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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외길
























외길


꿈을 꿉니다.

반복되는 꿈속에 같은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몰라 망설이다 꿈을 깨고

다음날은 그 갈림길에서 되 돌아 오기도 하고

어느 날은 그저 멍하니 서 있다 꿈을 깹니다.

그 수많은 꿈을 꾸고

더 많은 길을 걷다가 다시 멈칫 선 곳엔 언제나 갈림길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벽을 허물기에는 

단 하나 약점이 있기 마련인가봅니다. 

그것이 욕심인가 합니다.

두 길을 다 가고 싶어하는 욕망인가 합니다.


끝없을 어두운 길을 마냥 걷다보니

두 갈래 길입니다.

이젠 두려워 하기엔 너무나 많은 순간을 갈림길에서 망설였습니다.

되돌아 가기에도 

이미 걸어온 길이 하염없이 멀기만 합니다.

생각을 비우고,

마음을 비우고,

발끝따라 난 길에 시선을 걸어 고개를 들어봅니다.

단 하나의 길이 보입니다.

내겐 애초부터 하나의 길만

있었던 듯이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단 하나의 꿈을 꿉니다.

망설이지 않는 걸음 하나

나의 외길에 내 디딛어 봅니다.


<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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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나만큼이나 너도 그리운 사람이다
























나만큼 너도 그리운 사람이다

 

 

너도 그립다

나만큼 너도 그리운 사람이다

 

잊혀진 너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에게 있어 내가 그리운 사람이라면 너도 그만큼 그리운 사람이다.

 

혼자 여서 외롭다 말아라

네가 떠난 내 옆의 자리가 채워지지 않아 그리움만 덩그러니 남은 나도

그 럭 저 럭 바쁜 틈에 너를 생각하며 외로워 않으니

혼 자라 생각하며 외로워 마라

 

내 아픔만이 견딜 수 없다 생각 말아라

그 아픔을 아는 나는 위로가 되어 주지 못해 더 아파도

그 럭 저 럭 아닌 척 살아가니

너만 아프다고 쓸쓸해 하지 마라

 

같은 하늘이 아니어서

불러도 들을 수 있는 곳이 아니어서

보이지 않는다고 네 곁에 없다고 

내가 너에게 잊혀지겠느냐

그만큼 

너도 나에게 한참을 그리운 사람이다.


<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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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Mother's Day 아침을 준비한 귀여운 딸의 사랑















어머니날Mother's Day  

아침을 준비한 

귀여운 딸의 사랑 








5월 8일 일요일,

Mother's Day, 어머니날이에요.

어머니날 아침이면

모든 SNS가 아주 바쁘게 움직여요.

이른 아침부터 카톡에서는

Happy Mother's Day 메세지가 울리고,

페이스북에는 서로서로 

이 날을 행복으로 만들고자 하는 

친구들과 지인들의 

포스팅으로 한 껏 바쁘지요. 


해피앨리슨네에서도 

행복의 소리는 울려 퍼졌네요.


일요일 아침,

간만에 느긋한 아침을 맞이하는 하루,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 탓이라할까요.

꿈속에서 헤매던 중이었네요.








Happy Mother's Day~~

눈도 못 뜬 저는 아들의 뽀뽀로 잠을 깨었다네요.

아! 오늘이 Mother's Day구나 ....

곧이어 윗층에서 들리는 '동동동'소리

딸의 발소리네요.

뭐가 그리도 바쁜지 부산히 

움직임을 알리는 소리였어요.


여느 특별한 날과 다름없이

아직 올라오지 말라는 명령 아래

조금 더 침대속에서 여유부리고 차분히 기다렸죠. 




한 손에 갓 뽑아내린 커피 한잔 들고 

내려온 아들......

홀짝 홀짝 뜨거운 커피 한 모금에

아침 잠을 깨 보려 노력 하고...

곧이어 내려온 딸은

눈을 감으라 하네요.

진짜 눈 꼭 감아야 해요.


이끄는 데로 더듬더듬 윗층으로 올라가서

식탁에 앉고서야 눈을 뜰 수 있었죠.


짠~~~~~~ 


오븐을 키고 끄는 것만 오빠의 도움을 받아

자기가 직접 다 만든 아침이라 하네요.

스크렘블 에그과 해쉬브라운...

자기 얼굴 사진을 하트모양으로 오려 꽂은 장식에

하트모양의 치즈...

엄마가 치즈를 좋아한다고요. 




미니 베이글에 스크램블 에그 얹고,

터키햄과 모짜렐라 치즈 녹여 얹은

브랙퍼스트 베이글 샌드위치...



하나 하나에 제가 좋아할 만한 것들로

신경써서 준비한 것이 보였어요.


아까와서 어떻게 먹어~~~ 

하였지만 하나도 남김없이 싸악 먹는 모습을 보고

현아의 입가엔 흐믓한 미소가 번졌네요.

엄마, 진짜 맛있게 먹는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엄마라는 

극찬을 하염없이 듣고는

엄마가 좋아해서 정말 좋다고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정말 배부른 아침을 시작으로

따뜻한 하루를 맞이 하였어요.


가족과 함께 하기 아주 좋은

맑고 따뜻한 일요일이였네요. 


Happy Mother'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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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눈 오는날엔/서정윤 120215

해피앨리슨의 서재/시 / 2015. 12. 2. 11:07
























눈 오는 날엔 / 서정윤

눈 오는 날에 
아이들이 지나간 운동장에 서면
나뭇가지에 얹히지도 못한 눈들이
더러는 다시 하늘로 가고 
더러는 내 발에 밟히고 있다.
날으는 눈에 기대를 걸어보아도, 결국 
어디에선가 한방울 눈물로서
누군가의 가슴에 
인생의 허전함을 심어주겠지만
우리들이 우리들의 외로움을 
불편해 할 쯤이면
멀리서 반가운 친구라도 왔으면 좋겠다.
날개라도, 눈처럼 연약한 
날개라도 가지고 태어났었다면
우연도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만남을 위해
녹아지며 날아보리라만
누군가의 머리 속에 남는다는 것
오래오래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것조차
한갓 인간의 욕심이었다는 것을
눈물로 알게 되리라.
어디 다른 길이 보일지라도 
스스로의 표정을 고집함은
그리 오래지 않을 나의 삶을 
보다 <나>답게 살고 싶음이고
마지막에 한번쯤 돌아보고 싶음이다.
내가 용납할 수 없는 그 누구도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아갈 것이고
나에게 <나> 이상을 요구하는 
사람이 부담스러운 것만큼
그도 나를 아쉬워할 것이다.
보지 말아야 할 것은 
보지 않으며 살아야 하고
분노하여야 할 곳에서는 
눈물로 흥분하여야겠지만
나조차 용서할 수 없는 알량한 
양면성이 더욱 비참해진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나>조차 
허상일 수 있고
눈물로 녹아 없어질 수 있는 
진실일 수 있다.
누구나 쓰고 있는 자신의 탈을 
깨뜨릴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서서히 깨달아 갈 즈음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볼 뿐이다.
하늘 가득 흩어지는 얼굴.
눈이 내리면 만나보리라
마지막을 조용히 보낼 수 있는 용기와
웃으며 이길 수 있는 가슴 아픔을 
품고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으리라,

눈오는 날엔.
헤어짐도 만남처럼 가상이라면
내 속의 그 누구라도 불러보고 싶다.
눈이 내리면 만나보리라
눈이 그치면,
눈이 그치면 만나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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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가을 문턱
















저녁 노을에 발 끝보다 먼저 닿은 것이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이다 

<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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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 노동절 (Labor Day) 의 콘비프 브리스켓 에그샌드위치

















아침으로 콘비프 브리스켓 

에그 샌드위치








이웃님들 반가와요~~~^^

어느 덧 한 걸음 성큼 다가온 듯한 가을,

지난 한 주는 갈 듯한 무더위가 

마지막 머무르며 갑작스레 숨이 턱턱 막히는 

날을 선사 하더군요.











지난 월요일은 노동절( Labor Day)로 

커피숍도 하루 쉬고 

보이스카웃인 큰 아이의 발런티어 참여로

동네 페스티발에 갔었지요.

해가 없어 괜찮으려니 했는데,

푹푹찌는 습한 더위에

친구들 가족도 모두 기진맥진 돌아 다니더군요.


우리 그룹의 Food Tent에서의 메뉴는

-튀긴 고구마 -국수면발처럼 아주 길어서

현아랑 양쪽 끝 물고 야금 야금 누가 더 많이 먹나? 

-코끼리 귀라는 넓은 또띠아를 튀겨 파우더 슈가를 듬뿍

-핫도그, 레몬네이드, 치즈 프라이...


다른 그룹들의 먹거리로 너무 많아 

둘러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렀지요.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봉사하는 오빠덕에

우리는 페스티발을 제법 즐겼네요.

놀이기구도 타고, 걷고, 먹고, 마술쇼, 게임쇼, 음악쇼등

먹거리, 볼거리 아주 풍요로운 하루였어요.


올 여름 아마도 처음 가족이 함께 즐겨 본 

휴일의 하루였지 않았나 싶네요.



이른 아침 부지런히 준비하고

나가야 하는데, 간단히 먹고 가야하겠지요?




 -> 간단한 브런치, 베이글 샌드위치, 콘비프 샌드위치


지난번에는 베이글에 얇은 콘비프를 넣어 야채와 먹었고요.

이번에는 남은 디너롤에 달걀 후라이와 콘비프 브리스켓을 넣어

아침의 맛을 내어 보았어요. 



콘비프 브리스켓이 조금 더 고기맛이 강해서

현아는 좋아하지 않지만 베이컨 굽듯 살짝 구어내니

괜찮아 하더군요.


재료


디더 롤 2개, 콘비프 4-5 슬라이스,

달걀 2개, 

바베큐 소스 또는 선호하는 샌드위치 소스,




1. 디너 롤을 절반 잘라 토스트를 하고요.

2. 달걀 후라이를 해서 노른자를 터트려 살짝 익혀 주세요.

- 다른 컵에 풀어 도톰한 지단을 만들어도 좋지만

시간을 줄이기 위해 또 노른자를 반숙으로 익히면

한 입 베어 물은 샌드위치 속에 터지는 노른자가 

또 다른 맛을 내지요. 


3. 빵 위에 차례로 얹어 주면 완성!!

취향에 따라 소금 후추 시즈닝을 해도 좋고요.

케쳡, 바베큐 소스등을 얹어도 좋아요.



아이들은 두유 한 컵과 주면

고소함에 반하네요.



적당한 살코기 사이의 기름이

더욱 부드러움을 연출해서

그대로로 좋지만

처음 말했듯이 현아는 노릇 하게 구운 맛을 더 좋아해서

빵위에 얹어 구워낸 후 주어요.

구어 낸 향이 저도 더 좋은 듯 해요.



바베큐 소스 얹어 먹으면

느끼함도 잡아 주고 

달콤 새콤함이 더 하네요.



크지 않은 디너 롤 크기에 맞추느라

달걀 하나라도 제법 도톰해 지고

넉넉히 올린 콘비프가 먹음직 스럽고,

남편의 한입이 절반으로 줄어 들지만

두유 한잔과 또는 커피 한잔과

간단한 아침 식사로 좋아요.



아침은 주로 한식을 먹지만

휴일, 주말은 

특히 급히 나가야 하는 날은

정말 후딱 만들어 먹고 나가기엔 안성맞춤이에요.

빵도 안에 들어가는 고기나 야채등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요.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아야 한다는 

해피앨리슨의 고집으로

아침은 꼭 챙겨먹게 되는 아이들,

건강의 지름길이네요.



하루 종일 더위에 몸을 식힐 저녁 메뉴는


시원하게 새콤 달콤한 오이냉국 냉면 으로

하루를 깔끔하게 마감했네요. 

즐거운 여름 휴가 같은 하루였어요.


늦게 찾아 온 9월의 무더위도 나름

쉴 수 있는 하루여서 좋았어요. 




행복하세요~~ 


 -> [간단한 응용 냉면, 오이냉국냉면, 매콤무청비빔냉면]



 


 -> 달걀 샐러드 샌드위치 Simple Egg Salad Sandwich



 

 -> 조금 업그레이드한 허브향 달걀 샐러드 샌드위치Egg Salad Sandwich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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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마지막 방학 마무리 아이들과 함께














 

 


[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마지막 방학 마무리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 방학 마지막 날!!!

아이들과 점심을 재미있게 맛있게 만들어 보았네요.

일단 집에 있는 것으로 무얼 할까 생각 중에

재료들을 살펴보고 토마토 소스를 넣은

레가토니를 해야겠다고 결정 내렸지요.

재료들을 살펴보니

제법 알차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속 재료를 넣을 수 있겠더군요.



재료


리가토니(Rigatoni), 토마토 소스 1병, 

토마토 2-3개, 바젤 가루 또는 바젤잎 2-3스픈

야채 (브록콜리, 당근, 칼리플라워 등)1컵분량

블랙올리브 1캔, 옥수수 알 1컵,

모짜렐라 치즈 


* 재료는 집에 있는 것으로 사용하여

어떤 것으로 대치하셔도 되요.

계량도 아주 정확하지 않아도 되고요.



리가토니는 마스타춀리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재료들도 적당히 손에 집히는 만큼 

꺼내어서 넣었네요.


토마토는 푸른 꼭지가 달린 것이

비타민 함유가 높다 하더군요.

저는 야채를 넣을 때 작게 썰어 넣는 것보다

크게 듬성듬성 썰어 넣고

양도 많아 씹히는 맛이 더욱 즐거움을 주도록 해요.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익숙해져서

크게 크게 한입 가득 토마토를 넣어 먹고

올리브도 이번에는 자르지 않고

알 그대로 넣었어요.

블랙 올리브는 피자나 파스타에 꼭 넣어요.

현성이 현아가 너무 좋아하네요.


옥수수는 삶아 놓은 것인데,

칼로 알들을 깍듯이 잘라서

알알이 모아 보았어요.

옥수수의 달달함

토마토 소스와 잘 어울려서

맛있는 토마토소스 레가토니가 되었네요.

 

야채는 브록콜리, 칼리플라워, 베이비 당근 등을

역시 큼직큼직하게 다듬어 그대로 넣었어요.

야채는 스팀으로 살짝 미리 데치고요.

 

이제 레가토니를 삶는데아들이 삶았지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레가토니 넣고, 10-15분 삶으면 되네요.



오늘은 큰 냄비에 소스를 만들어

레가토니를 섞은 후 오븐에 넣고

치즈를 얹어 구운

Baked Rigatoni를 만들어 보았네요.

오븐에 구울 것이라서

끓는 물에 완전히 익히지 않아도 괜찮아요.

 

토마토 소스는 집에서 만들어 각 병에 담아 놓았다가

먹을 때 후딱 파스타만 삶아 섞으면 아주 쉽지요.

시중에서 파는 토마토 소스도 맛있고

좋은 것들이 많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조금 덜 시고, 걸쭉한 소스를 좋아해요.

 

토마토 패이스트와 생 토마토

월계수 잎, 바젤 잎 넣고

올리브 오일에 마늘을 볶다가요.

오랜 시간 푸욱 익히면 맛있는 소스가 되는데,


오늘 토마토 소스에는 위에 준비한 야채들을

더 많이 넣어서 아주 푸짐하게 만들었어요.

 

토마토소스는 오랜 시간 끓일수록

맛이 울어 나오는데, 거기에 삶은 레가토니 넣고

버무린 다음 큰 오븐용 그릇에 담았네요.

 


치즈는 피자용으로 가늘게 썰어진

모짜렐라 치즈나 체다 치즈가 있으면 좋은데,

집에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려고

사다 놓은 네모난 얇은 모짜렐라 치즈 밖에 없어서

그 위에 덮일 만큼 얹어 예열된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녹을 정도 용기의 가상자리가

노릇 노릇 구워지는 것이 보일 때 정도

먹기 좋게 구워진 것이네요.



다이어트를 원하신다면

살짝 피해 가셔야겠어요.

유혹이 너무 강해요



쭈욱 쭈욱 늘어지는 치즈가

먹음 직 스럽고,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지는

저 비주얼이 식욕을 부르지요.



오븐에 구웠기에 치즈가 피자처럼

노릇하게 구워져서 조금 더 고소하고요.



올리브와 다른 야채들도 듬뿍 큼직하게

썰어 넣어서 먹는 식감도 좋아요.


옥수수가 들어가서 작게 알알이 터지는 것이

토마토의 자칫 시큼해질 수 있는 부분을

잡아주어서 달콤함을 주니 궁합이 좋네요.



내일이면 개학 첫날

어느 덧 3개월의 긴 여름 방학을 마치고

학교 가기 하루 전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맛있게 오븐구이 토마토 소스 리가토니

방학 마지막 날을 마무리 하였네요.







 -> [집에서 토마토소스가 안 들어간 야채 치즈 피자 만들기] 아이들도 쉽게 만들어요.






-> [Hay Stack: 해이스택] 옥수수칩 위에 야채와 콩을 듬뿍 얹어 쌓아 먹는 해이스택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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