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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해피앨리슨네 오늘의 한식 밥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식밥상에 올라올 메뉴부터 소개 할게요.

 

 

메인 메뉴

 

팽이버섯 불고기, 무김치 콩비지

 

 

밑반찬

 

청경채무침, 감자 조림, 깻잎절임, 오뎅 깻잎볶음,

검은콩자반, 느타리버섯 볶음,

꽈리고추 멸치볶음, 고추잎 수박껍질 장아찌,

오이 부추무침, 총각무 김치, 배추김치

 

 

 

가지 가지 밑반찬들 접시에 예쁘게 담으며

밥상 차리는 순간 매일 먹는 반찬들이지만

'집밥' 이라는 소박함으로 한상 차려 보았어요.

 

 

 

무김치, 새콤 새콤 익은 깍두기를 넣고,

국물도 자박 자박 있게 끓인 콩비지에요.

물론 콩비지도 집에서

메주콩 직접 갈아 만든 것이고요.

 

 비지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콩국수 내고 건져 놓은 갈은 콩으로 만든 것이지요.

 

 -> 다이어트 오이채 메밀 콩국수

 

 

 

 

 





 

불고기, 팽이버섯 넣고 볶은 불고기 한 접시면

밑반찬과 메인으로 좋지 않을까요?

 

 

 -> [한접시 불고기 덮밥] 불고기 양념하기, 깔끔한 한그릇 밥상

 

 -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총각무에요.

한여름 마지막에 사온 총각무로

벌써 담근지가 두 주가 넘어가는데,

무가 많이 거칠고 뻣뻣해서

그 아삭함이 살지 않아 아쉽지만

조금 익어가니 다행히 먹을만 했어요.

드시기 편하도록 깍두기 크기만큼

잘게 잘라 놓았어요.

 

 

 -> [Edited: 젓갈이 안들어간 기본 김치 양념장] 깨끗하고 상큼한 김치 양념장

 

 -> [갓을 넣은 총각김치]액젓이 안들어간 앨리슨의 총각김치

 

 -> 파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무생채, 각종 김치 담그기, 상큼한 김치양념장

 

 

 

 

 지난 주 담근 배추김치 잘 절여지고, 배추도 달달하며

속이 알차서 버릴 것이 하나 없는 배추였어요.

양념은 보통보다 많이 넣어서 해피앨리슨네에서는

조금 매웠지만 다들 맛있다고 하셨네요.

 

 

 -> 파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무생채, 각종 김치 담그기, 상큼한 김치양념장

 

 -> [김치 만두속 김치 담그기 ] 김치 만두 900개 도전!!!!!

 

 

 

 

밑반찬 가운데 나열하고 양쪽 끝으로

배추 김치와 총각무 김치를 배열하였어요.

 

 

 

 

감자 조림이에요.

이건 사실 삶은 감자로 얇게 썰어서

간장 양념 넣고,

프라이팬에서 구우면서 졸인 것이에요.

 

제가 주로 하는 감자 조림과는 방식은 다르지요.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요.

 

 -> [감자, 감자조림, 붉은 통감자조림] 껍질채 먹는 통감자조림

 

 

 

 

깻잎과 오뎅의 조화!!!

나름 색다른 밑반찬으로 아이들 입맛과

어른의 입맛을 동시에 만족 시키지요.

 

 

 -> 오뎅 깻잎볶음, 오뎅 볶음

 

 

 

 

청경채, 좋아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나물인 듯 해요.

해피앨리슨네에서는 자주 해먹는

나물중에 하나지요.

된장에 무쳐 먹기도 하고요.

작은 당근을 넣고,

청경채로 돌돌 말아 놓으니

보통 나물이 손님 접대용 한 접시로도 손색이 없어 보여요.

 

 

 -> [청경채 무침, 청경채 나물] 비타민 C와 카로틴의 보물창고 청경채

 

 

 

 

검은콩자반은 해피앨리슨네에서는

빠지지 않는 밑반찬이에요.

남편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많이 짜지 않고, 달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에요.

 

 

 -> [아이들의 밑반찬 검은콩자반] 피부미용과 신장에 좋은 검은콩

 

 -> [들깨 검정콩국수] 여름의 보양식 시원한 들깨 서리태 콩국수

 

 

 

 

꽈리고추 멸치 볶음은 인기가 많은

밑반찬 중에 하나인 듯 해요.

꽈리고추가 매콤해도 맛이 좋고

맵지 않아고 그 은은한 향이 멸치와 잘 어우러져요.

이번 멸치는 조금 잘잘한 작은 멸치였어요.

 

 -> [아주 간단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꽈리고추와 멸치의 궁합

 

 -> [ 봄철 입맛을 돋우는 꽈리고추찜] 매콤한 꽈리고추찜

 

 

 

 

수박껍질로 만든 반찬으로

한여름 수박을 버릴 것 없이 알차게 먹었고요.

가을 바람 불 때 말린 고추잎을 넣고

만든 고추잎 수박껍질 장아찌에요.

 

 

 ->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고추잎 할라페뇨 수박껍질 장아찌, 콩나물 무채나물, 콩국수

 

 -> [수박껍질로 만든 밑반찬 세가지] 수박속부터 겉까지 알차게 먹다

 

 -> [수박의 효능, 수박의 좋은점을 알아보아요.] 수박 버릴게 없는 일용할 양식

 

 

 

 

오이 썰어서 부추와 함께 김치 양념장으로

무쳐서 싱싱한 오이 부추 무침 했어요.

 

 

 -> [오이 소박이, 오이김치] 무생채를 넣은 오이 소박이

 

 -> [동의보감: 봄철의 부추 어디에 좋을까요] 부추의 효능과 먹는법

 

 

 

 

느타리 버섯으로 밑반찬 만들었어요.

검정깨 듬뿍 넣어서 색이 어두웠지만 맛은 좋았어요.

아래 링크의 느타리버섯은 들깨를 넣고 무쳤고,

이번에는 검정깨를 넣고,

프라이팬에서 살짝 볶아 놓은 반찬이에요.

 

 

 - [들깨 느타리버섯 무침] 항암식품 느타리버섯

 

 

 

 

깻잎 절임에요.

아주 간단히 간장 양념장만으로

절여 놓았다가 밑반찬으로 먹으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 [깻잎 간장 양념 절임] 깻잎 무침

 

 

올해는 직접 키운 깻잎으로

여름 내내도 깻잎을 먹을 수 있었어요.

 

 

 -> [해피앨리슨의 텃밭 수확과 반찬들] 깻잎, 고추, 파, 방울토마토, 허브, 올키드

 

 

 

 

콩비지는 콩국수를 하고 남은 건더기를 사용하여서

알알이 조금은 거친감도 있었지만

시골향이 물씬 나는 맛이었네요.

 

 

 

 

지난 여름에도 몇번을 콩비지를 해 먹긴 했는데,

이번에는 깍두기 익은 것을 넣어 보았어요.

그리고, 자박 자박한 걸쭉한 콩비지 대신

국물이 조금 남아도는 콩비지를 뚝백기에 담아

보글 보글 끓여 상에 내 놓았어요.

 

 

 

 

바싹 구운 불고기를 좋아하지만

오늘은 국물이 촉촉한 불고기를 했어요.

 

 

 -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메인이긴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상에 놓지는 않았어요.

한 접시에 소복히 담아 내었지요.

 

 

 

 

작은 뚝배기에 담아 낸 콩비지

김치국물맛이 좋았어요.

 

 

 

 

이제 한 밥상 차려 졌어요.

자 와서 드셔요~~~~

 

 

 

 

가족과 같은 가까운 친구분들께는

손님상 차린다는 수고로움 보다

매일 먹는 밑반찬들과

준비해 둔 음식들로 차려서

즐겁게 둘러 앉아 좋은 시간을 가져 보는 것으로

조금 이른 점심 한 끼 나누었네요.

 

먼 곳에서 오신 분도

가까운 곳에 계신 분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은 날이었어요.

 

모두 모두 행복한 날 되세요.

 

 

 

 

 

 

 -> [한접시 불고기 덮밥] 불고기 양념하기, 깔끔한 한그릇 밥상

 

 ->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단호박 불고기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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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 된장국 아침밥상

 

 

관련된 반찬 레시피들은 링크 연결 했으니

마지막까지 읽어 가시면서 함께 참조해 주셔요.

 

 

해피앨리슨네의 아침식사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오늘 아침은 배추 된장국과 불고기가 주 메뉴에요.

 

어제 하루 맑은 날씨와 기온이 봄날처럼 따뜻하더니

오늘은 흐리고 쌀쌀한 것이

따뜻한 국이 그리운 아침이네요.

 

봄을 기다리는 만큼

쉽사리 다가오지 않는 따뜻함이

무척이나 그리운 날이지요.

몇 일전에는 집안 화분의 꽃이 아닌

뜰 안의 꽃잎이라도 담아 올 수 있을까

사진기를 들고 나갔다가

앙상한 가지들만 열심히 담아 들어 왔네요.

 

기다리는 봄이 오지 않는 시카고에서

매년 이맘때면 생각나는 시인의 시가 있어요.

 






이상화님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빼앗긴 조국의 현실을 아파하는 시이지만

봄을 기다리는 모든 이의 그리움을 현실의 답답함으로

표현한 시로 저는 이 시를 떠 올릴 때면

봄의 희망을 생각하네요.

 다음에 시 한편 소개할 때

이상화님의 이 시 올려 볼게요.

 -> [시: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제 아침 밥상을 차려 볼까요?

 

 

갓 지은 촉촉한 잡곡밥과 배추 된장국으로

 구수하고 따뜻한 봄 아침식단 차려 보았어요.

 

 ->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위의 링크 된장찌개 끓였던 방법을 참조해 주세요.

 

배추의 달달한 향이

된장국을 더욱 맛있게 하네요.

배추 된장국과 함께 한 밑반찬 소개 할게요.

 

 

계란 부침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들 반찬으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요.

남은 나물을 넣고, 얇게 부쳐 보았어요.

김을 넣은 계란 말이를 응용한 것이지요.

꼭 보기에 김을 넣은 거 같지만

사실은 나물 이에요.

아이들도 맛있다 먹으면서도

무엇이 들어갔는지 잘 모르더라고요.

나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밑반찬이 되겠어요.

나물은 오래 두고 먹지도 못하니

남아 쳐진다 싶으면 볶음밥으로도 넣고,

계란 부침에 넣으면 아이들에게 참 좋은 영양식이 되지요.

 

 다시마 튀각이에요.

기름에 딥 프라이를 하지 않았어요.

프라이팬에 적당히 기름을 두르고,

다시마를 손가락 두 마디 크기로

잘라서 구워 주세요.

바삭 바삭하게 구워서

깨 뿌려 주시고, 구워낸 다시마는 좀 쌉쌀하니

원하시면 설탕을 조금 뿌려 주어도 좋겠고요.

소금을 조금 넣어서 석으면

간이 되어 먹기에 좋아요.

저도 어릴 때 간식처럼 집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추장 바른 뱅어포 구이에요.

사실 이 반찬은 남편이 좋아해서

꾸준히 만들어 놓는 해피앨리슨네의

밑반찬 중 하나지요.

고추장에 설탕이나 아가베 시럽 넣고,

양념장 만들어서 뱅어포에 발라

석쇠에서 앞뒤로 구워 네모나게 잘라

밥 반찬으로 몇 개씩만 먹어도 충분하지요.

 

멸치보다 몇 배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다 하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밥 반찬이네요.

 

청경채 무침이에요.

전 레시피 아래에 링크 참조해 주세요.

 -> [매일 먹는 밑반찬] - [청경채 무침, 청경채 나물] 비타민 C와 카로틴의 보물창고 청경채

된장을 조금 넣고 무쳐도 맛있고요.

청경채는 기름에 살짝 볶아 먹으면

영양 흡수가 더 좋다 하네요.

 

 

미리 재워둔 불고기를 좀 다르게 볶아 보았어요.

불고기 재우기 링크 참조해 주세요.

 -> [한접시 불고기 덮밥] 불고기 양념하기, 깔끔한 한그릇 밥상

 

 

국물이 자박 자박 한 불고기를 원하시면

당면을 넣어 먹어도 불고기 국물이 당면에

스며들어서 너무 맛있어요.

 

보통 때에는 바싹 볶아서 다진마늘 더 넣고,

양파, 파 듬뿍 넣어 먹으면

파의 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아요.

 

오늘 아침 불고기 볶음은

양파, 파 그리고 매콤한 풋고추 썰어 넣어 보았어요.

불고기가 적당히 볶아지면

 얹어서 살짝 볶아 주시면 되요.

 

마지막 터치!!!!!

팽이버섯이에요.

좀 많다 싶을 양의 팽이 버섯을

마지막에 얹어 주세요.

 

팽이 버섯을 넣고 오래 볶지 않으려고 했는데,

잠시 나둔 사이 너무 익어 버렸어요.

 

팽이버섯은 너무 익히지 않는 것이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먹음직스럽게 담아 주세요.

 

풋고추의 향이 불고기의 양념과 섞이니

그 맛이 칼칼하고 팽이 버섯과 어우러지니

식감도 좋아요..

 

 

그 외의 반찬으로는

검정 콩자반, 하얀 북어포 무침, 꺳잎,

할라페뇨 오이지 짱아치 식탁에 차려 놓았어요.

 든든한 아침 식사 하셨나요?

봄이 되니 나른하고, 기력이 떨어지는 것 같고

출근하는 남편의 어깨가 쳐진 것 같고,

하루 종일 집안일과 아이들과 보내는 아내들의

눈동자가 피곤에 덮여 있다면

절실히 건강식과 운동 그리고 아침식사가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침 거르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아침을 먹는 것이

건강 지키기의 기본인 듯 해요.

 

당연히 다이어트에도 아침을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요.

아침마다 오시는 아저씨들도 (회사분들 호칭)

해피앨리슨네에서 아침을 먹고부터 오히려

살이 빠지는 것 같다고 하셨으니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겠죠?

굶었다가 점심을 폭식 과식하지 않아도 되어 좋다고 하시네요.

 

 식탁에서의 즐거운 담소 또한 건강한 식탁의 한 몫을 하네요.

맛있고, 즐거운 아침 식사 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봄날 되세요~~~~



 


 

 

아래 사진이나 링크 클릭하셔서 관련된

반찬들 레시피 참조해 주세요.

 

 

 

 

 

 

 - [한접시 불고기 덮밥] 불고기 양념하기, 깔끔한 한그릇 밥상

-->단호박 불고기찜

 

 -> [오늘의 한식 밥상] 콩비지와 팽이버섯 불고기 그리고 밑반찬

 

 

 

 ->  [봄의 향기 쑥갓, 쑥갓과 팽이버섯 튀김]

 

 

 

 

 

 -> [아이들의 밑반찬 검은콩자반] 피부미용과 신장에 좋은 검은콩

 -> [마른북어채 고추장 양념무침]

 -> [조청으로 맛을 낸 맵지않은 마른 북어채 무침] 아이들 밑반찬으로 좋아요

 ->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두고두고 아삭한 밑반찬, 밥반찬

 -> [집에서 담근 오이지로 밑반찬하기] 오이지 무침과 오이지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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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 쑥갓, 쑥갓과 팽이버섯 튀김]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 3. 29. 01:07















 

 

 

 

 

[봄의 향기 쑥갓, 쑥갓과 팽이버섯 튀김]

 

 

 

 

 

 

 

 봄의 향기, 쑥갓의 향기 속에 포옥 빠진 하루,

해피앨리슨네에 봄의 향기가

집안 하나 가득한 날이에요.

마트에서 쑥갓 한줌 캐왔지요.

 

지난번에는 쑥갓으로 -->두부 쑥갓 무침을 했었고요.

 

 

이번에도 한 단은 무치고,

한 단은 밀가루 촉촉히 무쳐서 튀겨 보았네요.

 

!!!!

팽이버섯이 있어요.

명란젓으로 알탕을 끓이려고

사다 둔 팽이버섯이 있는데,

글쎄, 알탕을 끓여 보지도 못하고,

명란젓이 동났어요.

 

얼리지 않은 명란젓이 귀한데,

강원도 특산물이라고 저염분으로 된 명란젓을 아주 조금 사왔다가

저염분이라 빨리 먹어 버려서

알탕, 놓치고 말았네요.

 

잠깐 레시피

 

명란젓은 먹기 좋게 잘라

참기름 조금 넣고, 깨 솔솔 뿌려서

먹으면 고소하고 맛있어요.

 

그래서 남아 있던 팽이버섯과 쑥갓으로

간단히 튀김을 해 보았어요.

 

 

 

 

일부러 사다가 튀김을 할 필요까진 없고요.

나물로 해 먹고, 남은 쑥갓이나

매운탕, 된장찌개에 넣어 먹고 남은 팽이버섯이 있다면

입맛 그리운 봄철에

고소한 튀김으로 간식을 대신 하여도 좋을 듯 해요.

 

쑥갓은 다듬어 잘 헹구어 주세요.

팽이버섯도 끝부분을 적당히 잘라내고, 헹궈 주시고요.

 

 

아래사진 클릭하시면 된장찌개와 매운탕 레시피로 이동해 드려요.

 

 

 

재료는 남은 쑥갓, 팽이버섯, 밀가루, 녹말가루 (안 넣으셔도 돼요.)

 

 

 

 

밀가루를 물에 개어 풀어 주세요.

쑥갓과 팽이버섯에 너무 많이 밀가루를 묻히지 말고,

앞뒤로 발라 주세요.

 

팽이버섯은

 하나 하나 떼어 내지 말고,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두께로 툭툭 떼어

밀가루에 담궈 꺼내 주세요.

 

 

기름은 아주 딥 프라이를 할 것은 아니에요.

조금 넉넉히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쑥갓을 넣고, 자박 자박 할 정도의 기름에

굽듯이 튀겨 내 주세요.

 

 기름을 훨씬 덜 먹고, 바삭 바삭 해져요.

 

 

 

적은 기름에 튀겨

노릇 노릇 해지면 건져 내

거름 종이나 페이퍼 타올에 놓아

건져낸 튀김에 남은 기름을 빼주어 바삭함을 유지시켜 주세요.

 

 

 

 

별식으로 적은 양의 쑥갓과 팽이버섯 튀김

아빠도 아이들도 한 입에 꿀꺽!

한 접시를 비웠네요.

 

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요.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 지지만

고소함에 손이 자꾸 가지요.

 

갓 튀겨낸 쑥갓은 그 향과 고소함이

아주 좋네요.

 

팽이버섯은 아주 고소해요. 

 

 

같은 재료로도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아이들도 간식으로 살짝 튀겨 주면

아주 잘 먹어요.

 왠지 남편도 더 좋아한 것 같고요.

 

 

봄나물이 이곳 저곳에서 고개를 드는 봄,

시카고는 아직 꽃구경할 만큼의 봄은 아니지만

가만히 나무를 살피면 움츠렸던 작은 새싹이

봉우리를 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곧 화창하고 따뜻한 봄날을 그리며

나물 캐러 들에 가는 상상을 해 보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보글보글 뚝배기 된장찌개와 반찬들 가득한 아침밥상

 

->2014/02/20 - [매일 먹는 밑반찬] - 두부 쑥갓 무침 나물, 향기로운 쑥갓 무침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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