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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02 [프렌치프레스로 커피의 맛을 한층더] 커피 맛있게 마셔요

[프렌치프레스로 커피의 맛을 한층더] 커피 맛있게 마셔요














 

 

 

 

프렌치프레스로 커피의 맛을 한층더

French Press

 

 

 

 




 

 

세익스피어는 그의 글에서,

프로페스를 시켜 반인반수에게

문명의 첫맛을 보게 한 것은 딸기로 담은 액이라고 썼으나,

실제로 문명의 상징으로 마음에 둔 것은 커피였다고 한다.

커피는 에티오피아에서 출발하여 유럽의 곳곳을 누빈 후,

중남미에서 본격적으로 재배되어 세계적 음료로 자리매김되었다.

역사 속에 나타난 커피의 영향 중 하나는,

커피를 지배한 국가가 세계를 지배했거나,

어김없이 문화의 발전을 가져왔었다는 것이다.

문명의 발상지였던 이집트 지역에서 사라센 제국으로,

오스만트르크 제국을 거텨 르네상스의 유럽으로,

그리고 현재 커피의 나라라 불리는 미국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역사 속을 찬연히 걸어와

신의 음료, 또는 악마의 음료로 자리매김됐던,

문명의 첫맛, 커피........

 

[커피 좋아하세요/한승환 중]

 

 

해피 앨리슨이 커피 마시는 방법중

프렌치프레스 이야기를 하려해요.

 

 

커피기구의 종류 (커피 마시는 방법)

 

터키의 이브릭 주전자, 모카 포트, 바쿰,

에스프레소, 그리고 프렌치프레스

 

베트남 커피- 진한 에스프레소에

연유를 넣은 아이스커피가 일품이예요.

처음 마시고 잊지 못했네요.

제가 찬 음료를 좋아했다면 매번 마셨을 거예요.

핸드드립- 가장 순수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이죠.

종이필터를 이용하여 한번 거르는 과정에서 원두의 기름성분이

한번 걸러지기는 하지만요.

Cold Coffee(Cold Brewing)- 찬물로 내려 마시는 커피로

얼마전에 카리부커피샵에 나왔더군요.

Keurig-(Single Cup Brewing coffee)

-작은 한컵양의 커피팩을

Keurig 기계에 넣어 버튼 하나로

신선한 원두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커피

제가 집에서 즐기는 방법중 하나죠.

그래도 프렌치프레스(French Press)의 여유로운 맛은

Keurig를 못따라가네요.

커피를 내리는 과정과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의 설레임으로

한모금 입술에 닿았을때 그 전율로

아직까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 마시는 방법 중 하나네요.

 

프렌치프레스18세기 프랑스에서

특허를 내어 시작되었는데,

요즘 우리가 흔히 접하게 되는

주 프렌치프레스는 1935년 이탈리아의

부루노 카솔에 의해 특허된 것으로

프레스 팟(Press Pot),

커피 프레스(Coffee Press),

커피 플런저(Coffee Plunger)로 불리워요.

 

 

유리로 된 실린더에 분쇄된 커피원두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잘 저어준 후

거름망(Filter)이 달린 손잡이를 눌러

커피 찌거기는 아래로 눌러버리고,

커피가 추출된 물만 마시는 방법이예요.

원두를 통채로 담궈 우려내기때문에

잡다한 성분들이 우러 나오지요.

사이즈는 32 oz가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10 oz의 물이 들어가는 사이즈예요.

예전에 가지고 있던 것은 32 oz였는데,

거름망이 망가졌던 걸로 기억해요. 

저 혼자 마시기에는 10 oz가 딱 한잔 좋아요.

가끔 두잔 우려 마시기도 하지만요.

 

 

우선 좋은 커피원두(Bean)골라야겠죠.

저 개인적으로는

자메이칸 블루 마운틴 (Jamaican Blue Mountain) 다음레벨이랄까요,

하와이안 코나 (Hawaiian Kona)

조금 수위가 낮지만 그나마 스모키한 향이 감도는

수마트라(Sumatra)정도예요.

 

요즘은 스타벅스 블랜드로 사서 마셔요.

 

 

확실히 미리 분쇄되어파는 커피는 산도가 떨어져서

신선한 맛이 나지 않아요.

원두는 공기와 닿지 않게 실온에 밀봉하여

보관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라비카(Arabica)가 로부스타(Robusta)비해

카페인은 적지만 좋은 커피예요.

위에 명시한 커피들은 아라비카지요.

 

적당량의 원두를 준비하고 분쇄해 주세요.

시중에 파는 것처럼 너무 곱지 않게 갈아 주세요.

그래야 커피향이 깊고, 고운망이라 할지라도

커피 가루가 잘 안 걸러져요.

 

 분쇄된 원두 가루를 2 티스푼에 물 8 oz

잡는데, 제 프렌치프레스는 물 10 oz를 넣어야

골드 라인 바로 밑까지 채워져서

2 티스픈보다 더 넣어요.

아예 좀 더 진하게 마시려고 3-4 스픈까지 넣지요.

 

 

물은 끓는점까지 끓이지 않아요.

막 끓기 시작할때 몇초 넘기지 않는 때가

아마도 90도에서 95정도인 거 같아요.

커피물은 수돗물로 끓여요.

수돗물을 틀어 몇번 흐르게 한후 담아 끓이면 되요.

커피메이커에 넣을때도요.

 

주전자에 끓여진 물을

커피가루가 담긴 실린더에

천천히 골드(실버도 있고 검정도 있어요)

라인까지 부어 주세요.

 

 

좋은 커피일수록 거품이 많이 일어요.

물의 온도도 중요하고요.

이때 긴 스푼으로 원두가루가

잘 섞이도록 저어 주세요.

 

물을 부으면 분쇄된 원두가루가

위로 떠올라요.

그리고는 그새 부푼것이 보일 거예요.

 

거름망(Filter)이 달린 손잡이를

물의 라인까지만 넣어 주세요.

이제 짧게는 3분에서 5분정도 기다려 주세요.

원두가루의 입자가 고울수록 시간은 단축돼요.

 

 

5분후 프렌치프레스의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플런저를 잡아 천천히 아래로 눌러 주세요.

이때 거름망이 실린더의 벽에 잘 안 맞으면

잘 안내려가고 원두가루가 새어 나오니

자리가 잘 안 잡힌 듯 하면

플런저를 빼서 헹궈서 다시 눌러 주세요.

만약 물을 붓고 저어주지 않았었다면

이 단계에서 저어 주시면 돼요.

 

천천히 입자 하나하나가 아래로 밀려 내려 가도록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인내심을 발휘해 주세요. 

그래봐야 약 10초정면 돼요.

내려갈 수록 저항이 있기때문에

약간 힘들어 지는 걸 느낄 거예요.

 

프렌치프레스의 커피는 실린더안에

커피를 너무 오래 놔두지 않아요.

계속 커피가 우려져요.

이제 커피를 따라 볼까요~~

아깝다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따르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원두가루가 컵에 같이 따라와요.

 

 

해피앨리슨과 함께한

프렌치프레스로 커피마시기 어떠셨나요~

커피한잔의 여유와

향기로움이 하루를 활기차게 하고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커피한잔에 담아 드려요.

행복하세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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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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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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