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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안들어간 김치 양념장'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5.06 봄철 입맛 없을 때 열무김치

봄철 입맛 없을 때 열무김치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 5. 6. 19:02













 

 

 



 

 

 

봄철 입맛 없을 때 열무 김치

 

 

 

 

푸릇푸릇 열무김치 담가 보았어요.

열무 단과 2, 그리고 파로

 김치 조금씩 담가 보았어요.

양념은 고춧가루 기본양념으로 넉넉히 준비해 두었다가

재료 다듬어 각각 담갔네요.

 

 -> [김치 만두속 김치 담그기 ] 김치 만두 900개 도전!!!!!

 

 

 

 오늘은 열무 김치 올려 볼게요.

열무로는 열무 물김치로도 담가 먹을 있지요.

->열무 물김치는 열무 김치 냉면 포스팅 참조해 주세요.

 

 

 

재료

 

열무 2단기준

 

 

고추가루 양념 1컵정도

(고추가루 2/3컵,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양파 1/2개, 고추 1개)

 

고추 2개, 양파 1/2, 천일염 적당히,

소금물 (물 1컵, 천일염 2-3큰술)

 

클릭

 

찹쌀풀

 

물 1/2컵, 찹쌀가루 1 큰술

* 열무 한단에는 한 두 숟가락만 넣어 주세요.

 

 

 

1. 열무는 깨끗하게 다듬어 적당한 크기로잘라 주세요.

썰어서 헹구면 편해요.

 

2. 굵은 소금을 물과 함께 뿌려가며 뒤적여서

15-20 정도 나두어도 되고요.

소금물을 너무 짜지 않게 만들어서

살살 뿌려 주듯이 부어 나두어서

열무가 절여지도록 주어도 되어요.

 

 열무 물김치 편에서도 언급했듯이

너무 강한 짠물에 담궈 오래 두면 질겨져서

싱싱함이 떨어져요.

설탕도 너무 많이 들어가면 찐득찐득해지고

 텁텁해 지고요.

생기는 국물까지 시원하게 먹을 있는

젓갈이 들어가지 않고

기본양념만으로도 충분히 맛을 있어요.

 

3. 절인 열무를 다시 건져 물에 헹궈 물기를 주세요.

 

 

4. 열무를 절이는 동안 일은

찹쌀풀을 쑤는 것과

열무 김치와 함께 버무릴 양념장과 재료 썰기에요.

 

고춧가루 양념은 하루 전이나 언제든 시간

만들어 두면 좋아요.

미리 만들어 20-30 이라도 두면

고춧가루 색이 고와져서 김치를 담구고 나면

먹음직스럽게 어떤 김치든 색이 예뻐요.

 

만들어진 고춧가루 양념은

열무 단에 분량 잡았어요.

버무리면서 원하시는 대로 소금간과

고춧가루 조금 첨가해서

색과 맛을 맞춰 주셔요.

저는 기본으로 너무 짜지 않게 만들어요.

 

찹쌀풀도 열무물김치보다는

조금 되지만 차이 없어요.

 

5. 양파, 고추 모두 어슷썰기 하고요.

 

 

6. 양념 볼에 모든 재료 담아

골고루 섞어 주기만 하면 열무김치 완성이에요.

 

같은 방법으로 깍두기도 담고,

배추도 담고, 파김치도 담아요.

 배추김치와 파김치에는 찹쌀풀 까지는 넣어요.

파김치에 마늘과 생강도 넣어도 파의 맛으로

양념이 살아나지요.

 

 하루 이틀 실온에 나두면

익어가는데, 집안 온도가 너무 덥다 싶으면

김치가 너무 단시간에 숙성되어

맛없게 익더라고요.

선선한 온도에서 익어지면

냉장고에 넣고 며칠 나두면

냄새도 나고 맛있어요.

 

물론 김치 냉장고가 있다면 훨씬 맛있게 편하게

맛을 텐데요살짝 아쉽네요.

 

익은 접시 담아서 밥상에 놓으면

식구가 젓가락씩 바쁘게 집어 먹지요.

열무 비빔면도 좋고,

열무 꽁보리밥도 좋고요.

어릴 어머니께 꽁보리밥 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생각보다 미끌거렸던 기억에

많이 먹지는 못한 같아요.

 

밖을 내다보니 추운 봄을 이기고

나뭇가지에 작은 꽃망울들이 드디어 피었네요.

해피앨리슨네의 화분에도 씨앗이 잎을 피우겠죠?

기대하며 하루 하루 바라보고 있네요.

 

하루 빨리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띄워 보아요.

 

 

 아래 사진 클릭 하시면 비빔국수와 냉면으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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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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