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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01 [미국 강아지 쉘터] 입양 센터에서 강아지 입양하다
  2. 2017.10.13 다양한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들, 가을, 겨울을 따시게~
  3. 2017.08.22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여름 캠핑에서의 아침식사
  4. 2017.08.17 여름 보양식, 열이 많은 남편에게 녹두 삼계탕, 녹두 닭죽
  5. 2017.04.06 바베큐 소스로 양념한 소고기 미트볼 버거로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다
  6. 2016.12.01 자꾸 손이 가는 고구마 칩 영양간식 오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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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6.11.15 귀욤 귀욤 귀 달린 손뜨개 아기 털모자
  9. 2016.11.03 따뜻하고 가벼운 넥워머, 꽈배기 손뜨개 모자와 세트 넥워머
  10. 2016.09.15 [추석맞이 밤 경단 만들기] 위장*비장기능이 약할때 밤을 드세요
  11. 2016.09.08 [남은 잡채로 만두빚기, 잡채밥] 다양한 만두 모양 빚어 예쁘게 담아보세요
  12. 2016.07.08 [간단한 응용 냉면, 오이냉국냉면, 매콤무청비빔냉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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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6.06.13 참깨로 만든 '환' 공부에 지친 아이들의 두뇌에 좋아요
  15. 2016.06.13 검정콩 메밀국수 [여름철 체력저하에 좋은 들깨, 비만에 좋은 잣, 두뇌에 좋은 검정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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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강아지 쉘터] 입양 센터에서 강아지 입양하다















쉘터에서 강아지 입양하다



어느새 시간이 흘려 강아지 입양한지 

1년 3개월이 지났네요.

처음 만났을 때 3개월,

집으로 데려 올때 4개월이었던 세이지 (Sage), 

강아지 이름이에요. 2016년 12월이였지요. 






위 사진은 세이지와 함께 태어난 아이들, 

엄마가 테리어이고, 아빠가 블랙 레바도르인 듯 하다고

쉘터에서는 예상 하더군요.

어미가 버려졌을 당시 새끼를 베고 있었고,

쉘터로 데려와 다행히 새끼들은 

따뜻하고 안전한 곳에서 태어나 보호를 받았다네요.

9월 8일이 생일인 세이지와 그 형제들은 

미국 추수감사절과 가까운 시기에 태어나

아이들 이름들은 추수감사절을 떠오르게 하는 

이름들로 지어 주었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세이지였어요.

우리는 그 이름을 그냥 부르기로 하고

세이지는 우리 가족이 되었네요.


세이지를 입양한 곳은 두 시간 정도 떨어진 곳인데,

세이지를 입양하기 위해 몇 주동안 여러곳의 입양센터를 

연락하고 알아보고 기다리고 하여 한 곳을 정하고

간 곳이 HELPING PAWS ANIMAL SHELTER 였네요.

각 쉘터마다 보유하고 있는 강아지의 종류가 다양해요.

저희가 간 곳은 아주 작은 새끼들 보다

중견부터 큰 아이들이 있는 곳이었는데,

다행히 그 중 제일 작은 아이가 세이지와 그 형제들 이었어요.

다 크고 나면 물론 중견개 크기이고요.

어느 눈이 엄청 내리던 날이었네요.



현아가 강아지를 너무 원해서

결국 결심하게 된 것이지만

지금은 온 가족이 너무 좋아하고 만족하고 있어요.

쉘터는 너무 잘 되어 있어

들어가는 입구부터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고

그 곳에 있는 사람들도 너무 친절했네요.



많은 사람들이 북적 대는 날이였는데,

어린 아이들과 부모들의 방문이 있더군요.

곳곳마다 아기자기한 꾸밈이 

입양하는 이들로 하여금 이곳의 아이들이 

정말 사랑 듬뿍 받고 있었구나 생각 들게 하였지요.

새 부모들을 기다리는 아이들이에요.

고양이들도 있어요.

고양이들이 좋아할 만한 방이네요.

아마도 걸스카우트에서 견학을 온 듯해요.

입양을 원하는 이들도 있구요.

두 번째 방문, 드디어 새 식구가 생기는 날

처음 왔을 때 온 가족이 와서

가족 인터뷰 먼저 마치고,

이 날은 마지막 서류 입양 절차 하며

강아지를 데려 가는 날이에요.


두근 두근 새 식구 만날 생각에

심장이 콩콩 뛰던 기억이 새삼 떠 오르네요.

기다리는 동안 각 방들도 둘러 보았네요.

긴 복도 옆으로 작은 방들이 있어요.

처음 방문 왔을 때

이 방에서 세이지를 개인적으로 만나 보았지요.

원하는 아이들과 첫 만남을 이 방에서 갖고

그 중 결정을 내리네요.


첫 날 두 아이를 만났는데,

세이지를 선택한 이유라면

유난히도 사람을 좋아하던 기억이에요.

장난감을 주어도 우리에게 와서 킁킁대며

안기려고 했지요.

그 성격 그대로 지금도 사람들과 

부벼대며 있는 걸 너무 좋아해요.

쉘터에서 챙겨준 여러가지들 

3개월 동안의 병원 기록과

입양 절차 기록

그리고 먹을 것등

이것은 우리가 준비한 세이지 것들

처음이라 어떤 것이 세이지 한테 맞는 것인지 몰라

적당히 준비해 보았는데.....


1년 넘게 살면서 많이 바뀌었던 것들이지요.

생각보다 힘도 세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였던 터라....


짜잔~~~~~

내 이름은 세이지에요.

아웅 넘 귀여워라....

세이지는요.

겁도 많고 순종적인 아이라

처음 사람을 만나면 찔끔 찔끔 실수를 하기도 해요.

이 날도 꼬리 바싹 내리고 

그러고도 와서 안기려는 세이지.

점핑도 너무 좋아하고

사람만 보면 마구 와서 안기려는 걸

커지니 덩치덕에 우리가 때론 밀리기도 하네요.

저 때는 마냥 작아서 귀엽기만 했어요.

아 세이지만 암컷이에요.

현아가 세이지의 언니가 되는 첫 날이네요.

언니~~~ 

입양하고 다음주가 크리스마스였던 듯 해요.

쉘터에서의 마지막 사진이 되겠네요.

6마리 중 우리가 데려온 세이지에요.

전체적으로 까맣고 네 발 등의 발톱들이 하얗고

가슴이 턱시도 처럼 하얀 꽤 귀엽게 생겨

현성이가 선택한 아이지요.

가져온 하네스가 많이 크네요.

아직 사용할 수 없겠어요.

차 에 처음 탓을까요?

저희가 태어나서 처음 만난 입양 부모라네요.

지금 보아도 너무 귀여운 우리 세이지

이제 집에 가자~~~ 

가슴에 하얀 무늬가 너무 예뻐요. 우리 세이지

지금에 비하니 너무 작네요.

가슴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였는데요..

10파운드 안팍이였던 세이지

지금은 45파운드에요.

처음 타는 차인지라 처음에는 불안해 하더니

금새 자리 잡고 앉았네요.

쉘터에서 선물로 준 세이지의 작은 이불

세이지가 있을 케이지인데요.

거의 사용 안했다네요.

이렇게 우리와 함께 한지 1년이 넘은 지금

세이지는 우리와 언제나 어디든지 함께 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혼자 있는 걸 정말 싫어하죠.

처음 우리집네 오던 날

이젠 오빠품에 저렇게 안기지 못하는 정말 커버린 우리 강아지

아직 너무 철이 없어 방방 뛰어다니는 아이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우리 세이지

정말 이쁘고 사랑해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우리와 함께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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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들, 가을, 겨울을 따시게~















다양한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들


한층 가을 다워진 10월,

손뜨개 시작해 보아요 ^^


어느새 떳냐구요?

틈틈히 손이란 것을 쉬지 않고

떠 보았어요.

아이들 기다리며 차 안에서

가족과 영화 한편 볼 때,

스토브에 올려 놓은 찌개 끓을 때..... 

잠시 머리를 쉬어야 할 때,

밤에 잠이 안 올 때... ^^


패턴은 심플한 것도 있고,

꽤 두툼한 모양의 꽈배기와

일명 고양이 귀 비니, 

쓰고 보면 양쪽 귀가 뾰족 

올라가 보이는 모양이죠.







흰색 실과 초록색 실로 무늬를 넣어

간단하게 뜬 것인데,

봄에 어울릴만한 모자에요.

밑단이 살짝 말려 올라가는 것이 매력이랄까~~~

가는 실로 떠서 무겁지 않고요.

날 좋은 날 가볍게 쓰기에 좋아요.

딸 아이에게 주려고 떠 본 패턴이죠 

꽈배기 꽈배기 무늬!!!!

같은 패턴으로 떠 가는 것이라 크게 헷갈리지는 않지만

넋 놓고 뜨기에는 좀 힘들어요.

핑크색과 흰색이 얼핏 같아 보이지마

엄연히 다른 꽈배기 무늬에요.

흰색실이 더 굵은 실이기도 하지만

꽈배기 무늬가 세 갈래로 꼬여 있어

한 층 두툼하죠.

차이가 보이시나요? 

이 두 모자도 현아를 위해 떳는데

나중에 어른 사이즈로 뜨면

방울도 달아 볼까해요.

꽈배기 무늬 뜨기를 너무 사랑해요, 제가 

개인적으로 흰색실의 더 두툼한 

꽈배기 무늬의 모자가 더 좋아요.

이렇게 세 가지 모자 완성!!!!!





다음 네번쨰 모자는

쓰고 보면 양쪽으로 귀 처럼 삐죽 나오는 것이

고양이 귀를 연상시켜

"고양이 귀" 모자 라고 불러요. 

양쪽 옆으로 꽈배기 넣어 단순함을 피한

그러나 한 패턴으로 콧수를 줄일 필요도 없는 

빠르게 뜰 수 있는 모양이에요.


옆에서 보면 꽈배기 무늬가 잘 보여요.

우리집 1살된 세이지,

엄마 사진 찍는다고 비키라 하는데도

굳이 저렇게 포즈 잡고 앉아 있네요. 

위 에서 보면 이렇게 보이구요.

실제 쓰면 양쪽 모서리가 삐죽 나와 

정면으로 보면 귀 같아 보이기는 해요 ^^

나름 괜찮아요~~~ ^^

이렇게 네 가지의 모자를 떠 보고,

지금은 현아 줄 하늘색 심플 비니 뜨고 있어요. 


방울 달 꽈배기 모자 더 뜨야 겠고,

그 다음은 양말을 떠 볼까해요.

수면 양말? 또는 덧버신? 

수면 양말은 작년부터

현아가 원하던 것인데,

올 겨울 오기전 떠 봐야 겠어요. 


역시 날이 선선해 지니

손뜨개질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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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할 수 있다! 여름 캠핑에서의 아침식사

















여름 캠핑에서 맞이한 아침식사






넓은 잔디 위에 저희 탠트만 덩그러니 놓여 있네요.

꽤 넓은 캠핑장이였는데,

케빈도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몇몇 가정은 캠핑보다 케빈에서 자는 것을 선택 했지요.

올해는 저희 가정만 탠트에서 2박 3일 보내었어요.

아, 이틀째에 몇몇분들이 오셔서

탠트에 합류 하셨었군요.


한 낮에는 햇살이 더웠지만

우거진 나무 풀숲이 선선한 그늘을 만들어 주어

캠핑하기에 좋은 날을 선사 하였네요.


저희 탠트가 자리 잡은 곳은

넓은 잔디 한 쪽 구석진 곳이였는데

이른 아침 해가 오르면 

탠트 안으로 햇살이 들어와

살짝 추웠던 탠트 안을

따뜻하게 데워주기까지 했어요.



저 멀리 남편과 세이지

새벽부터 모닥불을 지피기 위해 일찍 일어나

산책하고 있네요.


 







지난 밤 내린 비덕에

모닥불 나무들을 덮어 놓았었는데도

습기가 많아 불 붙이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어렵게 피운 모닥불에 물 끓여 마신

커피는 역시 이름 아침 캠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행복이였네요.



아침해가 어느 정도 떠 오르고

하나 둘 모닥불로 모여 들고

아직 잠에서 덜깬 우리 공주

엄마 극성에 사진 한번 찍어주었네요.



캠핑에는 어느 덧 달인이 되어 있는
보이 스카우트 아들!!
이번 캠핑 음식도 아들의 아이디어였어요.
보이 스카우트에서 캠핑을 가면
대부분 본인들이 모닥불로
요리를 하다보니
모닥불 피우기와 캠핑 요리에는
자신이 있게 마련이죠.


스크램블을 만드는 남편

캠핑 요리에 요즘 한창 취미를 붙였네요.



싸늘한 아침 속을 데워 줄 수프

닭 가슴살, 콩, 토마토 등등 넣고

오래 끓여 주니 모두가 반해 버린 아침 수프였네요.




또띠아는 바삭하게 모닥불에 구워 주고요

수프에 찍어 먹으니 고소해요.



검정콩은 이대로 끓여

따뜻하게 먹어도 좋지요.


이번에는 부리토에 넣어 먹을 거에요.



캠핑에서 모닥불로 해 먹은

건강식 아침메뉴 부리토!


모두들 좋아 하셨어요.



아들과도 한 컷!!! 



구운 감자 빠질 수 없죠!!!

모닥불피우며 넣어 두었다가

한 참 후 꺼내어 뜨거울 때 먹는

뜨거운 구운 감자!!

별미라 할 수 있죠.



우리 세이지.....

캠핑 와서 너무 좋아요.



이번 캠핑의 하이라이트!!!!

감자 튀김, 도우넛!!








생감자 굵게 썰어 

기름에 튀겨 내니

야외에서 튀겨낸 감자 튀김이 별미 중의 별미에요.



소리부터가 달랐어요.



이 도우넛이야말로

모든이를 경악하게 만든 주범이에요.

너무나 간단히 만들었는데

어쩜 그리 맛있었는지...

양이 적어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네잎 클로버를 두개씩이나..
벌써 행운은 와 있었던 거에요.

날 좋은 한 여름,
자연속에서 보낸 2박 3일이 준 여유는
벌써 아련한 추억으로 남네요.
가족과 이웃과 함께 한 몇일의 단란하고 소박한 여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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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 열이 많은 남편에게 녹두 삼계탕, 녹두 닭죽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7.08.17 21:54














열이 많은 남편에게

녹두 삼계탕, 녹두 닭죽







어느 덧 말복도 지나고 8월도 중순이네요.
이곳 시카고는 한 때 덥더니만
8월에 들어서자마자 내리쬐는 햇살에서
가을 느낌이 물씬 나요.
이른 아침 세이지 (우리집 새식구 강아지)를
데리고 아침 산책을 나가면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몰고 오는 듯 하네요.

다행히 녹두 삼계탕은 이미
7월말에 먹었던지라...
바쁘다는 핑계로 컴퓨터의 사정상
포스팅을 이제야 올리게 되었어요.



여름철 몸보신이라면 당연 삼계탕이 손꼽히겠죠!

저희도 매해 먹긴 하는데,

열이 많은 남편의 '삼'기피증이 심해서

몇해전부터는 '삼'을 넣지 않은

삼계탕을 끓여 먹어요.


몸에서 맞는 건 먹어도 소화도 잘 되고

부담도 없듯이 녹두가 남편에겐 잘 맞나봐요.

그래서인지 녹두전을 참 좋아해요.




 



-->[피부에 좋은 녹두, 녹두 빈대떡과 간단한 설 아침상]


삼계탕, 녹두를 넣은 삼계탕

열이 많은 남편을 위한

녹두 삼계탕 끓여 보았네요.








재료


영계 두 마리, 황기 2-3줄기, 대파 흰 부분 2개

마늘 8쪽, 대추 8개, 밤 6개

찹쌀 2컵, 녹두 1 1/2컵




녹두의 효능


열을 내리고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몸 속 노폐물 해독, 정화합니다.

소화 및 당질 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식욕저하, 소화부진, 두통, 가슴 답답한 증상을 완화합니다.

당뇨, 고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황기약제 자체의 효능보다 다른 약제들과 함께 했을때

그 더워진 기운을 안에서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그 효능을 표피까지 끌어 올리는 역활을 합니다.


밤, 대추 위장을 보호하고, 빈혈을 예방합니다.



아기때부터 엄마랑 많은 요리를 해서인지
제법 손도 야무지고 요리에 재미도 있어서
언제나 도와주기를 원하는 현아,
첫 녹두 삼계탕 도전이에요.




일반 삼계탕 만드는 법하고 같아요.

닭은 깨끗이 잘 씻고,

부위별 기름을 떼어내고,

비린내 제거를 위해 레몬으로 닦아주면 좋고요.


찹쌀과 녹두,

녹두는 껍질 안 깐 녹두를 그대로 불려 넣었어요.

껍질속에 영양이 많다지요!!

충분히 4시간 넘게 불렸어요.


찹쌀과 녹두 그리고 마늘을 영계안에 꼭꼭 넣어 주고

마지막 대추로 막은 뒤

다리에 칼집을 내어

조신하게 꼬아 주면 완성이에요.

혹시해서 이쑤시개로 여며 속이 터져 나오지 않게 했어요.




닭이 잠길 만큼 물을 부어 주고

모든 재료를 함께 넣어 주세요.

 팔팔 끓여 주면 되지요.

한 시간 동안 불 조절한 뒤

푸욱 삶아 주세요.

중간 중간 기름을 걷어 내고,

물이 너무 줄었다 싶으면

조금 더 해가면서 끓여 주세요.

푹 삶아지면 황기의 한약재 냄새와 함께

국물의 색도 진해져요.




닭이 푹 익어 아주 부드러워졌어요.

함께 넣었던 재료들은 건져내 주면

먹을 때 편하네요.


뚝배기를 준비해서

영계 한마리씩 담아

한 소끔 보글 보글 끓여 내었어요.

소금은 먹기 전 넣어 주세요.



집에서 키우는 파를 종종 썰어 넣어
파 향이 은은하게~~



작은 텃밭이여도 한 여름
깻잎이며 고추, 파로 한 식탁 풍요로왔네요.



영계가 어찌나 잘 익었는지

살이 흐믈 흐믈 흘러 내리네요.

속을 꽉 채운 찹쌀과 녹두도 잘 익었어요.




뚝배기 안에서 따뜻하게 국물과 함께 먹는

녹두 삼계탕!!!!


알찬 녹두 한 숟가락이 참 고소하네요.



한 숟가락 푹 퍼서

한약재향이 진한 국물에

담가 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다음 단계!!!!

녹두 닭죽


남은 닭의 살코기를 잘게 뜯고,

물을 더 붓고,

찹쌀과 녹두를 더 넣어

잘 퍼지도록 죽을 쑤어 녹두 닭죽 대령이요!!



잘 퍼진 녹두가 찹쌀과 만나

부드럽고 고소한 닭죽이네요!!

다음날 아침으로 참 좋았어요.



잘 익은 열무 김치 얹어 

남편도 아이들도 만족한 한끼를 먹은 아침이였네요.


한 발 성큼 다가온 가을 맞이

아직 가지 않은 여름 끝,

녹두 삼계탕으로 몸보신 하고

더웠던 여름 보내고

이제 선선한 가을 준비 해야겠어요.


건강 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는 걸

시간이 지날 수록 느끼네요.

우리 모두 모두 건강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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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소스로 양념한 소고기 미트볼 버거로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다
















바베큐 소스로 양념한 소고기 미트볼 버거






미트볼 좋아하시나요?

네!!!! ^^

아이들의 고함 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미트볼 넣은 스파게티도 좋아하고,

미트볼 자체로도 맛있고요.


오늘은 소고기 미트볼

바베큐 소스로 양념하여 구워 내고, 

햄버거 빵에 넣어

소고기 미트볼 버거를 만들었어요.




야채도 함께 얹고

치즈 얹어 살짝 녹여 내면

달짝지근함과 고소함이

한 입 가득 하네요.









소고기 미트볼과

브록콜리, 컬리플라워를 

함께 먹으니 미트볼의 바베큐 소스와

잘 어우러져 맛이 좋았어요.



브록콜리와 컬리플라워를

양파와 함께 

잘게 다져 바베큐소스에 함께 섞어

미트볼을 양념했어요.


미트볼은 바베큐 소스에 버무려서

잘게 다진 양파와 오븐에 구워 주었어요.


꼭 오븐이 아니여도

팬으로 스토브 불 위에서 

적당히 졸여 주어도 되어요.

미트볼의 양념맛과

바베큐 소스, 그리고 양파가 함께

졸여지며 맛의 풍미가 더욱 그윽해 지지요.



햄버거 빵으로는 프렛즐 빵이 있었네요.

프렛즐 햄버거 빵

보통 다른 빵보다 쫄깃하죠.


보통 햄버거 빵도 좋고,

핫도그 빵도 좋아요.



바베큐 소스가 잘 졸여지면서

미트볼이 윤기가 흐르는 것이

맛이 있어 보여요. 



이제 세팅을 시작해 볼게요~

빵 위에 미트볼을 적당히 얹고,

빵 크기에 맞게 미트볼 네개를 올렸어요.

양파와 브록콜리 바베큐 소스를

듬뿍 더 얹어 주었지요.



콜비 잭 치즈를 얹고요.

취향에 따라 원하는 치즈를 얹으면 되어요.



토스트 오븐에 살짝 녹여

먹음직 스럽게 하고요.








원하는 데로

잘게 다진 야채 더 얹어 주어요.



잘 녹은 치즈와 달짝지근 양파향이 

더해진 바베큐소스의 궁합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양상추 한 두장 곁들여서

먹으면 각각의 야채향도 어울어져

맛이 좋더라구요.


아이들 마음을 제대로 빼앗았어요.

당연히 남편의 마음도 사로 잡았구요. 


주말 한 끼 온 가족을 위해

간단히 준비해서 입맛을 저격할 수 있는 메뉴에요.

작은 파티 음식으로도 좋을 듯 해요.

다음 아이들 모임에 한 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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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손이 가는 고구마 칩 영양간식 오븐구이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12.01 23:35














고구마 칩 영양간식 오븐구이







영양 간식으로 고구마!!!


아주 간단한 간식 준비 했어요.

고구마 칩으로 심심한 입을 달래 주세요. ^^

얇게 썰어 오븐에 넣고 구워 주기만 하면

바삭한 고구마 칩이 되어요.

타임으로 향을 더하고, 간만 맞추면 되지요.


자꾸 손이 가서 단숨에 다 먹어 버린 

영양 간식 고구마 칩!!!


먼저 고구마의 영양 알아보고 갈게요~~~ ^^



 -->  [옥수수와 고구마의 효능] 항암예방의 옥수수와 콜레스테롤 수치저하의 고구마


고구마 오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를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외에도 고구마는 항암 작용특히 폐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물질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훌륭한 건강 식품입니다.

고구마는 수분 68.5%, 탄수화물 26.4%, 단백질 1.8%, 지방 0.6%,

  칼슘베타카로틴비타민 B2, 나이아신비타민 C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고구마의 비타민 C 조리를 해도 70-80% 보존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구마의 녹말은 익으면 소화가  되기 때문에 어린아이에게도 먹이기 좋은데

특히 평소 먹은 것이 소화가   되는 아이변비가 있는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고구마의 색깔이 붉은 것일수록 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니

고구마 껍질의 색깔이 하얀 것보다는 붉은 것을 고르도록 합니다.



마른 타임 (thyme) 이 마침 있었어요.

타임으로도 차를 끓여 마시면 감기 초기에 좋다 하네요.

요즈음 한참 감기로 힘들어 질 때를 대비해

미리 사다 놓았던 것인데,

고구마 칩 만드는데 넣어 보았어요.








재료


큰고구마 1개, 올리브오일 4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추 1/2작은술

타임 (thyme) 1작은술


오븐 온도 400 F, 25-30분 굽기






1. 작은 고구마 4개를 준비했어요.


2. 얇게 썰어 주세요.

저는 적당히 1/4 인치 정도 썰었는데,

얇게 썰어 구울수록 바삭해요.

그런데 또 너무 얇으면 금방 타 버리니 얇기 정도에 따라

굽는 시간도 조절해 주는 것이 포인트네요.


3. 올리브오일로 골고루 섞어 주세요.


4. 타임은 마른 가루가 있다면 그대로 넣으면 되고,

저는 줄기에 붙어 있는 타임이여서 

잘게 부셔서 소금과 후추에 섞었어요.


5. 넓은 팬에 얇게 펴서 올려 준 후

예열된 오븐에 넣고 25-30분 구워 주세요.

중간에 꺼 내어 한 번 뒤집에 주시고요.




얇게 썰어 진 것은 조금 더 색이 노랗고 바삭 하고

약간 도톰한 것은 쫄깃한 것이 

말린 고구마 같기도 하고요.

원하시는 대로 조금 더 구워 주어도 좋네요.



바삭한 고구마 칩을 원해서

조금 더 구워 보았어요.

식으면 더 바삭해져요.







기름에 튀긴 고구마 칩이 아니여서

과자처럼 바삭거리지는 않지만

구운 식감과 맛이 고소해요.



고구마 4개를 구워 

접시에 담아 내 놓으니

남편과 아이들이 정신없이 흡입 했네요.


타임(thyme)의 향도 아주 좋았어요.


입이 심심하고, 살짝 출출하다 싶을 때

영양 간식으로 아이들에게도 좋고,

어른들에게도 좋다는 생각이네요. ^^


온가족이 오손도손 둘러 앉아 

고구마 칩 순식간에 다 먹었네요.


자꾸 손이 가는 고구마 칩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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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김치 만두 전골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11.20 23:03














참치 김치 만두 전골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추운날 보글보글 찌개 어떤신가요?

주말 점심 온 가족 둘러 앉아

전골 냄비속으로 퐁당 했네요. 



겨울 준비로 만들어 놓았던 김치 만두 넣고

만두 전골 끓였어요.


 --> [야채김치만두빚기] 군만두, 찐만두, 만두국 만두만들기


 --> [김치 만두속 김치 담그기 ] 김치 만두 900개 도전!!!!!


 --> 매콤한 김치 고기 만두빚기, 만두국, 군만두와 시원한 나박김치



새 김치 만들어 놓고

쳐진 신김치와 참치통조림 넣어

참치 김치 찌개 끓였어요.


참치 김치 만두 전골 이에요. ^^




재료


찌개재료: 신김치 2컵분량, 참치 통조림 3개, 

만두 10개, 순두부 1팩


볶음밥: 밥 한공기, 참기름, 깨, 계란1개, 김










전골 냄비에 김치를 넣고 

먼저 충분히 볶아 준 후


참치 통조림 몽땅 넣어 끓여 주세요.

참치 통조림의 국물과 김치 국물로

간은 충분히 되었어요.


참치와 김치가 맛을 잘 우러 나올 수 있도록

자박 자박 끓여 주어요.


물을 부어 떠 먹을 국물을 만들어 주면 좋지요.




이제 만두를 넣어 또 한번 보글 보글 끓여 주어요.



두부는 순부두를 선택했어요.

부드러운 두부를 좋아해서

순두부 1팩 다 넣고

끓였지요. ^^



순두부 김치 찌개라고도 해야 할까봐요. ^^



먹기전 보글 보글 끌여 주기만 하면 완성!!!



따로 간이 필요 없을 만큼

진한 국물과 참치향,

그리고 만두까지

완벽한 조화지요.


참치가 듬성 듬성 가득 들어갔어요.



참치와 보드라운 순두부 한입 쏘옥~~~~



속까지 뜨거운 만두

씹히는 김치의 식감이

입맛을 자극하네요.



역시 김치 찌개는 잘 익은 신김치로 

만들어야 제 맛을 내요.

알찬 맛이 한 가득이에요.

참치의 진한 맛이 느껴지는 


참치 김치 만두 전골이죠.



어찌 하다 보니 바닥을 보이는 냄비...

아쉬워 할 틈 없이

자박 자박 국물을 조금 더 졸여 주었어요.



자~~~~~ 밥 한공기 들어 가요!~~~~




참기름 둘러 볶아 주어요.

고소하게 참깨 뿌려 주고요.



빠질 수 없죠.

계란이요. !!!!!


잘게 부슨 올려 주면

침샘 자극 하네요.







잘 섞어 볶아 주어요.



역시 기대한 맛이에요.

숟가락이 하나 둘 자꾸 들어 가요.



냄비 바닥에 눌어 있는 밥은 

꼭 먹어야해요.



아웅~~~~

마지막까지 싹싹 긇어 먹으며

온 가족이 배 두두렸어요.


이대로 눌러 앉고 싶지만

쌓인 설겆이 해야겠죠?


먹고 났는데,

머리 속에 간식거리 하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번뜩!!!


설겆이 마치고 바로 시작~~~



짜잔~~~~

오븐구이 고구마 칩이에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간식이죠.


 -> 자꾸 손이 가는 고구마 칩 영양간식 오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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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 귀욤 귀 달린 손뜨개 아기 털모자















귀욤 귀욤 

귀 달린 손뜨개 아기 털모자 






복실 복실 보송보송 털실이에요.

꼭 한 번 이 털실로 짜 보고 싶었다네요. ^^

무얼 짜 볼까 고민 중에

아기 모자를 뜨면 귀여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양쪽으로 작은 귀를 달면

동물 모자가 되겠구나~ 싶었지요.


다 완성하고 보니 귀가 너무 가운데로 붙었는지

청개구리 얼굴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눈 코 입을 모자에 붙이면요. ^^



귀를 만들어 붙이고는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생각보다도 엄청 귀여웠어요. ^^



촉감도 정말 보드랍고 폭신해서

눈 오는 날 아가에게 씌우면

귀여울 뿐 아니라 따뜻하기까지 할 듯 해요.







이제 슬슬 떠 볼까요?



코는 60코를 잡고 대바늘은 4.5mm를 사용했어요.

둘레가 작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줄 대바늘은 모두 너무 길어 

사용이 불편해서 작은 대바늘 세개로 

원형을 만들었어요.


겉뜨기만으로 쭈욱 올려 떠 나갔네요.

털이 보슬보슬 달려서 

사실 코가 잘 안보여서 코 한번 놓치면 낭패랍니다.

초보라 그런가봐요.



이런 !!!!!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고야 말았어요.

맥없이 바늘을 잘못 잡고는

코 잡힌 대바늘을 뽑아 버렸어요.

에구궁.......


다 뜨고 마무리 정수리 부분이였는데

어찌나 상심이 컷는지요. 

보통 실과는 달라서 도대체 코가 보이지를 않아요.

간신히 원위치로 코를 잡아 넣고는

한 땀 한 땀 다시 떠 나갔네요.








아기 모자 둘레는 참 어렵더라고요.

아는 친구 이제 돌 된 여자아기에게

주려고 뜨는데,

도대체 몇코를 잡아야 하는지 고만하다

첫 코를 50코를 잡고 떳는데,

실제 보니 작을 듯 해서

다시 다 풀고 60코를 잡아 떳어요.



총 길이는 13-15cm 정도로 완성하고

밑단은 살짝 말아 보았어요.

 이제 씌워보고 길다 싶으면 

밑단을 조금 더 말아 올려 보려고요.

둘레는 아주 작지 않기를 바라네요.



이제 귀를 뜰거에요.

복잡하지 않게 작고 귀엽게 두개 떠서 달았지요.

한쪽에 자리 잡아 보느라 올려 보니

너무 너무 귀엽네요.

웃음이 또 빵 터졌지요 



이번 주 만나는데 

빨리 씌워 보고 싶네요.



앙증 맞은 두 귀가 쫑긋!!!!

강아지 귀 같기도 하고

곰돌이 같기도 하고요.

아웅~~~~~ ^^








계획에 여자 아이들 것으로 몇개 더 뜰 계획이에요.

조금 큰 여자아이는 70코에서 

80코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두번째는 진한 파란색실로 떠 보려고요.

작은 크기의 아기모자라

한타래실로 하나는 더 뜰 수 있을 거예요.


다른 모양의 귀 달린 모자도 생각해 봐야 겠네요.

야옹이 귀 같은 걸로요. ^^


아직 첫 눈도 내리지 않은

늦은 겨울이 성큼 어느 덧 오기 전에

빨리 떠서 아가들에게 주고 싶다는 마음에

아주 행복하게 들떠 있어요. 

그만큼 좋아해 주기를 바라지만..... ^^

너무 어려서.... ^^


현아가 양말도 떠 달라는데

할 수 있을까요?? 

도전해 봐야죠. ^^


올 겨울도 꾸준히 뜨개질 입문에 들어갑니다.

모두 모두 따뜻한 겨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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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가벼운 넥워머, 꽈배기 손뜨개 모자와 세트 넥워머















따뜻하고 가벼운 넥워머 

꽈배기 손뜨개 모자와 세트





찬바람이 선선히 불기 시작하고,

땅에서 어느 덧 가을향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아, 이제 뜨개질을 할때구나 싶어지죠.

따뜻한 차 한잔과

두런 두런 둘러 앉아

손뜨개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계절이 왔어요.

하나 둘 떠서 선물하기도 좋은 

정성과 사랑이 함께 담긴

손뜨개 모자, 장갑, 목도리, 넥워머...

예쁘다고 하나 떠 달라 하면 

왠지 참 기분도 좋아져요. ^^


지난 겨울에 떳던 꽈배기 손뜨개 모자

선물용으로만 떠서

막상 제 것이 없네요. 

그래서 남은 실로 하나 뜨고,

넥워머 하나 더 떳어요. 


 -->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

 --> 꽈배기 무늬 모자랑 짝꿍 핸드워머-손뜨개 꽈배기 무늬 핸드워머







심플한 디자인에 너무 두껍지 않고

가벼워서 선선한 가을부터

사용할 수 있어요.

복잡한 디자인이 아닌

그저 겉뜨기만으로 떠서

둥글게 이은 넥워머이기에 금방 뜨죠.

이 정도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할 듯 하네요.

 얇은 티셔츠 위에 넥워머 하나만 목에 걸쳐도

건물 안에서 서늘할 때

충분히 따뜻하게 몸을 보온시켜 줄 듯 해요.


길이는 50cm 로 떳어요.

코는 30코를 잡았고요.

길이가 조금 더 짧아져도 좋겠고,

더 길어져 가슴까지 늘어지게 떠도

멋스러울 듯 해요.

가터뜨기만으로 뜨니

초보자인 저에게 아주 딱이에요.

원하는 길이만큼 떠서

양 끝을 이어주면

원통형 넥워머가 되어요.

한 쪽끝을 꼬아서 이어 주면 

더욱 멋스러워지고요. 

한 번 꼬아서 시작단과 끝단을

이어 주면서 마무리 하면

깨끗하게 이어지네요.

이런 모양이 되지요. 

리본 모양처럼 만들어진 넥워머에요.

윗단을 접어서 짧게 

착용할 수도 있겠고요.

날씨에 따라 의상에 따라

조절하면 될 듯해요.

모자는 꽈배기 무늬가 들어가서

넥워머는 심플한 가터뜨기 디자인을 선택했고,

여기에 핸드워머까지 함께 하면

완벽한 한 세트가 되겠어요.

핸드워머도 하나 더 떠야겠네요.

세트 완성하려면요~~~ ^^


 --> 꽈배기 무늬 모자랑 짝꿍 핸드워머-손뜨개 꽈배기 무늬 핸드워머






 --> 꽈배기 무늬 손뜨개 모자

 --> 꽈배기 무늬 모자랑 짝꿍 핸드워머-손뜨개 꽈배기 무늬 핸드워머


핸드워머까지 완성해서

세트로 찍어야겠어요.

살짝 욕심이 생기네요. ^^


11월로 들어섰는데도

아직 많이 춥지가 않아요.

비가 와서 흐린날도 늦은 가을 정도 날씨이고

이제서야 깊은 가을스럽다고나 해야겠어요.

 오늘만해도 햇살 좋고 따뜻하고

이웃들은 덥다고까지 했으니

털모자에 넥워머 모두 착용하고 나갈 날씨는 아니었다는요.... ^^


이제 준비해 놓고,

갑자기 추워지면 모두 착용하고

겨울 맞이 해야겠죠? ^^

다음 새로운 뜨개 디자인은 무얼할까 고민중이에요.

손쉽게 뜰 수 있는 것으로

선물용을 구상중이네요.

올 겨울도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이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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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밤 경단 만들기] 위장*비장기능이 약할때 밤을 드세요














 

[추석맞이 밤경단 만들기]


위장*비장기능이 약할때 

밤을 드세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서

추석연휴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벌써 추석이군요.

이곳의 추석이라면 11월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한국의 추석도 그냥 지나가면 서운하겠죠?

친정아버지는 11월 Thanksgiving보다

9월 연휴가 긴 한국 추석이 

더 기다려지시나봐요.

떡집에서 항상 추석때만되면 

송편이나 꿀떡을 해오시죠.

현성이와 현아가 꿀떡을 좋아한다하니

떡이라면 꿀떡!!! 깨꿀떡을 해오세요.

 

가끔 친정어머니가 좋아하셔서 

팥모찌떡을 했었는데

아마도 지난 겨울 만들고는 못만든 거 같네요.

이제 날씨가 선선해지니 

팥모찌떡도 준비해야겠어요.

 

간단히 경단을 만들어 보았네요.

친정아버지가 밤을 참 좋아하세요.

삶은 밤을 으깨서 찹쌀 경단에 묻혀 만든 밤 경단이예요.

콩가루도 집에 있길래 콩가루도 묻혀 

인절미도 만들어 보았어요.

 

 

 

 

밤 영양소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칼슘, 철, 칼륨과 더불어 쌀의 4배나 되는

비타민 B1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C가 많고, 밤의 노란색을 띠는 

카로티노이드 색소는

체내에 흡수되어 비타민 A로 

바뀌어 영양작용을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위장과 비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서 

소화불량,구역질, 설사를 치료해 줍니다.





 



 

 

 

밤의 효능

 

1. 심장을 보호하고, 근육을 강하게 해줍니다.

2. 신장에는 특효약입니다.

3. 생밤은 알코올을 분해, 산화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3. 각종 지혈작용도 합니다.

4. 밤은 지사작용도 있습니다.

묽은 변을 보고, 푸른 변을 보는

아기들에게 밤암죽을 만들어 먹이세요.

5. 뼈와 근육을 강하게 합니다.

6. 기침을 멈추는 작용이 강합니다.

 

 

 

 

 

 재료

 

밤알크기 경단 16개

 

밤 5알정도, 찹쌀 1컵, 뜨거운 물 1/2컵-3/4컵

꿀 1/4컵, 콩가루 1/4컵, 소금 적당히

 

 



 



 

밤은 삶아서 껍질을 벗긴후

곱게 으깨 주세요.

 

 

1. 왼쪽사진으로 부터 순서대로

물을 끓여 곱게 체에 내린 찹쌀가루에 넣고

치대면서 익반죽을 해주세요.

 

 찹쌀가루를 구입해서 만들경우 

체에 내리지 않아도 되구요.

찹쌀가루에 소금 적당히 넣어 간을 해 주세요.

 

2. 밤알 크기만하게 떼어 손바닥에 올려

동글 동글 빚어 주세요.

찹쌀가루 한컵에 경단이 16개정도 나오네요.

 

 물 1/2컵정도면 살짝 빚어가며 

남은 반죽이 굳어가고

익힌후에 아주 말랑하지 않아요.

인절미처럼 말랑말랑 한 경단을 원하시면 

물을 조금 더 넣고 익반죽해 주세요.


 

   

 

 

끓는 물에 퐁당퐁당 넣어 주세요.

가라 앉은 경단들이 물위로 또오르면

건져 찬물에 담아 헹궈 주세요.

 

 

 

찬물에 헹구고 난후 체에 받쳐 물기를 빼 주세요.

탱글탱글 동글동글 잘 빚어지고

잘 익었어요.

 

이렇게 만든 경단을 

팥죽이나 단호박죽에 넣어 

먹으면 새알이라 하지요.  

 

 

 

1. 꿀에 한번 담가 주세요.

2. 삶아서 곱게 으깬 밤에 데굴데굴 굴려 주세요.

3. 고운 콩가루에도 또그르르 굴려 주세요.

 

 

 

꿀의 달작지근한 맛과

밤의 달고 고소한 맛이 새로운 경단의 맛을 창조해 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예요.

 


인절미를 상상하게 해요.

현아는 콩가루에 묻힌 경단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아빠와 현성이는 역시 밤 경단이 맛있다고 하고요.

할아버지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그저 손주들이 가져다 주는 것이면

무엇이든 맛있다고 해주세요.

그래서 아이들은 신나게 가져다 드리지요.

 

 

 

남은 경단으로 경단 꼬치를 만들어 보았어요.

기다란 꼬치에 밤 경단 네개씩 꽂아

들고 하나씩 뽑아 먹도록 했더니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추석은 온가족이 둘러앉아 

행복을 나누는 명절중 하나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이란

함께 떡을 떼는데서 나오는 것이란 

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나봐요.

 

맛있는 음식 앞에 즐거운 얼굴들이 있다면

그 뒤에는 수고로운 손길도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

맛있게 감사하게 먹을 줄 아는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네요.

 

어릴적 명절만 되면 참으로 많고, 

맛있는 음식앞에서 어머니의 손길을 미쳐 몰랐던 

그때가 새삼 떠오르며

오늘은 해피앨리슨이 떡을 빚어 

어머니께 드려 보았어요.

 

길고 긴 추석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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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잡채로 만두빚기, 잡채밥] 다양한 만두 모양 빚어 예쁘게 담아보세요














 

[남은 잡채로 만두빚기, 잡채밥]

다양한 만두 모양 빚어 예쁘게 담아보세요

 

 


 

겨울 식량으로 야채 김치 만두를 하기위해

사다놓은 만두피를 야금 야금 만들어 먹고 있네요.

지난번의 호박만두에 이어

야채가 조금 부족한 남은 잡채로

잡채 만두를 빚어 볼까 해요.

 

당면은 만두에 주요 재료중 하나이니

만두를 빚어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생각에

얼려두었던 만두피를 꺼내어 녹여

잡채 만두를 빚어 보았네요.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2탄: 청경채 무침, 통감자 조림, 버섯 야채 잡채]





 



 

 

 

버섯과 야채를 다 골라 먹었는지

당근과 시금치 몇줄기만 보이는 잡채

그대로 프라이팬에 달달 볶아 먹어도 맛있겠지만

어릴적 학교옆 분식점의 떡볶기와 함께 먹었던

속이 허전한 당면 군만두가 떠올랐네요.

 

재료

 

남은 잡채,

야채가 부족하다면 좀더 넣으셔요.

양배추를 썰어 넣었어요.

 

1. 양배추는 곱게 채 썰고,

2. 잡채도 양배추와 크기를 맞추어

적당히 2cm길이로 다져 주었네요.

3. 잘 섞어 주세요.

 

 

한 숟가락 양만큼 만두피에 올리고,

만두피 주위에 물을 바른후

한쪽끝에서부터 꼭꼭 눌러 잡아 주세요.

 

 

 

가장 흔하게 쉽게 빚을 수 있는

반달 모양, 송편 모양의 만두예요.

 

 

반달 모양에서 좀 변화를 주기 위해

한쪽으로 옷자락 잡듯이 찝어 주면

나름 또 다른 모양의 만두 모양이 나오네요.

 

 

얼렸던 만두피를 녹이는 과정에서

가장자리가 마르는 바람에

서로 잘 붙지 않아 조금 고생했네요.

 

 

빗살무늬 모양의 만두예요.

저는 빗살무늬가 예쁘다고 생각해요.

빚어 놓으면 고급스러운 모양이 한 몫하지요.

 

처음 할 때 좀 힘들 수도 있는데

만들다 보면 요령이 생겨요.

만두속을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팁이지요.




 

 

반달 모양의 만두를 동그랗게 빚기도 하지만

빗살무늬 모양으로 빚은 후 동그랗게 말아 보았어요.

 

 

아기가 모자를 눌러 쓴 거 같기고 하고요.

 

 

뒷태가 동그라니 복주머니가 연상 되기도 해요.

 

 

만두피가 아주 크지 않은

한입크기의 동그란 만두여서

만두국 끓여 먹기에 참 좋은 크기네요.

 

 

그냥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만두피의 네 모퉁이를 맞물려 잡아

꼭꼭 눌러 네모 만두  빚어 보았네요.

 

 

다 빚은 만두는 찜통에 찌거나

프라이팬에 구워 먹으면 맛있어요.

 

저는 군만두를 좋아하지요.




 

 



잡채밥

 

 

 

만두 빚고 남은 속을 밥 한공기와 볶았어요.

 

 

 

접시에 잡채밥 가운데 담고

쪄낸 잡채 만두 둘러 주면

한 그릇  밥상 준비 되었네요.

 

 

아주 특별한 별식은 아니지만

남은 음식으로 조금 색다르게 표현해 보았네요.

 

 

불고기와 잡채와의 궁합도 좋다지요.

잡채에 고기가 들어가지 않았으니

불고기 사이드로 준비하면

어른들 간단한 한 그릇으로 점심메뉴 어떨까요?

 

아이들 맛있다고 먹으면서

만두 등급을 정하기 시작 했네요.

 

그래도 뭐니뭐니 항상 먹어 오던

야채 김치 만두가 당연 첫번째라네요.

 

호박 만두와 잡채 만두는 가끔 먹는 별식으로 좋다네요.

 

 

잠시 만두 퍼레이드 가 보실까요?

 

음식을 하며 요리의 세계는 참으로

무궁무진 하다는 생각을 해요.

더 많은 아이디어와 맛을 추구해 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만두로 행복을 빚어 보았어요.

잡채로 만두도 만들어 먹고,

잡채밥도 먹고,

한번에 두가지를 한입에 쏘옥~~

 

즐거운 저녁 되세요~~~

 

 

 

 

불고기 레시피는 아래 사진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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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응용 냉면, 오이냉국냉면, 매콤무청비빔냉면]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7.08 10:28













 

 

 

 

간단한 응용 냉면

오이냉국냉면, 매콤무청비빔

 

집에 있는 야채로 간단히 즉석냉면

 

 

 

 

 

 

 





 

여름엔 시원한 냉면이 최고네요.

해피앨리슨네도 냉면의 인기가 남다르죠.

남편도 국수류를 많이 좋아 하지는 않아도

냉면이면 마다하지 않고요.

 

일요일 점심

비온후 후덥지근한 눅눅한 날씨에

얼큰하면서 시원한 냉면 당첨 되었어요.

남편과 아이들 배고프다고 하기전에

미리 준비해야겠기에

급한 마음에 서둘렀네요.

 

 

 

 

 냉면육수는 다행히 냉장고에 만들어 두었던

오이냉국이 있었어요.

 

짜장면일까 짬뽕일까 고민하듯이

 물냉면일까 비빔냉면일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둘다 만들기로 했어요.

 

 네그릇의 물냉면

한그릇의 -->비빔냉면

오늘의 점심 메뉴에요.

 

 

 

 

--> 비빔냉면 소스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생각날때 쉽게 냉장고 야채 통털어

만들어 먹을 수가 있어요.

 

 



 



덥다보니 여기 저기에서 이 시원한 물냉면과

비빔냉면 심지어는 소바에 이르기까지

급하게 일요일 점심을 냉면으로 선택하다보니

간단하게 응용된 냉면 퍼레이드가 되었어요.

 

 

 

야채는 어떤것도 괜찮을 듯 해요.

그래도 오이는 꼭 들어 가는 것이 좋겠구요.

쫄면에는 양배추와 오이 그리고 콩나물

 

 비빔면에도 양배추, 오이, 양파, 그외 양상추

 신김치를 넣고, 양념장과 비벼 먹으면

코끝에 전해지는 싸늘함이

더위를 한번에 물러가게 하죠.

 

 얼음이 동동 뜬 시원한 오이냉국 한그릇

들이키는 순간 얼큰한 비빔면과

시원한 국물의 궁합이란

말할 수 없이 흐뭇해져요.

 

 해피앨리슨이 준비한 야채는

아이들 도시락용으로 준비했던

양상추와 씨없는 오이에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요!!!!!

 

 

 

 

얼마 전  담가 익힌 신 --> 총각김치

무와 무청이예요.

새콤달콤 익어서

냉면에 넣어 먹으면 일품이죠.

 

무를 얇게 썰어 새콤달콤 초무침과

오이도 같은 방식으로 단촛물에

살짝 절여 두었다가

냉면에 배한조각과 함께 올리면

물냉면 맛으로 최고에요. 

 

 

 

 

오이냉국

해피앨리슨의 아이들의 여름 국의 최고예요.

 

아주 간단하게 만들

물에 간장으로 색을 입히고,

 

간장을 너무 넣으면 색도 안좋고,

맛도 간장맛만 나니 아주 조금만 넣어

색이 비칠정도만 해주세요.

 

다진마늘을 체에 걸러 우려내요.

 지저분해지지 않게 맛을 내지요.

 

 

소금과 레몬즙 유기농 설탕으로

약간의 단맛을 내어 오이듬뿍 채쳐서 넣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해졌을때

밥과 먹어도 일품이고,

어떤 국수든 말아 먹으면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예요.

 

미역을 오이의 1:3 비율로 불려

준비하였다가 넣으면 더 좋아요.

 

냉면 육수로도 자주 해 먹어서

미역은 빼고 만들어 놓았어요.

 

 

마른 건냉면을 준비해 끓는물에 넣고,

4-5분간 계속 저어 주세요.

 

  끓어 오를때

아주 찬물을 부어주기를 몇 번 반복하면

더욱 쫄깃한 면이 되어요.

 

체에 받쳐 찬물

여러번 문질러 씻어 주세요.

냉면의 전분이 잘 빠져야 면이 질척거리지도 않고

쫄깃함을 더 느끼실 수 있어요.

얼음물에 잠시 담갔다가

체에 바쳐 물을 빼 주면

더욱 탱글탱글한 냉면이 되어요.

 

 

 

볼이 넓은 사기로 된 냉면 대접에 담아요.

 

 

 

 

-- >고춧가루 비빔면소스 예요.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바로 해 먹을 수 있어 참 좋네요.

깨 솔솔 뿌려 준비했어요.

 

 

삶은 계란 필수죠!

 

현성이와 현아는 노른자를 미리 빼서 먹고

흰자를 숟가락 삼아 냉면을 담아 먹어요.

남편은 노른자를 물냉면 국물에 풀어 먹더군요.

저는 그냥 먹는게 좋아요.

한식구라도 이렇게 먹는 방법이 다르네요.

 

 

 

준비된 야채들을 냉면위에 올려 주세요.

 

적당량의 매운 소스를 올려 주면 완성!!!!

 

 

 

야채와 매운 소스와 비비면

즉석 비빔냉면 되네요.

 냉면에 오이냉국을 한 두 숟가락 넣어 주면

 비빔냉면이 부드럽게 비벼져요.

 

 

 

삶은 냉면에 시원한 오이냉국을 부어 주세요.

오이도 듬뿓 넣어 주세요.

 

 

  얼음을 따로 넣으면 싱거워지니

 육수를 얼려 살얼음을

넣어 면 아주 시원한

맛이 좋은 냉면을 즐기실 수 있네요.

 

 

 

 

 육수 얼음이 동동 잘익은 총각김치의 무와

무청 그리고 오이냉국의 궁합이 완벽했네요.

 

 

 

삶은 계란과 비빔냉면의 매운소스를

조금 얹어서 섞어 먹으면

시원한 국물에 콤한 오이냉국냉면

금상첨화네요.

 

후덥지근한 일요일

시원하고 매콤한 냉면의 한끼로 

오후내내 속까지 시원했네요.

 

 

함께 더위를 물리치신 모든분들께

시원한 냉면 한그릇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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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09 22:43 BlogIcon 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이용...앨리슨 언니 식사 당번은 언제인고??? 기다려지넹....ㅠㅠ

[시원하고 얼큰한 열무 물김치, 열무 물냉면] 새콤 얼큰 열무 물냉면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6.21 12:15













 

 

 

 시원하고 얼큰한 열무김치,

새콤 얼큰 열무냉면

 

 

 

 

 

여름이 오기전부터 기다렸어요.

 

열!무!물!김!치!! 열무 물냉면이요.

 

여름이면 한번씩 해먹어 왔는데

올해라고 그냥 넘어갈까요.

 

때가 되어 보이면 사서 해먹던 것이 기다리니

왜이리도 눈에 보이지 않던지요.

이제서야 열무를 찾았어요.

 

열무김치가 보통이겠지만

열무 물김치도 한번 해 보실까요?

 

얼큰하게 만들어 냉장고에서

잘익혀 한그릇씩 떠 시원하게 먹으면

한여름의 무더위가 열무 물김치의 칼칼함에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겠지요.

 

또 새콤하게 잘 익으면 냉면 말아 열무 물냉면

열무줄거리의 아삭함과 쫄깃한 냉면의 조화가

-->물냉면또다른 혁명이네요.

 

 

 

 

 

 





 

열무 한단기준으로 재료를 준비해 보았어요.

실제로는 열무 여섯단으로 열무 물김치를 담그고요.

 

1. 열무는 잘 씻어 6cm의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천일염을 뿌려 살짝 절여 준후

다시 물로 헹구어 준비해 주세요.

 

너무 오래 절여 두면 열무 줄기가 질겨지니

저는 15-20분 안으로 해요.

천일염도 너무 많이 뿌리지 않고요.

배추도 마찬가지인데, 소금물에 절여 두는 것보다

조금씩 뿌려두면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소금을 적게 뿌리면 시간을 조금 더 오래 두어도

많이 질겨지지는 않아요.

 

 

재료

 

열무 1단, 양파 1/2개, 큰 풋고추 1개,

작은 빨간고추 2-3개, 쪽파 1줄

마늘 4-5 쪽, 생강 1쪽,  천일염

고추가루 1/2-1큰술,

물 2컵 정도,

 

 

찹쌀풀

 

열무 6단기준

 

물 1컵, 찹쌀가루 1 큰술

 

 

 

 

 

 

밀가루나 찹쌀가루 또는 전분가루로

묽은 풀을 쑤어 주세요.

김치를 담글때 주로 저는 찹쌀풀은 안 넣는데요.

열무물김치를 담글때는 조금 넣어 주어요.

너무 많이 넣으면 탁해지지만 열무 한단에

한두숟가락 넣어 주면 맛있게 익는데

도움을 준다네요.

 

열무 물김치는 여섯단 기준으로

물 한컵정도로 찹쌀 풀을 쑤었지요.

열무 작은 한단정도라면 안넣으셔도 무방하여요.

 

2. 찹쌀가루 1큰술과 물한컵으로 약한 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맑게 묽은 정도로

저어 주며 풀을 쑤어 주세요. 

 

보통 열무김치 두단과 깍두기에는 무 2개에

찹쌀가루 1큰술과 물 반컵정도로

각각 찹쌀풀 1/2컵 정도 넣으면 좋아요.

 

 

 

 

열무를 제외하고 들어가는 재료를 준비해 볼께요.

 

풋고추는 약간 큰걸로 준비하고

빨간고추는 작은 것으로 2-3개면 적당해요.

고추는 얇게 어슷썰기해 주세요.

 

양파는 반개정도 얇게 썰어 주시고요.

쪽파도 하나정도 고추와 같은 길이로 썰어 주세요.

 

마늘다져서 넣었고 생강

얇게 저미듯이 썰어 주었어요.

 

 

 

고추씨는 안 뺐어요.

저기 고추씨들이 보이시죠?

고추씨가 몸에 좋다네요.

고추씨가 들어가면 지저분해져서

음식에 제외하는 경우가 있지만

저는 대부분 고추씨를 함께 넣어요.

 

 고추씨로 고추기름을 만들어 볶는 음식에 넣어도

깨끗하고 깔끔한 매콤함을 내서 좋아요.

 

고추씨만 모아서 맑은 국물에 얼큰함을 낼때 넣으면

빨간 고추가루의 얼큰한 국물맛과 또 다른

매콤함을 느끼실 거예요.

 

 

3. 만들어 놓은 찹쌀풀을 한 큰술 정도 주욱 뿌려 주세요.

열무 한단 기준일 때에요.

 

 

4. 준비한 모든 재료를 함께 섞은후

고추가루를 반큰술에서 한큰술 정도를 솔솔 뿌려 주셔요.

 

보통 김치를 담글때는 -->고추가루 양념장을 만들어

김치와 버무리듯이 만들지만

물김치는 이렇게 바로 따로 섞어도 맛이 신선하고 좋네요.

 

 

 

5. 이제 마지막으로 물 2컵정도 넉넉히 부어 주세요.

물김치인 만큼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좋으니

간이 맞는 한도내에서 물을 넣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이제 골고구 섞어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 주세요.

찹쌀풀이 들어 갔으니 하루정도 실온에 두어도

다음날 국물은 약간 새콤히 익어요.

 

이제 열무김치 물냉면 차려 볼께요~~

아주 잘 익진 않았지만 맛도 한번 볼겸 먹어 보려구요.

 

 

마른 냉면 준비했어요.

일인분 분량으로 한줌 집어 팔팔 끓을때

 냉면을 직각으로 세워 떨어뜨려 주세요.

그러면 톡 떨어지면서 쫘악 퍼지며 흩어져요.

그리고 2-3분 저어 주면서

찬물 몇번 부어 주면 쫄깃 쫄깃한 냉면이 돼네요.

마지막 찬물에 씻어서 물기 빼 주면 냉면이 준비 돠었어요.

 

 

한그릇 잘 삶아진 냉면을 담아 주세요.

 

 

냉면위에 열무김치부터 수북히 얹었어요.

벌써 군침이 돌아요.

 

 

그다음 국물을 국자로 떠서 넣어 주세요.

소복히 냉면위에 열무김치 얹은 한그릇

먹기 좋게 담아 내면

열무 김치 물냉면 시원하게 완성이요~~

 

저 빨간 고추가 꽤나 맵더군요.

국물 한 숟가락 떠 넘기다 목에 걸려 한참을 콜록콜록 했다지요.

 

 

 

잘익은 열무 물김치에 쫄깃한 얇은 면발

돌돌 말아 아삭한 열무김치와 한입 입에 넣으면

열무김치의 풋풋함이 여름의 맛을 내네요.

 

 

고추향이 첨가되어서 시원한 국물에

칼칼함이라져? 톡 쏘는 맛이 순간 땀을 내게 하는데

오히려 더운 날에 시원함을 주네요.

조금더 새콤함과 맛을 더 내고 싶으시면

해피앨리슨의 -->비빔면 소스 반 숟가락 넣어 보심이 어떨가요!

 

 

 

한그릇 뚝딱 하고 말았어요.

후루룩~~~~~

냉면 열무김치와 돌돌 말아 한입

국물 한 숟가락 꿀꺽

아~~ 이 맛이였나봐요.

여름의 맛이요.

 

 

현성이는 매운것을 잘 못 먹는 편인데

그래도 몇몇가지는 먹어 보려 해요.

그래도 올여름 처음 맛보는 열무 물냉면이라고

맛을 보는 중이지요.

 

 

 

좀 매울텐데도 후루룩 후루룩 먹네요.

 

 

 

 

현아는 매운걸 좋아해서 좀 더 잘 먹어요.

아이들이 맛있다고 좋아해 주니

덩달아 신났어요.

 

 

열무 물김치 여섯단 이네요.

넉넉히 준비해 두고 친구들도 맛좀 봐 주세염~하고

나눠 주고...

그런맛에 자꾸 만드네요.

그럴때면 꼭 어린아이 같아요.

 

 

올여름 이곳 시카고는 이상기온인가요?

무더운 날씨가 많지 않네요.

그래도 오늘은 흐렸지만 후덥지근 했어요.

이런날 시원한 물냉면 괜찮지요.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에 냉면 말아 먹어도 좋고,

열무 건더기 건져서 -->비빔소스 넣고

열무 비빔냉면 해 먹어도 좋겠지요.

 

여러 잡곡을 넣은 보리밥에 열무김치 넣어 비비면

열무김치보리비빔밥이 되구요. 

 

글쎄요..

이 세가지를 다 해먹을 양이 될지는 모르지만

열무 물김치를 담갔다는 만족감으로

할일을 한 거 같아 행복한 하루였네요.

 

 

 

여지없는 무더위 시원하게 날려줄 여름철 음식으로

열무물김치 추천이요.



 



다음 링크들도 참조해 주세요.

 

 

 

 아래 사진 클릭 하시면 비빔국수와 냉면으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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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27 07:52 Favicon of http://kiyomimom.tistory.com BlogIcon 기요미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쌀한 바람이 슝..뜨끈한국물 땡기는밤이네용~포스팅잘보고갑니다.~

  2. 2014.02.18 16:52 쌍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넘 맛나보여.
    만들어 보고 싶어.
    내가 제일 자신 없는것이 요 김치.
    왜냐고? ㅋㅋㅋㅋ
    만들때마다 재미를 못보고 기대에 못미쳤으니까;;
    하지만 언니 레시피로 도전!
    해보고 후기 남길께용.
    먹음직스러운 레시피 고마워~ 언니.

참깨로 만든 '환' 공부에 지친 아이들의 두뇌에 좋아요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6.06.13 22:28
















참깨로 만든 '환' 

공부에 지친 아이들의 두뇌에 좋아요








-> 여름철 수험생,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꿀과 참깨를 먹게 해요


지난 포스트에 

수험생들에게 체력과 두뇌건강에도 좋다는

참깨의 효능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참깨와 꿀로 '환'을 만들었는데

동의보감에서 이것을 '정신환'이라 한다네요.




공부에 지친 수험생들, 자녀들의

여름 건강을 지켜 주기 위해

아이들의 컨디션을 잘 살펴 보아야 하는 것도 중요 하지요.


지난 포스트에도 이미 올린 내용인데,

다시 올려봅니다.

참고하셔요!


-봄, 여름에 피로하다.

-머리가 무겁고 맑지 못하다.

-자주 졸립고 눕고만 싶다.

-하품이 잘 나고 기억력이 떨어진다.

-매사에 의욕이 없다.

-초조하다.

-짜증만 나고 끈기가 없다.





참깨의 효능을 알았으니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법을 소개할게요.


호두, 깨 (들깨, 참깨, 검정깨) 는

브레인 푸드이지요.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꼭 먹이고자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어릴 때 부터 꾸준히 먹는다면 

더욱 효과가 좋겠고요.


 -> [조선왕실의 천재교육]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음식 9가지








재료


참깨, 꿀 같은양

각 1/4컵 정도면 작은 밤알 정도로

5, 6개 정도 만들 수 있었어요.




원래 동의보감에 의하면

옛날이라면 참깨를 9번 찌고 9번 말려서

참깨와 꿀을 한 되씩 섞어

빚으라 하였는데요. ^^


요즘 집에서는 간단히 

으깨어 꿀을 섞어 만들어도 좋다하네요.

하루에 한 두알 정도로 

간식으로 우유나 두유와 먹으면 좋아요.




분말기에 갈지 않아 듬성듬성 하지만

많이 만들지 않아 절구로 으깨어서

아주 곱지는 않아요.


꿀과 참깨는 1:1 비율이라지만

먹기 좋을 만큼의 

양을 섞어 주면 되어요.



강정을 기대한 남편은 꽤 말랑말랑 하다 하지만

깨강정이 아니니 

촉촉하고 말랑말랑 할거에요.

골고루 섞어 손바닥에 놓고 

동글 동글 빚어 주면 되네요.



동그랗게 빚다가 으깬 남은 깨가루에 

한 두번 굴려 주었어요.

꿀의 찐득함으로

집어 먹을 때 끈적거리지 않도록요.

엄마의 새심한 배려라고나 할까요~~~~



이 액기스로 농축되어 있어

한 번에 많이 먹지도 못해요.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먹을 때마다 조금씩 만들어 

주면 좋을 듯 해요.



-> 여름철 수험생,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꿀과 참깨를 먹게 해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게 없겠지만

사람마다 영양의 흡수도 다르다 하고,

아무리 영양제를 잘 챙겨 먹는다 해도

엄마가 직접 해주는 간식들 만큼

자녀들에게 좋은 것이 없겠지요.


일하다 보면 때를 놓칠 수도 있고

잘 못챙겨 줄때도 있지만

아이들의 건강은

어릴 때부터 지키고 챙겨야 하는 것 같아요.






어른입맛에는 맛 없을수도 있겠지만

저도 이유식부터

간식까지 참 많이 만들어 챙겨 주었더니

지금은 자기네들이 잘 챙겨 먹고,

스스로도 잘 만들어 먹기도 한다네요. 


올여름 가족 모두 건강하게 

더위를 이기기를 바래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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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콩 메밀국수 [여름철 체력저하에 좋은 들깨, 비만에 좋은 잣, 두뇌에 좋은 검정콩]














 

 

 잣, 들깨 껍질채 먹는 속푸른

검정콩 메밀국수

 

 

두뇌에 좋은 검정콩, 비만에 좋은 잣,

여름철 체력저하에 좋은 들깨

 

 

 

 

 

 

 





 

 건강식은 다 모여라 식탁이예요.

요즘 여름철이라고 여름 음식 생각하다보니

검은콩국수에 집중이 되었네요.

겸사겸사 들깨, 잣도 넣어보구요.

간만에 콩국수가 가족들에게 인기가 좋네요.

음식을 하는 사람은 먹어주는 이가 좋아하면

힘이 드는 줄도 모르고 자꾸 계속 하죠.

 

 

 

 

몇일전 -->속푸른 검정콩, 서리태로 콩국수를 만들고

다음에 할때엔 껍질을 분리 안하고

함께 삶아 갈아 만들어 봐야지 한 것이 오늘이네요.

메밀국수와 함께 말아 보았어요.

들깨 대신 잣을 갈아 넣었구요.

흰 메주콩과는 달라서 하루밤 불린 검정콩은

껍질까지 갈아도 부드럽네요.

껍질을 제거했을땐 푸른색의 콩국

오늘은 검은빛의 콩국

또 한그릇 뚝딱!!!!!

 

 

 

간단히 콩의 좋은점을 알아볼께요.

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아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가 있으며

레시틴이 풍부하여 두뇌회전을 원활하게 합니다.

과산화지질 생성을 억제하는 사포닌 성분으로 두뇌의 노화를 억제하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건강에 참 좋은 두뇌식품으로 아주

뛰어난 식물성 식품입니다.

 

주의할 점이라면

 

생후 7개월 이전에 먹일 경우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니

날것보다는 발효식품 즉 된장, 청국장이 더 좋다합니다.

콩을 발효시키면 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글루타민산이 많이 생성됩니다.

 

[700년 앞서간 조선왕실의 천재교육 참조]

 

 

 

 

껍질을 벗기지 않은 검정콩을 그대로 삶았을때

 

 

 

검정콩 2컵에 물 8컵정도였고,

소금 적당히

하룻밤 불린덕에 20분정도 삶았어요.

 

 

 

검정콩 서리태의 좋은점

 

- 이소폴라본의 함유로 암세포형성을 억제하며

- 혈당,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킵니다.

- 지방간을 예방하고, 피로회복에 도음을 준답니다.

- 기관지를 강하게 하고 천식,기침에 좋아

내강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 검정콩은 해독효과가 있고

- 미용에도 좋으며, 노화방지에도 좋습니다.

 

 

 

 

들깨의 효능

 

- 혈관의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서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 여성의 건강과 비타민 E의 함유로

미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특히 머리카락에 윤기를 줍니다.

-여름철 체력저하와 산후 회복에 좋습니다.

-머리를 맑게 해주고,

- 날것으로 먹으면 변비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잣의 효능

 

잣이 비만에 좋다는 것을 아셨나요?

하루에 10개 정도씩만 매일 먹으면 피가 깨끗해지고

체내에 남아 있는 비만의 원인인 칼로리를 소비해서

각종 장기의 부담을 없애 줍니다.

 

뇌의 만족 중추를 자극해서 많이 먹는 것을

억제시켜주고 위를 안정시켜 줍니다.

식생활은 물론, 운동 부족이나 대사성 조절 이상에 의해서

비만해지는 것도 개선 합니다.

그래서 앉아서 일하는 비만한 분들에게

특히 권장할 만합니다.

 

옛선조들은 잣을 불로 장수의 식품으로 생각했고

가공하거나 조리할 필요도 없는 잣은 먹기 시작해서

1개월 안에 변비를 완화시켜 줍니다.

2개월 정도면 잔주름이 없어지고,

피부에 윤기가 흐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검정콩국수에는 잣을 갈아 넣었어요.

들깨를 넣었을 때와는 또 다른 고소함이 느껴지네요.

 

 

 

 

몇일전의 껍질을 벗긴 검정콩보다 곱게 갈아도

체에 걸은 콩의 건더기가 조금 많이 남긴 했어도

다시한번 갈아 남은 건더기를 물을 넣고

갈아 같이 섞어도 까끌없지 않네요.

 

 

 

 

소면대신--> 메밀국수를 삶아 보았어요.

 

 

 

 

-->속푸른 검정콩, 서리태 콩국수

껍질 안까고 삶아 함께 갈으니

 할일이 절반은 줄었네요.

너무 쉽게 만든 콩국수

 

점심은 메밀국수에 말아서 한그릇

 

 

 

 

저녁은 삶은감자들깨 잣 갈아 넣은 검은콩국한컵으로

간단히 아이들과 먹었네요.

 

올여름도 시원한 콩국, 콩국수로 무더위를 이기고,

여러가지 곡식으로 피부미용, 다이어트와

건강, 특히 아이들의 건강과

두뇌성장까지 책임지는 한여름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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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아이스 하키 !!!!!

















이제 곧 막을 내릴 봄시즌을 맞이하여

마지막 하키시즌을 마무리 해 봅니다.

화이팅!!!



정말 많이도 모였네요!!!


우리 아이들의 게임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제 보실까요? 



이번 봄시즌으로

몸싸움도 가능해진 아이들!!

실제로 보면 제법 터프하기도 해요 








팀웍이 좋은 하키!!

아이들이지만 멋있을 때가 많아요. 



한 게임에 두골을 넣고

받아온 MVP 벨트!!!!

이런 날도 있네요. 



한 게임 뛰고 나면 

땀에 젖어 헬멧을 벗으면

샤워하고 나온 아이 같죠!



가을시즌, 봄시즌 마지막 플레이오프때면

하루에 두 세 게임 연달아 하는데,

그래도 아이들은 지침이 없어요.





이번 봄시즌에는 

두 세시간 거리인 타도시에도 

여러번 갔지요.


이른 아침 8시 첫게임이면

한시간 전에 도착해야 하니

7시도착....


새벽 4시에 일어나

출발 한 적도 있고요.










일주일에도 세번의 연습과

게임이 있으면

학교 스케줄과 병행하기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학교 클럽활동까지 

모두 소화하는 아이들을 보면

역시 체력이 국력이다라는 말을 실감해요.




이제 여름방학을 맞이해

챔피언쉽 게임 두 세개 남겼으니

3개월의 여름방학 동안 쉬고

다시 가을 개학하면서

긴 여정을 시작할 거에요.


그러면 밤 9시 연습을 하고 

와야하는 중학생이니

이번 봄시즌이 든든한 연습과정 중 하나였네요.

공부와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튼튼한 아이들!!!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게을리 하지 않는

아이들이 뿌듯하기만 해요.

부디 다치지 않고 잘 해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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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티스토리 초대장 12장 배포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 2015.06.30 17:25













 

 

 

 

해피앨리슨의 6월 초대장 배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좋은 이웃이 되어 해피앨리슨과 행복한 일상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비밀댓글 또는 방명록에 이메일 주소 남겨 주셔요~~~~

 

 

 

 

이런분들께 드립니다.  YES

 

 

1. 다른 블로그를 해 보셨던 분이나 처음이셔도 확실한 취지와 목적을 남겨 주세요,

   -현재 하고 계신 블로그가 있으신데, 티스토리로 옮길 계획이신 분들은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 주소도 남겨 주세요.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이신 분

(가끔 잘못된 이멜을 적어 주셔서 제가 초대장을 드리지 못한 경우가 있네요..)

 

  

3. 블로그 하실 이유를 남겨주신 분

   - 1번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시고픈 이유와 블로그 방향, 목적등을 간단하게라도 남겨 주시면

      심사숙고 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방문해 주신 순서와 상관없이 드리겠습니다.

 

  - 비밀댓글로 달아 주세요. 

 

 

 

 

 

 

 





이런분들께 드리지 못합니다.  NO

 

 

1. 이메일 주소를 안 남기시거나 이메일 주소가 확실하지 않으신 분

2.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3. 구체적인 방향과 목적을 제시하지 않으신 분

 

 

초대장 배포하며 저와 함께 좋은 이웃이 되어주실 분들을 만나고 싶네요.

 

해피앨리슨의 다른 포스팅들에도 방문해 주시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비밀댓글 또는 방명록에 이메일 주소 남겨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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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30 17:53 BlogIcon 탵탵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든 들깨 검정콩국수,서리태 콩국수]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5.06.15 14:34













 


들깨 검정콩국수, 서리태 콩국수

여름의 보양식 시원한 들깨 서리태 콩국수

 

 

 

 

 


 

 

 

 

첫 서리가 내릴때 수확한다해서 서리태라고 한다네요.

청자콩이라고도 하고요.

속이 푸른 검정콩, 서리태는 검은콩에 비해 크기가

약간 크고, 덜 비린거 같아요.

검은콩이 영양가가 많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요.

 

생각하고 아침 밥상 차리며 검은콩 씻어

불려 놓았어요.

 









재료


 서리태(검정콩) 1컵, 물6컵, 들깨 1/4컵,  

천일염 1/2 큰술, 오이 1개

 

 

아이들 어렸을때 간간히 콩삶아 갈아서

두유로 주었던 기억도 나네요.

현성이 현아가 기억을 하는지 모르지만

콩국수 간만에 하게 된거 같아요.

 

아침에 불려두고, 수영장 다녀와서

오후에 잘 불려진 검정콩 껍질을 까기 시작했지요.

대략 6시간 넘게 불렸나봐요.

 

접시 하나에 불린 콩을 담아 벗겨 보라 했어요.

조금 힘들어 하는 것 같네요.

 

 

 

 

아이들 보고는 손으로 일일이 벗기라 해 놓고

저는 물에 담가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

쌀씻듯이 박박 문지르면 껍질이 자연스레 벗겨지네요.

 

흐르는 물에 껍질이 씻겨 내려가도록 하고

밑에 체를 받쳐 놓으면 껍질을 쉽게 분리할 수 있어요.

 

계속 문지르며 몇번을 물에 헹궈내면

검은콩깍지를 깨끗이 벗겨 내지요.

그래도 붙어 있는 것은 삶아 낸후 벗겨 내도 돼요.

저는 불린후에 바로 벗겼지만 삶은 후에 벗기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더 잘 벗겨지나봐요.  

 

아니면 콩깍지 채로 삶아 갈아도 돼구요.

 

 

 

 

깨끗하게 벗겼지요? 아이들 공도 있었네요.

비록 하다 말고 힘든지 각자 할일 찾아 떠나갔지만요.

 

 

 

 

1. 껍질 벗긴 검정콩을 물에 담아 끓여 주세요.

콩이 잠길정도의 물이면 돼요.

 

2. 천일염도 함께 넣어요.

이렇게 하면 나중에 콩국에 간을 따로 하지 않아요.

그리고, 나중에 간을 하는 것보다

콩에 소금간이 배여 더욱 맛이 살아 나는 거 같아요.

 

단, 남겨 두었다가 나중에 드실때는

소금을 따로 먹기 직전에 넣으셔야 좋아요.

 

 

 

 

 

3. 6-8시간정도 불려야 적당해요.

불린 후 한컵정도의 콩이면 넉넉히 잡아도

15분 - 20분 삶으면 충분해요.

센불로 바르륵 끓어 오르면

불을 약간 줄이고, 중약불 정도로 계속 익혀 주세요.

 

콩이 너무 안불려지거나 안삶아지면 비려지니,

시간내에 잘 삶아지도록 어느정도 끓여 익혀졌겠다 싶을때

불에서 내려 놓으면 돼요.

 

 

 

 

4. 콩이 부드럽게 잘 갈리도록 물을 붓고,

곱게 갈아주세요.

혹시해서 체에 받쳐 건더기가 있을까 거르기는 했는데,

믹서기를 돌리고, 잠시 멈췄다가 다시 돌리고,

물을 조금 더 넣고 하기를

몇번 반복하니 걸러지는 것 없이 곱게 갈리네요.

 

속푸른 검정콩이라 갈아 놓은 콩국이

연한 초록색을 띄는  것이 예쁘네요.

살짝 맛도 보았어요.

 

하나도 안비리고, 고소한 담백함이 참 맛있었어요.

너무 묽지도 않았구요.

이제 냉장고에 잘 넣어 두었다가

시원해 지면 국수 삶아서 넣어 먹을 거예요.

 

 

 

 

여성의 건강과 미용에 좋다는

들깨를 갈아 넣어 볼께요.

 

 

 

 

5. 들깨도 물을 적당히 넣고, 갈아 주세요.

벌써 갈아서 검정콩 갈은 곳에 섞으려 하니

들깨의 진한 고소함이 느껴지네요.

 

연두빛의 서리태 콩국에 까맣까맣게

들깨 가루가 인상적이예요.

 

 

 

 

곱게 잘 갈은 속푸른 검정콩,

서리태에 들깨를 갈아 섞어

한컵 마시면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최고이겠네요.

 

 

 

 

소면을 삶아 보았어요.

아이들에게도 오늘은 진한 들깨 콩국

 

면의 맛을 느껴 보도록 해야지요.

 

 

 

 

냉장고에서 시원해진 검정콩국을

국수에 붓고, 채썰은 오이를 가지런히 얹어 보았어요.

 

 

사실 아이들은 달지도 짜지도 않은 -->검은콩자반을

몇숟가락씩 매 식사에 먹고 있고,

아침마다 들깨 한 숟가락씩 먹고 있는터라

콩국수의 영양이  새삼스럽지는 않네요.

그래도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지요.

 

남편에게는 별식이였고, 영양보충도

되는 거 같아 조금 뿌듯했네요.

간만이여서일까요!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을 바라보니 행복했어요.

 

 

 

 

시중의 두유에 이미 익숙해진

두아이의 입맛이 아무리 곱게 갈은 콩국이라지만

어른입맛처럼 쉽게 와닿지는 않았던 듯 해요.

그래도 먹다보니 연신 "두유같아요" 하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핥아먹듯 마시고는

환하게 웃어 주네요.

입가에 흔적을 남기고요.

 

 

 

 저는 얼음을 따로 넣지 않았어요.

 

얼음이 녹으며 콩국이 묽어지는 맛이 싫어서요.

진한 진국으로 삶아 갈아 만든 검정콩국은

아주 시원하지 않아도 맛이 좋더라구요.

 

그래도 여름이고, 시원함이 우선이라

냉장고에서 충분히 시원하게 하였으니

얼음은 노! 노! 노!

 

다음번에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삶아 해보아야겠어요.

그러면 살짝 검은빛이 돌텐데

그래도 맛이 있지 않을까하네요.

 

한번 하는데 시간과 절차와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지만

옛어머니들의 수고와 사랑을 새삼 느껴보는

하루이기도 하며 들인 시간만큼 맛도 있었기에

보람찬 하루 였어요.

 

올여름 시원한 콩국수, 검정콩국수 들깨 넣고

맛있게 해 드셔 보세요.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래 사진 클릭하시면 동의보감편 검정콩과 잣, 들깨의

좋은점으로 이동해 드려요!

 

[건강: 동의보감]

 [동의보감: 두뇌에 좋은 검정콩, 비만에 좋은 잣,

여름철 체력저하에 좋은 들깨, ]

껍질채 검정콩메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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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25 06:41 옥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이번 주 토욜 오후..이거 해 먹으로 가장..... 막. 협박한다잉....ㅋㅋㅋㅋ

4월 티스토리 초대장 14장 배포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 2015.04.22 11:22













 

 

 

 



 

 

 

해피앨리슨의 4월 초대장 배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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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3. 구체적인 방향과 목적을 제시하지 않으신 분

 

 

 





 

 

초대장 배포하며 저와 함께 좋은 이웃이 되어주실 분들을 만나고 싶네요.

 

해피앨리슨의 다른 포스팅들에도 방문해 주시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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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행복한 이웃이 되어 주세요.

티스토리 초대장 / 2015.03.27 10:07













 

 

 

 



해피앨리슨이 3월 봄맞이 초대장 배포합니다.

 

시카고는 몇일 전 내린 눈으로 아직도 한 겨울 빛이지만

이르다 싶게 터진 꽃봉우리들도 추위에 떨어 움츠러들었지만

너도 나도 봄을 기다리는 마음의 꽃봉우리는 활짝 피었네요.

 

티스토리를 운영코자 하시는 이웃님들에게 새 봄바람을 선사 하고 싶은

해피앨리슨이 초대장 10장 배포하려 하니

아래 사항을 참조해 주세요.

 

 

 



 


 

 

이런분들께 드립니다.  YES

 

 

1. 다른 블로그를 해 보셨던 분이나 처음이셔도 확실한 취지와 목적을 남겨 주세요,

   -현재 하고 계신 블로그가 있으신데, 티스토리로 옮길 계획이신 분들은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 주소도 남겨 주세요.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이신 분

(가끔 잘못된 이멜을 적어 주셔서 제가 초대장을 드리지 못한 경우가 있네요..)

 

  

3. 블로그 하실 이유를 남겨주신 분

   - 1번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시고픈 이유와 블로그 방향, 목적등을 간단하게라도 남겨 주시면

      심사숙고 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방문해 주신 순서와 상관없이 드리겠습니다.

 

  - 비밀댓글로 달아 주세요. 

 

 

 

이런분들께 드리지 못합니다.  NO

 

 

1. 이메일 주소를 안 남기시거나 이메일 주소가 확실하지 않으신 분

2.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3. 구체적인 방향과 목적을 제시하지 않으신 분

 

 

 

초대장 배포하며 저와 함께 좋은 이웃이 되어주실 분들을 만나고 싶네요.

 

해피앨리슨의 다른 포스팅들에도 방문해 주시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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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23 05:33 Favicon of http://blog.daum.net/wsonly431 BlogIcon 부동산스케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아기모자 뜨기 첫도전!!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다!
















 

 

 

아기 모자 뜨기 첫도전

 

 

 

 

 

 



해피앨리슨이 아기모자 뜨기 도전했네요.

처음 떠 보았어요.

뜨개질은 정말 어릴 때 어머니 어깨 넘어로 배워

떠 본 것이 다였어요.

그래도 배우지 않고 혼자 터득해서

목도리, 벙어리 장갑, 손가락 장갑 뜨며

보내던 초등학교 시절,

인형들 옷도 꽤 많이 만들었던 추억이 있네요.

 

 

 




어릴적 추억을 더듬어

아기모자 뜨기부터 도전해 보았어요.

 

아기모자 뜨기의 첫 시도는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가 모자 뜨기가 계기가 되었네요.

일단은 첫 코부터 잡아보아야

예쁜 모자를 뜰 수 있겠다 싶어

예쁜 색으로 골라 보았어요.

 

뜨개 바늘은 5mm 로 구입했어요.

 

 

유툽 (You tube)에 아기모자뜨기 치니

나오는 여러 사이트중에 하나 선택해서

눈여겨 자세히 보며 따라 갔지요.

 

해피앨리슨이 가르쳐 드릴 실력은

당연히 안되고요.

첫 도전기를 남기며

앞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함께

나눠 보고 싶네요.

 

 

 

코잡기/밑단 뜨기

 

86코를 잡았어요.

고무뜨기 대신 겉뜨기로 모자의 밑단을 12줄 떠 주고

기왕 예쁘게 알록 달록 만들고 싶어

실의 색상도 바꾸어 보았네요.

 

 

 

12줄의 밑단을 뜨고

노란색 실로 바꾸어서 7단 정도 겉뜨기와

안뜨기를 한줄씩 번갈아 떠 주었어요.

이 면이 모자 밖같 쪽 모양이 되네요.

 

겉뜨기는 바늘이 밖같 쪽으로 향하게 떠 주고요.

 

 

안뜨기는 바늘이 안쪽으로 향하게 넣어

떠 주는데, 매듭이 보이는 쪽이 안뜨기가 되요.

 

이런식으로 녹색실과 노란색실을 7단 3단 떠서

모두 20단을 떠 주었네요.

 

 

그 후에 모자의 윗 부분을 줄여 주어야 해서

코 줄이기를 해요.

 

코 줄이기

 

86코에서 시작해서

12코가 남을 때까지 줄여 주는데,

 

겉드기에서 첫 두번째 코에서 두코를 한꺼번에 잡아 떠 주고

그 다음 매14코마다 다음에서 두코를 한꺼번에 떠 주고

나머지는 한 코씩 떠주네요.

 

안뜨기에서는 코 줄이기를 안하고,

한 줄 뜨기를 하고요.

 

매 줄을 줄일 때마다 한 코씩 줄어드니

첫 줄에서는 14코 다음,

그 다음 줄은 13코 다음,

이런 식이 되는 듯 해요.

코 줄인 후 확인하면 줄인 곳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확인하며 뜰 수 있어서 많은 어려움은 없었네요.

 

 

마지막 12코 남을 때까지 코를 줄이고,

 

실을 100cm정도 남기고 끊은 후

마무리를 지어 주네요.

 

실을 대바늘에서 돗바늘로 옮겨서 

반대 방향으로 실을 껴준 후

 

모자 끝부분을 주욱 잡아 당기고,

다시 거꾸로 실을 한 번더 통과 시켜 주면

모자 모양이 나오네요.

 

 

 

이제 옆 선만 마무리 해 주면 되요.

지그재그로 돗바늘로 꼬매 주는데,

팔자 모양 겉뜨기 모양 두개를 돗바늘에 껴서

옆선을 꼬매어 마무리 지어요.

 

남은 실은 모자 안쪽으로 넣어서

홈질하듯이 꼬매며 처리하면 되고요.

 

 





 

 

 

이렇게 되면 드디어 아기모자 완성!

생각보다 신생아 모자 치고 크기가 컷어요.

코 수를 많이 잡았나봐요.

그리고, 바늘 굵기도 4.5mm로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첫 도전이니 큰 욕심 없이

시범삼아 떠 본 것이니 이쯤이면

아주 나쁘지 않다 생각이 들더군요.

신생아 씌우기에는 너무 큰 거 아닐까 싶어

현아를 모델로 씌어 보았더니

딱 맞더라고요.

 

 

다음은 보너스!!!

방울 만들기에요.

 

손에 실을 충분히 감아서

가운데를 꼭 묵은 후

모자 꼭대기에 달거에요.

 

 

양쪽 끝을 가위로 자른 후

동그랗게 하나로 잘 모아 주면 되요.

 

 

 

삐죽 삐죽 나온 실들을

최대한 동그랗게 만들기 위해

다듬어 주고,

묶어 준 줄을 모자 안쪽으로 넣어 준 후

 

 

 

꼭 매듭을 지어 주면

이렇게 예쁘게 대롱 대롱 방울이 달리네요.

 

 

 

해피앨리슨의 아기모자 뜨기 첫 도전!!!

아주 실패작은 아니었어요.

현성이와 현아가 아주 좋아했네요.

요즘 엄마덕에 아이들도

실타래와 대바늘로 뜨개질 공부에 열심이에요.

 

 

자세히 보면 엉성한 부분도 보이겠지만

현아가 쓰고 나가 엄마가 떠 주었다고

자랑하고프다 할 만큼은 나온 작품인 듯 하네요.

 

 

다음 모자 뜨기는 4.5 mm로 밑단을

고무뜨기로 해 보려 해요.

 

해피앨리슨의 뜨개뜨개가

계속되기를 응원해 주세요.

가르칠 실력은 안되어서

용어들도 뜨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하지는 못했으나

유툽과 다른 여러 자료들에서

워낙 설명들이 잘 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

해피앨리슨과 뜨개 완성하는 날까지

함께하는 이웃님들 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미국에서 신생아 살리기 모자 캠페인을 알아 보고 있는데,

있긴 한데, 한국처럼 매해 하지도 않고

연락도 어렵고, 정보유통이 잘 안되고 있나봐요.

실력을 조금씩 쌓아서

일단 몇개라도 떠 보며

다양한 모양과 색상 시도해 떠 보고,

다른 모자나 손가락 없는 장갑 꼭 떠 보고 싶고요.

여자아이들 머리 밴드도 예쁘게 뜰 수 있는 듯 해요.

주위에 뜨개질 잘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요.

배워가면 도전하면 한걸음씩 나아가 보려하네요.

언젠가는 멋있는 스웨터, 니트 뜰 수 있는 날도 기대해 보고요.

 

추운 겨울 따뜻한 차 한잔과

뜨개질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래요.

 

우리 함께 뜨개질 해요!!!

 


 티스토리 공감 사이트에 오르는 영광을 가져다 준 첫 도전!!!

공감해 주시고 방문해 주신 이웃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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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11 19:23 신고 Favicon of https://fkisocial.tistory.com BlogIcon FKI자유광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배워봐야겠어요!

  2. 2014.12.11 22:42 BlogIcon 츄츄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뜨고있는데저렇게크게뜨면안된다고하던데ㅜㅜ신생아에게씌우는거라고 근데저도나와있는데로해도크게되더라구요 괜찮겠죠?전완전초보라서ㅜㅜ

    • 2014.12.11 23:18 신고 Favicon of https://happyallyson.tistory.com BlogIcon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완전 초보에요. 그래서 첫 비디오 보고 따라해본건데요. 너무 커요... 친구가 바늘 콧수가 큰거 아니냐고.. 이번에는 5mm가 아니라 4.5로 떠 보려해요. 다른 비디오는 신생아 모자 콧수가 적은 것도 있더라구요.. 주위에 떠본 친구들에게 물어도 봐야할거 같아요.
      지금 뜨기 시도는 남자 비니를 해보고있어요. 원형뜨기로요. 새로은 것이라 한번 해 보려구요.. 츄츄맘님도 계속 도전 하시고 우리 함께 고민 해 보아요~^^

  3. 2014.12.11 22:43 신고 Favicon of https://blogandme2.tistory.com BlogIcon 블로그앤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4. 2014.12.12 00:39 신고 Favicon of https://geungan.tistory.com BlogIcon 별작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다.. ㅎㅎ

  5. 2014.12.13 22:11 신고 Favicon of https://chul2.tistory.com BlogIcon 철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드립니다 ~~

[마감:11월 티스토리 초대장 4장 더!!! 배포합니다] 하루 39,000 명 돌파!!!

티스토리 초대장 / 2014.12.03 09:31













 

 

[11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39,000 명 돌파!!!

 

 

 

 

 

P.S - 이메일 형식이 맞지 않거나 이미 다른분께 받으신 분들께는 초대장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11월 20명 정도의 분들께 초대장을 드리고, 4분 더 드리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해피앨리슨 닷컴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http://happyallyson.com

 

지난 11월도 제게는 또 한번의 행복한 순간이었네요.

티스토리 (Tistory) 메인과 다음(Daum) 메인에 아래 링크 네가지 음식이 올라가며

39,661명까지 올라가는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 명태찜, 밥도둑 명태찜

 

-> 추수감사절, 늙은 호박으로 만든 호박 빵떡

 

-> 추수감사절을 위한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11월 후기

 

-> 티라미수 Tiramisu, 그 유혹 !!!

 

 

미국의 추수감사절에 관련된 음식들과 티라미수의 영향이 컷던 듯 해요.

항상 방문해 주시는 이웃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11월도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좋은 이웃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달 남은 2014년도 행복한 한해로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해피앨리슨 닷컴 방문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런분들께 드립니다.  YES

 

 

1. 다른 블로그를 해 보셨던 분이나 처음이셔도 확실한 취지와 목적을 남겨 주세요,

   -현재 하고 계신 블로그가 있으신데, 티스토리로 옮길 계획이신 분들은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 주소도 남겨 주세요.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이신 분

(가끔 잘못된 이멜을 적어 주셔서 제가 초대장을 드리지 못한 경우가 있네요..)

 

  

3. 블로그 하실 이유를 남겨주신 분

   - 1번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시고픈 이유와 블로그 방향, 목적등을 간단하게라도 남겨 주시면

      심사숙고 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방문해 주신 순서와 상관없이 드리겠습니다.

 

  - 비밀댓글로 달아 주세요. 

 

 

 

이런분들께 드리지 못합니다.  NO

 

 

1. 이메일 주소를 안 남기시거나 이메일 주소가 확실하지 않으신 분

2.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3. 구체적인 방향과 목적을 제시하지 않으신 분

 

 

 

초대장 배포하며 저와 함께 좋은 이웃이 되어주실 분들을 만나고 싶네요.

 

해피앨리슨의 다른 포스팅들에도 방문해 주시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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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10월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 2014.10.29 12:25















 

[10월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 캠핑에 빠질 수 없는 초콜렛 마쉬멜로우 스모어 Smores!!

 

 -> 남은 통닭구이 재활용1탄: 남은 통닭구이로 만든 바베큐 소스 치킨 샌드위치와 또띠아 롤 샌드위치!

 

 

 

피앨리슨이 너무 오랜만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바쁜 여름이 지나고 조금은 덜 바쁠까 했는데,

시간이 이렇듯 하염없이 지나가 버리네요.

 

지난 여름은 제게 축복이었습니다.

저의 포스팅이  티스토리 메인에 한 번,

다음 메인에 한 번!

두 번이나 올라가면서 하루 만 명 돌파를 몇번 했었지요.

 

그러면서 구글 애드센스의 수입도 한 몫했고요.

이것이 티스토리의 장점입니다.

 

지난 몇달 티스토리에서 여러가지 시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시도, 발전,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는 티스토리가 될 것을 믿고,

저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해피앨리슨 닷컴이 되겠습니다.

 

초대장을 10장 배포하려 하니 아래 사항 준수 해 주시고,

비밀 댓글 달아 주세요.

성심 성의껏 읽고, 초대장 보내 드리겠습니다.

혹시 못받으시는 분들도 너무 심려 마시고,

다음에 또 들러 주시면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이웃, 행복을 함께 나누는 이웃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이런분들께 드립니다.  YES

 

 

 

 

1. 다른 블로그를 해 보셨던 분이나 처음이셔도 확실한 취지와 목적을 남겨 주세요,

   -현재 하고 계신 블로그가 있으신데, 티스토리로 옮길 계획이신 분들은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 주소도 남겨 주세요.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이신 분

(가끔 잘못된 이멜을 적어 주셔서 제가 초대장을 드리지 못한 경우가 있네요..)

 

  

3. 블로그 하실 이유를 남겨주신 분

   - 1번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시고픈 이유와 블로그 방향, 목적등을 간단하게라도 남겨 주시면

      심사숙고 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방문해 주신 순서와 상관없이 드리겠습니다.

 

  - 비밀댓글로 달아 주세요. 

 

 

 

이런분들께 드리지 못합니다.  NO

 

 

1. 이메일 주소를 안 남기시거나 이메일 주소가 확실하지 않으신 분

2.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3. 구체적인 방향과 목적을 제시하지 않으신 분

 

 

 

초대장 배포하며 저와 함께 좋은 이웃이 되어주실 분들을 만나고 싶네요.

 

해피앨리슨의 다른 포스팅들에도 방문해 주시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밀어주기로 10,000명 돌파 했어요.

 

 

 

 

 

 

 

 

 ->> 첫 티스토리 초대장 발부 후기

 

 ->> [마감:티스토리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좋은 블로그이웃이 되어 주세요

 

 ->>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7장 배포합니다] 해피앨리슨과 좋은 이웃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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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9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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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4.10.30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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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4.10.30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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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4.11.29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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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밀어주기로 10,000명 돌파 했어요.

티스토리 초대장 / 2014.07.27 23:59













 

 

 


 

 

 

 

 

 

안녕하세요! 

해피앨리슨이 너무 오랜만에 초대장 배포합니다.

 

지난 주에 해피앨리슨에게 아주 좋은 소식도 있었다네요.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도 너무 고마운데,

하루에 10,153명의 이웃님들이 방문해 주셔서 정말 놀라고 기뻤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는 이제 1년 4개월,

구글 애드센스를 달은지는 1년만에

 

최근 -->티스토리의 밀어주기 (http://notice.tistory.com/2156) 메인에 실리며

하루 10,000 명 돌파에 성공하였습니다.

 

남은 통닭구이 재활용 1탄으로 밀어주기에 당첨 되었네요.

 

 

 

 

 -> 남은 통닭구이 재활용1탄: 남은 통닭구이로 만든 바베큐 소스 치킨 버거와 또띠아 롤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