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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고 짜지 않은 피자, 난(naan) 과 염소치즈로 만드는 홈메이드 피자
















난(naan) 과 염소치즈로 만드는 

홈메이드 일인용 피자




난(naan)피자 만들어 보았어요.

피자도우까지 만들 시간이 부족할 때

또는 얇은 또띠아로 만드는 

피자가 살짝 아쉬움이 남을 때,

난(naan)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새롭네요.


난(naan): [flatbread] 인도, 중앙아시아, 

페르시아, 이란 등에서 먹는 빵의 하나랍니다.


모짜렐라 치즈 대신 염소치즈 올려 보았어요.

우유가 안 맞는 분들에겐 적극 추천이요!


홈메이드 토마토 소스와 얼마전 만들어 

냉동해 놓은 바질페스토소스

잘 자라고 있는 바질잎 따서

 일인용 사이즈 피자 만들었지요.



 -->피자! 페스토 닭가슴살 피자! 모짜렐라 토마토 바질 피자!!






 ->집에서 키운 바질로 만든 바질 페스토 소스


어느새 새 잎이 자라 무성해지고 있네요.

아마도 곧 새로 나온 바질잎과 방울 토마토로

간단한 샐러드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

 --> 홈메이드 페스토로 만든 바질 페스토 스파게티



재료


난(naan) 2장, 염소치즈(goat cheese), 

홈메이드: 토마토 소스 1큰술, 바질페스토소스 1 큰술, 

바질, 블랙올리브 3,4알, 

방울 토마토2,3알, 올리브오일 조금




홈메이드 토마토 소스: 

토마토홀 통조림의 토마토를 적당히 으깨서 

오레가노, 올리브유, 소금, 후추 적당히 넣어

잘 섞어 주면 즉석 피자소스 만들어 지네요. 


바질페스토소스토마토소스는 

지난번 만들어 놓은 것을 사용하였기에

시간 단축이 되어 

준비한 재료들을 올리고 굽기만 하여

정말 짧은 시간에 만들었네요.


1. 난(naan) 위에 토마토소스를 펴 발라 주세요.

홀토마토를 으깨어 만들 것이기에 

드문드문 토마토 알이 있어요.

식감으로 좋아요.


2. 올리는 순서가 꼭 있지는 않지만

바질잎부터 올려 보았어요.


3. 너무 작지 않은 방울 토마토와 

블랙올리브 올려 주고요.


4. 염소치즈는 적당한 크기로 

뚝뚝 떼어서 올려 주었어요.


5. 생략해도 되는데, 올리브 오일 조금

뿌려 주는 것으로 토핑 마무리 하였네요.


프레쉬한 바질과 토마토의 향이 

그윽한 피자가 될 듯요.

모짜렐라 치즈를 함께 뿌려 만들어도 좋아요. ^^

바질페스토소스로 만드는 피자에요.

무척 그린이네요. ^^

각자의 취향에 따라

페스토소스 피자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마른 바질 뿌려 만든 피자가 아닌

페스토도 직접 키운 바질잎으로 만들고

싱싱한 바질잎 그대로 올렸으니

그 풍미가 한 가득 하겠지요. 

350 F (175 C)에서 

약 7-10분 정도 구우면 적당해요.

저는 바삭한 난을 원해서 

15분정도 구운 듯 해요.

오븐에서 막 나온 피자는 

빨리 먹고 싶은 비주얼이고요. ^^

치즈가 안 맞는 분들에게는 

이 만한 피자가 또 있을까 싶네요.

난(naan) 도 바삭하게 구워져서

얇은 피자도우를 연상케 해요.

아주 고소하네요.

염소치즈는 모짜렐라처럼

녹아 흘러내려 쭈욱 늘어지지 않지만

치즈의 역할을 하기에는 충분해요.

느끼하고 짜지 않은 피자!!!!!!

살짝 구워진 토마토의 즙이 새콤하기까지 하네요.

시판 피자를 먹고 난 후의 텁텁함이나

느끼함으로 사정없이 마시게 되는 콜라,

너무 많은 양의 치즈로 짠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은 피자가 아닌

고소하게 구워진 난(naan)과 

신선한 토마토와 올리브의 고소함이 가득하고

직접 엄마의 손으로 만든 소스로 건강을 생각한

이런 피자 어떠신가요!!!!! 


오늘도 행복한 식탁을 꿈꾸는

해피앨리슨네의 밥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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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팀 식당에서 피자 만들기 경험@Sergio's Pizza














 

 

 

 

하키팀 식당에서 피자 만들기 경험 @Sergio's Pizza

 

 

 

 




 

 

 

 

하키 Pre-season을 마치고, 본 경기에 들어가기 전,

추수감사절을 전으로 하키팀 모두 모여

피자 파티를 가졌네요.

 

 

특별히 Sergio's Pizza 라는 피자 식당에 가서

아이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어 먹게 되었지요.

피자 견학 처럼요.

 

 

부모들은 미리 준비해 둔 피자와 음료수로

담소를 나누며 먹는 동안

아이들은 부엌으로 들어가서

피자 도우부터 만들기 시작했어요.

 

 

반죽은 큰 기계에서 만들어 내고

개인 피자로 만들기 위해

도우를 아이들에게 일인분의 피자분량으로

나누어 주었네요.

 

 

동글 동글하게 피자도우를 밀어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동그란 판으로

가상자리 짜투리를 잘라내는 것은

아이들이 직접 할 수 있도록 했네요.

 

다른 아이들은 아저씨가 도와주기도 했는데

역시 현아는 혼자 해 보겠다고 하네요.

 

 

현성이도 친구들과 떠들며

말만 하는 줄 알았더니

할 건 하더군요.

 

 

아이들이 자신들의 먹을 피자를 만드는 동안

피자 요리사 아저씨는

어른들이 먹을 피자를

크게 만들어 주었지요.

 

치즈 듬뿍 올려진 피자가

오븐에 들어가는 것을 옆에서 직접보니

너무 기대가 되더군요.

 

 

집에서 우리끼리 만들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어릴 때 아이들의 환상중 하나가

과자 공장 견학 같은 것이듯이 말이에요.

 

 

 -->[집에서 토마토소스가 안 들어간 야채 치즈 피자 만들기] 아이들도 쉽게 만들어요.

 

 

 

피자 도우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모짜렐라 치즈를 얹었네요.

 

현아는 치즈를 좋아하지 않아서

진짜 몇가닥만 올렸어요.

 

 

현성이의 치즈 피자에요.

피자를 만드는 데도 각자의 식성이 나와요.

현성이는 가상자리의 피자 부분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가상자리 끝까지

토마토 소스를 잔뜩 발랐어요.

 

 

친절한 피자가게 아저씨가 현아에게 묻네요.

치즈는 안 넣느냐고...

그럼 다른 토핑 원하는 것이 있냐고요.

 

 

현아는 버섯 피자를 좋아해요.

얼굴에 활짝 미소를 머금고

버섯을 토핑으로 하겠다고 하네요.

버섯을 하나가득 토핑으로 올리는 현아,

정말 꼼꼼히 열심히 하네요.

 

 

원하는 토핑을 얹고,

오븐에 각자의 피자를 넣어 구웠네요.

현성이의 치즈 피자,

치즈가 잘 녹아서 정말 맛있어 보여요.

 

 

현아의 버섯 피자,

맛있어 보이지요?

 

 

현아는 하키팀 오빠들의 여동생들과

한 자리에 모여 웃고 떠들고

직접 만든 버섯 피자를 먹으며 너무 신나 했어요.

 

 

크지 않은 식당이였지만

하키팀 멤버들이 옹기 종기 모여

앉아 담소 나누며 먹고 즐기기에는

안성 맞춤이었어요.

 

 

하키팀 오빠들은 오빠들데로 모여 앉아 먹고,

여동생들은 자기들끼리 웃으며 먹고,

어른들은 어른들만의 세계에서 즐기고,

한 공간 다른 대화로 즐거운 오후였네요.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경험을 만든 하루였어요.

 

 

 -> [아이스 하키/피겨 스케이트] - 아이스 하키 시즌을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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