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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9.08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2]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2]














 


 

 

 

 

작은 행복이 있는 삶을 찾는 소박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이야기

 

 

 

 

오랜만에 해피앨리슨이 서재를 뒤적거렸습니다.

너무 오래전 읽었던 터라 가물거리는 기억을 들추어 보았지요.

짧은 소박한 단편들로 삽화와 함께 채워진 두권의 책.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러시아 대문호로 알려져 있는 그의 작품은 많은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두껍디 두꺼운 전쟁과 평화,

영화로도 유명한 안나 카레리나,

작년에도 영화로 다시 나왔지요.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그 시대의 대문호들의 작품들은

일상에서 끌어내는 사람들의 심리와 시대적 배경에 얼킨 비판을

참으로 조화롭게 잘 이끌어 나간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의 매력에 빠트렸던 작품들. 그를 대문호로 만든 전쟁과 평화,

그후의 작품 안나 카레리나부활을 들수 있겠네요.

 

그의 일생의 후반부로 갈수록 무언가 심오한 정신세계의 위로를

종교에게서 찾는 듯한, 잔잔히 삶을 뒤돌아 보게 하는 그의 글들 중

손꼽힐 만한 것이 [참회록], 그리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아닐까합니다.

 

톨스토이 (Leo Nikolaevich Tolstoi 1828~1910)

1828년 러시아 폴랴나에서 니콜라이 빌리치 톨스토이 백작의 넷째 아들로 출생.

어려서 부모를 잃고 숙모에 의해 양육되어

1844 년 카잔대학 동양어학과에 입학했으나

건강가 가정상의 이유로 중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농장일에 전념했다.

그러나 농장경영에도 실패한 그는 군대에 입대.

이 시기에 문학에 눈을 뜨기 시작하여

[유년시대], [소년시대], [청년시대] 등을 발표하여

투레게네프로부터 문학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세바스토폴리 이야기] 3부를 저술함으로써

청년작가로서의 위치를 확립하였다.

1864년에 쓰기 시작하여 6년 만에 완성한 [전쟁과 평화]는

그의 대표작이며 세계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그를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로

명성을 떨치게 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그가 53세 되던 해인

1881년에 발간된 작품으로, 정신적 방황을 종교에 의지 [참회],

[나의신앙] 등의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안나 카레리나], [부활], [크로이체르 소나타]등이 있다.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의 한 현자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누군가가 충고를 얻고자 했을때

진부한 말들을 늘어 놓기보단 침묵으로 가르치며 스스로가 깨달을 수 있게 한다.

단지 약간의 스스로가 깨달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될 만한 설명만을 한다.

 

때로는 다른 사람들이 오해하게 내 버려두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

구차하고, 진부하게 설명하여 설득시키는 일은 나 자신을 너무나도 초라하게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장 적당한 시기란

 

오로지 '지금 이 순간'뿐이라는 것을.  그것은 지금이라는 시간만이 우리 인간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오.

그리고 가장 필요한 사람은 '지금 당신 앞에 있는 바로 그 사람'이라는 걸 명심하시오. 

사람이 언제 어떻게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일이란 '타인에게 선행을 베푸는 일'이오.  오직 그 것만이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의미이기 때문이지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중]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줄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오늘 이 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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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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