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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속 남은 야채로 불고기 전골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 6. 16. 22:32















냉장고속 남은 야채로 

불고기 전골





오늘 저녁은 

냉장고속 야채로 

불고기 전골 끓여 보았어요!

야채를 올리고 보니

새송이 버섯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불고기 양념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 [한접시 불고기 덮밥] 불고기 양념하기, 깔끔한 한그릇 밥상


 재료


불고기 대 한팩, 배 2개, 물 2컵, 간장 1컵,

갈은 양파 2개, 아가베시럽 1컵,

다진마늘 1/2컵, 간생강 1/4컵, 깨

후추, 식용류


* 볶을때 양파와 파등 야채를 넣어 주세요.


 

 








불고기는 큰 '대' 로 

팩한 것을 사다가

넉넉히 만들어 

한 번 먹을 분량대로 

비닐팩에 넣어 얼렸두고

꺼내어 해동시켜 먹으면 편해요.




불고기 전골을 하기위해

야채를 냉장고속에서 찾아 보았어요.

갑자기 떠오른 메뉴인지라

있는 야채로 준비해 보았네요.



야채 재료


콩나물, 호박, 파, 고추, 양파

떡볶이 떡과 당면 

삶아 한 쪽에 더 추가 했어요.




자박자박 국물이 있는 불고기를 먹고 싶다는

남편의 요구사항으로

불고기 전골을 선택하였네요. 

미리 만들어 둔 불고기라면

물을 조금 더 넣고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고기를 먼저 익혀 주세요.

야채는 마지막에 얹어

한번 익으면 먹을 수 있어요.



콩나물을 올렸으니

비려지지 않도록 해야겠죠? 


야채들이 너무 푹 익지 않도록 해야하니

뚜껑을 아예 덥지 않도록 할게요.


* 콩나물 삶을 때는

둘 중에 하나!!!!!!


처음부터 뚜껑을 덮던가,

아니면 처음부터 뚜껑을 열던가 해야

콩나물이 비려지지 않아요.

아시죠? 



 말랑말랑한 떡 넣어 

오래 익히지 않아도 되도록 하고,

당면도 미리 삶아 

익은 것이고요.



다음번엔 새송이 버섯을 

잊지 않기로 하고요.

버섯이 들어가면서

한 레벨 업!!! 되는데 

아쉽네요.



불고기 전골은 자박자박 

국물이 있어야 겠어요.

야채에서도 국물이 나오니 

더욱 좋고요.






여기서 주의!!!


당면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 다 잡아 먹으니 

조금만 넣어 주세요. 



김이 모락모락 나고

보글보글 끓어요.



김이 올라오면서

콩나물 순이 죽어갈 즈음

섞어 주면 되어요.




호박도 얇게 썰어

뜨거운 열기에

금방 익고요.

콩나물도 아삭하게 익었어요.




야채와 함께라서

간이 심심해서 

국물을 떠 밥 비벼 

먹기에도 좋아요.


아이들도 밥 한공기 뚝딱!!

남편도 밥 한공기 뚝딱!!

전골이라 약하게 보글보글 

끓이며 먹으니 제맛이네요.


상추와 쌈장 곁들여

싸 먹어도 그만이죠!


곧 주말이네요.

가족과 둘러 앉아

오붓한 즐거운 식사시간 갖는 

주말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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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엔 얼큰한 소등뼈 곰탕 김치 찌개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5. 5. 10. 21:11













 

 

얼큰한 소등뼈 곰탕 김치 찌개

 

 

 

 

 

 

 

 

일요일 아침부터 Mother's Day라고

아이들이 일찍도 일어나 분주히

움직이더니 엄마에게 서프라이즈 하루를 선물했어요.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날이지요.

 

 

 

 

주말 점심!!

무얼 먹을까요?

 

비가 오더니 날이 흐리고

찌뿌 듯 해요.

머리속으로 스쳐가 듯 생각나는 찌개....

잘 익은 김치로 보글 보글 끓인 김치찌개...

흠~~~~

 

 

소등뼈로 끓인 곰탕에 김치 찌개를 끓여 보려해요.

이미 끓여서 식혀 두었던 소등뼈 곰탕을

냉장고에서 꺼내어 전골 냄비 한 그릇에

일단 푸짐히 떠 담았어요.

 

곰탕 끓이는 법은

아래 링크 소꼬리 곰탕을  참조해 주세요.

 

 -> [겨울 보양식 뚝배기 소꼬리곰탕] 따끈한 국물 소꼬리탕에 묵은지 얹어 한입

 

 

 

 

 





 

 

재료

 

 

소등뼈 곰탕 작은 전골 한 냄비, 익은 신 배추 김치 1컵,

열무 김치 1/2컵, 두부 1/2 모

양파 1/4개, 풋고추 1

 

 

 

 

1. 식은 소등뼈 곰탕을 먼저 한 소끔 끓인 다음

김치와 김치국물을 넣고 한 소끔 더 끓여 주세요.

 

2. 열무 김치는 안 넣으셔도 돼요.

몇 주전 만들어 놓은 열무 김치가 잘 익었길 래

조금 넣어 보았어요.

배추와 또 다른 식감과 열무 김치의 시원한 맛이

찌개를 더욱 상큼하게 해 주네요.

 

 

 

3. 소등뼈 곰탕도 이미 오래 푹 끓여 만들어

놓았던 것이여서 국물은 이미 진국이죠.

김치 넣고 바글 바글 끓인 후

양파, 고추, 두부 넣고 끓여 주세요.

 

 

양념은 따로 필요치 않아요.

소등뼈 육수와 김치 양념만으로

충분히 찌개의 간은 맟춰지네요.

소등뼈 고기도 어느 덧 김치의 향이 배어 들었어요.

 

 

이제 푸욱 끓이기만 하면 되요.

두부도 야들 야들 익을 때 쯤이면

모든 맛이 하나가 되죠.

 

 

남편과 아이들 배고프다고 아우성!

이른 점심인데도 냄새만으로 식욕이 자극이 된다고요.

 

 

보글 보글 끓는 소등뼈 곰탕 김치 찌개로

밥 한공기 뚝딱 하려고요.

 

 

소등뼈가 아니여도 소꼬리 곰탕을 끓였다가

 묵은지 넣고 끓여도 맛있어요.

소등뼈 보다 소꼬리가 더 부드럽긴 한 듯 해요.

 

 

 -> [겨울 보양식 뚝배기 소꼬리곰탕] 따끈한 국물 소꼬리탕에 묵은지 얹어 한입

 

 

 

맛 한번 확인 하지 않고도 끓여 낸

소등뼈 곰탕 김치찌개!!

 

현아가 못 참겠는지 맛 한번 봐도 되냐고

숟가락을 들고 오네요.

 

한 숟가락 떠서 맛 보고는

알아서 밥상 차려 주고

아빠와 오빠를 불러 주네요.

식사 시간이예요~~~~

'"아빠 아빠 ~~ 엄마가 뭐 만들었는지 알아요? "

모두 땀 뻘뻘 흘리며

크게 밥 한술 떠서 김치 한 점, 고기 한 점 올려 쏘옥!

찌개 국물에 밥 싹싹 비벼 한 큰 술 쏘옥!!

점심 한끼로 배 두드렸네요.

 

흐리고 축축한 밖의 날씨와는 상반 되게

집안의 온도가 훈훈해졌어요.

 

역시 한국인의 입맛은 김치찌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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