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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로윈을 앞두고 펌킨농장에 몰린 인파















미국 할로윈을 앞두고 

펌킨농장에 몰린 인파





10월이면 말에 있을 할로윈 준비로

모든 곳이 분주해 지죠.

올해는 10월말이 다 되어서야 

펌킨 농장에 가게 되었어요.



가을 하늘이 참 맑고 푸른 날이네요.

바람은 엄청 부는 날이였어요.

그래도 농장을 둘러 보기에

춥지 않고 맑아

아이들이 다니기에도 좋았어요.



펌킨 농장을 들어가는 길이

옥수수 밭을 가로질러 운치있어 

참 좋았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온 듯해요.

돌아 돌아 옥수수밭을 들어가는데

앞에 줄지어진 차들이 꽤 기네요.

과연 차를 댈 수는 있을까 싶어요.



드디어 입구에 도착...

워낙에 큰 농장이여서 그런지

들어가는 길도 엄청 길어요. 

많은 사람들이 계속 들어가고

나오고 9월 10월은 거의 분비지요.

이제 들어가 볼까요~~~



매해 올때마다 찍는 이곳에서의 한 컷



이제는 꼬마 자동차에 너무 커 버린 현아

포스터 뒤에서 무릎을 구부려서 찍었네요. ^^



어린 아이들만 찍는다는 포스터 사진앞에서

한창 쑥스러워할 나이인 현성이...

그래도 아닌 척 하나 찍고 갈게요~~~ ^^


이제 본격적으로 펌킨 농장 

둘러 보러 가요~~~ 










수 많은 펌킨들,

가지 각색의 펌킨들이 너무 많아요.



크기들도 제 각기고요.

뒤에 몰려든 사람들,

가족 단위로 특히

아이들과 많이 오지요.



옥수수가 많은 나라, 미국

팝콘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기 저기 팝콘들이 많아요.



안 먹고는 못 배길 만큼

후각을 자극하는 팝콘향~~~~~



특히 달짝지근한 Kettle corn 은

손이 너무 가서 탈이에요.



아이들 점심도 먹어야 하는데,

이 맛있는 팝콘으로 배를 채우겠어요. 



주말이라 아마도 더 많은 

가족들이 온 듯 해요.



할로윈 주제에 맞게

'헌티드 하우스'

들어가 보아야 하는데 말이죠.

줄이 워낙 길어요.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곳이에요.

매표소가 몇개가 있는데도

영 줄이 줄지를 않아요.



말린 옥수수를 봐도 

먹음직 스러워니 배가 고픈가봐요. ^^



아예 바퀴 달린 카트를 가지고 와서

펌킨을 사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마 10월부터 12월까지는

펌킨 요리가 주가 될 거예요.


저희도 펌킨 파이 구울 때가 왔네요. ^^



사람들이 많아 그런지

오히려 덥기까지 해요.

군데 군데 노여진 큰 펌킨들을 고르느라

분주한 사람들......





저 안쪽으로 가면

과연 사람들 틈속에서 

헤어 나올수나 있을까요?



푸릇 푸릇 잔디에 올라 앉은 

주황색의 펌킨들도 

가을을 알리네요.




금광을 캘 수 있는 곳????



채취해 보는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곳,



아이들도 재미있어 해요.

다양한 돌들을 골라 보는 재미요. ^^



좀 더 안 쪽으로 들어가 보네요.

풍경이 좋아요.

평화로워 보이고

여유로움이 느껴지고요.



잔디를 밟고 걷다 걷다보면 

가을향이 몸으로 느껴지는 곳이에요.



가족이 연인이 함께

가을 사냥 나온 호박 농장,

날이 너무 좋아서

주말 오후 보내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에요.



물론 아이들과 와서

기린과 낙타를 볼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오늘은 너무 많은 인파로

볼 수는 없었지만요...



여전히 사람들이 모인 곳은

먹는 장사가 최고에요. 

돌아다니다 보면 배가 시도없이 고파져요.








이 곳에 오면 항상 사가는 것이 있어요.

도넛이요!!!!!!

가을에만 이 곳에서 맛 볼 수 있는 맛이에요.

다른 곳에도 팔지만

이 곳만큼 맛있지는 않아요.



다양한 페이스트리도 많아요.

눈요기 뿐만 아니라

다 먹고 싶은 유혹이 한 가득이에요. 




배고픔을 달래는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저희도 한 몫... 



주말이라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날이 좋아 더 많이 몰렸어요.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주말이였어요.

가을을 간만에 밖에서 느껴본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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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파티 ] Halloween on Ice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파티]

Halloween  on Ice  

 

 

 

 

 

해피앨리슨네의 할로윈 시리즈 2탄으로는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이에요.

 

매해 현성이 현아가 하키와 피겨스케이팅을

연습하는 아이스링크에서

할로윈 축제로 커스툼 파티를 열었네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할로윈 커스툼을 입고

얼음판위에서 신나게 씽씽~~~

 

 

 

댄스학원 부모들이 직접구운 쿠키들을 팔아요.

다양하게 구워 놓은 쿠키들이 맛있어 보여

사진 몇장 찍으며 쿠키 한봉지 샀네요.

맛있게 얌얌~~~

 

 

 

 

본격적으로 어떤 의상들이 있는지

사진으로 담아 볼께요.

 

 커스툼 퍼레이드 함께 떠나요~~~~

 

 

 

 

 

 

 

 

 

 무섭나요?

 

 

귀여운 백설공주

 

 

 

무시무시한 마스크

 

 

 

 아직 어려서 잘 못타는 어린 아이들도

부모손을 꼬옥 잡고

맘껏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기는 오늘

 

 

각자가 개성있게 표현하는 모습이

보기에 재미있어요.



 

 

 어른들도 함께 즐기는 모습이 참 좋아요.

 

 

 

현성이도 작년까지는 커스툼을 사서 했는데

올해부터는 컷다고 사지 않아도 되겠다네요.

그래도 할로윈 날에는

작년에 입었던 것으로 입고

동네동네 다녀 볼꺼예요.

 

 

 

 

 

 

 

 

 

 인디언 복장의 자매

눈에 띄더군요.

 

 

 

 

 

 

현아는 귀엽고 간단하게

치어리더를 선택해 보았어요.

 

엄지손가락을 크게 다쳐서

아빠가 붕대를 감아 주었는데도

아무런 지장없이 씩씩하게

스케이트를 타네요.

 

 

 

어젯밤 늦게 들어오고,

이른 아침부터 하키게임이 있어

피곤이 좀 쌓인 현성

 

그래도 얼음판 위에서 씽씽

역시 아이들은 달라요.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따뜻한 핫코코가 온몸을 스르르 녹이네요.

 

 

 잠깐의 휴식

 

아이스링크에서 제공하는

뜨거운 핫코코와 쿠키하나로

차가워진 몸을 녹이며

출출함도 달래요.

 

 

 

 

 

 

 

 

미국은 크리스마스 못지 않게

할로윈도 아주 성대하게 보내요.

종교를 불문하고, 나름 각자 준비해서

가볍게라도 아이들과 부모들이 즐길 수 있는 길을 찾지요.

 

 

 

 

 

참 귀엽지요?

 

 

 

 

 

 

두시간 동안의 신나는 얼음위의 커스툼 파티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은 피곤해 차안에서 곯아 떨어졌지만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

 

다음 할로윈 시리즈 3탄 기대해 주세요.~~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할로윈 시리즈 1탄 호박 장식하기로 바로 가요.

 

 --> [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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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후기: 할로윈 아이들 커스툼














 

 

할로윈 후기: 할로윈 아이들 커스툼

 

 

 

 

 

 

10월이 어느 덧 할로윈을 마지막으로

지나고 11월이 시작 되었네요.

 

할로윈 후기로 아이들 할로윈 커스툼

준비해 보았어요.

 

올해 현성이와 현아의 할로윈 커스툼은

바나나와 엘사였어요!

 

 

 

 

학교에서의 할로윈 파티복장과 퍼레이드에요.

저학년만 퍼레이드를 하고

고학년은 각자반에서

서로의 커스툼을 입고 작은 파티를 하더군요.

 

현성이는 마지막 초등학교의

할로윈 커스툼의 설정은

바나나 보이!!

친구들에게 FUNNY GUY로

인식 시키고 싶었다네요.

 

 

퍼레이드를 시작한 엘사 현아!!

 

 

 

 

 

학교에서 가장 키가 큰 선생님!!

 

북적 북적 체육관을 행진 하는 아이들!

 

 

 

 

 

 

현아는 엘사 드래스에 엘사 머리를 했어요.

 

예쁘게 공주처럼 걸어요.

짧은 행진이었지만

신이 난 아이들

맘껏 뽐낸 순간이었네요.

 

 

아이스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올해도 씽씽 달려 보았네요.

 

 

이제 스케이트하면 제법

하키선수 답게 포즈 나오는 아들!

 

 

각양 각색의 아이들 할로윈 커스툼

보러 가실까요?

 

 

 

 

 

 

 

 

 

 

현성이 바나나 보이 커스툼을

입고 온 어른이네요!.

 



 

 

 

 

드디어 아이스 위로 고고씽씽!!!

 

 

 

 

달달한 쿠키와 핫코코 간식 시간

 

 

따뜻한 핫코코로 일단 몸을 녹이고요.

 

 

 

 

 

 

 

 

 

 

 

 

 

 

 

 

 

 

 

 

 

 

 

정말 다양한 커스툼이 한 곳에

집합했네요.

 

 

 

보이 스카우트 형도 만나고요.

 

 

현성이는 새로 산 하키 스케이트 시범하는 날이었어요.

게임전에 신어보고 발에 맞는지

테스트 해 봐야했지요.

 

 

엘사 동생 안나네요!

 

 

 

엘사와 안나!!

 

 

 

온가족이 총출동한 아이스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함께 웃고 즐기고, 넘어져도 마냥 신이 난 아이들은

올해도 즐겁게 10월을 마무리 지었지요.

 

 

 

 

 -> 미국 할로윈, 호박농장과 호박 장식 2014

 

 -> [아이들과 펌킨 잭오랜턴 Jack O Lantern 만들기]

 

 - >[마틴 루터의 95개조 논재 벽보 게시 1517. 10. 31] 할로윈을 맞이해 알아본 그외의 역사적 사실

 

 - >[아빠 면티로 스타워즈 제다이가 되다] 제다이와 치어리더 그리고 베트우먼

 

-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파티 ] Halloween on Ice

 

 -> [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 [You Tube]할로윈 호박농장(Halloween Pumpkin Patch)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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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로윈, 호박농장과 호박 장식 2014














 

 

미국 할로윈, 호박농장과 호박 장식 2014

 

 

 

 

기를 클릭 해 주세요~ 

 

2012년 할로윈의 추억을  동영상으로 제작:

 

일년이면 10월 한달 여는 호박 장터!

호박 농자에 해피앨리슨네 다녀 왔어요.

매해 가지만 갈 때마다 너무 인파가 붐벼요.

 

호박 몇덩이 건지러 간 것이죠.

 

 

온 가족이 모두 이곳으로 나온 듯 해요.

날도 어찌나 좋았던지 입고 갔던 겉옷들은

하나 둘씩 벗어야만 했네요.

 

 

작은 호박들!

사실 이런 호박은 몇번 호기심에 사 보기만 했어요.

그러고는 항상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

 

 

바닥에 버려진 듯 굴러다니는 호박 덩이들

 

 

 아이들 아주 어렸을 때 타 본 낙타

이번에는 너무 사람이 많아 줄도 길어

먼 발치에서 보는 것으로 지나쳐 버렸네요.

 

 

생각보다도 더운 10월말의 날씨에

많은 사람들로 더 더운 듯 했어요.

햇살도 쨍쨍!!

 

 

곧곧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구경거리들이

제법 즐비한 곳이에요.

 

조랑말 타기 사인을 보니

얼마전 승마 첫 시도 한 날이 생각나네요.

 

 

 -> [동영상] 가을 단풍속에서의 첫 승마 레슨

 

 

 

역시 군 옥수수~~~

버터 발라 구워나온 옥수수는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상승이에요.

 

 

 

 -> [옥수수와 고구마의 효능] 항암예방의 옥수수와 콜레스테롤 수치저하의 고구마

 

 -> [멕시코음식 빠히타Fajitas와 옥수수 그릴]정말 간단한 야외에서의 바베큐!!!!

 

 

 

 

역사 박물관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요.

 

 

먹거리 가득한 곳으로 발걸음 옮겼어요.

실제적으로 눈이 더 즐거웠죠.

 

 

 

 

 -> [카라멜 사과: Taffy Apples, Caramel Apple] 사과와 카라멜의 절묘한 만남

 

 

 

 

Apple Cider Donuts

애플 사이더 도넛

이곳에 와서 항상 한 박스는 사가지요.

 

 

이제 펌킨을 들고 학교로 향해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2013 할로윈으로 이동해 드려요.

 

 

 

 

매해 학교에서 하는 호박 장식 하기

 

호박만 가지고 가면

장식용 스티커와 컬러 펜슬등은

학교에서 제공하지요.

 

그런데!!!!

잉크가 들어있는 색잉크펜을 만지던 현성이

갑자기 눈을 비비고!!

얼굴과 옷에 색이 다 튀었네요.

뒤에 있던 저에게도 튀어서

흰 옷에 오렌지 색 잉크가 다 번졌어요.

 

 

세상에나!!!

 

얼굴과 옷과 손에 범범이가 되었네요.

씻어도 쉽게 지워지지가 않아서

저녁내내 이러고 다녔어요.

 

 

현아도 나름대로 열심히

눈도 붙이고, 코도 붙이고, 꾸미기에 최선을 다하네요.

 

 

마냥 신났어요.

 

 

왼쪽 호박은 현성이의 작품

오른쪽 호박은 현아의 작품이에요.

 

 

 

 

현성이는 간단하게 만들었네요.

 

 

호박에 스티커 붙여서 꾸미기가 끝나면

간단히 피자와 나쵸치즈 저녁으로 먹고

미술반, 음악반, 체육반 으로

가서 남은 시간을 즐기지요.

 

현아와 저는 미술반에 가서 색칠을 했어요.

둘이 똑같이 색 칠하기!!

정말 똑같이 색칠했어요.

 

 

아빠의 작품!!!

역시 아빠의 솜씨에는 못 따라 가겠어요.

지나가던 다른 친구들도 멈추어 서서 보더군요.

 

 

 

해피앨리슨네는 집앞 장식까지 하지는 않지만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제법 화사하게 꾸민집들이 많아요.

 

 

 

  -> [아이들과 펌킨 잭오랜턴 Jack O Lantern 만들기]

 

 

호박을 사오면 속을 파서 빵도 만들고 파이도 만들어 먹고

겉은 한 번쯤은 잭오랜턴 만들어 봐야죠.

 

 

 

 

 -> [펌킨 브레드, 늙은 호박빵, 한겨울 따뜻한 호박빵] 아이들과 함께 구워요

 

 

 -> [아빠 면티로 스타워즈 제다이가 되다] 제다이와 치어리더 그리고 베트우먼

 

 

 

 

 

->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파티 ] Halloween on Ice

 

 

올해도 10월은 이렇듯 아이들과 바쁜 나날을 보내며

지나 가네요.

 

할로윈을 맞이해 첫눈까지 반기게 된 2014년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했어요.

 

 

 -> [독백] 첫눈 20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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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펌킨 잭오랜턴 Jack O Lantern 만들기]
















 

 

 

 

[집에서 잭오랜턴 Jack O Lantern 만들기]

 

아이들과 할로윈 즐기기

 

 

 

 

 

기를 클릭 해 주세요~ 

2012년 할로윈의 추억을 남편이 동영상으로 제작:
 펌킨농장에서의 행복한 오후...

 

 

 

 

 

할로윈에 호박하나로 참 즐길일이 많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호박농장가서 커다란 호박 사오며 즐기고,

호박에 장식하기

오늘은 잭오랜턴 Jack O Lantern을 해보기로 하죠.

 

 

몇일전 할로윈을 앞두고

아이들 학교에서 -->펌킨 장식하기가 있었어요.

 

아이들과 신나게 스티커 붙이고, 그림그려 넣으며

좋은 시간을 가졌지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저 커다란 호박, Pumpkin

크기도 엄청 커요.

 

 



 

 


 

 

 

 

 잭오랜턴을 만들기 위해

호박의 머리 부분을 동그랗게 도려 낸후

속에 들어있는 씨를 꺠끗이 걷어 내었네요.

호박이 얼마나 크던지

몽땅 긁어내는데도 오래 걸렸지요.

 

 

속을 깨끗이 비운 후에

다시 꼭지 뚜꼉을 닫고,'

본격적으로 호박 얼굴을 깍아 볼까요?

 

 

먼저 밑그림을 그리는데,

원하는 얼굴 모양대로

굵은 싸인펜으로 큼직하게 눈과 입을 그려 넣었어요.

보통 흔히들 하는 모양 대신

좀 다른 아이디어로 아빠가 그렸지요.

 

 

 워낙에 큰 호박이다보니 두꼐도 4-5cm는 되었던거 같아요.

칼로 처음부터 도려내기 보다

드릴로 깍아내기 시작했어요.

 

옆에서 보고있던 현아

놀라 눈이 휘둥그레 해지네요.

 

 

 

 

 아빠의 놀라운 손놀림이

점점 얼굴 모양을 갖춰 가고 있어요.

 

정체모를 얼굴

그래도 아이들은 옆에서 신났어요.

 

 

 

마지막까지 꺠끗이 손질을 끝내고요.

 

 

 미리 준비해 놓았던 작은 초를 켜서

호박안에 넣었네요.

 

 

짜잔~~~~~~~

드디어 완성하고

전기불 끄고, 작은초만 밝혀서

Jack O Lantern 등장이요.

 

현아랑 닮았나요?

의외로 잭오랜턴이 귀여웠어요.

 

 

 

 이렇게 보니 현성이랑도 닮아 보이네요.

개구쟁이

 

 

사방에 불을 모두 꺼 보니

좀 으시시~~~ 하네요.

 

 

 

잭오랜턴 Jack O Lantern

 

저녁먹고, 자기전 만들어 놓은 잭오랜턴에

불을 밝히고, 잠이 든 아이들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을까요?

 

저 호박은 이제 하루 이틀 불을 밝히고는

늙은 호박죽과 호박빵과 파이로

변실 할 거랍니다.

 

겨울내내 호박 잔치를 할 것 같아요.

 

내년에는 어떤 얼굴 모양을 만들어 볼건지

벌써 구상을 하기 시작햇네요.

 

많은 놀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한주예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전 포스팅으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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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의 95개조 논재 벽보 게시 1517. 10. 31] 할로윈을 맞이해 알아본 그외의 역사적 사실














[마틴 루터의 95개조 논재 벽보 게시 

1517. 10. 31]

할로윈을 맞이해 알아본 그외의 역사적 사실

같은날 다른 역사

 

 

 

 

10월 31일,

미국에서는 할로윈(Halloween)이라 어디를 가든 축제분위기입니다.

별의별 희안한 의상들을 입고, 부모와 아이들이 손에 손잡고 사탕, 초콜렛등을

 집집마다 다니며 얻기도 하고 (Trick or Treat),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크고, 작은 파티를 열고, 먹고, 커스툼 콘테스트등

다양한 놀거리들이 풍성한 날이지요.

해피앨리슨네도 작년 큰아이는 스타워즈, 작은아이는 프린세스 커스툼을 입혀서

Trick of Treat 을 처음 해보았답니다.

그리고, 올해 아이스 스케이트장에서 커스툼입고, 씽씽 달려 보구요.

 

할로윈인 10월 31일의 다른 역사적 사실에 중점을 두어 볼까 합니다.

할로윈과는 상관없는 기록이지만 같은 날짜이기에 16세기,

1517년10월 31일에 기독교역사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도만 알고 가보자것이지요.

 

새벽성서학교에서 사복음서에 대해 공부 중 오늘이 할로윈인지라 목사님께서 짧게

할로윈과 종교개혁의 선두자인 마틴루터에 대해 짧게 언급을 하시어,

생각지도 않던 오늘 아이들 학교 보낸 후 서재를 뒤져서 고등학교때 읽었던

<마틴 루터의 생애> 를 찾아 오랜 기억속에 묻어 두었던 역사를 끄집어 올려 보았습니다.

마틴 루터의 생애를 다룬 전기로 종교개혁과 루터의 신앙 초점이 상당히 잘 저술되고,

번역 또한 강하고, 시원스럽게 된 작품이라는 것을 새삼 더듬어 본 기회였습니다.

마틴 루터의 전반적인 생애보다는 캐톨릭 신자였던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며

캐톨리시즘을 반대하기에 앞서 선포한 95개조의 논제찾아 읽어보고, 정리해 보겠습니다.

 





 

면죄부와 연옥

 

1476년 식스투스 4세는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바로 꺼내 줄 수 있다는 약속을 한 바가 있습니다.

1513년 교황 레오 10세는 십자군들에게도 모든 죄에 대한 완전 감면과 지존자와의 화해를 약속하였습니다.

연옥의 사자들을 대신해서 면죄부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참된 회개도 필요 없다는 식이였습니다.

그렇게 면죄부를 팔며 교황청의 금고는 딸랑거리는 금화로 가득했다는 것이지요.

교황청의 주장은 면죄부를 팔아 모은 금화들이 금고에 쌓이는 것이 아니라 로마로 다시 간다는 것이였지만

그리고 루터는 그 말을 믿기도 했지만 재정의 문제를 떠나서 그러한 제도 자체를 뿌리채 뽑고 싶어했던 것입니다.

루터는 그 당시의 많은 문제를 완전히 소화해 낸 것이 아니며 논쟁을 하지 못해 안달 난 사람이 아니였기에

조금만 면죄 교리라든가 폐습을 바로 잡아 주었더라면 그는 수그러 들었을 것이라는 겁니다.

루터가 옹호했던 어거스틴회가 루터를 제지할 여유도 없을 만큼 반대파였던 도미니크회의 공격이

너무 가혹했다는 것이 루터가 마지막까지 외로운 길을 갔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는 캄캄한 밤중에 오래된 한 성당의 종탑 층계를 꼬불 꼬불 기어 올라 가는 사람과 같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칠흙속에서 자신의 몸을 가늠하려고 손을 뻗치다 보니

그만 손에 한 밧줄이 붙잡혔다.

그러자 그는 댕그렁댕그렁 하는 종소리에 그만 놀라고 말았다. [p. 87]

 

95개조의 논재

 

프리드리히 현인은 자기 면죄증을 내놓고, 당시 습관에 따라 95가지 논제를 라틴어로 써서 성 교회 대문에 붙여 놓고

토론 해보자는 것이었는데, 우연히도 그것이 만성절의 전야제였던 것입니다.

그 날 마틴 루터가 자신의 95개의 주장을 명쾌하고 대담하게 꾸밈없이 쓴 논제를 광고벽에 붙인 것 입니다.

세 가지 요점을 들자면

첫째 비용 목적에 대한 반대

둘째 교황에게 연옥을 지배하는 권세가 있다는 점의 부정

셋째 죄인의 복지에 대한 관심 입니다.

 

첫째 비용 목적에 대한 반대

성 베드로의 유골을 그리스도의 나라 공동의 한 사당에 안치하는 데 돈을 쓴다

 

공동 자산이라는 빌미로 독일인들의 돈이 교회건물을 짓는데 모두 바쳐질 거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분은 겉보기에 번지르르한 교회 건물이 아니라 살아 있는 성전이요, 약탈을 당하듯이

채워지는 성전일 바에야 아예 세워지지 않는 편이 낫다는 것입니다.

모든 교회에 면죄를 허락하는 것보다 한 교회에라도 선한 목자를 임명해야 옳지 않을까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누구보다 돈이 많은 교황이 차라리 자산으로 세워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차라리 교회를 팔아 헐벗고 굶주린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는 편이 더 나을 것이라는 겁니다.

 

둘째 교황에게 연옥을 지배하는 권세가 있다는 점의 부정

교황이 연옥에 대한 권세를 쥐고 있으면서 죄나 처벌을 감면 할 수 있다는 점을 부정한 것입니다.

 

교황에게 주도권이 있어 참된 회개도 없이 돈을 주면 죄에서 해방 받을 수 있다면

차라리 연옥에서 모두 꺼내고 연옥을 폐쇄해 버리는 것이 자애, 사랑의 도리가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교황의 면죄로는 죄책이 제거되지 않으며, 교황이 제거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이 땅에서의 부과 받은 처벌뿐이라는 것이지요.

 

셋째 죄인의 복지에 대한 관심

곤경을 해결하기보다는 면죄부를 사는 데 돈을 쓰는 사람이 받는 것은 교황의 면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분노입니다. [P. 85]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베풀기를 원하지 않겠습니까.

면죄부를 사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안도감은 진정 구원을 받아야 하는 목적에 방해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겉옷 가진 자는 그걸 팔아 면죄부를 사거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P. 86]

 




마틴 루터의 의도

루터는 이 논제를 광고벽에 붙이면서도 그것을 널리 뿌려야겠다는 생각을 추호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직 관심있는 사람들, 오로지 전문 신학자들만을 상대로 한 것이었지만

그의 논제는 출판사를 통해 독일 방방곡곡으로 펴져나갔고,

급기야는 출판 되었으며,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을 만들고, 그의 부족했던 논재를

더욱 강화시키면서 루터파 운동이 뛰어난 지도자들이 여럿 생기게 됩니다.

 

위의 내용은 최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종교 신념에 무관하게 저술자의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 본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개신교들의 틈에서 제대로된 역사적 지식이 부족한 제가 종교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왈가왈부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어렸을 때 멋모르고 읽었던 내용들이 스치고 지나가듯 사실로 다가오니

새삼 공부해 볼 만하다는 정도이군요.

 

1517년 10월 31일 종교개혁의 선두자였던 마틴 루터를 잠시 기억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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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면티로 스타워즈 제다이가 되다] 제다이와 치어리더 그리고 베트우먼
















 

 

 

 

 

 

[집에서 준비한 할로윈 의상을 입고서]

제다이와 치어리더 그리고 베트우먼

 

 

 

 

할로윈이 벌써 지났네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할로윈이라 부산스럽게

움직인게 어제 같은데,

오늘에서야 할로윈 커스툼을 올리게 되었네요.

 

올해의 커스툼 컨셉은 재활용이라 해야할까요?

 

아빠 친구분이 전도사님이신데,

그 교회서 재미있는 게임들을 한다하여

해피앨리슨도 커스툼을 입고,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가보았지요.

 

 저는 베트맨 셔츠에 뒤에 노란 작은 망토를 붙이고,

그 외는 원래 있던 옷으로 맞춰 입었지요.

베트우먼~~~ 이라

저를 보는 아이들마다 외쳐대더군요.

 

 

 

 

현성이 의상이 창의로왔죠.

스타워즈의 제다이였는데,

아빠의 흰색과 회색면티를 두겹으로 입고,

허리띠 두개로 제다이 룩을 내었지요.

 

종아리에 또다른 아빠의 흰색면티로 둘둘말아서

테니프를 감았더니

제법 눈에 띄게 의상이 완성 되었어요.

 

머리엔 회색티로 두건을 만들어 묵었지요.

 

그리고, 홈메이드 제다이 브라운 망토를

뒤집어 쓰니

완벽한 변신이 되었네요.

 

아빠의 창의력이 어떤가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현아는 치어리더로 분장

추우니 흰 폴로셔츠입고,

피겨스케이트 스타킹에

종아리 양말을 신었더니

명랑 만화에 나오는 치어리더룩이 되었네요.

현아는 진짜 치어리더인양

구호를 외치면서 신나했어요.

 

 

스카우트에서의 할로윈 파티

아빠들도 신나서 한껏 뽐내기

아빠만 허전하지만 괜찮아요.



 

 

 

 

학교에서 점심후 잠깐 퍼레이드가 있어요.

 매해 학교 운동장에서 건물 한바퀴를 도는데,

이번에는 비가 오는 바람에 체유관에서 시작해서

건물안 교내를 한바퀴 돌았지요.

쑥스러운듯 그러나 재미있었나봐요.

 

 

좁은 복도로 밀려오는 아이들

 

 

학년별로 3학년까지만 퍼레이드를 해요.

4학년부터는 이제 컷다는 얘기죠.

그래서 현성이는 아마도 반에서

작은 파티를 했을 거예요.

 

 

이웃교회에서의 초대

비가 왔던지라 아이들이 참으로 많이 몰렸다네요.

그저 순수하게 여러가지 재미있는 게임들만을

선정해서 모여 놀자는 취지...

 

 

현성이 현아는 배가 고파요.

핫도그와 칩들 그리고 과일

준비해 주신 손길 감사합니다.

 

 

 

배가 부르니 이제 준비된 곳곳의 게임들을 하러가야죠.

어떤 게임들이 있을까요?

 

 

꽤 큰교회라 각 방들이 많아요.

아빠 친구분 말씀으로는 20가지 게임들이 있다 하네요.

다 할 수 있을까요?

 

 

 

댄스 댄스(Dance Dance) 라는 게임이예요.

휴지통 상자에 탁구공 20개를 넣고,

허리에 줄로 묶은 후

 

 

이렇게 흔들어서 탁구공을 30초안에 제일 많이

빼내면 이기는 거예요.

두번 했는데, 현아가 오빠를 두번 다 이겼어요.

 

 

Face Painting!!

얼굴에 호박 그려넣기

예쁘게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와 현아

즐거운 저녁이었네요.

 

 

 

아이들의 신나는 군것질

저 어릴적에도 솜사탕 하나면

최고로 행복했던 추억이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변함이 없네요.

 

 

제법 크고, 예쁘게 만들어 주셨어요.

 

 

현아는 핑크 솜사탕

행복해라 ~~~

 

 

 

정말 여러가지 다양한 게임들이 많네요.

조그만 버켓에 탁구공 넣게

하나씩 게임들을 성공시킬때마다

캔디를 선물로 주었지요.

 

그사이 현성이는  자동차 운전에 열중

도저히 게임들이 너무 많아

둘이서 함께 모두 다하기에는 벅찼나봐요.

 

 

조그만 손가방에 그림 그리기

만들고는 말린다고 놓고선

집에 그냥 왔어요.

아쉬웠어요.

 

 

 

세상에 작년 여름에 골프를 그렇게 치고선

올해 안했다고 하나도 못 넣더군요.

그럴수도 있죠.

그래도 저보다 낫다 싶어요.

저는 자세 잡는 것도 힘들던데요.

결국 현성이 하나 넣고,

사탕 하나 받는 걸로 마무리 했죠.

 

 

 

농구도 안들어가던걸요?

그래도 신나게 움직였어요.

한골도 못넣었어도 옆의 누나가 사탕은 주더군요.

 

 

 

처음엔 못한다고 할 엄두도 못내더니

아빠가 도와주니 한번 해보고겠다고

신나하는 현아

결국 아빠가 더 신이 나서

마지막 마무리로 게임 정복

 

 

아이들과 한순간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으로

할로윈을 마감했네요.

즐거운 한주였어요.

 

준비해 주신 고마운 모든 손길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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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09 20:33 치즈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미주 한인 이셨군요! 사는곳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잘 보고갑니다.. 전 이번 할로윈은 비도오고 피곤해서 그냥 지나갔는데..
    올리신 글들 다 보고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

[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2012년 호박농장 동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2013 년에도 드디어 할로윈날이 왔어요.

10월은 할로윈 (Halloween Day)

11월은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

12월은 성탄절 (Christmas)

연휴가 연속이네요.

 

할로윈이 오면 가까운 호박 농장 (Pumpkin Patch)에 가서

가을부터 겨울까지  먹을 펌킨을 잔뜩 사다 놓고,

Pumpkin Pie (파이) Pumpkin Bread (빵),

Pumpkin Cinnamon Roll (시네몬 롤),

호박죽등 다양하게 연휴 다과를 만들어 먹지요.

 

올해도 큰 호박으로 4개와 작은 Acorn Squash을 샀어요.

 

 

 

 

방과 후 저녁시간

아이들이 큰 호박 한덩어리씩 들고 학교에

호박 장식을 하러 가요.

 

오늘이 바로

Pumpkin Decoration Night 이에요.



 

 

 

할로윈 의상중 하나이냐구요?

 

 

 

아빠 친구분이 사다 주셔서 함께 붙이고 웃으며 

즐건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현아의 일자 눈썹도 있었는데,

정말 의외로 잘 어울렸다네요.

 

 

 

시중 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호박농장에서 사면

이렇게 호박줄기가 긴 것으로 구입이 가능해요.

아빠가 현성이와 현아의 호박에 각각

그림을 먼저 그려 넣어 주었지요.

 

 

 

자 이제 학교로 가 볼까요?

현아에게 호박 한덩이는 아직 무거운가 보네요.

 

 

 

 

 

 

 

 

Pumpkin Decoration

 

 

올해는 작년까지와 조금 다르게 하더군요.

큰 체육관에 다함께 모여 하는 것이 아니라

교실 몇군데를 나누어서

호박장식과 만들기 반이 따로 있었어요.

 

호박에 장식을 하고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도록

모든 재료는 학교에서 준비해 주지요.

 

아이들 많이 해본 솜씨죠?

아빠 장난기 발동했네요.

 

 

 

스티커 붙이고,

머리도 만들고,

눈코입도 그려 넣고,

아주 열심히 하네요.

 

 

 

현아의 호박 

 

아직 안 끝났데요.

 

이제 시작이라네요.

 

 

 

처음에는 제법 눈, 코, 입 제대로 붙이다가

점점 이것도 붙이고, 저것도 붙이다 보면

바로 이런 모습이 되어 가네요.

 

 

 

온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나누는 시간

때론 어른들에게도 이런 동심을 나눌

여유가 필요한 거 같아요.

 

 

 

Craft Room

 

호박을 장식한 후 반을 옮겼어요.

미술반으로 가서

다른 것들을 만들기 하는 시간이네요.

 

호박 장식뿐 아니라

다른 크래프트도 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어요.

 

 

 

 

현성아~~~

엄마 뒤에 있지롱~~~

몰랐지??????  

 

 

 

 

아빠의 펌킨 모양 오려내기

역시 아빠의 솜씨는 대단해요.

가위로 쓱싹 쓱싹하더니

활짝 웃는 오렌지 호박과 박쥐가 등장했네요 !!!

 

 

 

 

참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웃고 장난치다보니 시간이 자꾸 흘러가는 것도 모른 채

저녁이 무르익어 갔지요.

 

 

 

만들기 반에서도 자르고, 오리고, 찢어 붙이기를 끝내고

다음 행선지를 향해 일어났어요.

 

 

 

 

Eating and Playing

 

 

복도에 줄지어 놓은 작품들

먹고 뛰놀기 좋으라고

만들어 온 호박들은 이곳에 잠시 두고요.

 

 

 

저녁은 오늘은 아주 간단히 먹기로 하죠.

 

치즈 핏자와 나쵸 치즈 (Nacho Cheese) 그리로 할라페뇨 피클

사실 아이들이 핏자 두 조각 홀라당 먹어 버리는 바람에

남편과 저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햄버거 하나씩 더 먹을 수 밖에 없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지더군요.

 

 

 

체육관에서의 농구시간

앉아서 만들고,

적게라도 먹었으니 뛰어야지요.

신나게~~~

 

 

 

 

두시간을 꼬박 학교에서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참 신나고 즐거웠어요.

일년에 하루 있는 날

 

학교에서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것에 고맙기도 했구요.

 

 

 

 

조금은 무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우습게 만들었지만

아이들의 동심이 담겨있고,

아빠 엄마의 추억도 담겨있는 작품이지요.

 

 참 소박한 재료로 온가족이 두시간을 알차고 즐겁게 보냈네요.

 

이렇게 꾸며진 호박은 집으로 오게 되었고

주말에 속을 파서 맛있는 파이와 빵을 만들거예요.

 

집에 진짜 큰 걸로 사다 놓은 것은

Jack O Lantern을 만들어야지요.

 

 

해피앨리슨네의 할로윈 시리즈 기대해 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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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28 16:17 Favicon of http://ehfdlehfdk.tistory.com/ BlogIcon 도리돌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아이들이 정말 호박을 더욱 멋지게 꾸며놧네여~
    우리나라 호박과는 왠지 모르게 멋스러움이~~ㅎㅎ 줄기가 긴것 처음보네여~
    잘보고 가요~
    외국 호박도 먹을수가 잇나요?

    • 2013.10.29 06:56 Favicon of http://happyallyson.com BlogIcon 해피앨리슨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이 늦었네요...
      시중에 가게에서 파는건 줄기가 있지 않은데, 농장에 가면 줄기채 흙에 뒹구는 큰 호박들이 진짜 많아여... 저렇게 장식하고 속은 파서 파이나 빵을 해 먹어요.. 한국호박은 단호박? 그것하고는 맛이 좀 틀린거 같아요... 호박죽은 단호박이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You Tube]할로윈 호박농장(Halloween Pumpkin Patch)에서의 추억














 

기를 클릭 해 주세요~ 

2012년 할로윈의 추억을 남편이 동영상으로 제작:
 펌킨농장에서의 행복한 오후...

 

 

-->Pumpkin Decoration Night 바로가기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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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18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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