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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말린 빵가루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치킨까스 카레덮밥














 



 

 

 

식빵 말린 빵가루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치킨까스 카레덮밥

 

 

 

 

 

 

 

극히 평범해 보이는 비주얼!!!!

그러나 알고 보면 특별한 것이 숨어 있는 오늘의 요리!!!!

치매에 좋다 하여 한때 열풍을 다시 일으킨 그것! 카레!!!!!!

카레덮밥만으로는 아쉬워 치킨까스를 함께 만들어 보았죠.

 

식당에 가면 왠지 먹고 싶은 메뉴,

그러나 돈 주고 사먹기 아까운 음식들이 가끔 있네요.

그 중 하나가 카레인 것 같아요.

카레에 돈까스나 치킨 까스 얹으면 조금 나아 보이는 한 접시 메뉴죠.

 

푸드 코트의 주 메뉴이기도 한 카레덮밥과 치킨까스!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해피앨리슨의 치킨까스 카레덮밥 함께 만들어 보세요.

 

 

색다른 팁!!!

 

하나.   카레에 귤 생강차를 넣었어요.

둘.      치킨까스를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웠죠.

셋.      빵가루는 집에서 구운 빵을 빻아 만들었어요.

넷.      빵가루에 땅콩가루 조금 넣었지요.

 

 

재료

 

카레: 카레 가루 300g, 소고기 갈비살 1컵, 감자 4개,

당근 2개, 양파 2개, 카놀라유 조금

(카레가루 4-5스픈에 물 한컵분량)

(고기 대신 두부나 새송이 버섯을 넣어도 좋아요. )

 

치킨까스: 닭다리살, 빵가루, 땅콩가루,

계란, 밀가루, 소금, 후추

 

 

 

달궈진 팬에 카놀라유를 조금 넣고,

소고기 갈비살을 볶다가

적당히 익어 갈 즈음

남은 야채들을 넣고 볶아 주세요.

 

(고기는 원하는 부위를 넣으시면 될 듯싶네요.

갈비살이 조금 남은 것이 있어서

카레에 넣은 것이에요.)

 

 

 -> [감기에도 좋은 귤 신경성소화 장애에 더욱 좋은 귤껍질]

 -> 잔기침으로 괴로울 때의 처방: 천식에도 좋은 배와 꿀,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몬꿀차

 

 

            우연히 귤 껍질과 양파껍질 말려 둔 것으로

생강을 넣고 차를 끓이는 중에

저녁 준비를 하게 되어 카레덮밥을 하게 되었지요.

카레를 준비하다가 야채를 볶아 어느 정도

익을 즈음에 물을 부으려고 보니

 잘 우러난 귤 양파 생강차를 한두 컵 넣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너무나 즉흥적이었죠.

맛의 차이는 없겠으나 넣어 보는 것이지요.

 

모든 재료가 잠길 정도로 넉넉히 물을 붓고,

한동안 끓이다가 미리 풀어둔 카레가루를

넣어가며 저어서 카레를 완성했네요.

 

카레의 농도는 물로 조절해 주세요.

 

 

카레를 만드는 동안

치킨까스를 준비했어요.

 

치킨까스의 닭 부위는 주로 가슴살을 사용할 텐데

닭다리 허벅지 살 밖에 없었네요.

닭가슴살도 같은 방법으로 준비해 주세요.

 

뼈까지 잘 발려진 순 살코기여서

기름만 떼어 내 주면

치킨까스용으로 적격인 듯 해요.

오히려 가슴살보다 쫄깃하고 부드럽겠죠?

 

기름을 제거하고 플라스틱 랩을 덮은 후

얇게 두들겨 펴 주세요.

좀더 부드럽고 얇게 잘 만들기 위해서요.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 주세요.

크기도 적당히 일인 분 될 듯싶네요.

 

 

다음은 빵가루에요.

빵가루는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시면 좋아요.

 

집에서 식빵을 굽다 보니

양쪽 끝 쪽이 자주 남아요.

두껍거나 딱딱해져서 잘 안 먹게 되기도 하고요.

 

오븐에 넣고, 바삭하게 구워서

잘게 부수어 절구통에 쪄도 되고

믹서에 넣고 갈아서 가루를 만들어 주세요.

튀김 옷으로 좋아요.

            아주 곱게 안 갈아도 괜찮아요.

 

남은 땅콩이 있어 함께 갈아 넣어 보았어요.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혀서 준비해 주세요.

 

보통은 이 단계에서 끓는 기름에 튀길 텐데,

쿠킹 시트에 담아 425 F으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각 면당 15분씩 구워 주었어요. 

 

기름에 튀기지 않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함이 더욱 강한 치킨까스에요.

 

푸드코트에서 보통 사 먹는 치킨까스처럼

길쭉하게 잘라 보았어요.

 

여기에 소스만 얹으면 또 다른 치킨까스를

맛볼 수 있네요.

 

카레덮밥 위에 가지런히 올려 준비해 주세요.

 

해피앨리슨네 오시는 아저씨들을 위해서도

           한 접시 예쁘게 담아 보았네요.

 

 

카레덮밥엔 김치 하나만 있어도 뚝딱 먹어 버리겠지만

그래도 밑반찬 몇 가지 더 준비 했지요.

 

한 접시로도 충분한 치킨까스 카레덮밥으로

간단하게 모두가 해피했네요.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마감 하세요~~~

 

 

 

 -> [아이들과 함께 만든 녹두 사과 카레, 카레라이스] 카레가 달라졌다.

 

 

 

 

 -> [해피앨리슨의 오늘의 메뉴, 오늘의 반찬]파니니, 기름에 안튀긴 치킨까스, 카레, 꽈리고추, 가지찜

 

 

 

 

 ->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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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6 21:57 Favicon of http://blog.daum.net/winner3949 BlogIcon 석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카레에 치킨까스...카레위에 올려먹으면 지맛나죠.

    카레는 조금 매운맛으로...^^... 김치만 있음 최고죠 아주

  2. 2014.04.17 09:57 BlogIcon 영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나두 이거해먹고싶당
    엘리슨씨 일주일에 한번 집밥 레슨 주심 어떨까요?
    개인레슨.... 요리 배우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만든 녹두 사과 카레, 카레라이스] 카레가 달라졌다.

행복 베이킹 / 2013. 10. 15. 19:22















 

 

 [아이들과 함께 만든 녹두 사과 카레, 카레라이스]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는 공휴일

하루가 참 길죠.

 

아이들과 점심을 먹을까 하는데,

무얼 함께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를 고민 했다지요.

 

카레, 카레라이스!

혹시 생각나면 해 먹을까 사다 놓았던 카레 한 봉지

오늘 아이들과 함께 해 보기로 했다네요.

 

거기에 조금 더 특별한 재료 넣기

붉은콩과 녹두, 그리고 사과를 넣어 보았어요.

 

재료는 카레, 감자, 당근, 양파, 콩, 녹두, 사과를 넣었어요.

* 해피앨리슨네는 보통 고기는 안 넣지만

원하시면 넣으셔도 좋아요.

 

 

미리 알았더라면 불려 두었을텐데,

갑자기 하게 된 것이라

콩과 녹두는 미리 삶았어요.

 

콩과 녹두 넣기도 즉흥적인 생각였지요.

가끔 이렇게 즉흥적인 아이디어가 맛을 더 내기도 하더라구요.

 

 

 

야채 까기, 다듬기에 아이들이 너무나 신났어요.

너무 열중했는지 현성이는 당근을 한도 끝도없이 깍아 내던 중

 

현아의 한마디

 

"오빠 카레에 당근이 그렇게 얇게 들어가지 않자너.

계속 깍아내면 어떻게?

껍질만 깍고, 나중에 씻어서 네모낫게 썰어야지!!! "

 

 

오빠의 반응

" 오호!!! ㅋㅋㅋㅋㅋ"

 

항상 너무 쿨~~ 한 아들

 

 

자기 얼굴 반만한 하트 모양의 감자를 두개나 발견한 현성

이번 감자들은 희안한 모양이 많았네요.

 

 

 

아이들이 잘 다듬어 준 야채들을

먼저 큰 냄비에 넣고, 달달 볶은 뒤

적당량의 물을 부었지요.

 

 

팔팔 끓어 올라 감자와 당근이 어느정도 익어간다 싶을 때

미리 삶아둔 녹두와 깍뚝 썰은 사과를 넣어요.

 

 

끓고 있는 재료들 틈으로

솔솔 풍기는 사과향이 참 좋아요.

 

재료들이 잘 끓어 오를 때

현아가 물에 잘 풀어 개어 준 카레가루를

주루룩 넣으면 저어 주고,

한번 끓어 올라 약한불에 은은히 조금 더 끓여 주면

 

아이들과 함께 만든 콩을 넣은 녹두 사과 카레 완성이네요.

 

 

 엄마표 사랑

 

아이들 요런 거 참 좋아해요.

 

 

콩이 들어간 단백질 풍부한 카레죠.

녹두가 들어가서 알알이 작게 씹히는 맛도

의외로 카레와 어울려요.

 

 

 

 

가끔 쉬울 거 같은 음식도

흔한 맛의 음식도

살짝 변화 주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는 재미가 행복인 것이죠.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하루 되세요.

 

 

 

 -> 식빵 말린 빵가루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치킨까스 카레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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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16 03:22 Favicon of http://ehfdlehfdk.tistory.com/ BlogIcon 도리돌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도 저렇게 무한변신을 할수 있다닝..
    저희는 카레만들때 생토마토를 넣어서 먹는데..사과도 함만들어봐야겟어요
    맛이 너무 궁금해지네여^.^

    • 2013.10.16 12:10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토마토도 색다르네요!! 스파게티 카레 같겠어요. 저도 한번 해볼래요. ^^ 사과를 너무 푹 익혀서인지 먹다보니 감자인지 사과인지 구별이 잘 안갔어요. 마지막에 넣고 살짝 익혀서 먹으면 더 향긋하지 않을까 싶어요.. ^^ 함께 공유하니 너무 좋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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