!!!!!!!"

외침소리 들리시나요?

아래층에서 후다닥 뛰어 올라오는 아이들 하는말

"엄마~~~ 우리가 만들거예요.

PLEASE~~~~~~~ ^^ "

 

 

 

음........ 순간드는 고민..

무얼 어떻게 만든다는 걸까.....

지난 겨울....

아래층에서 옷장정리를 하는 사이

현성이 내려와 하는말

Can I make my own cookie?

무심결에.. OK~~~~ ^^

결국 옷정리 마치고 올라 왔을때

어디선가 고소한 향이 폴폴..

이게 뭐지????

 

 

 

 

현성이가 혼자 책장속에 꽂혀있던

오래된 베이킹책중 하나에서

쿠키 레시피를 찾아

밀가루 반죽부터 만들어 구웠네요.

제가 안쓰는 레시피책인데....

 

어찌되었든 모양도 좀 그런 현성이표 쿠키 탄생!!

접시에 담아내기만 좀 도와주고

맛있게 먹었죠...

그러나... 맛은 상상에 맡길께요.

 

 

 

기본재료

 

 밀가루, 두유(우유), 설탕, 계란, 버터,

베이킹소다, 바닐라 엑스트렉이 들어간다는 걸 아는 오빠

 

 

자기만의 쿠키 레시피를 만들어 보겠다고

기본 재료들 섞어가며

종이와 연필을 준비하고

하나씩 적어 내려 가보는데..... 

 

 

옆에서 지켜 볼래니 자꾸 참견하게 되네요.

"좀 반죽이 진거 아냐?"

 

 

머... 기본 섞는 순서 완전 무시하고

 

 

 

현아 오빠 도와주는 것으로는 만족을 못하는지

계속해서 물어보내요.

"Can I make my own cookies with my own recipe??"

 

 

마지막 정리할 때가 되었나봐요.

만족스런 맛이 나오기를 신중을 기하는 아들

 

 

이것 저것 다 넣고 초코렛을 넣고 섞으니

그럴싸하긴 한데...

왠지 색이 제 마음에 쏙 들지는 않네요.

그러나 기왕 만들겠다니

사실 저도 뭐가 부족한 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반죽을 떠서 쿠킹시트에 모양내서 담는 건

현아 몫이죠.

반죽이 좀 질어요.

 

 

쿠킹시트 하나에 적당히 쿠키모양내서 한판 담아 내더니

기발한 아이디어를 하나 제안하네요.

 

 

자이언트 쿠키요.

 

 

정말 크지요?

맛이 좋으면 정말 좋으련만

기대가  돼네요.

 

 

 

그래도 오빠가 최고!!!

이제 오븐에 들어가요~~

375 F에 예열해 놓았었죠.

 

 

한 15분정도 구워 볼께요.

 

 

무언가를 할땐 너무 진지해서

옆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아들

그러나 유머를 좋아하고

개구질땐 철없이 개구진 아들

아직도 엄마에게 뽀뽀하고 안아주기를

잊지않는 다정한 귀염둥이

 

 

 

결국 현아 쿠키 만들기 시작이예요.

오빠하는 건 다 해야하는

둘째들의 극성이라죠.

 

 

현아의 쿠키 실력은 오빠보다 경험이 조금 더 많다는데 있네요.

제가 빵굽고, 쿠키굽고 할때면

항상 옆에서 자기만의 레시피로

만드느라 온사방이 밀가루 파티였으니까요.

 

 

현아의 하는말...

설탕이 많이 들어간거 같아요.

그럼 맛있겠네~~~

 

 

역시 두유가 밀가루양보다 많았나요?

쿠키모양내는데 어려움을 겪더니

드디어 왕창 쏟아 부어버리는 현아

 

 

손에 묻는게 더 많아요.

조물락 조물락 재미 들렸네요.

 

 

오빠의 쿠키 한판 잘 익어가요.

 

 

이제 현성이와 현아의 쿠키 만들기

오전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자이언트 쿠키맛은 어떨까요?

 

현아가 핏자커터를 가져와

핏자모양으로 잘라주더군요.

 

 

드디어 오늘 쿠키굽기 마무리 하려해요.

아이들이 쿠키를 너무 많이 만들었어요.

저는 오늘 쉬는걸로....

 

저 많은 쿠키 다 먹겠죠?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모두 드리고

저도 먹었죠... 당연히...

 

제 먹어본 소감이요?

상상에 맡길게요.  

 

현성이도 인정을 하더군요.

설탕이 더 들어간 현아의 쿠키가

맛있다고...

현아가 설탕을 붇다가 쏟았거든요.

 

다음에 다시 도전 해보는 걸로 하지요.

 

자 아이들이 신나게 열심히

쿠키를 구웠으니 저는 먹는 걸로

보답하고, 온사방의 밀가루를

닦아 볼까해요.

 

해피앨리슨이 아이들과 신나게

"엄청 최고 쿠키" 구우며 오전을 보냈네요.

 

아이들과 함께 쿠키 구우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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