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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와상 핫도그와 브레드볼크림스프]일요일아침 초간단 브런치

행복 베이킹 / 2013. 4. 7. 16:41













 

 



 

 

 

 크로와상 핫도그와 브레드볼 크림스프

 

 세계를 변화시킨 역사에 남은 사건과 창작들은

고요함속에서 명상하는 순간에 창작되었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준다면 더욱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봄의 소리가 들리는 맑은 일요일 아침

창밖의 새소리와 커튼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참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지저귀는 새소리에 눈뜨지마자

커피한잔을 내리고.........

 잠깐의 명상에 잠기며

봄이 오는 소리에 젖어 있는 일요일 아침...

이 한가로움을 감사드리며

늦은 아침 이른 점심을 무얼할까 생각해 보네요.

 

 

 

 

지난밤 아파 제곁에서

새근새근 잠이든 현아를 바라보며

오늘은 아프지 않기를 조용히

기도 드리는 아침이였네요.

 

주말은 아이들에게 브런치를 만들 수 있도록

저는 살짝 물러나 아침상 차리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오늘은 현아가 아프니 아빠와 오빠가 준비한다네요.

엄마는 뭘하냐구요?

 

아픈 현아 간호하고 브런치셋팅하며

[시니어셰프와 주니어셰프]의 작품을

그릴 준비를 해야겠죠?

 

자 이제부터 그들이 준비한 일요일 초간단 브런치를 소개할께요.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소고기 핫도그를 4등분하구요.

시중에 만들어 파는 크로와상 반죽을 펴서

4등분한 핫도그에 돌돌 말아주세요.

그사이 오븐예열을 350 F 에 맞추주시구요.

 

 

 

 

예열된 오븐에 넣고 15분정도 타임어 해 주세요.

10분정도 지나니 살짝 부풀었네요~

 조금 더 기다렸다가

핫도그가 지글지글

크로상이 노릇하게 구워질 때

꺼내 주시면 되요.

 

 

 

크로와상이 구워지는 동안

브로콜리 크림스프를 끓여서

사우어도우빵속을 파내고 그안에 스프를 담아

파슬리 가루 살짝 뿌려 주시면

따뜻한 브레드볼도 완성이죠.

 

 

 

스프가 끓는동안 크로와상 핫도그도 구워졌네요.

 

따뜻할 때 크로상에서 풍겨 나오는 고소함과

뜨거운 진한 커피한잔

아이들에게는 두유

사이드로 준비한 쿠키

행복한 일요일 늦은 아침을 위한

준비가 되었어요.

 

 

 

 

언제나 빠르게 달려만 가는 일상중에

하루라도 느긋하게

시작하는 아침은

여유로움 속에서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지 않을까 해요.

 

 

 

 

행복한 일요일 아침

가족과 함께 함을 감사드리며

          해피앨리슨이 해피 바이러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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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식탁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식탁- 한국식편

 

 

아이들의 일상에서의 하루세끼를 

매일 먹는 음식도

 다양하게 먹는 방법,

그동안 해먹어 왔던 음식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보려 해요.

한국 밥상을 소개해 볼께요.

부족해 보이는 밥상이지만 작은 일상을 그려봅니다.

  

 

1. 현성현아의 등교길 아침 식사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아빠 엄마의 고국어를 가르치는 것이

한국을 가장 잘 이해시키는 것이겠지만

그 나라의 문화를 익히려면 

음식고 대표적이란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이유식때부터 꾸준히

한국 식단을 고집하는 편이었어요. 

첫입맛이 한국을 기억하는

출입문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였죠.

사실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저도

서양 음식이 입에 더 맞는것을

미국이란 곳에 와서 깨달았고, 

또 학교와 외식문화에 접하다보니

한국음식을 가까이 하지 않아도

먹거리가 너무나 넘치는 곳이  미국이더군요.

하지만 부모님으로 부터 독립해 제 가정을 이루다보니

고국의 향수가 간절해지면서

 아이들에게 엄마로서 제일 가깝게 

한국문화를 가르칠 수 있었던 것이 한국식 밥상이였어요.

어릴때부터 한국말을 하고

한국음식을 먹던 아이들도 학교에 입학하고

외식도 하게되며 다양한 음식세계를 접하면서

 어느정도 자기 취향이 생겨버린 아이들,

다양한 음식을 접하면서

자연스레 다른 문화도 배워가고 

집에서도 온가족이 함께 외국음식을 만들며

행복하게 식탁을 준비하게도 하지만 

등교길 아침식사만큼은 밥과국 그리고 반찬들로

차려야 밥같은 밥을 먹게한 듯해서

 마음이 든든한 고지식한 엄마네요.

 

 

 

잡곡밥으로 현미, 보리, 검정쌀, 야생쌀, 가끔 조, 수수도 넣고요.            

검정콩, 강낭콩 등을 꼭 넣어요.                                                              

반찬의 간은 짜지않고 심심하게 해요 . 

브로콜리는 살짝 데치거나 볶기                                                                    

검정콩조림은 짜고달지 않게 해서 한 숟가락씩 푹푹  퍼먹기

오이, 배추 고추 등은 된장 찍어 먹기

멸치, 생선은 번갈아 가며 칼슘이 풍부하니 꼭 챙기려 해요..

점심도시락은 야채를 넣은 터키 샌드위치와 청포도를 준비했어요..

 

영양  Tip

현미는 멸치와 함께 먹어야 칼슘 섭취가 된데요

멸치와 같은 칼슘덩어리가 있지 않으면

현미밥만으로는 칼슘섭취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아침을 먹는 아이들과 안먹는 아이들의 두뇌성장에도

현저한 차이가 있으며 집중력에 차이도 있다네요. 

그중에서도 한국음식은 오대 영양소를 섭취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아침식사로 한국음식이

가장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네요.

 

2. 불고기덮밥

 

 

 

 간단한 한접시로 점심 한끼 어떨까요?

준비시간도 짧고 .

어른, 아이들에게 모두 좋아요.

불고기 하나로도 밥과 한끼가 되겠지만

사이드로 김치 조금과 오이지 담근걸 조금 놓아 보았어요.

불고기만 볶아 김치와 원하는 반찬

한두가지 더 담으면 완성이죠.

 

 

3. 식판에 밥먹기

 

 

 

아이들용 식판은 서너살때 구입했는데

아직도 가끔 식판에 먹으며 즐거워 해요. 

매일 먹는 반찬들을 조금씩 담아 주면

식판 깨끗이 비우기

       미션으로 한끼 뚝딱이죠.

 

 

오늘의 반찬 으로는 왼쪽으로 부터

 

표고버섯 볶음, 오이무침, 고추장 뱅어포 구이,

청경채, 검정콩조림

 

시금치 된장국, 잡곡밥위에

파래볶음을 조금 얹었어요.

뱅어포는 잔멸치보다도 칼슘섭취

뛰어나다고 하여 한번 할때 좀 많이

해 두고 먹는 편이예요. 

사실 아빠가 좋아하는 반찬이기도 하구요.

 

      중국식 배추라고 하나요?

청경채비타민 A 와 칼슘, 칼륨

풍부하다고 하여 살짝 데쳐서 요리해요. 

 

5. 뚝배기 계란찜

 

 

작은 뚝배기에 계란 두개를 풀고

물을 반 컵 정도 섞어서

센불에서 계속 저어 주다 보면

끓기 시작해요.

그리고 약간씩 몽을 지기 시작할때

약불 로 줄여서 뚜껑을 덮고

몇분 더 나두면 부풀면서

부드러운 계란찜이 되요.

취향에 따라 저는 어른들을 위해서는

매콤하게 하기위해

풋고추와 김치, 양파, 파등을

다져 넣기도 해요.

오늘은 계란만 풀고 위에

홍고추와 파를 얹어 보았어요.

 

후에 어른을 위한 뚝배기 계란찜 올려 볼께요.

 

 

너무나 바쁜 일상에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들은

아이들의 스케줄대로

더우기 맞벌이 부모님들 사이에서는 

밥한끼 온가족이 둘러 앉아

먹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하는

대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어느 조사에 의하면 하루 한끼라도

온가족이 한식탁에 둘러 앉아

함께 식사를 하는 아이들이 사회생활에

적응이 빠르다네요.

특히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식탁에서

웃음소리 가득한 대화와 함께 요리하는 식탁,

아이들이 행복해하지 않을까요?

아빠 엄마에게도 더없는 소중한

추억의 행복 그리기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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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집에서 자주 아이와의 대화에서 사용하는 말들
















우리가 집에서 자주 아이와의 대화에서 사용하는 말들 

 

연관글: 2013/03/27

- [역효과의 심리] 부모의 잔소리나 충고가 아이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1. 왜 자꾸 물건을 잃어버리니?        
    - 아이가 이유를 대답할 수 있는 정도라면 잃어버리지도 않을 것이다.

2. 이거 안 먹으면 키가 안큰다!       
    - 편식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3.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이야기해라.
    - 이렇게 주의를 주면 아이느  더욱 말을 더듬는다.

4. 그런 행동을 하면 남들이 웃는단다. 
    - 주위의 눈치를 살피는 아이가 된다.

5. 큰소리로 대답하거라.       
    - 야단 맞으면서 큰소리로 대답할 수 있는가.

6. 함께 친하게 지내라.
    -엄마가 착하다는 친구가 꼭 아이 마음에 들 수는 없다.

      친구는 아이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아이의 친구이지 엄마의 친구는 아니다.

7. 울려면 집에서 나가!       
    - 엄마에게 그런 얘기를 들으면 아이는 더욱 슬퍼진다.

8. 왜 학교에 가기 싫어하니?
    - 대답하면 학교에 안 가도 되는가.  

     "몰라! 하고 대답하면 엄마는 그 이유를 아는가?

9. "열심히 해라!" "열심히 하는게 뭐야?" "그냥 잘하면 되는 거야!"        
    - 엄마는 말대답한다고 소리만 지른다.

10. 꾸물거리지 말고 빨리 해!       
    -잔소리만으로는 느린 행동이 고쳐지지 않는다.

11. 이불 덮고 자거라.        
    -자다가 더우면 이불을 차서 감기에 걸리기도 한다.

12. 마음 잡고 열심히 해 봐라.        
    - 아이의 마음은 문고리처럼 쉽게 잡히는 것이 아니다.

13. 왜 부모의 말을 듣지 않니?      
    - 부모 말대로 하자고 들면 아니는 몸이 열 개라도 해낼 수 없다.

14. 좀 의욕을 가지고 해 봐라!       
    - 갑자기 잔소리를 듣는다고 없던 의욕이 생기는가?

15. 만에 하나 무슨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        
    - 걱정된다고 언제까지 부모가 데리고 다닐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 

 

     윗글은 얼마전에 읽은 책중에 후기로 쓰여있는 글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란 어떤 것일까요. 엄마인 나와 내 아이들과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나는 나의 부모님께 이런 말들을 들었을때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으며 어떤 태도였을까요... 과연 우리의 아이들은 윗글의 잔소리들을 들을만큼 부족한 것이 많은 걸까요... 아니면 나 자신의 부족함을 이 아이들을 통해 보상 받으며 채우려는 무의식적인 욕심에서 나온 것일까요...

 

이전글에서도 역효과의 심리라는 책에서 다룬 부모의 잔소리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았었듯이 잔소리란 것이 왜 사람을 발전시키는 훈육이 되지 못하고 잔소리란 귀찮은 존재로 남은 것일까요?

  [ 참고] [역효과의 심리] 부모의 잔소리나 충고가 아이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두아이를 키우며 교육해야한다는 명목하에 행동으로 보여지는 본보기보다 참으로 많은 해도 별 소용 없을 말들을 매일 아이들에게 반복해서 늘어 놓는 듯합니다.  생각없이 입으로 나가는 말들, 튕겨져 나간 말이 내게 반사되어 돌아오면 말을 뱉은  부모도 상처받을 말들을 하루에도 수백번씩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눈높이 교육이다 자녀들을 이해한다 하면서도 결국 부모들의

기분에 맞추어진 욕심으로 대화할때가 대부분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한사람을 양육하는데 훈육의 한마디를 안하고서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없듯이 필요한 말까지 하지 말아야 하는  건 아닌듯 합니다.  조급한 생각에 어른들의 눈높이로 생각할때 한참을

건너뛴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다 보면 우리 아이들이 이 순간에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를 생각치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현자의 충고를 무시하고 나의 생각만 고집한채 내 길을 걸어 가지만  현명한 사람은 같은 길을

걸어온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충고를 바탕으로 돌아갔었을 길을 좀 편하게 간다고 합니다

 

     부모라는 사람은 아마도 내 자식에게 현명한 사람이 되기를 너무 강요하다보니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틈조차 허락하지 못한채 잔소리라는 굴레를 씌워 어리석은 사람보다 못한 생각의 능력조차 갖지 못한 성인으로 키워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조금만 멀리 떨어져서 스스로 일어 날수 있도록 부모의 과거를 거울 삼아 내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떳떳한

존재로서  인격체로서 인정해줄 의무가 우리 부모에게는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괜한 잔소리로 아이들과 실갱이를 벌이는 것보다  함께 일상을 즐길 일을  더 많이 찾는다면 우리 아이들과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할 날들이 많아지리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Happy 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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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28 05:56 진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요~ 나도 이랬었는데 후회했었는데 다시 한번 찔려옵니다

    • 2013.03.28 08:38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모된 입장이라면 항상 이런글을 접하면 후회와 반성이 따라오는 듯 합니다. 저도 매번 후회하고 반성하고 아이들에게 이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도 또 하고.... 그저 매일 넘어지지만 아이들이 커가듯이 저도 함께 커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부족한 엄마 밑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층더 고마울 뿐이고요... 진희님도 그런 생각이시리라 생각듭니다. 짧은소견 이였지만 함께 나눌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역효과의 심리] 부모의 잔소리나 충고가 아이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부모의 잔소리나 충고가 아이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역효과의 심리] 중

 

연관글: 2013/03/28  

- 우리가 집에서 자주 아이와의 대화에서 사용하는 말들

 

                   

 

 

 

  1. 엄격한 교육 방법으로 기르면 거짓말을 한다.                    
    -부모에게 핑계를 대고 피하려고 한다.

 

 

  2. 잔소리는 주의 산만한 아이를 만든다.
    -결국 집중력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3. 너무 많은 것을 주면 의욕을 잃는다.
    -정신적 포만감으로 의욕을 잃는다. 

 80% 정도만 채워 주는 것이 적당하다.


 

  4. 애들이 전부 가지고 있단 말이에여" 라고 아이는 말하지만,
     사실 그 물건을 가진 아이들은 20% 정도일 것이다.                                        
     -아이의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5. 저축을 강요하면 도벽을 기를 수 있다
    -맛있고 좋아하는 음식을 냉장고에 넣어 놓고 못 먹게 하면

     훔칠 수밖에 없다.  저축도 마찬가지다.


 

  6. 작은 상처를 입었다고 야단치면 큰 상처를 입게 된다
    -안전 제일만으로는 살 수 없다. 

     호숫가에 묶여 있는 배는 더 이상 배가 아니다.
     장식 품일 뿐이다.  아이를 장식품으로 만들지 마라.

 

 

   7. 부모 욕심으로 가르치면 아이는 싫어한다                        
     -운동을 강요하면 아이는 운동을 싫어하게 된다.

        
 

  8조기 교육이라고 다 좋은가?
    -이따금은 조기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9. 가르친다고 좋아하게 될까
    -배우는 것과 좋아하게 되는 것은 다르다.
     음악을 억지로 가르치다 보면 음악을 싫어하게 될지도 모른다.


 10. 잘못된 행동은 즉시 야단쳐라
    - 나중에 야단치면 반항심만 기른다.


 11. 80점 맞았다고 좋아하면 안된다는 부모의 충고
    - 부모 욕심이 아이 욕심일 수는 없다.  욕심을 가르칠 수 있는가?
      그러는 엄마는 항상 만점을 받았는가? 아이는 대리 만족의 도구가 아니다.
      100점 맞아서 좋아하는 것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가 아닌가?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

 

아이들을 옳바르고 바르게 키우고자 하는 바람이 현실에 끼워 맞춘 로버트를 만들고자 하는 욕심으로 변질되는 것은 아닐까. 엄마로서 내 아이들에게 진정 느껴야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아이들도 작은 인격체라는 걸 우리 부모들이 안다면 사소한 일상의 잔소리들이 얼마나 우리 아이들의 행동범위를 구속하고 생각의 넓은 영역을 좁게 차단하는지 깨달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시간을 주고 여유있게 기다려 줌으로써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것을  교육이라는 목적아래 사회에서 바라보고 요구하는 시각으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려는 욕심에 부모들은

 "빨리 빨리".. 이거해라 저거해라..." 함으로써 스스로 시간관리를 할 줄 모르는 아이들로 키우고, 필요하다  하기전에

퍼부어 주는 물질 만능주의적인 선물 공세와 남보다 앞서가기만 해야하는 현실에 의존한 선행학습으로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할 줄 모르는 의존적인 아이들로 키워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은 처음 세상을

부모에게서 배워 자라나 넓은 세상으로 나갑니다.  이미 넓은 세상에 나와 있는 부모들의 틀에 밖힌 시각으로 우리 아이들의 더 넓어질 수 있는 세상을 잔소리쯤으로 축소시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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