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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30 [창작시: 생명의 탄생] 첫아이 임신중에 봄을 맞이하며 04.15.03 (2)

[창작시: 생명의 탄생] 첫아이 임신중에 봄을 맞이하며 04.15.03














 

 

 

 

 

 

 

 

 

 

 

 

 

 

 

 

 

 

생명의 탄생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다

보고 또 보고 아무리 보아도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다

 

깊은 겨울동안

어느틈에서 숨쉬고 있었기에

파릇파릇한 잎을 세상에 보인 것일까

부서지는 햇살아래

새 생명의 푸르름이 어찌 그리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걸까

세상이란 걸 모르는

아직 어린 생명이

태어나야 할 때라는 걸

어찌 알고 자라가는 걸까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다

보면 볼수록 느끼면 느낄수록

내게주신 생명의 기쁨으로

 창조주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04.15.2003  8:45 AM 어느 더운 봄날]

by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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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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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30 13:06 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다
    보고 또 보고 만져도 보아도
    믿기지 않도록 신기하고 놀랍다

    긴 겨울동안
    숨어 기다렸다는 듯
    볼그스레 두 볼위에
    부서지는 햇살아래
    동심에 뛰어노는 행복이 어찌 그리도
    가슴 저리게 아름다운 걸까
    세상을 알아가는
    아직 여리게만 보이는 나의 생명들이
    하루 하루 강인 해 지는 방법을
    어찌 알고 깨우쳐 가는걸까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다
    보고 또 보고 만져도 보아도
    내게 허락된 이 신비한 선물들
    창조주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04.30.2013 또 하루의 어는 더운 봄날, 나와 그대에게 주신 두 천사들을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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