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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앨리슨의 독백] 뒷모습














 

 

 

 

 

 

 

 

 

 

 

 

 

 

 

 

 

 

 

 

뒷모습

 

불러도 대답 없는 님 이여

난 그 대답 없는 그림자를

바라보는 해바라기에 불과하네요

 

축처진 어깨가 그림자 위에서도

울고 있는 내 님

내게 기대어 쉬어 가시라

아무리 불러도

내 손끝에 닿는 건

님이 떨구 고간 눈물뿐이군요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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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4 21:43 모르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한주를 설계 하세요.

[내겐 어린왕자 같은 친구]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벌써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지나갈수록 나는 점점 더 행복을 느낄 거야 "

 

[어린왕자 중 여우가 한말]

 

 

 

 

"내 비밀은 이런 거야. 그것은 아주 단순하지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단다. "

[어린왕자 중]

 

 

내 이름을 불러주는 친구....

친구가 건네준 쿠키속에 숨겨있던 내 이름

내겐 어린왕자와 같은 친구

기다림이란 걸

설레임이란 걸 가르쳐준 친구

고마운 친구

사랑스런 친구

쿠키보다 더 달콤하고

커피보다 더 진한

꽃보다 향기로운

내겐 어린왕자와 같은 친구

 

난 언제나 설레인다......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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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20 00:31 희정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리슨이 정말 해피하네요~~~^^
    늘 그렇듯.. 난 소박한 걸 주고 큰 감동을 돌려 받아요.

[독백]그런날이 있습니다















 




 





그런날이 있습니다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날이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는 날이 있습니다.

저 깊은 가슴속으로

그분의 음성이 파고드는 날이 있습니다.

 

바쁜 하루를 아니 바쁜 하루인양

허둥대며 지내다가도

그분 무릎위에 엎드린 순간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그분의 위로가

벅차디 벅찬 감당할 수 없는 사랑으로

다가오는 날이 있습니다.

 

마음속으로부터 펌프질되어 떨어지는 눈물이

버거워하며 쏟아지는 날이 있습니다.

이 작은 가슴으로

다 감당하여 담을 수 없기에

그저 고개 떨구며

흘려 보내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나를 바라보는 다른 시선들에게

내 자신이 부끄러워

그 순간을 버리고 떠나야만 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을

부끄러움없이 당당히 받아들일 용기조차 없는

나 자신이 더욱 부끄러워

가슴 아파해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분의 사랑에 뒤돌아선 내 뒷모습에서라도

그분의 사랑의 깊이를

내가 흘리는 눈물로 대신 할 수 있다면

매일매일을

매 순간 순간을 눈물로 지내게 되더라도

오히려 기뻐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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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안중근 의사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다” [안중근 의사]

 

 

 

안중근의사가 사형집행인에게 마지막으로 한 소원이 5분만 달라였답니다

그 5분동안 마지막까지 읽지 못한 책을 끝내고 웃으며 죽음을 맞이한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행복의 의미가 무엇이였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끝없는 배움의 열정과 책속에서의 새로움의 발견 마지막 순간까지도 읽지 않으면

  안되었던 배움의 욕망...

  지금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배불리는 욕망보다 더 필요한것이

  한장의 책장을 넘기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나의 보물들

 

볼수록 흡족하고

더 갖고 싶고

더 보고 싶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값어치가 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보물들

하지만 첨단을 걷는 지금

책한권을 읽기보다 빠르게 돌아가는 화면과 게임의 세계로

귀중함을 잃어간다는 안타까움을 더하는 나의 보물들

 

 

                                  

어린시절 등하교길 전철을 탔을때엔 한손에 들려 있던 책한권의 풍경이

20 여년만에 찾아본 한국의 전철에서는 이어폰을 꼽고 들여다 보고 있는 전자화된 풍경들..

Kindle이란 새로운 첨단으로 더 많은 책을 손바닥안에 소유할 수 있음에도 

아직까지도 한장 한장 넘기는 기쁨을 버리지 못하는 나

변화하는 시대에 불만이 있는것도 오래된 풍습을 버리지 못할 정도의 세대도 아니지만

고국을 떠난 향수가 어쩌면 이 한장한장의 종이장 냄새에

추억을 버리지 못해 생기는 고집일 것이다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한때

나의 사춘기와 함께 아픔과 고민을 함께 해주며

희망과 꿈을 함께 해온 나의 보물들

책장에 고스란히 가지런히 꽂혀져 있는 모습만 바라보아도

아련한 어린시절을 그릴수 있어 행복하고

가끔 꺼내어 보는 추억이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이

나로 하여금 글을 쓰게 하고 읽게 하고 성장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지나간 과거의 내 발자국을 더듬듯이

한권 한권 다시 더듬어 가며 내 추억을 꺼내 보며

내 삶의 한폭을 새롭게 그려 보려 합니다.

 

<A. Lee>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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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01 00:32 남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롭게 그려 보는 삶의 한 폭,
    나도 함께 그려 보렵니다.
    사랑합니다.

  2. 2013.07.08 21:57 모르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한주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

나의 어둠을 밝혀주고
나의 슬픔을 알아주고
내가 기쁠때 더없이 기뻐해주고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사랑해주는 미래의 내 모습까지도 
기대없이 받아줄 나의 친구...
나도 너에게 이런 친구가 되고파.......

 

 

여성 선교회에 못간 날 위한 

사랑하는 친구의 선물....

삼일간의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꼼꼼히 

노트해서 내 품에 안겨 주었다.
한자한자 눈으로 확인하며 마음에 새기는

그 순간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은 

이런거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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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행복한 기다림














 

 


 





행복한 기다림

기다림은 오래지 않아
내게로 찾아 올것이다.

깊은밤
떨리는 사랑의 숨소리로
내 맘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밤이 어두운건
따뜻한 커피속에 달콤함이 녹아들듯이
사랑이 녹아들며 부끄러워
눈을 감은 것일 뿐이다.

문을 두드린다
내맘을 두드린다
쿵쾅 쿵쾅
숨죽이며 살며시 감은 눈을 떠본다
내 사랑이 내곁에서 숨을 쉰다
까만밤이 하얗게 물든다.


<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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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늦은 겨울














 


 





늦은 겨울

 

꼭 품었던 한을
한순간 토해내듯
한겨울이 안타까움을
내 뱉어내고 있다.

아... 시원하고 후련하다.
들키기도 두려운 갑갑함이
차창위에서 두꺼운 허물을 벗듯
미끄러져 내린다..

나이고파 몸부림 쳤던 한겨울이
내가 왔노라 외치고 있다...
저녘노을 어스름에
미래의 꿈이 한발 한발 내 딛어내고 있다.
                                       

<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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