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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안넣은 땅콩버터쿠키] 우리아이와 만드는 바삭한 땅콩버터쿠키

행복 베이킹 / 2013. 6. 19. 00:40













 

밀가루가 안 들어간 바삭바삭한

땅콩버터쿠키

 

No Flour Peanut Butter Cookie

 

 

 여름이 온 듯 한데 기온차가 심하네요.

어제는 80 F가  넘어가는 더위에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선선하더니

비가 올듯한 날씨였어요.

 

결국 비가 오지는 않고,

 갑자기 해가 나기 시작하더니

어제와는 다르게 선선한 바람이

열어 놓은 창문 사이로 솔솔 들어오네요.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하루종일 함께 있다보니

머리속에는 더욱더 먹거리 만들기 생각뿐이네요.

 

막상 생각한 것이 있어 재료를 찾아보니

꼭 한가지씩이 비어있어 못 만들고,

 결국 찾아낸 것이 땅콩버터쿠키예요.

 

 

 

 

오늘 만들 땅콩버터 쿠키에는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요.

버터도 따로 들어가지 않고

설탕도 땅콩버터양에 비해

적게 넣을 것이기때문에

 

 밀가루의 탄수화물이 걱정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안심이 될까 싶네요.

 

또 재료 가지수가 적어서 만들기도 간단하고

시간도 많이 들지 않아서

정말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당연히 현아가 함께 만들겠다고

옆에서 기다리고 있죠.

 

땅콩쿠키 만들어서 내일

만나 함께 수영할 친구들과 나눠 먹겠다고

벌써부터 신이나 있네요.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아빠 친구분이 잠깐 집에 오셨어요.

기쁜 마음으로 현아가 구운 쿠키

맛보시라 드려 보았네요.

 

 

 

계랑은 미국식 표기로 하였어요.

1Tsp=1티스푼(5g)

1Tbsp=1테이블스푼

 

재료

 

 쿠키양: 40개정도

 

땅콩버터 2, 유기농설탕 1컵,

계란 2개, 베이킹소다 2Tsp, 소금 조금

바닐라 엑스트렉 (vanilla extract) 1 Tsp

 

 오븐350 F 으로 예열해 주세요.

 

 

 

 

1. 믹싱볼에 땅콩버터를 2컵을 담아 주세요.

땅콩 알갱이가 들어있는 것도 상관 없어요.

 

2. 유기농설탕을 1컵 함께 넣고,

세게 믹스를 해서 땅콩버터와 설탕이

잘 섞이도로 해 주세요.

 

 흰설탕이 조금 더 단 것 같아요.

설탕양은 취향에 맡게 조절해 주시면 돼요.

한컵도 충분히 달아요.

 

 

 

3. 계란 두개는 하나씩 넣으며

믹스해 주세요.

 

다시한번 위의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믹스해 주시면 돼요.

 

 

 

 

4. 베이킹소다를 골고루 뿌려 주세요.

베이킹소다를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나니

베이킹을 할때 살짝씩 양을 적게 넣기도 해요.

 

5. 소금은 조금만 넣어 주세요.

저는 바다소금으로 아예 그라인더로

몇번 돌려 넣었어요.

 

6. 바닐라 엑스트랙을 넣어 주세요.

안 넣으셔도 되구요.

 

7. 마지막으로  믹싱주걱을 가지고,  

살살 저어 주시면 돼요.

 

 이제 재료 준비는 다 되었고,

땅콩버터쿠키의 모양을 내서 구워 볼께요.

 

 

 

땅콩버터쿠키 크기는 계량스푼중

1테이블스픈으로 사용하여 구웠어요.

 

1테이블스픈에 적당량을 채워 넣고,

쿠킹시트에 동그랗게 작은 공모양으로

떨구듯이 놓아 주세요.

 

잘 안떨어지면 작은 티수픈으로

 덜어내 주세요

 

 

 

 

쿠킹시트 한판을 채우고,

두번째 판이네요.

한판에 15개 정도였으니

오늘 구운 쿠키가 40-50개 정도예.

 

 

 

 

포크로 모양을 내고 있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네요.

 

굽기도 전에 입안에 군침이 돌아요.

 

 

1. 작은볼처럼 동그랗게 떠 놓은 땅콩버터 반죽위에

포크로 십자모양을 낼거예요.

 

2. 동그란 반죽위에 포크를 올리고

한번 꾸욱 눌러내면 포크 자국이 일렬로 나와요.

 

3. 십자가 방향으로 포크를 다시 한번 꾸욱 눌러 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땅콩버터 쿠키모양이 나오네요.

 

 

 

 350 F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주세요.

12-15분 정도 구워내 주시면 돼요.

 

 

 

잘 구워진 쿠키를 10분정도 식혀 주세요.

오븐에서 막 나온 땅콩버터쿠키는

말랑말랑하네요.

 

 10분정도 식히면 바삭바삭

고소한 땅콩버터쿠키가 돼요.

 

이미 온 집안은 고소함으로 가득해요.

 

 

 

저는  쫄깃하며 고소한 땅콩버터쿠키를 좋아하지만

이렇게 바삭한 쿠키도 맛이 있어요.

 

다음에는 쫄깃한 땅콩버터쿠키 올려 볼께요.

취향에 맡게 드셔 보셔요.

 

 

 

쿠키하면 커피가 빠질 수가 없네요.

뜨겁게 물을 끓여 원두를 갈아 프렌치 프레스에 담고

물을 부어 넣고, 커피향과 쿠키향이 어울어진 순간을

음미하며 기다리고 있네요.

 

 

 

 

커피가 다 우러나고,

진한 커피향이 고소한 땅콩버터 쿠키향과

하나가 되어 입안에서 여름 축제를 벌였네요.

 

 

 

 

옆에서 아이들이 기다리지 못하고

하나씩 집어 맛있겠다를

외치며, 몇개를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커피, 아이들은 두유

함께 즐거운 오후를 보내었네요.

 

 

 

 

정말 간단한 땅콩버터쿠키

아이들과 만들어 먹으며

오후 한때를 여유롭게 보낸 하루였네요.

 

해피앨리슨의 집에 고소한 행복이

모락 모락 피는 하루였어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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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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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19 01:06 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이건 맨날 만들어 주면 좋겠다...!!!

[프렌치프레스로 커피의 맛을 한층더] 커피 맛있게 마셔요














 

 

 

 

프렌치프레스로 커피의 맛을 한층더

French Press

 

 

 

 




 

 

세익스피어는 그의 글에서,

프로페스를 시켜 반인반수에게

문명의 첫맛을 보게 한 것은 딸기로 담은 액이라고 썼으나,

실제로 문명의 상징으로 마음에 둔 것은 커피였다고 한다.

커피는 에티오피아에서 출발하여 유럽의 곳곳을 누빈 후,

중남미에서 본격적으로 재배되어 세계적 음료로 자리매김되었다.

역사 속에 나타난 커피의 영향 중 하나는,

커피를 지배한 국가가 세계를 지배했거나,

어김없이 문화의 발전을 가져왔었다는 것이다.

문명의 발상지였던 이집트 지역에서 사라센 제국으로,

오스만트르크 제국을 거텨 르네상스의 유럽으로,

그리고 현재 커피의 나라라 불리는 미국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역사 속을 찬연히 걸어와

신의 음료, 또는 악마의 음료로 자리매김됐던,

문명의 첫맛, 커피........

 

[커피 좋아하세요/한승환 중]

 

 

해피 앨리슨이 커피 마시는 방법중

프렌치프레스 이야기를 하려해요.

 

 

커피기구의 종류 (커피 마시는 방법)

 

터키의 이브릭 주전자, 모카 포트, 바쿰,

에스프레소, 그리고 프렌치프레스

 

베트남 커피- 진한 에스프레소에

연유를 넣은 아이스커피가 일품이예요.

처음 마시고 잊지 못했네요.

제가 찬 음료를 좋아했다면 매번 마셨을 거예요.

핸드드립- 가장 순수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이죠.

종이필터를 이용하여 한번 거르는 과정에서 원두의 기름성분이

한번 걸러지기는 하지만요.

Cold Coffee(Cold Brewing)- 찬물로 내려 마시는 커피로

얼마전에 카리부커피샵에 나왔더군요.

Keurig-(Single Cup Brewing coffee)

-작은 한컵양의 커피팩을

Keurig 기계에 넣어 버튼 하나로

신선한 원두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커피

제가 집에서 즐기는 방법중 하나죠.

그래도 프렌치프레스(French Press)의 여유로운 맛은

Keurig를 못따라가네요.

커피를 내리는 과정과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의 설레임으로

한모금 입술에 닿았을때 그 전율로

아직까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 마시는 방법 중 하나네요.

 

프렌치프레스18세기 프랑스에서

특허를 내어 시작되었는데,

요즘 우리가 흔히 접하게 되는

주 프렌치프레스는 1935년 이탈리아의

부루노 카솔에 의해 특허된 것으로

프레스 팟(Press Pot),

커피 프레스(Coffee Press),

커피 플런저(Coffee Plunger)로 불리워요.

 

 

유리로 된 실린더에 분쇄된 커피원두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잘 저어준 후

거름망(Filter)이 달린 손잡이를 눌러

커피 찌거기는 아래로 눌러버리고,

커피가 추출된 물만 마시는 방법이예요.

원두를 통채로 담궈 우려내기때문에

잡다한 성분들이 우러 나오지요.

사이즈는 32 oz가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10 oz의 물이 들어가는 사이즈예요.

예전에 가지고 있던 것은 32 oz였는데,

거름망이 망가졌던 걸로 기억해요. 

저 혼자 마시기에는 10 oz가 딱 한잔 좋아요.

가끔 두잔 우려 마시기도 하지만요.

 

 

우선 좋은 커피원두(Bean)골라야겠죠.

저 개인적으로는

자메이칸 블루 마운틴 (Jamaican Blue Mountain) 다음레벨이랄까요,

하와이안 코나 (Hawaiian Kona)

조금 수위가 낮지만 그나마 스모키한 향이 감도는

수마트라(Sumatra)정도예요.

 

요즘은 스타벅스 블랜드로 사서 마셔요.

 

 

확실히 미리 분쇄되어파는 커피는 산도가 떨어져서

신선한 맛이 나지 않아요.

원두는 공기와 닿지 않게 실온에 밀봉하여

보관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라비카(Arabica)가 로부스타(Robusta)비해

카페인은 적지만 좋은 커피예요.

위에 명시한 커피들은 아라비카지요.

 

적당량의 원두를 준비하고 분쇄해 주세요.

시중에 파는 것처럼 너무 곱지 않게 갈아 주세요.

그래야 커피향이 깊고, 고운망이라 할지라도

커피 가루가 잘 안 걸러져요.

 

 분쇄된 원두 가루를 2 티스푼에 물 8 oz

잡는데, 제 프렌치프레스는 물 10 oz를 넣어야

골드 라인 바로 밑까지 채워져서

2 티스픈보다 더 넣어요.

아예 좀 더 진하게 마시려고 3-4 스픈까지 넣지요.

 

 

물은 끓는점까지 끓이지 않아요.

막 끓기 시작할때 몇초 넘기지 않는 때가

아마도 90도에서 95정도인 거 같아요.

커피물은 수돗물로 끓여요.

수돗물을 틀어 몇번 흐르게 한후 담아 끓이면 되요.

커피메이커에 넣을때도요.

 

주전자에 끓여진 물을

커피가루가 담긴 실린더에

천천히 골드(실버도 있고 검정도 있어요)

라인까지 부어 주세요.

 

 

좋은 커피일수록 거품이 많이 일어요.

물의 온도도 중요하고요.

이때 긴 스푼으로 원두가루가

잘 섞이도록 저어 주세요.

 

물을 부으면 분쇄된 원두가루가

위로 떠올라요.

그리고는 그새 부푼것이 보일 거예요.

 

거름망(Filter)이 달린 손잡이를

물의 라인까지만 넣어 주세요.

이제 짧게는 3분에서 5분정도 기다려 주세요.

원두가루의 입자가 고울수록 시간은 단축돼요.

 

 

5분후 프렌치프레스의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플런저를 잡아 천천히 아래로 눌러 주세요.

이때 거름망이 실린더의 벽에 잘 안 맞으면

잘 안내려가고 원두가루가 새어 나오니

자리가 잘 안 잡힌 듯 하면

플런저를 빼서 헹궈서 다시 눌러 주세요.

만약 물을 붓고 저어주지 않았었다면

이 단계에서 저어 주시면 돼요.

 

천천히 입자 하나하나가 아래로 밀려 내려 가도록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인내심을 발휘해 주세요. 

그래봐야 약 10초정면 돼요.

내려갈 수록 저항이 있기때문에

약간 힘들어 지는 걸 느낄 거예요.

 

프렌치프레스의 커피는 실린더안에

커피를 너무 오래 놔두지 않아요.

계속 커피가 우려져요.

이제 커피를 따라 볼까요~~

아깝다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따르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원두가루가 컵에 같이 따라와요.

 

 

해피앨리슨과 함께한

프렌치프레스로 커피마시기 어떠셨나요~

커피한잔의 여유와

향기로움이 하루를 활기차게 하고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커피한잔에 담아 드려요.

행복하세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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