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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7 [명상: 침묵속의 공감]생의 한가운데 나나의 편지 중

[명상: 침묵속의 공감]생의 한가운데 나나의 편지 중















침묵속의 공감

 

 


 

 

마음을 털어버리고 나면

우리는 보다 초라해지

두배나 더 고독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속을 털어 놓으면 털어 놓을수록

그 사람과 가까워진다고

믿는 것은 환상에 불과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가까워지는데는

침묵속의 공감이라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생의 한가운데 나나의 편지 중]











오랜된 책상속에서

더 오랜된 추억을 발견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a question

-[Shakespeare, Hamlet]

 

 

 

내 삶이 이분법으로 나뉘었다면

나의 고민은 햄릿의 저 문구였을 그때

 

오래된 일기장에 적어 두었던

읽었던 책의 한문구가 와 닿는 밤이다.

길고긴 여정을 고독하게 걸어갔어야 했던 한 여인

 

고독을 즐길 줄 알고,

침묵속에서 공감을 찾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난 성공한 삶을 살고 있으리라

지금 떠오르는 친구가 있는가....

 나와 침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이가 떠오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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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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