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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살 생선 틸라피아전과 서양식 생선요리

동서양 그리고 퓨전 요리 / 2014. 11. 19. 21:31













 

 

 

흰 살 생선 틸라피아전과 서양식 생선요리

 

 

 

 

클릭 해 주세요.

 

 

 

 




 

 

 

흰살 생선인 틸라피아로

생선 전을 부쳐 보려 해요.

원래는 동태 전을 해 먹지요.

그런데, 사다 둔 틸라피아가 있길래

잘 다듬어져 있는 것이고

서양요리로 자주 해 먹지만

이번에는 전을 부쳐 보았어요.

 

 

코슷코에서 냉동 칸에 얼려 파는 틸라피아인데,

손질 따로 할 필요도 없고,

아주 편해요.

얇게 포 뜨듯이 떠도 되는데,

삼등분으로 도톰하게 잘라 만들어 보았네요.

너무 두껍다 싶은 부위는 절반으로 가르면 되고요.

몸통 중간 중간 칼집을 내면

프라이팬에서도 금방 익어요.

 

재료

틸라피아, 계란, 부침가루, 소금, 식용류

 

 

 

 

생선살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먼저 한 후

부침가루나 밀가루에 먼저 옷 입히고

계란에 소금간 조금해서 푼 다음 밀가루 입힌 틸라피아에

골고루 계란 옷 입혀 주세요.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구어

식용유 (카놀라유, 콩유) 넉넉히 붇고

앞뒤 노릇 노릇 구워 주기만 하면 완성!!!

1분도 채 안 익혀도 앞 뒤로

익히기에 충분히 속까지 익어요.

특히 도톰해도 칼집을 넣었기에 금방 익는 듯 해요.

 

 

 

 

너무 타기 전에 옮겨 기름을 제한 후

접시에 예쁘게 담아 주세요.

 

 

 

프라이팬에서 부칠 때 풋고추나 쑥을

예쁘게 고명 얹어 내면 예뻐요.

 

-> [꽃무늬 애호박전] 호박전을 스테이크처럼 남은재료는 호박부침으로

 

 

남편 생일상에 요렇게 내었더니

아무도 생선전이라 생각 못하더군요.

두부 부침인 줄 알았다고….

생선전이라 일러 드렸더니

오신 손님들도 그러냐고 하면서

하나씩 드시더니 금방 없어졌어요.

살이 도톰해서 오히려 생선 맛이 좋았던 듯싶어요.

틸라피아는 흰 살 생선으로

생선 비린내가 안 나서 좋아요.

생선 비린내가 싫어서 생선요리 못 드신다면

틸라피아를 추천하고 싶어요.

 

 

 

해피앨리슨의 새로운 틸라피아 전의 도전이었는데,

아이들도 잘 먹고 성공이었네요.

 

 

 -> 애호박 전, 부침개, 애호박 듬뿍듬뿍 동그란 애호박 전

 

아래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생선 요리와 스테이크 링크들로 이동해 드려요.

 

 

 

 

 -> 초대요리에도 좋은 한 접시 폼나는 스테이크와 생선구이 모음

 

 

 

 

 -> 남편의 생일상 메뉴, 한식 밥상, 갈비찜, 녹두전, 생선전, 잡채, 만두 그 외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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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만든 간단한 생선구이 디너 한 접시














 

아이들과 함께 만든 간단한

생선구이 디너 한 접시:

 

 

 

 

 

 

 




 

 

 아이들과 함께 간단히 저녁을 만들었어요.

가끔 초보인 요리사로서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대한 쉬워야 해요.

아이들과 음식을 만들 때는

너무 복잡하지 않고, 아이들이

혼자서도 할 수 있어야 즐겁게 할 수 있을 거예요.

 

혼자 사는 사람도

요리 초보자도 바빠서 긴 시간 부엌에서

음식을 할 수 없는 직장인 일 경우도

손쉽게 그러나 폼 나게 한 접시로 식당에서 나올만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면

괜한 비싼 돈 들여서 외식하는 것보다

만족감도 맛도 뛰어난 식사를 즐길 수 있지요.

 

 해피앨리슨네에서는

가끔이라기 보다는 조금 자주

외국식당에서 나올법한 한 접시

디너코스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아이들도 동참하여 온 식구가

만드는 시간도 함께 하며

주말이나 휴일 저녁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 편이에요.

 

워 낙에 새로운 음식,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보기 좋아해서 한 번 가본 곳의 음식이

맛있으면 집에 와서 한번 해 먹어 보기도 하는데,

요즈음은 마트 샤핑들도 잘 되어 있어서

조금만 신경 써서 찾으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도와 줄만한 아이디어가 꽤 많네요.

 

 

 

오늘의 저녁 메뉴는 하나씩 꺼내 먹기 편하게

미리 다듬어 냉동시켜놓은 틸라피아 생선과

브록콜리, 컬리플라워, 당근 등의 먹기 좋은 크기로

다듬어 살짝 익혀 얼려 놓은 야채,

 그린 빈(Green Bean)에 튀김 옷 입혀서

구운 사이드 디쉬 그리고 랜치 드레싱에 와사비와

오이를 넣은 소스로 마무리!

 

 

 

메인 푸드인 틸라피아를 맛있게 굽기 위해

생각한 기막힌 아이디어 중 하나!

 

바비큐 구운 과자 칩 (Pringles)

틸라피아의 토핑으로 만들어서

바삭 하고 고소한 생선구이를 만들었어요.

 

 

 

 틸라피아는 하얗고 깨끗하고

맛도 제일 비리지 않고,

단백한 흰살 생선이어서

아이들도 저도 가장 좋아하는 생선 중 하나예요.

 

이렇게 냉동된 틸라피아 한 봉지와

얼린 야채Frozen Vege 한 봉지면

간단하고 맛있는 서양요리 한 접시 나오네요.

 

아이들도 한국식 생선 요리보다

흰살 생선 요리로

오븐에 다양하게 구운 생선 요리를

더 좋아하더라고요.

 

1. 기본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2. 올리브유를 뿌려 425 F의 온도에

3. 앞뒤로 약 20분 정도 구우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생선살을 유지하며

맛있는 생선을 먹을 수 있어요.

 

냉동된 틸라피아는 각각 비닐에 쌓여

깨끗하게 보관되어 있는데,

미리 내 놓아 살짝 해동시켜서 준비하고,

구운 과자 칩은 잘게 으깨어 주었어요.

 

 

 

오늘의 소스는 랜치 드레싱으로 만들어 보았네요.

아이들이 샐러드 드레싱으로 가장 좋아해요.

랜치 드레싱에 와사비를 섞어서

매콤한 향만 내었고요.

오이를 넣어 아삭 아삭 씹히는 맛을 추가 하고요.

 

랜치 드레싱은 감자 샐러드 할 때

마요네즈와 넣으면 더욱 맛있어요.

 

오이가 없어서

아이들 밥 반찬으로 만들어 놓은

오이를 꺼내어 잘게 썰어 넣었네요.

소금에 살짝 절여 검은깨 뿌려서 만든

오이이기에 큰 맛의 차이는 없었어요.

 

 

 

1. 랜치 드레싱 한 컵 정도에

2. 와사비 한 큰 술 정도 넣고,

3.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었어요.

 

잘 섞어서 맛을 보면서 간을 했어요.

 

 

 

틸라피아가 정말 잘 구워졌어요.

 보기만해도 바삭바삭해 보이는 칩이

어쩜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지…….

 

 

 

 브록콜리 야채는 끓는 물에 가볍게 데치고,

여러 다양한 허브로 맛을 냈어요.

그린 빈 구이도 노릇 노릇 잘 구워졌고요.

 

 

미리 만들어 놓은 랜치 드레싱 소스를

그린 빈 구이에 얹으니 먹음 직 스럽게 보이네요.

당연히 생선에 올려 먹어도 맛있어요.

 

 

 

투명하게 보드랍게 잘 익은 틸라피아

야채들의 궁합 그리고 새콤하고 고소한 소스!

아이들도 저도 한 접시 뚝딱 깨끗하게 비웠네요.

  

해피앨리슨네의 작은 행복한 식단이

오늘 저녁시간을 더욱 감미롭게 하였네요.

요즘 들어 현아의 요리 실력은 일취월장 늘어만 가고,

방학이라고 아침마다 새로운 레시피로

제 입을 즐겁게 하네요.

 

이젠 제법 준비물도 갖춰 줄 줄 아는 아들,

센스 있게 샤핑 해 오면 옮겨주고,

제 자리에 넣어 주고,

저녁 재료 준비해 주고,

감사하는 하루로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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