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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로윈을 앞두고 펌킨농장에 몰린 인파















미국 할로윈을 앞두고 

펌킨농장에 몰린 인파





10월이면 말에 있을 할로윈 준비로

모든 곳이 분주해 지죠.

올해는 10월말이 다 되어서야 

펌킨 농장에 가게 되었어요.



가을 하늘이 참 맑고 푸른 날이네요.

바람은 엄청 부는 날이였어요.

그래도 농장을 둘러 보기에

춥지 않고 맑아

아이들이 다니기에도 좋았어요.



펌킨 농장을 들어가는 길이

옥수수 밭을 가로질러 운치있어 

참 좋았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온 듯해요.

돌아 돌아 옥수수밭을 들어가는데

앞에 줄지어진 차들이 꽤 기네요.

과연 차를 댈 수는 있을까 싶어요.



드디어 입구에 도착...

워낙에 큰 농장이여서 그런지

들어가는 길도 엄청 길어요. 

많은 사람들이 계속 들어가고

나오고 9월 10월은 거의 분비지요.

이제 들어가 볼까요~~~



매해 올때마다 찍는 이곳에서의 한 컷



이제는 꼬마 자동차에 너무 커 버린 현아

포스터 뒤에서 무릎을 구부려서 찍었네요. ^^



어린 아이들만 찍는다는 포스터 사진앞에서

한창 쑥스러워할 나이인 현성이...

그래도 아닌 척 하나 찍고 갈게요~~~ ^^


이제 본격적으로 펌킨 농장 

둘러 보러 가요~~~ 










수 많은 펌킨들,

가지 각색의 펌킨들이 너무 많아요.



크기들도 제 각기고요.

뒤에 몰려든 사람들,

가족 단위로 특히

아이들과 많이 오지요.



옥수수가 많은 나라, 미국

팝콘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기 저기 팝콘들이 많아요.



안 먹고는 못 배길 만큼

후각을 자극하는 팝콘향~~~~~



특히 달짝지근한 Kettle corn 은

손이 너무 가서 탈이에요.



아이들 점심도 먹어야 하는데,

이 맛있는 팝콘으로 배를 채우겠어요. 



주말이라 아마도 더 많은 

가족들이 온 듯 해요.



할로윈 주제에 맞게

'헌티드 하우스'

들어가 보아야 하는데 말이죠.

줄이 워낙 길어요.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곳이에요.

매표소가 몇개가 있는데도

영 줄이 줄지를 않아요.



말린 옥수수를 봐도 

먹음직 스러워니 배가 고픈가봐요. ^^



아예 바퀴 달린 카트를 가지고 와서

펌킨을 사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마 10월부터 12월까지는

펌킨 요리가 주가 될 거예요.


저희도 펌킨 파이 구울 때가 왔네요. ^^



사람들이 많아 그런지

오히려 덥기까지 해요.

군데 군데 노여진 큰 펌킨들을 고르느라

분주한 사람들......





저 안쪽으로 가면

과연 사람들 틈속에서 

헤어 나올수나 있을까요?



푸릇 푸릇 잔디에 올라 앉은 

주황색의 펌킨들도 

가을을 알리네요.




금광을 캘 수 있는 곳????



채취해 보는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곳,



아이들도 재미있어 해요.

다양한 돌들을 골라 보는 재미요. ^^



좀 더 안 쪽으로 들어가 보네요.

풍경이 좋아요.

평화로워 보이고

여유로움이 느껴지고요.



잔디를 밟고 걷다 걷다보면 

가을향이 몸으로 느껴지는 곳이에요.



가족이 연인이 함께

가을 사냥 나온 호박 농장,

날이 너무 좋아서

주말 오후 보내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에요.



물론 아이들과 와서

기린과 낙타를 볼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오늘은 너무 많은 인파로

볼 수는 없었지만요...



여전히 사람들이 모인 곳은

먹는 장사가 최고에요. 

돌아다니다 보면 배가 시도없이 고파져요.








이 곳에 오면 항상 사가는 것이 있어요.

도넛이요!!!!!!

가을에만 이 곳에서 맛 볼 수 있는 맛이에요.

다른 곳에도 팔지만

이 곳만큼 맛있지는 않아요.



다양한 페이스트리도 많아요.

눈요기 뿐만 아니라

다 먹고 싶은 유혹이 한 가득이에요. 




배고픔을 달래는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저희도 한 몫... 



주말이라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날이 좋아 더 많이 몰렸어요.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주말이였어요.

가을을 간만에 밖에서 느껴본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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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로윈, 호박농장과 호박 장식 2014














 

 

미국 할로윈, 호박농장과 호박 장식 2014

 

 

 

 

기를 클릭 해 주세요~ 

 

2012년 할로윈의 추억을  동영상으로 제작:

 

일년이면 10월 한달 여는 호박 장터!

호박 농자에 해피앨리슨네 다녀 왔어요.

매해 가지만 갈 때마다 너무 인파가 붐벼요.

 

호박 몇덩이 건지러 간 것이죠.

 

 

온 가족이 모두 이곳으로 나온 듯 해요.

날도 어찌나 좋았던지 입고 갔던 겉옷들은

하나 둘씩 벗어야만 했네요.

 

 

작은 호박들!

사실 이런 호박은 몇번 호기심에 사 보기만 했어요.

그러고는 항상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

 

 

바닥에 버려진 듯 굴러다니는 호박 덩이들

 

 

 아이들 아주 어렸을 때 타 본 낙타

이번에는 너무 사람이 많아 줄도 길어

먼 발치에서 보는 것으로 지나쳐 버렸네요.

 

 

생각보다도 더운 10월말의 날씨에

많은 사람들로 더 더운 듯 했어요.

햇살도 쨍쨍!!

 

 

곧곧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구경거리들이

제법 즐비한 곳이에요.

 

조랑말 타기 사인을 보니

얼마전 승마 첫 시도 한 날이 생각나네요.

 

 

 -> [동영상] 가을 단풍속에서의 첫 승마 레슨

 

 

 

역시 군 옥수수~~~

버터 발라 구워나온 옥수수는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상승이에요.

 

 

 

 -> [옥수수와 고구마의 효능] 항암예방의 옥수수와 콜레스테롤 수치저하의 고구마

 

 -> [멕시코음식 빠히타Fajitas와 옥수수 그릴]정말 간단한 야외에서의 바베큐!!!!

 

 

 

 

역사 박물관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요.

 

 

먹거리 가득한 곳으로 발걸음 옮겼어요.

실제적으로 눈이 더 즐거웠죠.

 

 

 

 

 -> [카라멜 사과: Taffy Apples, Caramel Apple] 사과와 카라멜의 절묘한 만남

 

 

 

 

Apple Cider Donuts

애플 사이더 도넛

이곳에 와서 항상 한 박스는 사가지요.

 

 

이제 펌킨을 들고 학교로 향해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2013 할로윈으로 이동해 드려요.

 

 

 

 

매해 학교에서 하는 호박 장식 하기

 

호박만 가지고 가면

장식용 스티커와 컬러 펜슬등은

학교에서 제공하지요.

 

그런데!!!!

잉크가 들어있는 색잉크펜을 만지던 현성이

갑자기 눈을 비비고!!

얼굴과 옷에 색이 다 튀었네요.

뒤에 있던 저에게도 튀어서

흰 옷에 오렌지 색 잉크가 다 번졌어요.

 

 

세상에나!!!

 

얼굴과 옷과 손에 범범이가 되었네요.

씻어도 쉽게 지워지지가 않아서

저녁내내 이러고 다녔어요.

 

 

현아도 나름대로 열심히

눈도 붙이고, 코도 붙이고, 꾸미기에 최선을 다하네요.

 

 

마냥 신났어요.

 

 

왼쪽 호박은 현성이의 작품

오른쪽 호박은 현아의 작품이에요.

 

 

 

 

현성이는 간단하게 만들었네요.

 

 

호박에 스티커 붙여서 꾸미기가 끝나면

간단히 피자와 나쵸치즈 저녁으로 먹고

미술반, 음악반, 체육반 으로

가서 남은 시간을 즐기지요.

 

현아와 저는 미술반에 가서 색칠을 했어요.

둘이 똑같이 색 칠하기!!

정말 똑같이 색칠했어요.

 

 

아빠의 작품!!!

역시 아빠의 솜씨에는 못 따라 가겠어요.

지나가던 다른 친구들도 멈추어 서서 보더군요.

 

 

 

해피앨리슨네는 집앞 장식까지 하지는 않지만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제법 화사하게 꾸민집들이 많아요.

 

 

 

  -> [아이들과 펌킨 잭오랜턴 Jack O Lantern 만들기]

 

 

호박을 사오면 속을 파서 빵도 만들고 파이도 만들어 먹고

겉은 한 번쯤은 잭오랜턴 만들어 봐야죠.

 

 

 

 

 -> [펌킨 브레드, 늙은 호박빵, 한겨울 따뜻한 호박빵] 아이들과 함께 구워요

 

 

 -> [아빠 면티로 스타워즈 제다이가 되다] 제다이와 치어리더 그리고 베트우먼

 

 

 

 

 

->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파티 ] Halloween on Ice

 

 

올해도 10월은 이렇듯 아이들과 바쁜 나날을 보내며

지나 가네요.

 

할로윈을 맞이해 첫눈까지 반기게 된 2014년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했어요.

 

 

 -> [독백] 첫눈 20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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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2012년 호박농장 동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2013 년에도 드디어 할로윈날이 왔어요.

10월은 할로윈 (Halloween Day)

11월은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

12월은 성탄절 (Christmas)

연휴가 연속이네요.

 

할로윈이 오면 가까운 호박 농장 (Pumpkin Patch)에 가서

가을부터 겨울까지  먹을 펌킨을 잔뜩 사다 놓고,

Pumpkin Pie (파이) Pumpkin Bread (빵),

Pumpkin Cinnamon Roll (시네몬 롤),

호박죽등 다양하게 연휴 다과를 만들어 먹지요.

 

올해도 큰 호박으로 4개와 작은 Acorn Squash을 샀어요.

 

 

 

 

방과 후 저녁시간

아이들이 큰 호박 한덩어리씩 들고 학교에

호박 장식을 하러 가요.

 

오늘이 바로

Pumpkin Decoration Night 이에요.



 

 

 

할로윈 의상중 하나이냐구요?

 

 

 

아빠 친구분이 사다 주셔서 함께 붙이고 웃으며 

즐건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현아의 일자 눈썹도 있었는데,

정말 의외로 잘 어울렸다네요.

 

 

 

시중 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호박농장에서 사면

이렇게 호박줄기가 긴 것으로 구입이 가능해요.

아빠가 현성이와 현아의 호박에 각각

그림을 먼저 그려 넣어 주었지요.

 

 

 

자 이제 학교로 가 볼까요?

현아에게 호박 한덩이는 아직 무거운가 보네요.

 

 

 

 

 

 

 

 

Pumpkin Decoration

 

 

올해는 작년까지와 조금 다르게 하더군요.

큰 체육관에 다함께 모여 하는 것이 아니라

교실 몇군데를 나누어서

호박장식과 만들기 반이 따로 있었어요.

 

호박에 장식을 하고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도록

모든 재료는 학교에서 준비해 주지요.

 

아이들 많이 해본 솜씨죠?

아빠 장난기 발동했네요.

 

 

 

스티커 붙이고,

머리도 만들고,

눈코입도 그려 넣고,

아주 열심히 하네요.

 

 

 

현아의 호박 

 

아직 안 끝났데요.

 

이제 시작이라네요.

 

 

 

처음에는 제법 눈, 코, 입 제대로 붙이다가

점점 이것도 붙이고, 저것도 붙이다 보면

바로 이런 모습이 되어 가네요.

 

 

 

온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나누는 시간

때론 어른들에게도 이런 동심을 나눌

여유가 필요한 거 같아요.

 

 

 

Craft Room

 

호박을 장식한 후 반을 옮겼어요.

미술반으로 가서

다른 것들을 만들기 하는 시간이네요.

 

호박 장식뿐 아니라

다른 크래프트도 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어요.

 

 

 

 

현성아~~~

엄마 뒤에 있지롱~~~

몰랐지??????  

 

 

 

 

아빠의 펌킨 모양 오려내기

역시 아빠의 솜씨는 대단해요.

가위로 쓱싹 쓱싹하더니

활짝 웃는 오렌지 호박과 박쥐가 등장했네요 !!!

 

 

 

 

참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웃고 장난치다보니 시간이 자꾸 흘러가는 것도 모른 채

저녁이 무르익어 갔지요.

 

 

 

만들기 반에서도 자르고, 오리고, 찢어 붙이기를 끝내고

다음 행선지를 향해 일어났어요.

 

 

 

 

Eating and Playing

 

 

복도에 줄지어 놓은 작품들

먹고 뛰놀기 좋으라고

만들어 온 호박들은 이곳에 잠시 두고요.

 

 

 

저녁은 오늘은 아주 간단히 먹기로 하죠.

 

치즈 핏자와 나쵸 치즈 (Nacho Cheese) 그리로 할라페뇨 피클

사실 아이들이 핏자 두 조각 홀라당 먹어 버리는 바람에

남편과 저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햄버거 하나씩 더 먹을 수 밖에 없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지더군요.

 

 

 

체육관에서의 농구시간

앉아서 만들고,

적게라도 먹었으니 뛰어야지요.

신나게~~~

 

 

 

 

두시간을 꼬박 학교에서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참 신나고 즐거웠어요.

일년에 하루 있는 날

 

학교에서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것에 고맙기도 했구요.

 

 

 

 

조금은 무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우습게 만들었지만

아이들의 동심이 담겨있고,

아빠 엄마의 추억도 담겨있는 작품이지요.

 

 참 소박한 재료로 온가족이 두시간을 알차고 즐겁게 보냈네요.

 

이렇게 꾸며진 호박은 집으로 오게 되었고

주말에 속을 파서 맛있는 파이와 빵을 만들거예요.

 

집에 진짜 큰 걸로 사다 놓은 것은

Jack O Lantern을 만들어야지요.

 

 

해피앨리슨네의 할로윈 시리즈 기대해 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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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28 16:17 Favicon of http://ehfdlehfdk.tistory.com/ BlogIcon 도리돌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아이들이 정말 호박을 더욱 멋지게 꾸며놧네여~
    우리나라 호박과는 왠지 모르게 멋스러움이~~ㅎㅎ 줄기가 긴것 처음보네여~
    잘보고 가요~
    외국 호박도 먹을수가 잇나요?

    • 2013.10.29 06:56 Favicon of http://happyallyson.com BlogIcon 해피앨리슨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이 늦었네요...
      시중에 가게에서 파는건 줄기가 있지 않은데, 농장에 가면 줄기채 흙에 뒹구는 큰 호박들이 진짜 많아여... 저렇게 장식하고 속은 파서 파이나 빵을 해 먹어요.. 한국호박은 단호박? 그것하고는 맛이 좀 틀린거 같아요... 호박죽은 단호박이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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