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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 아이들의 뜨개질과 바느질 그리고 지역사회봉사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 / 2014. 11. 29. 02:09













 

 

 

추수감사절 연휴,

아이들의 뜨개질과 바느질 그리고 지역사회봉사

 

 

 

 

 

 

 

 




 

 

 

추수감사절 다음날 무얼할까?

연휴를 맞이해서 아이들과 오전과 오후를

바늘과 실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매해 추수감사절 당일은 시카고 지역사회봉사로

아이들과 오찬 나누기에 함께해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추수감사절,

즐겁고 행복한 뿌듯하기까지 한 하루였네요.

 

 

 -> [추수감사절 음식 Thanksgiving Feast ] 미국 추수감사절 명절 음식

 

 -> [Feeding the community: 추수감사절의 나눔, 지역봉사]

 

 

 

다음날

추수감사절 오찬나누기 봉사에서 받아온 작은 선물은 바로!!!!

바느질 세트였네요.

 

 

현성이와 현아 바느질 가르쳐 달라고

집에 오는길 내내 노래를 불렀어요.

추수감사절 연휴로 학교를 쉬는 오늘,

아침식사 후 각자의 바느질 세트를 펴 놓고

초롱초롱한 눈을 뜨고 기다리는 아이들!

 

 

작아서 못입게 된 면티를 잘라

나누어 주고, 바늘에 실 끼기부터 시작했네요.

 

 

홈질이라 그러던가요?

중학교 가사시간에 배웠던 단어를 떠올리며

가장 기초적인 바느질부터 시작해 보았네요.

 

 

제법 야무진 조그만 손 놀림이 한줄 꾀매기 완성했어요.

 

 

 

주머니라고 만든 것이

양말로 변신했네요.

 

두번째, 뜨개질 도전하기!!!!

 

 

이 털실들은 도네이션 들어 온 것인데,

무엇이든 뜰 수 있는 것을 떠서

교회나 양로원의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드리려고 준비중이에요.

교회 여집사님들과 뜨기 위해

일단 실타래를 감는 것은 현성이와 현아가 도우는 중이에요.

 

 

둘이서 함께 풀고 감고 하기도 하고

혼자 감아 내기도 하고요.

 

 

 

실타래를 동글 동글 다 감고나서

드디어 뜨개질에 도전을 해 보네요.

 

첫 코 잡기는 제가 해 주고요.

하나 하나 겉뜨기만 배워 볼게요.

 

현아는 잘 안돼서 조금 힘들어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진짜 열심히 했어요.

 

 

어른도 실수가 많고,

코 빼먹어서 풀었다가 다시 뜨기도 하니

괜찮다고 계속 위로하면서

떠 나갔네요.

 

 

드디어 알았다고 떠 나기기 시작!!

반복이 되지 않으면 실수가 나고,

집중을 하지 않으면 실수가 나는,

어떤 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시작이 반이고, 포기하지 않는 인내가

중요함을 알았으면 해요.

 

 

 

 

 

 -> 티라미수 Tiramisu, 그 유혹 !!!

 

 

아이들이 뜨개질과 바느질에 열중하는 사이

또 한판의 티라미수를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내일 모두 모여 뜨개질 모임에

함께 하며 먹을 나른한 오후를 깨어나게 할

티라미수를 준비했네요.

 

아이들은 커피에 레이디핑거를 담그는 대신

초코우유나 핫코코를 만들어 담그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지요.

 

 

 

12월 크리스마스를 목표로 엄마들이

목도리와 모자를 떠 보려 하는데,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어서

추운 겨울이 정말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함께 나누고, 이웃과 함께 하는 감사한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말이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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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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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암벽등반] Rock Climbing a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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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암벽등반

 

Rock Climbing at LifeTime

 

 

아래를 내려다 보지 말아라

그저 가야하는 높은곳을 향해

너희의 꿈과 희망을 내 딛거라

지나온 길을 바라보다

주춤거려 더 멀리 더 높이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거라

자신과의 싸움일 뿐이다.

아무도 뒤쳐질 것을 바라지 않듯이

더 높이 올라 갈 수 있다는

믿음 또한 버려서는 안된다.

그저 묵묵히 한발 한발 내 딛는 것이란다.

 

-HappyAllyson

 

 

긴여름방학동안 정해진 시간없이도

규칙적으로 일상을 보내기란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아침일찍일어나고 아침은 밥을 먹고

밤 9시면 잠드는 습관은 지켜보려하네요.

 

몸에 배인 습관만큼

자신을 단련 시킬 귀한 것이 또 있을까요.

 

 

 

일주일 하루 라이프타임 (LifeTime) 헬스클럽에서

수영을 배우고, 방학동안

수영을 하며 물에서 살아볼까하네요.

 

[체력은 국력이다]

참 좋아하는 말이예요.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다는 것을

아이들을 통해 체험을 하네요.

 

 

 

어린이 암벽등반에 도전해 보려해요.

오픈 암벽등반시간이 있어서

라이프타임 회원은 따로 수업을 등록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가서 암벽등반을 즐길 수가 있어요.

 

 

 

오늘은 현성이 현아 친구들과

첫 암벽타기를 해보는 날이예요.

 

현성이는 아주 어릴때 한두번 해보았는데

너무 어려서였던지라 큰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었어요.

 

 

 

몇년만에 해보는 암벽등반이라 그런가

조금 긴장을 했던걸까요~~

한 자세로 꽤 오래 있더군요.

올라가려니 디딜곳이 안보이고

내려오자니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하나

고민중이겠죠.

 

때론 뒤돌아 보며 미래를 다져야 할때도 있지만

그로인해 멈춰버린다면

차라리 고개를 떨구지 않아야 했던 것이 아닐까

후회가 들때도 있겠지요.

 

 

 

이번에는 현아 차례가 되었어요.

몇달전 반 친구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가서

처음으로 암벽타기를 해보았어요.

올라가기전에는 할 수 있을까

겁을 내더니 실제로는

스파이더맨이 울고 가겠더라구요.

 

언제나 시작이 어렵지만

시작이 반이라죠

일단 한번 내 딛은 발걸음은

너무도 씩씩하게 나아가네요.

저 높은 정상을 향해서요.

 

 

엄마는 해보지도 않고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고

응원하는 제 모습에서

말은 참 쉽게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아이들은 너무도 순수해요.

엄마가 바라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얻고, 엄마의 한마디

'할 수 있어'라는 말에

한발 한발 내딛어 올라 가네요.

 

 

 

아래서 올려다보는 아이들은

참 용감해 보였어요.

올라가다 헛딛어 벽에서 떨어져도

몸을 지탱해주는 튼튼한 줄에 안전하게 매달려

겁도 없이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나도 그들에게 튼튼한 줄이 되어 주어야겠다고 다짐하였네요.

어떤 상황에도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에게 고마웠어요.

 

내일을 다짐하며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오늘이 있어 감사함으로 가벼웠네요.

우리 아이들 오늘 참으로 행복했어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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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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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15 21:37 모르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암반등반도 하였으면 좋겠어요.어릴적에는 했는데..이젠 무서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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