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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있는 자의 삶-듣는 마음 잠언 4:26














 

 

 



모든 신앙의 기초는 듣는 데서 시작한다.

"후회는 말하면서 생기고, 지혜는 들음에서 생긴다." [탈무드]

들어야 하는 것은

지혜가 우리 속에 있지 않고 우리 밖에 있기에 들어야 하는 것이다.

듣는 다는 것은

지혜가 밖으로부터 내 속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다.

지혜는 나 스스로 만들어 내고, 깨닫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부터 들어와야 우리가 지혜를 얻을 수 있기에 성경은 우리에게 들으라 라고 말하는 것이다.

-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어라." [잠언 4:5]

얻는다는 것도 누군가로부터 받아 들인다는 것인데,

이를 이해하는 것은 성경의 듣는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상의 교육은 밖으로부터의 주입보다 내 안의 것을 끌어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교육이라 할 수 있다.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무의식을 깨울 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세상의 교육이라면

성경은 우리 속에 지혜가 없다고 말한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어졌고,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도 살아 졌다고 한다.

인간이 지혜를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듣는 것이다.

소리를 듣는 기관은 귀이지만 지혜를 듣는 기관은 마음이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듣는 마음을 달라 간구하였다. [열왕 3:9]

지혜는 듣는 마음, 곧 열린 마음에서 얻어진다.

듣는 마음이란 겸손이다.

내가 이 내용을 아느냐 모르냐를 묻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대로 살고 있느냐를 묻는 마음이다.

교만한 자는 말씀을 평가하지만 겸손한 자는 자기 자신을 평가한다.

듣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지혜를 얻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어떻게 가정에서 지혜를 행해야 할까?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가정인데

그렇기에 나의 허물도 다 보여주고 내가 편한 데로 가족을 대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면 쉽게 생각해서 말로 상처를 줄 때가 있다.

그렇지만 지혜 있는 자는 가정에서부터 말을 조심해야 하고,

편할수록 귀히 대해야 하며 그런 부모를 보며 자녀들도 지혜를 배우게 된다.

바른 언어의 습관으로 우리 가정을 지켜야 하겠다.

 

우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무엇일까?

 

때론 친구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실망을 가져오게 된다.

솔로몬은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 보증을 서지 말라 라고 말한다. [잠언 6:1-5]

보증을 서게 되면 그 올무에 얽히게 된 것이나 다름없게 되니

목숨 걸고 친구와 이웃을 위해 우정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보증서는 일이 없도록 하라 한다.

보증을 선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그 돈을 갚는다는 신뢰인 것이다.

사람에 대한 신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보증을 서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상황이 나빠져서 그 돈을 못 갚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그 친구와의 관계가 나빠지며 우정에 금이 가게 되는 것이다.

 

솔로몬이 말하는, 우정을 위해 지켜야 하는 것은

친구를 향한 절대적인 신뢰가 아니라

그도 나 같은 연약한 인간임을 인정하는 것임을 말한다.

사람은 안 변해도 처해진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은 어려운 친구를 외면하고 도와주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말라는 것이다.

믿고 신뢰하여 나 자신조차도 해결할 수 없는 만큼의 금액을 보증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를 완전한 존재로 믿고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언제나 스스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는 방법이며 가정을 지키는 방법이다.

 

솔로몬이 주는 교훈은

첫째 친구도 얼마든지 쓰러질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둘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하는 것이다.

셋째 내가 능력이 되는 한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다.

 

직장, 일터에서 배워야 하는 지혜는 어떤 것인가?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 6:6]

개미에게서 배울 수 있는 지혜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자기주도적 삶

 개미의 열심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알아서 부지런히 일한다.

    그것의 보상은 즐거움이다.

둘째 미래지향적 삶

겨울을 위해 먹이를 축적한다. [ 6:8]

미련한 자는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쾌락을 위해 살지만

지혜 있는 자는 미래를 위해 산다.

지혜자는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며

지혜자는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에 대해 기대하는 사람이다.

이것이 일터를 지키는 지혜 있는 자의 태도이다.

 

게으른 자의 특징은 삶에 대한 절제가 안 된다는 것에 있다.

해야 할 것은 아니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에는 좀 더 하자는 데 있는 것이다.

"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 6: 10-11]

 

자기 자신을 지키는 지혜자란

각 지체를 주신 창조자의 뜻을 헤아려 그 목적대로 사용하는 사람이다.

우리의 눈은 서로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우리의 손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향해 펼쳐져야 하고

우리의 발은 악을 떠나 하나님을 향해 걸어가야 하며

우리의 혀는 감사와 격려의 말이 끝이지 않아야 한다.

우리의 마음은 선한 것을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 [ 6:12-19]

 

[c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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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성서 학교 후기: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하루의 첫 시간의 소중함
















 

 

 

마태복음 24:15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런 날이 있습니다.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날이 있습니다.

그분의 말이 마음에 새겨지는 날이 있습니다.

저 깊은 가슴속으로

그분의 음성이 파고드는 날이 있습니다.

   

바쁜 하루를 아니 바쁜 하루 인양

허둥대며 지내다가도

그분 무릎 위에 엎드린 순간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그분의 위로가

벅차디 벅찬, 감당할 수 없는 사랑으로

다가오는 날이 있습니다.

   

마음속으로부터 펌프질 되어 떨어지는 눈물이

버거워하며 쏟아지는 날이 있습니다.

이 작은 가슴으로는

다 감당하여 담을 수 없기에

그저 고개 떨구며

흘려 보내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나를 바라보는 다른 시선들에게

내 자신이 부끄러워

그 순간을 버리고 떠나야만 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을

부끄러움 없이 당당히 받아들일 용기조차 없는

나 자신이 더욱 부끄러워

가슴 아파해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에 뒤돌아선 내 뒷모습에서라도

그분의 사랑의 깊이를

내가 흘리는 눈물로 대신 할 수 있다면

매일매일을 매 순간 순간을 눈물로 지내게 되더라도

오히려 기뻐하며 살겠습니다.

 

[http://happyallyson.com/55]

 

 

사랑은 원칙입니다.

 

자비와 공의로 우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까지 허락하셨지만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분의 우리에게 향한 사랑은 이미 완성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태초부터 나를 향해 있었지만 나는 그분의 사랑 앞에서 저울질을 하며

많은 시간을 등을 돌리고 살아왔습니다.

이제 내게 주신 자유의지를 걷으시고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게 하신 순간이 찾아 온 것입니다.

그 사랑에 대한 보답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것은 인간사에서

사랑하는 이가 원하는 바를 해 주고픈 마음과 다를 바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이든지 해 주고픈 것이 우리의 마음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그 분의 말씀을 사모하여 갈구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는 만큼 네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결국 말씀은 사랑입니다.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통한 선지자들의 예언들은 마지막 때를 알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신 것입니다.

사랑이 없다면 이 모든 것이 어찌 이루어지고 유효해지겠습니까?

율법의 완성은 사랑의 완성인 것입니다.

 

낮과 밤을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시고

생태계를 만드시고

인간의 일상의 시계추를 밤에는 자고 아침에 일찍 깨어 하루를 살게 하시고

모든 인간에게 24시간을 주시어 공평한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은 참으로 공의로 우신 분이십니다.

 

어떤 사람은 그 주어진 하루를 하나님의 시계추대로 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거꾸로 돌리며 참으로 힘들게 억지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탓인 양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과연 나의 삶은 어떠했을까 잠시 고개 숙여 봅니다.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새벽 여명의 순간은 참 아름답습니다.

밤과 낮이 구별 지어지는 그 시간은 가장 맑고 깨끗한 순간입니다.

정결한 순간입니다.

지난밤 골치 아파 눈을 감고도 새벽 여명의 순간이면 맑은 영혼을 깨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에 하루의 첫 시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내 거꾸로 돌던 시계추가 정상으로 돌기 시작하는 한 걸음이었습니다.

아직 깨이지 않은 세상에 대한 나의 외침이 시작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주 오래된 습관이 깨어지고 한 분에게 집중되며

그 동안 내가 보아왔던 세상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나의 힘으로 살아보려 했던 고집이 깨어지는 순간

들어도 들어도 들리지 않던 말씀에

꼬리를 물고 궁금증이 더해지는 순간

입으로만 부르던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에 어떻게 필요해지는지

어떻게 전해져야 하는지 어렴풋이나마 알아지는 순간

나 정도의 신앙 생활이면 하는 교만함이 불러 일으켰던 지난 세월의 잘못들

언제나 나 자신과 나의 생활이 우선이었기에

내 이웃과 하나님은 저 멀리 계셨어야만 했던 지난 세월

나 자신을 참으로 부끄럽게 만드는 새벽 여명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린다기 보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시작한 시간이

내 하루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실수 할 것 조차 알면서도 선택의 자유를 허락한다는 것은

얼마나 깊은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 하는 것인지 아이를 키우며 느꼈습니다.

믿고 기다려 주고 보듬어 주는 하나님의 사랑은 과연 어떤 것일까 자꾸 궁금해지며

그분을 더욱 알아가고 싶게 만든 것이

새벽 성서 학교였습니다.

 

많은 손길과 사랑으로 운영되는 새벽 성서 학교에 참으로 감사 드리고,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귀중한 시간,

귀하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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