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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모양 마쉬멜로우 초코딥: 아이들과 준비하는 발렌타인 선물]

행복 베이킹 / 2016. 2. 13. 20:26













 

 

하트모양 마쉬멜로우 초코딥:

아이들과 준비하는 발렌타인 선물

Valentine Treats

 

 

 

 -> [독백] 발렌타인 데이-슬퍼하지 말라고 주는게 아니라...

 

 

 

 

 

 

 

 

 

 

 Happy Valentine’s Day

웬만한 식당들은 예약 없이는 가지도 못하는 오늘

초저녁 아이들의 연습시간,

아이스링크에 잠깐 들린 남편 친구 커플이

발렌타인 저녁식사를 위해 주전에

예약한 식당에서 예약 취소 전화가 왔다고 하네요.

식당에 불이 났다 나요?

세상에 그런 일도 있네요.

그래서 집에 가서 멋있는 발렌타인 저녁을

준비한다고 하네요.

 

 

 

 





해피앨리슨네는 요즘 조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아이들 행사들도 많고, 

 레슨과 경기에 쫓아다니느라

분주하기도 했고요.

저는 회사 분들의 아침 점심을 준비하느라 

하루 절반을 부엌에 있게 되네요.

덕에 포스팅 거리는 열심히 만드는데

정작 포스팅 올리기는 자꾸 늦어져요.

결국 발렌타인 포스팅도 하루가 가면서

올리게 되는 상황이 되었지만

바쁜 나날이 싫지만은 않네요.

 

무언가 있고, 누구에겐가 도움을 있고

나의 요리를 맛있다 해주고,

가족처럼 해피앨리슨네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마음들이 고맙고,

하루하루가 알차게 채워지는 것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네요.

 

 

 

올해 발렌타인도 아이들과 함께 준비했어요.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작은 발렌타인 카드와 초콜릿을 선물했지요.

 

 

 

 

해피앨리슨의 Valentine Treats

 마쉬멜로우 초코딥이에요.

 발렌타인이라 시중에

하트모양의 마쉬멜로우를 팔더라고요.

 

 초콜릿은 초코칩을 준비해서 중탕으로 녹여

적당한 농도로 녹이면 돼요.

이미 올려져 있는 레시피에서

사진과 설명을 가져 왔어요.

아래 참조하셔서 초코딥은 만드시면 되어요.

 

 --> [바나나바, 바나나 아이스크림, 초코호두딥 바나나바]아이에게 좋은 건강 아이스크림

 

 

 

작은냄비에 물을 끓여 중탕 준비를 해주세요.

다 녹을때까지 계속 저어 주세요.

다 녹고 난후에 보니 조금 걸쭉한 듯 보였어요.

바나나를 딥하기에 너무 걸쭉하네요.

 

 

 

 

두유를 좀 넣어 보았어요.

천천히 넣어가며 계속 저어 주세요.

두유와 잘 섞여서 초코렛도 다 녹고 난후

주걱으로 흘려보니 주루룩 흐르는 것이

이 정도면 되겠다 싶네요.

 

 

 

 

 

마쉬멜로우 초코딥은 만들기도 쉽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발렌타인 선물로 좋아요.

 

 

 

컵케잌에 장식하는 스프링클도 좋고,

작은 초코칩도 좋아요.

 

 

 

요거트칩이 남은 있어서

마쉬멜로우 초코딥에 올려보니 예뻐 보였어요.

 

 

 

하얀 마쉬멜로우는 초콜릿 녹여 만들고

분홍색 마쉬멜로우는 요거트을 녹여 준비해 보았어요.

요거트칩도 초코렛칩과 같은 방법으로 녹여 주시면 돼요.

 

 --> [초코렛칩 소프트쿠키와 요거트칩 쿠키] 집에서도 다양한 쿠키를 맛있게 구워요.

 

 

 

 

요거트칩도 녹여 마쉬멜로우에 씌우니

제가 좋아하는 하얀 초콜릿 (White Chocolate)처럼

뽀앟고 깨끗하네요.

 

 

 

콜릿과 요거트를 너무 묽게 준비하면

씌워지지 않고

흘러내리기에 조금 걸쭉하게 농도를 맞췄어요.

요거트딥 마쉬멜로우에는

초코칩을 올려 꺠끗함과 산뜻함을 유지 시켰지요.

 

 

 

 

이렇게 만든 마쉬멜로우딥은 굳도록

냉장고에 넣어 굳혔어요.

하루 전날 만들어 넣어 놓고

다음날 꺼내보면 굳어서

포장하기에도 좋네요.

준비한 비닐 포장이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다른 민트 초코칩 쿠키를 넉넉히 넣고

하트 마쉬멜로우 초코딥은 하나씩만

위에 얹어 포장했어요.

 

 하트 마쉬멜로우가 ~~~ 달아요.

초콜릿은 다크 초콜릿이어서 오히려 쌉쌀음 한데

하트 마시멜로가 워낙 달아서

일반 마쉬멜로우보다 크기가 하트 마쉬멜로우는

하나 먹기도 조금 벅차서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해요.

 

 

 

 

2013 작년 발렌타인의 아이들 모습이네요.

직접 구워 하트모양의 쿠키틀로

슈거 쿠키(Sugar Cookie) 구웠었네요.

 

 

 

 

 

프로스팅(frosting) 바르고

최대한 하트모양을 살려

예쁘게 준비해 보았어요.

 

 

아이들과 준비한 발렌타인!

아기자기한 행복이었네요.

 

 

 

간단하지만

 섬세한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행복들이지요.

 

 

 

 

정성껏 만들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을 함께하는 발렌타인 이었네요.

학교선생님들도 친구들도

함께한 친구들도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기뻤지요.

 

아이들도 만들며 행복해하고

받는 이들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더욱 좋아했네요.

어느새 2014년의 발렌타인이 저물었어요.

 

모두 모두 발렌타인의 달콤한 추억속에

행복한 되세요.

 

 

 

 

 

 --> [바나나바, 바나나 아이스크림, 초코호두딥 바나나바]아이에게 좋은 건강 아이스크림

 

 

 --> [초코렛칩 소프트쿠키와 요거트칩 쿠키] 집에서도 다양한 쿠키를 맛있게 구워요.

 

 

 --> [아이들간식: 바나나 초코와 딸기 초코딥] 호두도 넣어요.

 

 

 -->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낸 해피앨리슨네의 2013년의 사랑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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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 초코딥 딸기 Chocolate covered Strawberry

행복 베이킹 / 2014. 6. 27. 00:42














 

선물용 초코딥 딸기

 

Chocolate covered Strawberry

 

 

 

 

 

 

 

 

 

 

 

 

해피앨리슨의 디저트 타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딸기들이 알이 크고 더욱 싱싱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네요.

급하게 사오느라 동네 작은 마켓에 갔더니

딸기가 초콜릿을 입히기에는

조금 작은 것들만 모여 있었어요.

아쉬운 대로 크고 싱싱한 것들을 고르고

작은 것들도 싱싱한 것으로 골라서

물에 잘 흔들어 씻어 물기 제거하고

준비해 두었지요.

 

 

 

초코 알 (choco chip)

요거트 알(yogurt chip)을 준비했어요.

요거트 알 대신 화이트 초코렛 알을

사용하시면 되네요.

딸기에 입히기에는 요거트 녹인 것은

너무 묽어져서 잘 안 입혀져요.

무늬 넣는 것으로 만족했어요.

 

 

 

초코 알들을 녹이는 것은

위의 사진을 참고하시고,

이전 레시피인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좀더 자세히 알려 드려요.

  

 -> [바나나바, 바나나 아이스크림, 초코호두딥 바나나바]아이에게 좋은 건강 아이스크림

 

 

 

 

이번 초코 딥에는 피넛버터대신

두유/우유/미유를 넣어

부드럽고 조금 묽게 만들어 보았어요.

 

 

 

 

 

녹인 초콜릿에 딸기 풍덩 넣

살짝 돌리며 빼 내어주면

요렇게 예쁘게 입혀지네요.

 

 

 

푸른 잎 끝까지 안 입혀도 되고

아주 깊게 담가 입혀도 되고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

모양을 내 주면 되지요.

 해피앨리슨 마음대로 모양내보는

초코 딥 딸기!!!

 

 

 

금방 입혀 놓으면

반짝반짝 윤기까지 돌아

참 먹음직스럽게 예뻐요.

 

바로 초콜릿 찍어서 먹어도 맛있지요.

초콜릿 퐁듀(Chocolate Fondue)처럼요.

 

 

 

입힌 초콜릿이 굳기 전에

요거트 알을 하나씩 붙여 보았어요.

붙이면서 생각하길

꼭 공룡 등 같다는 생각을 하며

혼자 크득 크득 웃기도 했네요.

 

 

 

다음 미션은 swirl 초콜릿을

한번 도전 해 보려고요.

아직 따뜻한 초콜릿에 요거트 알을 넣고

서서히 돌려 주면 하얀 요거트가 녹기 시작하면서

하얀 줄무늬가 될 때

딸기를 넣고 한 바퀴 돌리며

빼면 딸기에 swirl 옷이 입혀져요.

 

 

 

화이트 요거트가 녹아서

색도 갈색으로 변하면서

또 다른 느낌이 나네요.

 

 

 

디자인 만들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이웃님들도 더 예쁜 방법으로

만들어 보셔요

 

 

 

다른 모양은요……

초콜릿을 입힌 후

화이트 요거트 알/ 초코렛을 녹여

그 위에 줄무늬 넣기에요.

 

먼저 초코렛을 입힌 후 냉장고에 넣어

살짝 굳힌 후 하얀 줄 무늬를 만들면

녹아 내리지 않아요.

 

 해피앨리슨은 실온에 둔 채

숟가락으로 떨어 뜰이듯이

빙그르르 돌리며 줄무늬를 넣었어요.

 

 

 

 

이전 포스팅에 지프락 백/비닐 백을 사용해서

컵케이크에 프로스팅 얹는 방법 소개해 드렸었는데,

 

그 방법으로 비닐백의 끝을 아주 가늘게 자르면

예쁜 선명한 줄무늬를 만들어 넣을 수가 있겠네요.

위의 사진을 클릭하거나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 베이킹 팁: 집에서 프로스팅 파이핑 백 Frosting Piping Bag 만들기

 

 

 현아가 너무 신이 났어요.

자기도 아이디어가 있다고,

아니 아이디어가 너무 넘치는 바람에

흥분을 했는지 온 사방에

초콜릿과 요거트 녹인 것을

늘어 놓기 시작하더니

그릇 그릇마다 딸기마다

옷 입히기에 열성을 다 했네요.

그 덕에 제가 마무리 설거지가 엄청 많았다는

이야기가 전해 지지요.

 

 

 

 

 

한참을 만드는 중

한국 출장 다녀오신 아빠와 삼촌께서

집에 도착 하셨어요.

아이들 너무 신나서 반기던 중

현아 급하게 아빠와 삼촌에게

웰컴 홈 선물을 해야 한다며

냉장고에서 딸기를 꺼내어 씻고,

그릇을 또 꺼내더니

두 그릇에 준비한 현아만의

[Welcome Home Chocolate Covered Strawberry]

완성이요!!!!

당연히 아빠와 삼촌 좋아하셨죠.

 

 

 

이렇게 해서 부산한 오후를

초코 딥 딸기를 만들고는

냉장고에 넣어 굳히기를 다음 날까지 했네요.

몇 시간이면 굳는데….

선물 할 날짜가 다음날 이었어요.

 

담을 용기는 미리 알고 준비했으면

인터넷 뒤져서 선물용 종이 박스 같은 걸 찾아 보았을 텐데,

집 앞 마트에는 은박지 컵케이크 용기밖에

마땅한 것을 못 찾겠더군요.

 

고민 고민 하를 그 앞에서

한참을 하다가 골라서 왔네.

컵케이크 종이에 담아 하나씩 담으니

나쁘지 않아요.

 

 

 

딸기 모양도 좀 다양하고

냉장고에 옮기는 과정 중

중심을 못 잡은 딸기가 쓰러지는 바람에

낭패를 보기도 했지만

담아 놓고 사진 찍어 놓으니

아이들은 예쁘다고 칭찬 한 마디씩

아끼지 않아 주었어요.

 

 

 정말 괜찮아?

예뻐?

엄마인 제가 더 애같이

걱정하며 물었네요.

 

 

 

투명한 뚜껑도 있어주어 다행이긴 했어요.

두 개중 하나밖에 없어서

그 것도 아쉬웠기는 했지만요.

 

 현아도 자기 나름대로의 초코 딥 딸기 만들어서

접시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고,

자기도 꼭 내일 줄 거라고

어찌나 신신 당부를 하던지요.

 

 집안을 완전히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지만

아이들의 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생각해서 마음 것 만들도록 나두었네요.

 

 

 

아이들과 또 하나의 재미있는 추억거리 만들며

누군가에게 정성과 사랑을 담은 선물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아이들도 느꼈으리라 생각하며

나름 흐뭇했어요.

번거로움도 마다 않는 그런 마음이요..

 

이제 주말이네요.

방학은 이렇게 하루 하루 흘러가네요.

만들다 보면 한나절 후욱 흐르지요.

즐겁게 시간 보내기에도 아주 좋은 아이템!

아이들과 음식 만들기, 요리하기네요.

 

요즘 아웃도어 수영장에서 너무 놀았나요?

벌써 아이들이 새까매졌어요.

 

  -> [신나는 여름의 물놀이 도시락] 여름은 시원한 수영장에서 아이들 간식

 

좋은 주말,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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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쿠키 굽는날] 손이 야무진 현아의 쿠키 만들기 교실

행복 베이킹 / 2013. 12. 8. 01:44















 

 

 

 

[현아의 쿠키 굽는날]

손이 야무진 현아의 쿠키 교실

 

 

 

 

해피앨리슨네의 쿠키 굽는날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아니죠!!  현아의 쿠키 굽기 클래스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이젠 제법 손에 익은 현아의 베이킹 솜씨

쿠키 굽고 싶다는 현아의 요청에

초코렛 쿠키를 구워 보기로 하였네요.

 

 

 

제가 옆에서 쿠키를 굽는 동안

현아도 자기만의 쿠키 레시피를 준비하였네요.

 

기본 재료

 

밀가루, 버터, 베이킹 소다,

소금, 설탕, 계란, 초코렛칩

 

 해피앨리슨의 초코렛칩 레시피 바로가기

 [초코렛칩 소프트쿠키와 요거트칩 쿠키]

집에서도 다양한 쿠키를 맛있게 구워요.

 

 

제가 굽는 쿠키 옆에서 도우라고 하니

자기가 직접 처음부터 준비해서

현아 쿠키 만들겠다고 고집을 부리네요.

 

 

양이 많지 않아 믹서기를 사용하지 않고

제법 야무지게 재료들을 섞어가고 있네요.

 

 계란을 잘 풀려면

그릇을 살짝 기울여서 거품을 내듯

저어 주라는 팁을 가르쳐 주었지요.

 

 

 

버터, 설탕 녹인 후에 계란을 풀고,

밀가루와 소금, 베이킹 소다를 넣고

고르게 잘 섞어 주네요.

 

 

꽤 진지하고 열심이죠?

좋아하는 일을 할 땐

아이나 어른이나 지루해 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하죠. 

 

 

마지막으로 초코렛칩을 섞어

쿠키반죽을 완성시켰어요.

 

하다보니 밀가루 양이 조금 부족했는지

반죽이 질어서 밀가루를 더 넣었네요.

 

 

스푼을 사용해서

쿠키 모양 만들기예요.

 

 

손으로 동글 동글 빚기가 편하지만

오늘은 엄마처럼 손에 안 묻히고

쿠키 모양 만들어 보려구요.

쉽지는 않네요.

 

 

 자 ~~~  어떤가요?

제법 속도도 붙고,

하는 법도 터득했는지

금방 쿠킹시트 한판에 가득 담았네요.

 

이제 350 F 오븐에 넣고, 10분을 구웠어요.

 

 

드디어 현아표 쿠키 완성 했어요.

서툴지만 혼자 스스로 만들어 본 쿠키라

현아가 뿌듯해 했어요.

 

 

쿠키와 두유를 준비해서

가족들에게 맛을 선보이려고요.

 

아무래도 앞으로는 쿠키를 현아가 구워야 겠어요.

 

아래 각각의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쿠키 레시피와 아이들의 도전을 보실 수 있으세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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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간식: 바나나 초코와 딸기 초코딥] 호두도 넣어요.

행복 베이킹 / 2013. 5. 10. 11:38













 

 

 

 

바나나 초코와 딸기 초코

 

햇살이 좋은 오후 이제 곧 아이들이

학교에서 올 시간이네요.

현관문을 들어선 아이들의 얼굴에서

환한 미소를 떠올려 보았어요.

 

오늘은 어떤 간식을 준비해 볼까 생각해 보다

몇일전 구입한 바나나와 딸기가 보이네요.

 

가격에 비해 완벽한 식품인 바나나의 효능은

위가 약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께

너무 좋은 과일이예요.

식사전에 먼저 드시면 위벽을 감싸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군요.

 운동선수들도 경기전에 바나나 하나를 먹어주면

순간 열량을 내어 힘을 주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도 큰아이 하키연습과 시합전에는

바나나를 꼭 챙겨서 다녀요.

포테시움이라는 성분은 근육 경련을 예방시켜주기도 하여

자주 저리시는 분들께도 매일 바나나 하나 권해 드려요 .

 

딸기는 비타민 C의 함유가 많은 과일로

피로회복에 좋고, 면역력에도 뛰어나고

체력증진, 시력증진에도 좋아요.

여름철에 싱싱한 과일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이 또 있을까요.

 

오늘은 조금 색다르게 바나나와 딸기에 옷을 입혀 볼까하네요.

 

날이 급격히 좋아지고 보니

과일들도 금방 시들어지네요.

어느새 바나나가 푸욱 익어가고

딸기조차도 잎파리 부분이 색을 잃어가요.

오늘 중으로 먹어야 할 것 같네요.

유난히도 딸기를 보면

꼭 먹고싶어하는 현아를 위해

초코 딸기를 해 볼께요.

바나나는 어떻게 할까요?

얼마전 아빠가 준 아이디어를

살짝 응용해 보려해요.

 

딸기는 잎파리가 조금 시들어서 떼어내고,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서 절반으로 잘랐어요.

 

바나나가 약간 휘어있기 때문에 밑부분을 조금씩

평평히 잘라 주시면 세우기에 좋아요.

 작은 숟가락으로

바나나 윗부분에 조그맣게

동그란 구멍을 내었어요.

그안에 초코를 녹여 넣어 보려구요.

 

바나나와 딸기를 다듬어 준비해 놓았으니

이제 초코렛을 녹여 볼께요.

 

1. 센불위에 물을 먼저 끓여 주세요.

따로 그릇에 작은 초코알을 준비해서

2. 중탕으로 녹여 초코딥을 만들거예요.

거의 녹을 때쯤 되었을 때

3. 땅콩버터 한 숟가락을

넣어 함께 녹여 섞어 주세요.

 

진한 초코맛에 고소한 땅콩버터의 향이

은은히 나서 좋아요.

잘녹은 초코에 바나나 밑부분을 담가 주세요.

초코딥에 담근후 여분의 흘러내리는 초코렛은

 숟가락으로 살짝 걷어 주세요, 

딸기도 마찬가지로 1/3정도 담가 초코를 입혀 주세요.

보통은 푸른잎을 나두고 딸기 아랫 부분에 초코를 입히는데

잘라 다듬어 놓고 보니 잎이 있던 곳에

초코를 입혀야 예쁠 거 같았어요.

초코를 입힌 바나나와 딸기를 냉장고에 넣고

다음단계를 준비해 주세요.

따뜻한 초코가 실온에서  녹아 흘러 내려서요.

자꾸 초코렛을 찍어 먹어요. ^^

 

호두를 잘게 준비해서 녹인 초코딥에 넣어 주세요.

호두를 으깰때엔 비닐봉지에 넣고,

고기를 다듬는 망치로 두드려서 잘게 해 주었어요.

조그만 절구통이나 칼등으로 하셔도 되요.

녹인 초코딥에 호두를 넣고 섞어주세요.

호두가 들어가지 않았다면

작은 튜브에 넣어 크림을 짜듯

바나나에 채워 넣은면 되는데,

호두를 넣었기 때문에

작은 숟가락으로 떠 넣을 거예요.

바나나와 딸기 밑부분의 입힌 초코렛이

어느새 냉장고에서 굳었어요.

바나나 윗부분에 작은 구멍을 낸 곳에

한 숟가락씩 호두를 넣은 초코렛을 떠 넣고

그 위에 호두를 다시 모양을 위해 뿌려보았어요.

 다시 냉장고에 넣은 후

아이들이 올동안만 기다려 주면

나중에 넣은 초코렛도 단단히 굳어질 거예요.

지난번 만들때엔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었어요.

바나나속 필링에는 땅콩향이 나는

바나나 푸딩을 넣어 보았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며 먹어도 맛있고,

재밌있는 아이들 간식

손님 대접후 디저트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에게는 따뜻한 커피한잔과 곁들인

과일과 초코향이 입안에 행복을 불어 넣어요.

 

아이들을 기다리며 행복한 꿈을 꾼 오후

해피앨리슨바나나 딸기 초코딥 이였어요.

아이들과 방과후 즐거운 간식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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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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