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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덩어리 감자 콩비지 찌개, 감자 콩비지 김치찌개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 12. 15. 14:58















 

 

 

감자 콩비지탕, 감자콩탕

 

 

 

 

 

 




 

 

 

흐린 날씨, 침침한 날씨,

안개 낀 듯이 뿌연 날씨,

시카고의 겨울......

 

이런날은 목구멍까지 뜨거운 무언가가

타고 내려가야 축축 처지는 몸까지 거뜬해 지네요.

그래서 준비한 콩비지!!!

 

여기서 잠깐!!

보통 생각하시는 콩비지와 살짝 다른 느낌,

감자 콩탕이에요.

 

감자 듬성듬성 썰어 넣고,

멤쌀까지 넣어 푸욱 끓여내면

이것만으로도 한 끼가 거뜬히 해결되지요.

 

 

재료

 

메주콩 5컵 정도, 감자 5개, 멥쌀 1컵

 

* 양은 드실양만큼 정해 주세요.

해피앨리슨은 친구네에게

나눠 주기 위해 많이 만들었어요.

 

 

 

 메주콩을 불려 가는 자세한 법은

아래 메밀콩국수 편을 참조해 주세요.

 

 -> 다이어트 오이채 메밀 콩국수

 

 

잘 갈은 메주콩을 푸욱 끓여 주세요.

너무 뻑뻑하지 않게 끓여 주세요.

보통 콩비지에 감자와 쌀을 추가 할 것이기 때문에

쌀이 불어나면서 걸쭉해 지니 물 조절을 잘 해 주세요.

 

 

갈은 콩을 먼저 끓이다가

불린 쌀을 넣고 죽 끓이듯이 저어가며

끓이다가 쌀이 어느정도 퍼 졌을 때

감자를 넣어 주세요.

 

 

감자가 익을 만큼 저어 주며

익히면 완성이에요.

간은 심심하게 소금 조금 넣고요.

너무 걸쭉하면 물 조절만 해 주시면 되네요.

 

 

너무 고소해요.

아이들 한 끼로 영양만점 식사가 되기도 하죠.

콩의 고소함과 알알이 씹히는 쌀,

듬성 듬성 감자의 식감이 어우러져

맛도 영양도 흡족해 주는 감자 콩비지탕이에요.

 

 

아침 식사로도 만족 스러워요.

위에 자극되지 않고요.

부담스럽지 않지요.

 

 

넉넉히 만들어 담아 아이들 친구네와

함께 나눠 먹으려고요.

 

 

자 이번에 작은 뚝배기에 담아

더욱 따끈하게 준비해 보았네요.

김이 모락모락~

살살 한 숟가락씩 떠 넣으면

정말 속이 뜨거워지죠.

 

 

아이들도 물론 김치맛을 좋아하지만

역시 어른들은 새콤 얼큰한 김치 종종 썰어 넣으면

더 이상 말 할 나위 없네요.

 

따로 다른 양념이 필요 없지요.

 

 

 

 





 

더욱 시원한 맛을 위해

콩나물 얹고, 파 종종 썰어 넣어

가볍게 끓여내면

또 색다른 콩비지의 변화!!!!!!!!

 

 

보글 보글 겨울의 별미!!!

뚝배기!!!!

 

지나갈 수 없는 뚝배기의 매력이죠!

 

 

 

 

 -> [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신 김치 넉넉히 넣은 콩비도도 좋고요.

집에서 직접 만든 콩비지이기에

약간 까슬거려도 진정 영양 덩어리이죠!

 

건강식, 영양 덩어리 직접 갈아만든 콩비지에

집에서 담근 잘익은 김치 넣어

어른 입맛에 맞는 얼큰한 콩비지도 빼 놓을 수 없네요.

 

추워지는 겨울 따뜻하게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건강식으로 가족의 건강 야겠네요.

 

이웃님들도 건강한 겨울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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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빵, 영양빵, 야생쌀 크랜베리빵, 제빵기로 굽다.

행복 베이킹 / 2014. 10. 23. 21:58













 

 

 

건강빵, 영양빵, 야생쌀 크랜베리빵

제빵기로 굽다.

 




 

 

 

 

 

오랜만에 빵 굽기 올려 보내요.

그래도 간간히 쿠키도 굽고, 빵도 만들고

컵케이크도 만들면서도 포스팅을 하지 못했더군요.

 

이스트가 들어가는 빵은 반죽을 하고,

실온에서 부풀려 구워야 하네요.

이 빵의 레시피는 제빵기를 이용하였기에

조금 더 번거롭지 않고 편리했어요.

 

제빵기들도 종류별로 다르더군요.

빵의 모양과 크기도 다르고요.

 

오늘 올릴 빵은 야생쌀 크랜베리 빵이에요.

친구가 가지고 있는 요리책에서 배운 것인데요.

건강빵, 영양빵이에요.

빵의 이름부터가 눈길을 끌어서

한번 만들어 보고는 친구들에게도 만들어 주고

집에서도 만들어 먹고 있지요.

인기가 참 좋은 빵이에요.

 

이번에는 친구 어머니 댁을 방문하면서

따끈하게 구워 갔는데,

외국분이신 어머니께서 이스트 향이 참 좋다고

무엇이 들어갔느냐고 물으셔서

샐러리 씨앗, , 크랜베리등이 들어가는 빵이라고 했더니

건강식, 영양빵이라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아이들 승마 레슨 해 주고 싶다 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방문하며 만들어 갔는데,

아예 저녁으로 그 빵으로 샌드위치 만들어

드셨다는 말을 듣고, 너무 좋았네요.

 

이제 재료 소개 할게요.

 

 

 

재료

 

통밀가루 3 1/3컵,  저지방 분말우유 1/4컵,

소금 1 1/4 tsp, 물 1 1/4 컵,

꿀 2 tbsp, 올리브유 1 tbsp,

야생쌀 밥 3/4컵, 잣 1/4컵,

샐러리 씨앗 3/4 tsp,

통 후추가루 1/8 tsp, 이스트 1 tsp,

건 크랜베리 2/3컵,

 

 



 

 

 

1. 잣대신 해바라기 씨앗이나

소금기 없는 땅콩 넣으셔도 좋아요.

 

2. 말린 블루베리나 체리 말린 것을

크랜베리로 대치 하시면 되고요.

 

 3. 흰밀가루 대신 통밀가루 사용하시면

더욱 건강하게 드실 수 있지요.

 

4. 분말 우유가 없으시면 물의 양을 줄이고

우유를 넣으시면 돼요.

 

 

 

샐러리 씨앗은 아주 작은 알갱이로 되어 있어요.

향이 아주 강한데, 빵에 넣으니

그 풍미가 아주 색다르더라고요.

온갖 허브가루와 향신료 파는 곳에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미국 사람들은 밥을 자주 해 먹지 않으니

야생쌀로 한 번 밥지어서

한 분량씩 얼려 두었다가

야생쌀 빵 만들 때 넣으라고 하네요.

해피앨리슨네는 평소에 먹는 밥 한 컵

밥솥에서 퍼서 넣었어요.

야생쌀도 섞어 먹는데,

여러 가지 잡곡과 콩도 같이 들어 있으니

더욱 맛이 좋았던 듯싶어요.

 

 

 

모든 재료들을 크랜베리만 빼고

제빵기 반죽기에 넣어 주세요.

어느 정도 반죽이 되었다 싶을 때

크랜베리 넣어주고,

마지막 반죽을 하면 되네요.

 

 

 

역시 반죽이 예쁘게 잘 되었지요?

제빵기로 하면 치대기, 반죽시간 알아서 해주니

재료만 섞으면 되어서 아주 편해요.

 

 

 

제빵기 없었을 때엔

정말 손이 너무 고생스럽더라고요.

이상하게 빵도 잘 안 구워지고요.

제빵기의 기능 중 도우 만드는 기능만 사용하여

반죽하고 내가 원하는 빵 모양으로 다시 빚어서

오븐에 넣고 구워도 되고요.

이스트의 발효 시간도 정해져 있어서

알맞게 잘 부풀었어요.

 

 

 

 

재료 모두 넣고 빵이 구워지기까지

4시간 걸렸네요.

그러니 선물용으로 따끈한 빵을

구워가기 위해서는 시간 계산도 필요하죠.

빠르게 굽기도 있는데,

가끔 빵의 종류에 따라 겉이 너무 타버리는 것도 있어서

바쁘지 않다면 보통 시간으로 셋업해서

굽는 것을 선호 하네요.

 

빵 틀에서 꺼낼 때 조심해야 해요.

아주 뜨거워요.

바로 빵을 꺼내서 충분히 식혀 주세요.

급한 마음에 식기 전에 썰어 보기도 하는데,

참 잘 썰기도 힘들고,

식으면서 먹기 좋게 쫄깃하며 보드랍게 완성 되는 듯 해요.

 

 

 

빵의 단면을 보면 빨간색의 크랜베리와

잣도 보이고, 따뜻함에서 올라오는 향이

정말 좋은 빵이에요.

 

 

 

맛도 고소하면서 크랜베리의 달콤함과 새콤함,

샐러리 씨앗의 허브 향,

씹히는 잣의 고소한 독특함

야생쌀 잡곡밥을 넣어 그런가요?

밀가루만의 빵보다도 부드럽고, 고소해요.

특히 아침에 수프와 먹는다면 영양,

건강식단이 될 듯싶어요.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즐거운 맛있는 빵,

아이들에게 주어도 하나도 손색이 없을 건강빵이죠.

 

 

귀한 레슨 주시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친구 어머니께 약소한 감사 표지였지만

맛있게 드셔 주셔서 더욱 기쁘고 고마운 하루 였어요.

다음에 또 다른 빵 구워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를 마감하네요.

 

모두 모두 건강한 가을, 겨울 되시길 바래요.

 

 

 

 

 

 

 -> [해피앨리슨네의 마굿간 나들이] 자연이 주는 힐링의 하루

 

 

 

 

 -> [미국의 폴로 경기 이벤트] 프리티우먼이 된 해피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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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uash 으로 만든 스파게티

동서양 그리고 퓨전 요리 / 2014. 10. 13. 01:25













 

 

 

 

 

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uash 으로

만든 스파게티

 

 

 

 

 

 

 

 

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uash

처음 해보는 스파게티!

교회 집사님께서 먼 곳에서

구해 주셨어요.

항상 잊지 않고 맛있는 것을

챙겨 주시는 집사님께 어찌나 감사한지요.

 

 

 

 



재료

 

 

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quash 1개,

토마토 소스 4큰술,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 오븐예열 450 F

 

 

 

처음 해 먹어 보는 스파게티 호박,

신기하다는 기분으로 시도해 보았네요.

모양은 어떨지, 맛은 어떨지 궁금해 하며

절반을 쪼개어 보았어요.

아주 좋은 영양식이 될 거 같아요.

 

 

크기가 한번에 자르기 커서

애 좀 먹었지만 절반으로 자르고 나니

먹음 직 스럽네요.

 

 

 

먼저 오븐예열 450 F로 준비해 두었어요.

 속 씨를 발라내었어요.

 

 

 

속 씨를 걷어내고 호박의 안쪽을 보면

가는 줄이 보여요.

익힌 후 저 호박속을  긁어 내어 먹을 거에요.

 

 

 

 

1. 올리브 오일 넉넉히 뿌렸어요.

2. 하와이안 굵은 소금과

신선한 통후추를 뿌려 맛을 내었지요.

 

 

 

3. 예열된 오븐에 스파게티 호박을

엎은 후 넣어 주세요.

 

호박을 반을 갈라 찔 때 엎어서 쪄야

단맛과 습기가 빠지지 않아 맛있어요.

 

 

 

 

40분 구웠어요.

꺼내어 껍질 부분을 눌러 보았을 때

물렁 물렁 해지면 속까지 다 익은 것이에요.

 

 

 

다시 뒤집어 보니

정말 노릇하게 잘 익었어요.

실온에 나두어 식혀 주세요.

 

 

 

그 사이 토마토 소스는

먹기 좋게 데워 주세요.

 

 

 

식은 후 숟가락으로 살살 긁으면

가는 면발처럼 긁어져요.

생각했던 것만큼

굵게 길게 나오지는 않았는데,

아마 조금 많이 익힌 듯도 싶고요.

잠깐 다른 일 보다가 40분 넘게 익혔거든요.

 

 

그래도 엔젤 헤어 Angel Hair정도의 굵기로

살살 떨어지는 것이 신기하기는 했네요.

맛은 어떨까 궁금해서

조금 떠 먹어 보니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로

간한 부분은 딱 먹기 좋았고요.

 속 부분을 먹어보니

꼭 버터같이 고소했네요.

 

 

 

스파게티 소스에 살살 긁어

소복이 담아 내면

먹으짐 스럽네요.

아이들에게 먹어 보라 주니

한 숟가락 떠 먹어 보고

맛있다고 한 그릇 뚝딱 비웠어요.

토마토 소스의 새콤함과

스파게티 호박의 고소함이

잘 어울렸어요.

 

 

 

스파게티 면이 부담스럽다면

호박철인 가을에 스파게티 호박으로 대신해서

먹어도 새롭고 건강에도 좋은 식단이 될 거 같아요.

 

생소하긴 하지만 나름

맛이 괜찮다고 한 남편과

맛있다고 두 그릇씩 끝낸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영양식이었어요.

 

좋은 식단의 좋은 재료 주신 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다음 사진을 클릭해서 단호박 레시피도 참고해 주세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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