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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오늘 아침식사에는 보글보글 된장찌개 끓여 보았어요.

 

출근하는 남편들의 바램 하나가

보글 보글 소리와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에

눈을 뜨는 거란 얘기를 들었네요.

 

신혼 아침을 항상 먹던 습관대로

아침상을 차렸지요.

뜨거운 찌개나 국은 기본, 반찬 가지와

따뜻한 지은 밥으로

눈을 남편을 위해 이른 밥상을

일주일쯤 차렸을까요?

 

맛있게 아침을 먹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남편 고맙고 맛있는데 원래 아침 먹어……

그리고 뜨거운 것도 먹고……’

중학교 미국에 와서 혼자 살아온 남편이기에

한국식 아침상이 맞지 않고

뜨거운 음식을 못 먹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지요.

그런 일화가 있었네요.

 

후로 굳이 아침을 먹어야

간단히 브런치로 에그 샌드위치 베이글, 커피 정도로

하루를 시작했지요.

그러던 남편이 어느 날부터인가

김치도 찾고, 한국식 밥에 맛을 들이게 되기까지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지금은 일어나면 아침을 찾고,

오늘처럼 찌개나 국으로 아침 식사를 하면

좋아하기도 하고요.

 남편 회사 분들도 미국식으로 차려도 좋아하지만

확실히 한국식단으로 차리면 더욱 좋아하는 것이 느껴져요.

 

 

 

오늘의 요리는 된장찌개에요.

한국인의 대표 음식 하나 된장찌개!!

간단히 맛있게 한국의 맛을 살려 된장찌개 끓여 보려고요.

왠지 너무 거창하게 표현 했네요.

 

 

 

재료

 

두부 ½, 호박 ½, 고추 1-2, ½, 양파 ¼,

다시마 멸치 육수 3,

양념: 된장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추 가루 1작은술,

(된장의 술은 밥숟가락 기준으로

넉넉히 크게 술이어요.)

  

된장찌개 끓일 멸치 다시다 국물을 만들고

두부, 호박, , 양파, 풋고추 썰어 준비했어요.

 

양파, , 표고버섯, 다시마 넣고 국물을 먼저 끓이다가

풋고추 하나 넣고, 멸치 넣고 한소끔 끓여 내어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 [다시마 국물 내기] 무, 양파, 파뿌리를 고...

 

두부, 호박은 작게 깍둑썰기 하고요.

양파, , 고추는 어슷썰기 주세요.

 된장찌개에 양파를 너무 많이 넣으면

단맛이 너무 나서 좋더라고요.

 

 

 된장 양념을 먼저 섞어서 준비해 주세요.

 확실히 국물에 각각 풀기보다

양념을 먼저 섞으면 맛이 더욱 좋아요.

 

 

 

작은 1인용 뚝배기를 준비했어요.

준비된 3컵의 육수에 미리 섞은 된장양념을 다음

삼등분으로 나눠서 각각의 뚝배기에 담았네요.

  개에 각각의 뚝배기를 얹고

보글 보글 끓여 주세요.

 

 

뚝배기의 된장육수가 보글 보글 끓을때

두부, 호박을 넣고 익혀 주면 돼요.

 

 

 

두부는 살짝 익혀도 되는데,

호박은 너무 오래 익히면

식감이 떨어지니 두부 먼저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호박 순으로 넣으 좋아요.

 

 

 

 

한소끔 끓고 난 후 

, 고추, 양파를 위에 올려 놓아 한번 끓어 올랐을 때

보글거리는 된장찌개를 식탁에 바로 놓으면

보는 것만으로도 김이 나는 된장찌개가

맛있어 보이지요.

 

뚝배기에 담아 내면 금방 식지 않고

김도 모락모락 나는 것이 먹음직 스러워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반찬은 왼쪽 위에서부터

콩자반, 김치, 깻잎, 미역무침, 오이지 짱아치

계란 소고기 장조림, 무침, 쑥갓 두부무침, 감자조림이에요.

 

 아래 사진들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레시피로 이동해 드려요.

 

 

 

 -> [감자, 감자조림, 붉은 통감자조림] 껍질채 먹는 통감자조림

 

이번 감자조림에는 설탕대신 아가베를 넣었어요.

 

- [천연 유기농 감미료 아가베 (agave) 시럽] 설탕대신 아가베!!!!

 

 

 

 -> [오이지 담그기]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

 

 -> [집에서 담근 오이지로 밑반찬하기] 오이지 무침과 오이지 동치미

 

 ->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두고두고 아삭한 밑반찬, 밥반찬

 

 

 

 -> [집에서 만든 맛간장으로 소고기 장조림 만들기]장조림 맛간장에 밥비벼 한그릇 뚝딱!

 

 - >[맛있는 맛간장 만들기 팁] 소고기 장조림, 감자조림의 조림장, 맛간장

 

 

 

-> [간단히 무친 파 김치, 파 무침] 아삭한 오이와 파의 궁합

 

 

 

 

 -> 두부 쑥갓 무침 나물, 향기로운 쑥갓 무침

 

 

 

  ->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미역이야기 1탄

 

 -> [미역쌈과 고추장 쌈된장] 미역이야기 2탄

 

-> [미역줄기볶음]미역이야기 3탄:짜지않은 미역줄기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 [아이들의 밑반찬 검은콩자반] 피부미용과 신장에 좋은 검은콩

 

 

 

 

 

경첩이 지났다고 하죠?

개구리들도 봄소식을 듣고 나오는데

시카고의 겨울은 오래도 곁에 머무네요.

오늘에서야 눈이 녹는 것이 보이고

온도도 조금 올라갔네요.

비소식도 들리는데,

눈과 비가 함께 내리게 해요.

아침으로 따뜻한 된장찌개로 속을 든든하게 하였으니

하루를 따뜻하게 보낼 있기를 바래요.

 

오늘도 해피앨리슨네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하루를 보내요~~~~

 

 

 -> 매콤하고 달콤한 닭다리 조림과 뚝배기 된장찌개 점심 밥상

브런치로 좋은 샌드위치들에요.

참조하셔서 맛있게 드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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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ppyallyson.com/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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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무친 파 김치, 파 무침] 아삭한 오이와 파의 궁합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3. 12. 14. 02:15













 

 

[간단히 무친 파 김치, 파 무침]

 

아삭한 오이와 파의 궁합 

 

 

 

 

 

 

 

 

 

 

 오늘은 아주 간단히 파 김치를 해보려 해요.

원래 긴 쪽파를 돌돌 말아 양념해서

밥상에 놓아야 제대로 모양도 나는데,

가끔 이렇게 간단히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가볍게 단시간에 무쳐 먹어도

파 김치만의 특유의 맛을 놓치지 않고

즐기실 수가 있네요.

 

 

 

 





 

재료

 

파 8단, 오이 1개, 고추가루 1/2컵

소금 1큰술, 설탕 1큰술, 깨소금

 

 

보통 파 8단을 파뿌리는 잘라 모아 두었다가

끓여서 마시기고 하고

국물 낼 때 넣기도 했네요.

이번에는 -->소꼬리곰탕끓일 때 넣어 보았어요.

 

파는 5cm길이로 자르고

파 흰부분은 한 번 갈라서 가늘게 준비해 주세요.

긁은 소금, 천일염을 뿌려

양념장을 만들동안 잠시 나둬 주세요.

 

 

 

양념이라 해서 별 다른 것은 아니고요.

고추가루와 설탕의 비율인데,

 중요한 것은 고추가루에 물을 조금 넣고

다대기 만들 듯 되직하게 만들어

살짝 불려 주세요.

 

설탕을 넣고, 섞어

적당히 양념 다대기가 된 듯 하면

소금 뿌려 둔 파에 넣고

무쳐 주시면 돼요.

 

 

 

-->[알아두면 유용한 김치용 고추가루 양념장]

젓갈도 조미료도 안들어가요

 

 

마늘은 넣지 않아요.

 

고추가루를 물에 불려 넣으면

색깔도 더욱 빨갛게 예쁘고,

고추가루 양념의 맛이 한층 더 깊게 배이네요.

 

 

아!! 오이가 있길래 작은 오이로 한개

반달 모양으로 썰어서 넣어 보았어요.

아삭한 오이의 싱싱함이

알싸한 파와도  잘 어울리죠.

 

깨소금을 넣었어요.

참깨가 있다면 넣으셔도 좋아요.

 

 

이미 머기 좋은 크기로 잘랐기에

한 젓가락 집으면 한입에 쏘옥

상큼하게 먹을 수 있네요.

 

 

양념도 너무 많이 넣지 않아서

파의 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파 김치

간단하게 준비해 바로 먹을 수 있는 파 무침이지요.

 

 

끓여 놓은 소꼬리곰탕 한그릇과

갓 무친 파 김치 한접시 해서 한 끼 식사 어떠셔요?

 

눈내린 한 겨울의 추위를 거뜬하게 이겨 낼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이곳의 겨울이 12월 중순을 향해

부쩍 추워 지고 있네요.

 

한겨울의 추위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밥상으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한주를 또 마감해 보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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