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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uash 으로 만든 스파게티

동서양 그리고 퓨전 요리 / 2014. 10. 13. 01:25













 

 

 

 

 

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uash 으로

만든 스파게티

 

 

 

 

 

 

 

 

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uash

처음 해보는 스파게티!

교회 집사님께서 먼 곳에서

구해 주셨어요.

항상 잊지 않고 맛있는 것을

챙겨 주시는 집사님께 어찌나 감사한지요.

 

 

 

 



재료

 

 

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quash 1개,

토마토 소스 4큰술,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 오븐예열 450 F

 

 

 

처음 해 먹어 보는 스파게티 호박,

신기하다는 기분으로 시도해 보았네요.

모양은 어떨지, 맛은 어떨지 궁금해 하며

절반을 쪼개어 보았어요.

아주 좋은 영양식이 될 거 같아요.

 

 

크기가 한번에 자르기 커서

애 좀 먹었지만 절반으로 자르고 나니

먹음 직 스럽네요.

 

 

 

먼저 오븐예열 450 F로 준비해 두었어요.

 속 씨를 발라내었어요.

 

 

 

속 씨를 걷어내고 호박의 안쪽을 보면

가는 줄이 보여요.

익힌 후 저 호박속을  긁어 내어 먹을 거에요.

 

 

 

 

1. 올리브 오일 넉넉히 뿌렸어요.

2. 하와이안 굵은 소금과

신선한 통후추를 뿌려 맛을 내었지요.

 

 

 

3. 예열된 오븐에 스파게티 호박을

엎은 후 넣어 주세요.

 

호박을 반을 갈라 찔 때 엎어서 쪄야

단맛과 습기가 빠지지 않아 맛있어요.

 

 

 

 

40분 구웠어요.

꺼내어 껍질 부분을 눌러 보았을 때

물렁 물렁 해지면 속까지 다 익은 것이에요.

 

 

 

다시 뒤집어 보니

정말 노릇하게 잘 익었어요.

실온에 나두어 식혀 주세요.

 

 

 

그 사이 토마토 소스는

먹기 좋게 데워 주세요.

 

 

 

식은 후 숟가락으로 살살 긁으면

가는 면발처럼 긁어져요.

생각했던 것만큼

굵게 길게 나오지는 않았는데,

아마 조금 많이 익힌 듯도 싶고요.

잠깐 다른 일 보다가 40분 넘게 익혔거든요.

 

 

그래도 엔젤 헤어 Angel Hair정도의 굵기로

살살 떨어지는 것이 신기하기는 했네요.

맛은 어떨까 궁금해서

조금 떠 먹어 보니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로

간한 부분은 딱 먹기 좋았고요.

 속 부분을 먹어보니

꼭 버터같이 고소했네요.

 

 

 

스파게티 소스에 살살 긁어

소복이 담아 내면

먹으짐 스럽네요.

아이들에게 먹어 보라 주니

한 숟가락 떠 먹어 보고

맛있다고 한 그릇 뚝딱 비웠어요.

토마토 소스의 새콤함과

스파게티 호박의 고소함이

잘 어울렸어요.

 

 

 

스파게티 면이 부담스럽다면

호박철인 가을에 스파게티 호박으로 대신해서

먹어도 새롭고 건강에도 좋은 식단이 될 거 같아요.

 

생소하긴 하지만 나름

맛이 괜찮다고 한 남편과

맛있다고 두 그릇씩 끝낸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영양식이었어요.

 

좋은 식단의 좋은 재료 주신 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다음 사진을 클릭해서 단호박 레시피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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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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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2탄] 아이들 플레이 데이 점심














 

 

 

[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2탄]

아이들 플레이 데이 점심

 

 

 

 

 

 

개학 아이들 모임이에요.

오늘은 해프 데이(Half day)어서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점심으로 준비한 메뉴는

얼마 포스팅에 올린 토마토 소스 야채 파스타를 했어요.

친구가 모이는데, 남매가 채식주의이고,

집은 돼지 고기를 먹고,

그래서 무난하게 야채 파스타가 외국아이들에겐

가장 좋다는 결론 끝에 온갖 야채 듬뿍 넣고,

마늘빵과 함께 간단히 접시 준비했어요.

다행히 유제품은 먹는다 하여 치즈 위에 뿌려 주고요.

 

 

재료


리가토니(Rigatoni) 32 oz, 토마토 소스 48 oz, 

토마토 2-3개, 바젤 가루 또는 바젤잎 2-3스픈

야채 (브록콜리, 당근, 칼리플라워 등)1컵 분량

블랙올리브 1캔, 옥수수 알 1컵,

모짜렐라 치즈 


* 재료는 집에 있는 것으로 사용하여

어떤 것으로 대치하셔도 되요.

계량도 아주 정확하지 않아도 되고요.

 

 

재료와 만드는 순서는 지난번과 같아요.

크게 설명이 필요하지 않으니 아래 사진들만 참조하셔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

 

리가토니란 어떤 모양인지,

토마토 상식과 기타 부연 설명은

==>토마토 소스 야채 파스타 1탄을 참조해 주세요.

 

 

야채들을 먹는 아이들이 많아서

따로 준비하지 않고 파스타에 넣으면서도

살짝 고민이 되긴 했어요.

골라내고 먹지는 않을까 하고요.

지난 학기 매주 자주 놀러 오던 친구들이

브록콜리 데쳐서 사이드로 주니

너무 좋아했다고 친구 엄마가

물어 적이 있었어요.

집에서는 야채들을 먹는데,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달라 했다더라고요.

아주 간단한 것인데, 친구 집에서 먹으니

맛있었던 것이겠죠.

 

 

 

이번에는 올리브도 통으로 넣고

삼등분으로 잘라 넣었고,

브록콜리도 조금 잘게 잘라 넣었어요.

 


 

 

소스를 끓이다가 야채 넣고,

리가토니 삶아 넣어,

골고루 섞어 주면 완성이에요.

오늘은 지난번보다 토마토 소스 양이 많아서

맛이 좋았던 해요.

리가토니도 충분히 익혔어요.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구우려고요.

 

지난번에 깜박했는데, 준비한 오븐용 그릇에

올리브 오일을 발라 주면

굽고 나서 그릇에 붙지 않아요.

빵을 구울 때도 같은 방법이죠.

저는 자주 잊는 바람에 굽고 나서 떼어

먹기가 일쑤긴 해요.

 

 

 

사실 오븐에 다시 굽고

이대로 먹어도 완벽해요.

뜨거운 상태여서 위에

모짜렐라 치즈 솔솔 뿌려 주면

금방 녹기도 하니까요.

굳이 오븐에 넣어도 되지만

구우면 노릇 노릇 해지는 맛이 좋아서요.

 

 

 

만드는 동안 피아노 앞에 앉은 아이들!

계단 위에 올라가서 살짝 사진에 담아 보았어요.

피아노 치며 웃는 아이들 옆에

새끼 거피들 보며 신기해 하는 아이들,

바라보는 엄마는 흐믓하기만 하네요.

 

여자아이들은 방에서 무엇을 하는지

소리도 나요.

 

 

 

모짜렐라 치즈!!!!!

이번에는 제대로 얇게 썰어진 것을 준비했어요.

아시죠? 지난 번에 없어서

샌드위치에 넣는 네모진 모짜렐라를 올렸었죠!

 

 

 

마늘빵이 빠질 없죠.

도톰한 식빵에 버터 바르고 마늘가루 뿌려서 파슬리 뿌리고

구우면 어른 아이 누구나 좋아할 마늘빵이에요.

 

 

아래 사진은 해피앨리슨표 홈메이드 마늘빵이에요.

 

--> 올리브유로 구운 통마늘과 치즈허브빵, 마늘빵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했고,

통마늘 구워서 마늘가루 대신 발랐고요.

빵도 집에서 직접 구워서

아주 신선한 마늘빵이에요.

구운 마늘 향은 올리브유와

궁합이 너무 좋고, 맛도 좋아요.

 

 

 

오븐에서 15 정도 구웠어요.

아이들이 배가 고파해서 치즈가 녹기만을 기다려서

얼른 꺼내었지요.

 

 

 

모짜렐라 치즈를 넣을 하는

아쉬움도 남았지만

취향이긴 하니 정도만으로도 괜찮았네요.

 

 

 

마늘빵도 375 F에서 15 정도 구우니

노릇 노릇 아주 맛있어 보였어요.

고소한 향이 코를 자극 하네요.

 

 

 

 

접시에 먹기 좋게 담아 보았어요.

 

 

역시나 남자 아이들은 남자끼리

여자 아이들은 여자끼리 옹기 종기 모여 있더군요.

 

 

 

Let’s eat!!!!!

아이들이 하나 둘씩 줄지어 오고,

준비된 접시 하나씩 들고

남자 아이들은 식탁에 둘러 앉고

여자아이들은 작은 소파의 테이블로 자리를 잡네요.

 

먹으며 이야기 나누며 웃으며

하나 보단 둘이 좋다는 말을 실감하는 날이었어요.

 

 

 

음식이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넉넉히 준비한 덕에

조금 남기까지 해서 집에

가져 있도록 담아 보았어요.

 

 

 

토마토 야채 리가토니!!

옥수수 알이 톡톡 씹히는 것이

의외로 식감을 자극하고,

야채도 듬뿍, 블랙 올리브의 고소함까지 더해진

영양을 신경 간단한 그릇,  

아이들을 위한 파스타로 점심을 마친

각자의 즐거운 놀이에 몰입 하였네요.

물론 방과 집에 오자마자 숙제들을 먼저 끝냈고요.

밖에 나가 자전거도 타고,

농구도 하고, 뛰어 놀고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7명의 아이들 하루를 마감했네요.

 

해피앨리슨네의 아이들도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고 즐거워했어요.

엄마로서도 행복한 하루 였네요.

 

 

 

 

 

 

 -> [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마지막 방학 마무리 아이들과 함께

 

 -> [집에서 토마토소스가 안 들어간 야채 치즈 피자 만들기] 아이들도 쉽게 만들어요.

 

 -> [미국 아이들의 방과후 놀이, 플레이데이] 방과 후 아이들의 놀고 난 후의 저녁은?

 

 -> [친구초대: 현아와 친구의 블루베리머핀굽기] 쉬렉머핀 & 블루베리잼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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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마지막 방학 마무리 아이들과 함께














 

 


[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마지막 방학 마무리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 방학 마지막 날!!!

아이들과 점심을 재미있게 맛있게 만들어 보았네요.

일단 집에 있는 것으로 무얼 할까 생각 중에

재료들을 살펴보고 토마토 소스를 넣은

레가토니를 해야겠다고 결정 내렸지요.

재료들을 살펴보니

제법 알차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속 재료를 넣을 수 있겠더군요.



재료


리가토니(Rigatoni), 토마토 소스 1병, 

토마토 2-3개, 바젤 가루 또는 바젤잎 2-3스픈

야채 (브록콜리, 당근, 칼리플라워 등)1컵분량

블랙올리브 1캔, 옥수수 알 1컵,

모짜렐라 치즈 


* 재료는 집에 있는 것으로 사용하여

어떤 것으로 대치하셔도 되요.

계량도 아주 정확하지 않아도 되고요.



리가토니는 마스타춀리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재료들도 적당히 손에 집히는 만큼 

꺼내어서 넣었네요.


토마토는 푸른 꼭지가 달린 것이

비타민 함유가 높다 하더군요.

저는 야채를 넣을 때 작게 썰어 넣는 것보다

크게 듬성듬성 썰어 넣고

양도 많아 씹히는 맛이 더욱 즐거움을 주도록 해요.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익숙해져서

크게 크게 한입 가득 토마토를 넣어 먹고

올리브도 이번에는 자르지 않고

알 그대로 넣었어요.

블랙 올리브는 피자나 파스타에 꼭 넣어요.

현성이 현아가 너무 좋아하네요.


옥수수는 삶아 놓은 것인데,

칼로 알들을 깍듯이 잘라서

알알이 모아 보았어요.

옥수수의 달달함

토마토 소스와 잘 어울려서

맛있는 토마토소스 레가토니가 되었네요.

 

야채는 브록콜리, 칼리플라워, 베이비 당근 등을

역시 큼직큼직하게 다듬어 그대로 넣었어요.

야채는 스팀으로 살짝 미리 데치고요.

 

이제 레가토니를 삶는데아들이 삶았지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레가토니 넣고, 10-15분 삶으면 되네요.



오늘은 큰 냄비에 소스를 만들어

레가토니를 섞은 후 오븐에 넣고

치즈를 얹어 구운

Baked Rigatoni를 만들어 보았네요.

오븐에 구울 것이라서

끓는 물에 완전히 익히지 않아도 괜찮아요.

 

토마토 소스는 집에서 만들어 각 병에 담아 놓았다가

먹을 때 후딱 파스타만 삶아 섞으면 아주 쉽지요.

시중에서 파는 토마토 소스도 맛있고

좋은 것들이 많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조금 덜 시고, 걸쭉한 소스를 좋아해요.

 

토마토 패이스트와 생 토마토

월계수 잎, 바젤 잎 넣고

올리브 오일에 마늘을 볶다가요.

오랜 시간 푸욱 익히면 맛있는 소스가 되는데,


오늘 토마토 소스에는 위에 준비한 야채들을

더 많이 넣어서 아주 푸짐하게 만들었어요.

 

토마토소스는 오랜 시간 끓일수록

맛이 울어 나오는데, 거기에 삶은 레가토니 넣고

버무린 다음 큰 오븐용 그릇에 담았네요.

 


치즈는 피자용으로 가늘게 썰어진

모짜렐라 치즈나 체다 치즈가 있으면 좋은데,

집에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려고

사다 놓은 네모난 얇은 모짜렐라 치즈 밖에 없어서

그 위에 덮일 만큼 얹어 예열된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녹을 정도 용기의 가상자리가

노릇 노릇 구워지는 것이 보일 때 정도

먹기 좋게 구워진 것이네요.



다이어트를 원하신다면

살짝 피해 가셔야겠어요.

유혹이 너무 강해요



쭈욱 쭈욱 늘어지는 치즈가

먹음 직 스럽고,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지는

저 비주얼이 식욕을 부르지요.



오븐에 구웠기에 치즈가 피자처럼

노릇하게 구워져서 조금 더 고소하고요.



올리브와 다른 야채들도 듬뿍 큼직하게

썰어 넣어서 먹는 식감도 좋아요.


옥수수가 들어가서 작게 알알이 터지는 것이

토마토의 자칫 시큼해질 수 있는 부분을

잡아주어서 달콤함을 주니 궁합이 좋네요.



내일이면 개학 첫날

어느 덧 3개월의 긴 여름 방학을 마치고

학교 가기 하루 전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맛있게 오븐구이 토마토 소스 리가토니

방학 마지막 날을 마무리 하였네요.







 -> [집에서 토마토소스가 안 들어간 야채 치즈 피자 만들기] 아이들도 쉽게 만들어요.






-> [Hay Stack: 해이스택] 옥수수칩 위에 야채와 콩을 듬뿍 얹어 쌓아 먹는 해이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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