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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얼큰한 열무 물김치, 열무 물냉면] 새콤 얼큰 열무 물냉면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 6. 21. 12:15













 

 

 

 시원하고 얼큰한 열무김치,

새콤 얼큰 열무냉면

 

 

 

 

 

여름이 오기전부터 기다렸어요.

 

열!무!물!김!치!! 열무 물냉면이요.

 

여름이면 한번씩 해먹어 왔는데

올해라고 그냥 넘어갈까요.

 

때가 되어 보이면 사서 해먹던 것이 기다리니

왜이리도 눈에 보이지 않던지요.

이제서야 열무를 찾았어요.

 

열무김치가 보통이겠지만

열무 물김치도 한번 해 보실까요?

 

얼큰하게 만들어 냉장고에서

잘익혀 한그릇씩 떠 시원하게 먹으면

한여름의 무더위가 열무 물김치의 칼칼함에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겠지요.

 

또 새콤하게 잘 익으면 냉면 말아 열무 물냉면

열무줄거리의 아삭함과 쫄깃한 냉면의 조화가

-->물냉면또다른 혁명이네요.

 

 

 

 

 

 





 

열무 한단기준으로 재료를 준비해 보았어요.

실제로는 열무 여섯단으로 열무 물김치를 담그고요.

 

1. 열무는 잘 씻어 6cm의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천일염을 뿌려 살짝 절여 준후

다시 물로 헹구어 준비해 주세요.

 

너무 오래 절여 두면 열무 줄기가 질겨지니

저는 15-20분 안으로 해요.

천일염도 너무 많이 뿌리지 않고요.

배추도 마찬가지인데, 소금물에 절여 두는 것보다

조금씩 뿌려두면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소금을 적게 뿌리면 시간을 조금 더 오래 두어도

많이 질겨지지는 않아요.

 

 

재료

 

열무 1단, 양파 1/2개, 큰 풋고추 1개,

작은 빨간고추 2-3개, 쪽파 1줄

마늘 4-5 쪽, 생강 1쪽,  천일염

고추가루 1/2-1큰술,

물 2컵 정도,

 

 

찹쌀풀

 

열무 6단기준

 

물 1컵, 찹쌀가루 1 큰술

 

 

 

 

 

 

밀가루나 찹쌀가루 또는 전분가루로

묽은 풀을 쑤어 주세요.

김치를 담글때 주로 저는 찹쌀풀은 안 넣는데요.

열무물김치를 담글때는 조금 넣어 주어요.

너무 많이 넣으면 탁해지지만 열무 한단에

한두숟가락 넣어 주면 맛있게 익는데

도움을 준다네요.

 

열무 물김치는 여섯단 기준으로

물 한컵정도로 찹쌀 풀을 쑤었지요.

열무 작은 한단정도라면 안넣으셔도 무방하여요.

 

2. 찹쌀가루 1큰술과 물한컵으로 약한 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맑게 묽은 정도로

저어 주며 풀을 쑤어 주세요. 

 

보통 열무김치 두단과 깍두기에는 무 2개에

찹쌀가루 1큰술과 물 반컵정도로

각각 찹쌀풀 1/2컵 정도 넣으면 좋아요.

 

 

 

 

열무를 제외하고 들어가는 재료를 준비해 볼께요.

 

풋고추는 약간 큰걸로 준비하고

빨간고추는 작은 것으로 2-3개면 적당해요.

고추는 얇게 어슷썰기해 주세요.

 

양파는 반개정도 얇게 썰어 주시고요.

쪽파도 하나정도 고추와 같은 길이로 썰어 주세요.

 

마늘다져서 넣었고 생강

얇게 저미듯이 썰어 주었어요.

 

 

 

고추씨는 안 뺐어요.

저기 고추씨들이 보이시죠?

고추씨가 몸에 좋다네요.

고추씨가 들어가면 지저분해져서

음식에 제외하는 경우가 있지만

저는 대부분 고추씨를 함께 넣어요.

 

 고추씨로 고추기름을 만들어 볶는 음식에 넣어도

깨끗하고 깔끔한 매콤함을 내서 좋아요.

 

고추씨만 모아서 맑은 국물에 얼큰함을 낼때 넣으면

빨간 고추가루의 얼큰한 국물맛과 또 다른

매콤함을 느끼실 거예요.

 

 

3. 만들어 놓은 찹쌀풀을 한 큰술 정도 주욱 뿌려 주세요.

열무 한단 기준일 때에요.

 

 

4. 준비한 모든 재료를 함께 섞은후

고추가루를 반큰술에서 한큰술 정도를 솔솔 뿌려 주셔요.

 

보통 김치를 담글때는 -->고추가루 양념장을 만들어

김치와 버무리듯이 만들지만

물김치는 이렇게 바로 따로 섞어도 맛이 신선하고 좋네요.

 

 

 

5. 이제 마지막으로 물 2컵정도 넉넉히 부어 주세요.

물김치인 만큼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좋으니

간이 맞는 한도내에서 물을 넣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이제 골고구 섞어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 주세요.

찹쌀풀이 들어 갔으니 하루정도 실온에 두어도

다음날 국물은 약간 새콤히 익어요.

 

이제 열무김치 물냉면 차려 볼께요~~

아주 잘 익진 않았지만 맛도 한번 볼겸 먹어 보려구요.

 

 

마른 냉면 준비했어요.

일인분 분량으로 한줌 집어 팔팔 끓을때

 냉면을 직각으로 세워 떨어뜨려 주세요.

그러면 톡 떨어지면서 쫘악 퍼지며 흩어져요.

그리고 2-3분 저어 주면서

찬물 몇번 부어 주면 쫄깃 쫄깃한 냉면이 돼네요.

마지막 찬물에 씻어서 물기 빼 주면 냉면이 준비 돠었어요.

 

 

한그릇 잘 삶아진 냉면을 담아 주세요.

 

 

냉면위에 열무김치부터 수북히 얹었어요.

벌써 군침이 돌아요.

 

 

그다음 국물을 국자로 떠서 넣어 주세요.

소복히 냉면위에 열무김치 얹은 한그릇

먹기 좋게 담아 내면

열무 김치 물냉면 시원하게 완성이요~~

 

저 빨간 고추가 꽤나 맵더군요.

국물 한 숟가락 떠 넘기다 목에 걸려 한참을 콜록콜록 했다지요.

 

 

 

잘익은 열무 물김치에 쫄깃한 얇은 면발

돌돌 말아 아삭한 열무김치와 한입 입에 넣으면

열무김치의 풋풋함이 여름의 맛을 내네요.

 

 

고추향이 첨가되어서 시원한 국물에

칼칼함이라져? 톡 쏘는 맛이 순간 땀을 내게 하는데

오히려 더운 날에 시원함을 주네요.

조금더 새콤함과 맛을 더 내고 싶으시면

해피앨리슨의 -->비빔면 소스 반 숟가락 넣어 보심이 어떨가요!

 

 

 

한그릇 뚝딱 하고 말았어요.

후루룩~~~~~

냉면 열무김치와 돌돌 말아 한입

국물 한 숟가락 꿀꺽

아~~ 이 맛이였나봐요.

여름의 맛이요.

 

 

현성이는 매운것을 잘 못 먹는 편인데

그래도 몇몇가지는 먹어 보려 해요.

그래도 올여름 처음 맛보는 열무 물냉면이라고

맛을 보는 중이지요.

 

 

 

좀 매울텐데도 후루룩 후루룩 먹네요.

 

 

 

 

현아는 매운걸 좋아해서 좀 더 잘 먹어요.

아이들이 맛있다고 좋아해 주니

덩달아 신났어요.

 

 

열무 물김치 여섯단 이네요.

넉넉히 준비해 두고 친구들도 맛좀 봐 주세염~하고

나눠 주고...

그런맛에 자꾸 만드네요.

그럴때면 꼭 어린아이 같아요.

 

 

올여름 이곳 시카고는 이상기온인가요?

무더운 날씨가 많지 않네요.

그래도 오늘은 흐렸지만 후덥지근 했어요.

이런날 시원한 물냉면 괜찮지요.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에 냉면 말아 먹어도 좋고,

열무 건더기 건져서 -->비빔소스 넣고

열무 비빔냉면 해 먹어도 좋겠지요.

 

여러 잡곡을 넣은 보리밥에 열무김치 넣어 비비면

열무김치보리비빔밥이 되구요. 

 

글쎄요..

이 세가지를 다 해먹을 양이 될지는 모르지만

열무 물김치를 담갔다는 만족감으로

할일을 한 거 같아 행복한 하루였네요.

 

 

 

여지없는 무더위 시원하게 날려줄 여름철 음식으로

열무물김치 추천이요.



 



다음 링크들도 참조해 주세요.

 

 

 

 아래 사진 클릭 하시면 비빔국수와 냉면으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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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27 07:52 Favicon of http://kiyomimom.tistory.com BlogIcon 기요미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쌀한 바람이 슝..뜨끈한국물 땡기는밤이네용~포스팅잘보고갑니다.~

  2. 2014.02.18 16:52 쌍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넘 맛나보여.
    만들어 보고 싶어.
    내가 제일 자신 없는것이 요 김치.
    왜냐고? ㅋㅋㅋㅋ
    만들때마다 재미를 못보고 기대에 못미쳤으니까;;
    하지만 언니 레시피로 도전!
    해보고 후기 남길께용.
    먹음직스러운 레시피 고마워~ 언니.

봄철 입맛 없을 때 열무김치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 5. 6. 19:02













 

 

 



 

 

 

봄철 입맛 없을 때 열무 김치

 

 

 

 

푸릇푸릇 열무김치 담가 보았어요.

열무 단과 2, 그리고 파로

 김치 조금씩 담가 보았어요.

양념은 고춧가루 기본양념으로 넉넉히 준비해 두었다가

재료 다듬어 각각 담갔네요.

 

 -> [김치 만두속 김치 담그기 ] 김치 만두 900개 도전!!!!!

 

 

 

 오늘은 열무 김치 올려 볼게요.

열무로는 열무 물김치로도 담가 먹을 있지요.

->열무 물김치는 열무 김치 냉면 포스팅 참조해 주세요.

 

 

 

재료

 

열무 2단기준

 

 

고추가루 양념 1컵정도

(고추가루 2/3컵,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양파 1/2개, 고추 1개)

 

고추 2개, 양파 1/2, 천일염 적당히,

소금물 (물 1컵, 천일염 2-3큰술)

 

클릭

 

찹쌀풀

 

물 1/2컵, 찹쌀가루 1 큰술

* 열무 한단에는 한 두 숟가락만 넣어 주세요.

 

 

 

1. 열무는 깨끗하게 다듬어 적당한 크기로잘라 주세요.

썰어서 헹구면 편해요.

 

2. 굵은 소금을 물과 함께 뿌려가며 뒤적여서

15-20 정도 나두어도 되고요.

소금물을 너무 짜지 않게 만들어서

살살 뿌려 주듯이 부어 나두어서

열무가 절여지도록 주어도 되어요.

 

 열무 물김치 편에서도 언급했듯이

너무 강한 짠물에 담궈 오래 두면 질겨져서

싱싱함이 떨어져요.

설탕도 너무 많이 들어가면 찐득찐득해지고

 텁텁해 지고요.

생기는 국물까지 시원하게 먹을 있는

젓갈이 들어가지 않고

기본양념만으로도 충분히 맛을 있어요.

 

3. 절인 열무를 다시 건져 물에 헹궈 물기를 주세요.

 

 

4. 열무를 절이는 동안 일은

찹쌀풀을 쑤는 것과

열무 김치와 함께 버무릴 양념장과 재료 썰기에요.

 

고춧가루 양념은 하루 전이나 언제든 시간

만들어 두면 좋아요.

미리 만들어 20-30 이라도 두면

고춧가루 색이 고와져서 김치를 담구고 나면

먹음직스럽게 어떤 김치든 색이 예뻐요.

 

만들어진 고춧가루 양념은

열무 단에 분량 잡았어요.

버무리면서 원하시는 대로 소금간과

고춧가루 조금 첨가해서

색과 맛을 맞춰 주셔요.

저는 기본으로 너무 짜지 않게 만들어요.

 

찹쌀풀도 열무물김치보다는

조금 되지만 차이 없어요.

 

5. 양파, 고추 모두 어슷썰기 하고요.

 

 

6. 양념 볼에 모든 재료 담아

골고루 섞어 주기만 하면 열무김치 완성이에요.

 

같은 방법으로 깍두기도 담고,

배추도 담고, 파김치도 담아요.

 배추김치와 파김치에는 찹쌀풀 까지는 넣어요.

파김치에 마늘과 생강도 넣어도 파의 맛으로

양념이 살아나지요.

 

 하루 이틀 실온에 나두면

익어가는데, 집안 온도가 너무 덥다 싶으면

김치가 너무 단시간에 숙성되어

맛없게 익더라고요.

선선한 온도에서 익어지면

냉장고에 넣고 며칠 나두면

냄새도 나고 맛있어요.

 

물론 김치 냉장고가 있다면 훨씬 맛있게 편하게

맛을 텐데요살짝 아쉽네요.

 

익은 접시 담아서 밥상에 놓으면

식구가 젓가락씩 바쁘게 집어 먹지요.

열무 비빔면도 좋고,

열무 꽁보리밥도 좋고요.

어릴 어머니께 꽁보리밥 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생각보다 미끌거렸던 기억에

많이 먹지는 못한 같아요.

 

밖을 내다보니 추운 봄을 이기고

나뭇가지에 작은 꽃망울들이 드디어 피었네요.

해피앨리슨네의 화분에도 씨앗이 잎을 피우겠죠?

기대하며 하루 하루 바라보고 있네요.

 

하루 빨리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띄워 보아요.

 

 

 아래 사진 클릭 하시면 비빔국수와 냉면으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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