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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페뇨

수박 속껍질로 만든 매콤, 짭잘 장아찌 밑반찬 세가지 수박껍질로 만든 매콤, 짭잘 밑반찬 세가지 여름만 되면 저희집에 수박이 굴러 들어 오네요. 어느 가정이나 그렇듯이 여름철 수박은 더위 물리치는 시원한 여름휴가같은 것이지요. 어릴적에 원두막까지는 아니여도 할머니댁 평상에 앉아 씨도 안발리고 4등분한 수박 통째로 들고 삼키던 기억이 새삼 푸릇푸릇해요. 수박 먹으면서도 무엇이 그리 재미있고 웃겼던지 연신 꺄르륵 거리며 먹던 어린시절 지금 저의 아이들이 그러네요. 수박 한조각 입에 베어 물고 꺄르륵~~~ 수박은 좀 차가운듯 먹어야 맛이 살죠. 사오면 냉장고에 잠시 넣어 두었다가 꺼내 잘라 먹으면 시원하게 한여름 무더위의 갈증해소로 그만이예요. 이 전 포스팅에서 -->수박의 효능과 좋은점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 드린바 오늘은 수박의 밑반찬으로의 변신을 소개해 볼까.. 더보기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고추잎 할라페뇨 수박껍질 장아찌, 콩나물 무채나물, 콩국수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고추잎 할라페뇨 수박껍질 장아찌, 콩나물 무채와 콩국수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시간이 왔어요. 이번 요리는 바로 얼마 전에 올렸던 콩나물 무채나물, 오이채 메밀 콩국수 그리고 한 여름 수박으로 담가 먹는 장아찌, 수박껍질의 재활용, 할라페뇨 고추와 간장에 담가 만든 고추잎 할라페뇨 수박껍질 간장 장아찌 준비했네요. -> 아이들과 씨뿌린 화분에 새싹이 나왔어요(05/09/2014) 지난 5월 아이들과 뿌린 씨앗들 중에 고추가 제법 자랐어요. 아이들과 재미 삼아 화분에 뿌린 것들이었는데, 어느덧 꽃을 피우더니 고추가 달리기 시작하더군요. 오늘 내린 비에 촉촉히 젖은 고춧잎과 그 사이 달린 청 고추들을 보며 열악한 날씨와 환경에도 몇몇은 제법 알차게 컷 구나 기특하기까지 했네요. 고춧잎.. 더보기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된장국 아침 밥상 팽이버섯 고추 불고기와 배추 된장국 아침밥상 관련된 반찬 레시피들은 링크 연결 했으니 마지막까지 읽어 가시면서 함께 참조해 주셔요. 해피앨리슨네의 아침식사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오늘 아침은 배추 된장국과 불고기가 주 메뉴에요. 어제 하루 맑은 날씨와 기온이 봄날처럼 따뜻하더니 오늘은 흐리고 쌀쌀한 것이 따뜻한 국이 그리운 아침이네요. 봄을 기다리는 만큼 쉽사리 다가오지 않는 따뜻함이 무척이나 그리운 날이지요. 몇 일전에는 집안 화분의 꽃이 아닌 뜰 안의 꽃잎이라도 담아 올 수 있을까 사진기를 들고 나갔다가 앙상한 가지들만 열심히 담아 들어 왔네요. 기다리는 봄이 오지 않는 시카고에서 매년 이맘때면 생각나는 시인의 시가 있어요. 이상화님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빼앗긴 조국의 현실을 아파하는 시이.. 더보기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2월] 붉은 통감자 조림,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과일탕 붉은 통감자 조림, 과일탕,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2014 년 새해 첫 단체음식이에요. 간단하게 반찬 두 가지만 하기로 했네요. 오늘의 반찬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붉은 통감자 조림 과일탕 오이지 담글 오이는 많이 담기 위해 한 상자 구입했어요. 오이지는 미리 준비해야 하니 1월중에 담갔네요. 오이지는 가을에 수확한 오이로 오이지를 담궈 겨울내 먹는데, 가을에 담근 오이지는 양을 적게 만들어서 어느새 먹어 버렸네요. 그리고는 조금 아쉬워서 오이 한 상자를 구입해서 1월 단체 반찬으로 만들어 보았네요. --> [오이지 담그기]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 오이지는 소금의 양과 뜨거운 팔팔 끓는 물을 부어야 아삭아삭하게 오이지가 만들어 지네요. 그리고 무거운 것으로 꼭 눌러 소금물에 담궈 주셔야 해요. .. 더보기
[오이지 할라페뇨 장아찌] 두고두고 아삭한 밑반찬, 밥반찬 [오이지 할료페뇨 짱아치] 두고두고 아삭한 밑반찬, 밥반찬 해피앨리슨이 요즘 오래두고 먹는 간장 짱아치에 맛을 들였네요. 예전엔 가족들이 해놔도 잘 안먹는다 생각했는데, 올해는 맛있다고 좋아해 주니 신났나봐요. 이렇게도 만들어 보고 저렇게도 만들어 보는 재미도 솔솔 하구요. 재료 오이지 약 20개, 할라페뇨 15-20개, 파흰부분 2-3단, 간장 1컵, 통마늘 1컵, 설탕 3큰술, 식초 1-2큰술, 깨 2-3큰술 * 오이지의 양과 할라페뇨의 양은 적당히 취향에 맞게 정하시면 돼요. 간장도 저는 이번에는 약하게 국간장을 썼어요. 지난번 오이지에 맛을 들여 조금더 많이 담아 놓았던 -->오이지를 꺼내었네요. 역시 너무 물르지 않고, 아삭하니 잘 익었네요. -->수박 할라페뇨 짱아치와 -->무생채를 해야해서 .. 더보기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만들기 노하우] 김장김치, 통감자조림, 수박 장아찌, 빵, 과일탕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만들기] 김장김치, 통감자조림, 수박 장아찌, 빵, 과일탕 해피앨리슨이 음식을 많이 하는 날이 왔어요. 한주가 매일 바쁘게 지나갔지만 아주 신나는 한주였네요. 메뉴부터 공개하고 만들어 볼께요. 메뉴 *각 메뉴의 레시피는 각 메뉴사진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수박껍질 할라페뇨 장아찌 -절인 배추와 무생채 -붉은 통감자조림 -바나나 브레드 -과일탕 재료 배추 4통, 무 한박스, 수박 4-5통, 붉은 통감자 3 봉지, 바나나 12개 *과일탕 재료는 과일탕 레시피를 참조해 주세요. [건강과 미용: 동의보감] - [과일탕, 16과탕, 건강탕] 항암치료, 빈혈, 소화능력 향상에 최고인 과일탕 수박껍질 할라페뇨 장아찌 월요일이예요. 첫번째 메뉴는 수박껍질 할라페뇨 장아찌예요. 지난 여름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