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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로윈을 앞두고 펌킨농장에 몰린 인파















미국 할로윈을 앞두고 

펌킨농장에 몰린 인파





10월이면 말에 있을 할로윈 준비로

모든 곳이 분주해 지죠.

올해는 10월말이 다 되어서야 

펌킨 농장에 가게 되었어요.



가을 하늘이 참 맑고 푸른 날이네요.

바람은 엄청 부는 날이였어요.

그래도 농장을 둘러 보기에

춥지 않고 맑아

아이들이 다니기에도 좋았어요.



펌킨 농장을 들어가는 길이

옥수수 밭을 가로질러 운치있어 

참 좋았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온 듯해요.

돌아 돌아 옥수수밭을 들어가는데

앞에 줄지어진 차들이 꽤 기네요.

과연 차를 댈 수는 있을까 싶어요.



드디어 입구에 도착...

워낙에 큰 농장이여서 그런지

들어가는 길도 엄청 길어요. 

많은 사람들이 계속 들어가고

나오고 9월 10월은 거의 분비지요.

이제 들어가 볼까요~~~



매해 올때마다 찍는 이곳에서의 한 컷



이제는 꼬마 자동차에 너무 커 버린 현아

포스터 뒤에서 무릎을 구부려서 찍었네요. ^^



어린 아이들만 찍는다는 포스터 사진앞에서

한창 쑥스러워할 나이인 현성이...

그래도 아닌 척 하나 찍고 갈게요~~~ ^^


이제 본격적으로 펌킨 농장 

둘러 보러 가요~~~ 










수 많은 펌킨들,

가지 각색의 펌킨들이 너무 많아요.



크기들도 제 각기고요.

뒤에 몰려든 사람들,

가족 단위로 특히

아이들과 많이 오지요.



옥수수가 많은 나라, 미국

팝콘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기 저기 팝콘들이 많아요.



안 먹고는 못 배길 만큼

후각을 자극하는 팝콘향~~~~~



특히 달짝지근한 Kettle corn 은

손이 너무 가서 탈이에요.



아이들 점심도 먹어야 하는데,

이 맛있는 팝콘으로 배를 채우겠어요. 



주말이라 아마도 더 많은 

가족들이 온 듯 해요.



할로윈 주제에 맞게

'헌티드 하우스'

들어가 보아야 하는데 말이죠.

줄이 워낙 길어요.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곳이에요.

매표소가 몇개가 있는데도

영 줄이 줄지를 않아요.



말린 옥수수를 봐도 

먹음직 스러워니 배가 고픈가봐요. ^^



아예 바퀴 달린 카트를 가지고 와서

펌킨을 사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마 10월부터 12월까지는

펌킨 요리가 주가 될 거예요.


저희도 펌킨 파이 구울 때가 왔네요. ^^



사람들이 많아 그런지

오히려 덥기까지 해요.

군데 군데 노여진 큰 펌킨들을 고르느라

분주한 사람들......





저 안쪽으로 가면

과연 사람들 틈속에서 

헤어 나올수나 있을까요?



푸릇 푸릇 잔디에 올라 앉은 

주황색의 펌킨들도 

가을을 알리네요.




금광을 캘 수 있는 곳????



채취해 보는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곳,



아이들도 재미있어 해요.

다양한 돌들을 골라 보는 재미요. ^^



좀 더 안 쪽으로 들어가 보네요.

풍경이 좋아요.

평화로워 보이고

여유로움이 느껴지고요.



잔디를 밟고 걷다 걷다보면 

가을향이 몸으로 느껴지는 곳이에요.



가족이 연인이 함께

가을 사냥 나온 호박 농장,

날이 너무 좋아서

주말 오후 보내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에요.



물론 아이들과 와서

기린과 낙타를 볼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오늘은 너무 많은 인파로

볼 수는 없었지만요...



여전히 사람들이 모인 곳은

먹는 장사가 최고에요. 

돌아다니다 보면 배가 시도없이 고파져요.








이 곳에 오면 항상 사가는 것이 있어요.

도넛이요!!!!!!

가을에만 이 곳에서 맛 볼 수 있는 맛이에요.

다른 곳에도 팔지만

이 곳만큼 맛있지는 않아요.



다양한 페이스트리도 많아요.

눈요기 뿐만 아니라

다 먹고 싶은 유혹이 한 가득이에요. 




배고픔을 달래는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저희도 한 몫... 



주말이라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날이 좋아 더 많이 몰렸어요.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주말이였어요.

가을을 간만에 밖에서 느껴본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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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늙은 호박으로 만든 호박 빵떡

행복 베이킹 / 2014.11.26 02:07













 

 

 

늙은 호박으로 만든 호박 빵떡

 

 

 

 

 

 

 

 

 




 

 

 

가을의 향이 집안 가득 풍겨요.

 방과 후 현관문을 열었을 때

고소한 따뜻한 빵의 향, 가을의 향인

호박 향이 코 끝을 간질으면

아이들은 맛있는 좋은 냄새다~ 라고

어김없이 말을 하지요.

그래서 아이들 도착할 시간에 맞추어

쿠키도 굽고, 빵도 구워요.

 

 

 

 

추수감사절을 며칠 앞두고,

지난 할로윈 때 사두었던

늙은 호박으로 빵을 구웠어요.

 

 -> 미국 할로윈, 호박농장과 호박 장식 2014

 

 

 

 -> [들깨 호박죽, 들깨 늙은 호박죽] 폐암과 허약체질에 좋은 늙은 호박

 

 

 

 

촉촉하고 단 늙은 호박은 폐암과 허약체질에 좋다고 하네요.

역시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늙은 호박이에요.

 

 

호박씨는 수면장애에 좋다 하고요.

호박 물은 붓기도 내려 준다 하지요.

 

 

 

 호박속에서 걷어낸 씨앗과

깍아낸 껍질을 각각 물에 끓여서

그 물은 마셔도 좋아요.

 

 

-->수면장애에 효과

호박씨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수면장애에 좋습니다.

 

 

 

 

아이들 학교에서 호박 장식을 한

늙은 호박이에요.

그리고 붙이고, 각자 나름대로 꾸며 왔네요.

 

 

 

속을 파고 씨앗과 잘 닦은 껍질까지

깎아서 끓여 마시고요.

늙은 호박은 찜통에 쪄 주세요.

 

 

 

 

 

재료

 

삶아 으깬 늙은 호박 (pumpkin puree) 15 oz.

계란 4, 식용유(vegetable oil) 1,

 

호박물 1/3, 유기농 설탕 1 1/2,

통 밀가루 3 1/2, (Wheat Flour),

베이킹소다(baking soda) 1 티스푼, 호두 1컵,

 

소금 1 ½ 티스푼,

 계피가루(ground cinnamon) 1티스푼,

호박빵 향료 (Pumpkin Spice) 2 티스푼

생강가루(ground ginger) ¼ 티스푼

 

 

오븐 예열 350 F (175 C)

 

 

 

 

호박 빵 떡 재료는 호박 빵과 비슷해요.

다양한 향신료가 들어가는데,

이번 호박빵떡에는 대폭 줄여 보았어요.

 

여러 가지 대신에 pumpkin spice라는

한 종류를 조금만 넣고,

부드럽게 부푼 빵과 촉촉한 떡의

중간 빵을 만들게 되었네요.

 

 

 

이번 호박은 많이 단 대신 물기가 많아서

추가로 넣어야 하는 물 대신

호박 물을 넣고 곱게 갈아서 넣었지요.

호박이 갈릴 정도만 물을 넣어 보았네요.

 

 

 

 

마른 가루들과 밀가루를 섞어 놓고,

계란과 식용유와 설탕은 따로 잘 섞어 놓고,

 두 가지를 섞으면 되네요.

 

 

 

9X11정도의 빵 틀에 담으면 두 개에 담을 수 있어요.

2/3 정도만 채우면 되네요.

이번에는 특별히 호두를 빻아서

위에 골고루 뿌려 주었어요.

 

빵 반죽을 두 배를 만들어서

네 개의 빵 틀에 나누어 담아서

1시간 10분정도 구웠어요.

 

 

 

충분히 부풀고, 가운데가 볼록 해지면서

갈라지기 시작하고

갈색 빛이 돌면 잘 익은 거에요.

이쑤시개를 넣었을 때 반죽이

묻어 나오지 않아야 하고요.

 

 

 

호두를 뿌렸더니 더욱 맛있어 보이네요.

조금 식은 후, 빵 틀에서 빼 내고

실온에서 충분히 식혀

썰어야 잘 썰어져요.

 

 

 

 

 

베이킹소다가 적게 들어가서

빵의 밀도가 높다 보니

보들 보들 하지는 않지만

약간의 파운드 케이크와 같은 식감이 나네요.

 

모찌가루로 만들었던

모찌 팥 빵 떡이 있는데,

식감이 그 것과 많이 비슷했어요.

호불호가 조금 있을 듯 하네요.

 

설탕양도 적어서 많이 달지도 않아

아이들이 부담 없이 먹더군요.

 

 

 

 

 

하나 가득 구워서 여럿이 함께 먹기 위해 준비했어요.

호박을 익힌 후 호박의 당도에 따라

설탕 양을 조절하고,

베이킹 소다 양을 1티스푼에서

2티스푼으로 늘리면 조금 더 부푸니

빵에 더 가깝게 구워지네요.

베이킹 소다를 절제하시는 분들에게는

오늘의 호박 빵 떡도 좋을 듯해요.

 

 

 

 

 

늙은 호박이 풍성하던 가을을 지나

시카고는 내린 눈으로 한 겨울이 되었네요.

 

풍성한 수확으로 넘치는 추수감사절,

가족과 모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날 되시길 바래요.

 

 

 

 -> [늙은 호박을 넣은 호박 만두] 달달한 호박속 만두, 호박 찐만두, 호박 군만두

 

 -> [남은 잡채로 만두빚기, 잡채밥] 다양한 만두 모양 빚어 예쁘게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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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전, 부침개, 애호박 듬뿍듬뿍 동그란 애호박 전

행복 레시피: 홈 셰프 / 2014.11.13 00:35













 

 

애호박전, 부침개, 

애호박 듬뿍듬뿍 동그란 애호박전

 

 

 

 

 

 

 

 




겨울이 일찍 온 시카고

오늘도 아침엔 해가 나더니

점점 흐려지고 급기야 어스름이 깔린 저녁 무렵은

눈발까지 흩날리네요.

 

스산한 오후

지글지글 기름 지지는 소리와 냄새가

온 집안에 진동을 했네요.

 

 

 

재료

 

작은 애호박 5개, 부침가루 (밀가루) 3컵, 물 2컵,

작은 양파 3개, 천일염 1작은술

 

* 베이비 작은 당근은 꽃모양을 내어

장식용으로 올려 놓았어요.

붉은 고추도 작게 썰어 장식하고요.

 

 

 

멕시칸 식품점에서 작은 호박

하나 가득 담아 왔지요.

얼마나 가격이 저렴 하였던지요.

 

제 손바닥에 올려 놓을 만한 크기의

작은 애호박이어서인지

굉장히 부드럽고 식감이 고왔어요.

호박 듬뿍 넣고 호박 부침개 해 먹으려 하네요.

 

 

 

보통 부침가루 사용치 않는데,

한 번 사와 봤어요.

 

양파 썰어 넣고,

풋고추 조금 넣으면 매콤하여

맛이 더욱 좋은데,

가끔 매운 맛이 아이들에게

자극이 되어 오늘은 삼가 하였네요.

 

호박은 동글동글 타원형으로 썰어

채 썰어 주세요.

너무 가늘지 않게 썰어 주었어요.

 

부침가루 양도 많이 안 넣고,

호박에 범벅 될 정도로만

물의 양도 적게 하여

고소하게 호박 맛과 씹히는 식감을

마음껏 즐겨 보려고요.

떠 보았을 때 걸쭉할 정도면 좋아요.

 

 

 

크게 부치는 대신 숟가락 하나 크기로

작게 떠 놓았어요.

가운데 당근으로 만든 꽃을 하나 올려 주면

모양도 예쁘게 나오지요.

 

매콤한 것이 생각난다면

붉은 고추 작게 썰어 올려 놓으면

모양도 살고, 한입 먹었을 때

매콤함도 느껴져서

어른 입맛에는 좋을 듯 해요.

 

 

 

프라이팬이 크면 단 시간 내에

부칠 수 있어 좋아요.

 

고소하고 바삭하게 부치는 요령 하나!!

안 익은 전 위로 기름을 살짝 뿌려 두르는 방법이요.

 

 

 

전을 노릇 노릇 구워 바삭하게 먹는 것 좋아하지요.

확실히 부침가루가 쫄깃하고, 바삭 해요.

장식으로 올려 놓은 당근의 모양도 살릴 겸해서

한 면은 아주 노릇하게 부치지 않았어요.

 

 

 

부침개의 겉은 얇고 쫄깃한데,

속은 많은 양의 호박으로 촉촉하기까지 하네요.

그렇기에 부침가루에 물을 많이 넣지 않아야 하지요.

 

 

 

 

크게 넓적하게 부쳐서

젓가락으로 서로 뜯어 먹는 풍경도

먹음 직 스럽지요.

먹기 좋은 네모로 썰어 손님상에 대접하기도 하고요.

 

 

 

비 오는 날, 흐린 날 지글지글 집안에 풍기는

밀가루의 고소함!!!

앗 뜨거워!! 하며 뜨거운 호박 부침개

한입 쏘옥 들어 갑니다.

이 맘 때쯤이면 밀가루 사랑에 빠진

해피앨리슨은 더욱 밀가루를 찾게 된다지요.

 

요즘 감기가 도나 봐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하루 빨리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해피앨리슨네는 요즘 생강차 끓여 마셔요.

레몬차도 좋고요.

이웃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아래 사진 클릭하면 큰 애호박전 부치기와

작은당근으로 꽃모양내기 방법과

그 외 야채 다듬기로 이동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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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요리별 각종 야채 모양 내기/양파, 아보카도, 당근, 깻잎, 파, 마늘 보관














 

 

[야채 모양내어 깍기]

 

 

유용하게 음식에 응용하실 수 있어요. 

 

해피앨리슨이 쿠킹 팁으로

야채 예쁘게 다듬기 모아 보았어요.

 

아래 사진들과 링크 참조하시면서

응용해 보면 좋을 듯 하네요.

 

 

 

 

 

 



 

 

 양파 채썰기와 다지기

 

 

 

 

양파 썰다 보면 눈물이 나요.

 

여기서 팁!!

 

껍질까서 물에 10분 담가두면

양파 썰 때에 눈물이 안 나요!

 

 

양파 가늘게 채썰기는요.

한가지 팁이 중요해요.

절반 잘라 엎어 가늘게 썰면 되는데,

 

여기서 기억해 두어야 하는 것은

처음 시작, 칼을 직각이 아닌

도마에 닿은 양파쪽으로

칼을 평행으로 넣어 썰기 시작!

물론 썰어 나가면서 칼은 직각이 되겠지요.

마지막 양파끝은 채로 썰면 되고요.

 

처음부터 직각으로 채 썰기 시작하면

꼭 납작한 양파끝이 생기죠.

 

이 방법으로 썰기 하면 모두 가는 채가 나와요.

 

 

 

다음은 양파 다지기

 

절반으로 잘라 엎은 후

칼집을 원하는 굴기로 내 주세요.

 

이 때!!!!!

 끝까지 칼집을 넣어 주지 말고

한 쪽은 2-3 mm 정도 남기고

칼집을 넣어 주세요.

 

그래야 썰면서 채가 이리 저리 움직여서

고르지 않게 채 썰리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어요.

 

당근꽃 깍기

 

 

 

당근을 예쁘게 깍아 볼께요.

꽃을 만들어 보려구요.

 베이비 케럿을 준비했는데,

보통크기의 당근도 괜찮아요.

 

 

 

당근에 세로로 칼집을 내 주세요.

 

 

둘레를 돌아가며 당근의 크기에 따라

홈을 내주듯 칼집을 넣어 주시면 돼요.

 

 

 

눕혀서 얇게 썰어 주시면

꽃잎이 되요.

 

 

 호박소배기용 호박다듬기

 

 

 

 

 호박을 1cm두께로 잘라주세요.

애호박처럼 가늘고 긴 것이 예뻐요.

 

 

 

 

 작은 티스픈으로 동그랗게 속을 파내 주세요.

 

 

 

 너무 깊숙히 파지 마세요.

속은 제가 준비한

호박 소배기를 참조 하셔도 되

다른 음식에 응용하셔도 되요.

 

 

 

 

오이꽃 장식과 어슷썰기 고추장식

 

 

 

 

 

1. 오이는 끝을 연필모양으로 가장자리를 깍아 내신후

 원하는 크기가 될때까기 

연필깍듯이 돌려깍기 하시면 꽃모양이 나와요.

 

보기좋은 음식이 맛도 좋아요.

 

 

 

감자 돌려깍기

 

 

 

 

감자의 가장자리를 깍기전과 후의 모양을

비교하기위해 왼쪽부터

나란히 놓아 보았어요.

 

모난 감자 돌려깍기 해보실까여?

 

1. 감자를 깍아 3-4 등분으로 자른후

 

2. 감자 사진의 아래 왼쪽부터 보시면

모난 가장자리를 사과 깍듯이

돌리며 깍아 주세요.

   

Tip 꼭 하실 필요 없는 꾸미기 단계인데,

조림과정과 익힌 후에 지저분하게

부서지는 것도 방지하고,

익혀서 담아 놓았을때 깨끗하고

예쁘다는 장점이 있어요.

 

 

깻잎 썰기

 

 

 

깻잎 몇장 겹쳐서 돌돌 말아서

절반 잘라 겹친 후

얇게 채 썰듯이 썰면 가늘게

가지런히 잘 썰어 지네요.

 

바젤잎도 같은 방법으로 돌돌 말아 썰어요.

 

 

오이 썰어서 절이기

 


 

반달모양으로 어슷 썰었어요.

4등분해서 직사각형 네모나게 썰기도 하고요.

 

미역 무침이나 야채 비빔국수 샐러드 등에 넣으면

씹히는 식감도 좋아요.

 

 ->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미역이야기 1탄

 

 

 

 -> [수박껍질로 만든 밑반찬 세가지] 수박속부터 겉까지 알차게 먹다

 

먹고 난 수박!!

겉 무늬 있는 껍질을 깍아 버리고,

엎은 후 얇게 채 썰어

수박 속껍질 장아찌 밑반찬 할 수 있네요.


 

 -> [Tip] 영양 파괴 없는 냉동보관, 마늘, 생강, 파 손질

 

 

 

 

자세한 다듬기 방법은 위 링크 참조해 주세요.

냉동실이 꽉 찬다고요?

매일 음식해야하는 주부들에게는

이만한 시간 절약 재료비 절약도 없을 거에요.

 

 

옥수수알

 

 

 

 

-> [옥수수와 고구마의 효능] 항암예방의 옥수수와 콜레스테롤 수치저하의 고구마

 

옥수수알이 들어 있는 캔을 사서 넣어 먹어도 좋지만

가끔 쪄서 먹은 옥수수가 남아 처리해야 할 때

이런 방법으로 옥수수알을 대량 모아 주세요.

 

 -> [멕시코음식 빠히타Fajitas와 옥수수 그릴]정말 간단한 야외에서의 바베큐!!!!

  -> [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마지막 방학 마무리 아이들과 함께

 -> [토마토소스 야채 파스타, 리가토니 2탄] 아이들 플레이 데이 점심

 

 

 

 

 

 

 

 -> [아보카도 다듬기]브레인 푸드 아보카도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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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23 10:26 이든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포스트 너무 좋아요! 즐겨찾기 추가^^

미국 할로윈, 호박농장과 호박 장식 2014














 

 

미국 할로윈, 호박농장과 호박 장식 2014

 

 

 

 

기를 클릭 해 주세요~ 

 

2012년 할로윈의 추억을  동영상으로 제작:

 

일년이면 10월 한달 여는 호박 장터!

호박 농자에 해피앨리슨네 다녀 왔어요.

매해 가지만 갈 때마다 너무 인파가 붐벼요.

 

호박 몇덩이 건지러 간 것이죠.

 

 

온 가족이 모두 이곳으로 나온 듯 해요.

날도 어찌나 좋았던지 입고 갔던 겉옷들은

하나 둘씩 벗어야만 했네요.

 

 

작은 호박들!

사실 이런 호박은 몇번 호기심에 사 보기만 했어요.

그러고는 항상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

 

 

바닥에 버려진 듯 굴러다니는 호박 덩이들

 

 

 아이들 아주 어렸을 때 타 본 낙타

이번에는 너무 사람이 많아 줄도 길어

먼 발치에서 보는 것으로 지나쳐 버렸네요.

 

 

생각보다도 더운 10월말의 날씨에

많은 사람들로 더 더운 듯 했어요.

햇살도 쨍쨍!!

 

 

곧곧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구경거리들이

제법 즐비한 곳이에요.

 

조랑말 타기 사인을 보니

얼마전 승마 첫 시도 한 날이 생각나네요.

 

 

 -> [동영상] 가을 단풍속에서의 첫 승마 레슨

 

 

 

역시 군 옥수수~~~

버터 발라 구워나온 옥수수는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상승이에요.

 

 

 

 -> [옥수수와 고구마의 효능] 항암예방의 옥수수와 콜레스테롤 수치저하의 고구마

 

 -> [멕시코음식 빠히타Fajitas와 옥수수 그릴]정말 간단한 야외에서의 바베큐!!!!

 

 

 

 

역사 박물관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요.

 

 

먹거리 가득한 곳으로 발걸음 옮겼어요.

실제적으로 눈이 더 즐거웠죠.

 

 

 

 

 -> [카라멜 사과: Taffy Apples, Caramel Apple] 사과와 카라멜의 절묘한 만남

 

 

 

 

Apple Cider Donuts

애플 사이더 도넛

이곳에 와서 항상 한 박스는 사가지요.

 

 

이제 펌킨을 들고 학교로 향해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2013 할로윈으로 이동해 드려요.

 

 

 

 

매해 학교에서 하는 호박 장식 하기

 

호박만 가지고 가면

장식용 스티커와 컬러 펜슬등은

학교에서 제공하지요.

 

그런데!!!!

잉크가 들어있는 색잉크펜을 만지던 현성이

갑자기 눈을 비비고!!

얼굴과 옷에 색이 다 튀었네요.

뒤에 있던 저에게도 튀어서

흰 옷에 오렌지 색 잉크가 다 번졌어요.

 

 

세상에나!!!

 

얼굴과 옷과 손에 범범이가 되었네요.

씻어도 쉽게 지워지지가 않아서

저녁내내 이러고 다녔어요.

 

 

현아도 나름대로 열심히

눈도 붙이고, 코도 붙이고, 꾸미기에 최선을 다하네요.

 

 

마냥 신났어요.

 

 

왼쪽 호박은 현성이의 작품

오른쪽 호박은 현아의 작품이에요.

 

 

 

 

현성이는 간단하게 만들었네요.

 

 

호박에 스티커 붙여서 꾸미기가 끝나면

간단히 피자와 나쵸치즈 저녁으로 먹고

미술반, 음악반, 체육반 으로

가서 남은 시간을 즐기지요.

 

현아와 저는 미술반에 가서 색칠을 했어요.

둘이 똑같이 색 칠하기!!

정말 똑같이 색칠했어요.

 

 

아빠의 작품!!!

역시 아빠의 솜씨에는 못 따라 가겠어요.

지나가던 다른 친구들도 멈추어 서서 보더군요.

 

 

 

해피앨리슨네는 집앞 장식까지 하지는 않지만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제법 화사하게 꾸민집들이 많아요.

 

 

 

  -> [아이들과 펌킨 잭오랜턴 Jack O Lantern 만들기]

 

 

호박을 사오면 속을 파서 빵도 만들고 파이도 만들어 먹고

겉은 한 번쯤은 잭오랜턴 만들어 봐야죠.

 

 

 

 

 -> [펌킨 브레드, 늙은 호박빵, 한겨울 따뜻한 호박빵] 아이들과 함께 구워요

 

 

 -> [아빠 면티로 스타워즈 제다이가 되다] 제다이와 치어리더 그리고 베트우먼

 

 

 

 

 

->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파티 ] Halloween on Ice

 

 

올해도 10월은 이렇듯 아이들과 바쁜 나날을 보내며

지나 가네요.

 

할로윈을 맞이해 첫눈까지 반기게 된 2014년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했어요.

 

 

 -> [독백] 첫눈 20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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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uash 으로 만든 스파게티














 

 

 

 

 

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uash 으로

만든 스파게티

 

 

 

 

 

 

 

 

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uash

처음 해보는 스파게티!

교회 집사님께서 먼 곳에서

구해 주셨어요.

항상 잊지 않고 맛있는 것을

챙겨 주시는 집사님께 어찌나 감사한지요.

 

 

 

 



재료

 

 

스파게티 호박 Spaghetti Sqquash 1개,

토마토 소스 4큰술,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 오븐예열 450 F

 

 

 

처음 해 먹어 보는 스파게티 호박,

신기하다는 기분으로 시도해 보았네요.

모양은 어떨지, 맛은 어떨지 궁금해 하며

절반을 쪼개어 보았어요.

아주 좋은 영양식이 될 거 같아요.

 

 

크기가 한번에 자르기 커서

애 좀 먹었지만 절반으로 자르고 나니

먹음 직 스럽네요.

 

 

 

먼저 오븐예열 450 F로 준비해 두었어요.

 속 씨를 발라내었어요.

 

 

 

속 씨를 걷어내고 호박의 안쪽을 보면

가는 줄이 보여요.

익힌 후 저 호박속을  긁어 내어 먹을 거에요.

 

 

 

 

1. 올리브 오일 넉넉히 뿌렸어요.

2. 하와이안 굵은 소금과

신선한 통후추를 뿌려 맛을 내었지요.

 

 

 

3. 예열된 오븐에 스파게티 호박을

엎은 후 넣어 주세요.

 

호박을 반을 갈라 찔 때 엎어서 쪄야

단맛과 습기가 빠지지 않아 맛있어요.

 

 

 

 

40분 구웠어요.

꺼내어 껍질 부분을 눌러 보았을 때

물렁 물렁 해지면 속까지 다 익은 것이에요.

 

 

 

다시 뒤집어 보니

정말 노릇하게 잘 익었어요.

실온에 나두어 식혀 주세요.

 

 

 

그 사이 토마토 소스는

먹기 좋게 데워 주세요.

 

 

 

식은 후 숟가락으로 살살 긁으면

가는 면발처럼 긁어져요.

생각했던 것만큼

굵게 길게 나오지는 않았는데,

아마 조금 많이 익힌 듯도 싶고요.

잠깐 다른 일 보다가 40분 넘게 익혔거든요.

 

 

그래도 엔젤 헤어 Angel Hair정도의 굵기로

살살 떨어지는 것이 신기하기는 했네요.

맛은 어떨까 궁금해서

조금 떠 먹어 보니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로

간한 부분은 딱 먹기 좋았고요.

 속 부분을 먹어보니

꼭 버터같이 고소했네요.

 

 

 

스파게티 소스에 살살 긁어

소복이 담아 내면

먹으짐 스럽네요.

아이들에게 먹어 보라 주니

한 숟가락 떠 먹어 보고

맛있다고 한 그릇 뚝딱 비웠어요.

토마토 소스의 새콤함과

스파게티 호박의 고소함이

잘 어울렸어요.

 

 

 

스파게티 면이 부담스럽다면

호박철인 가을에 스파게티 호박으로 대신해서

먹어도 새롭고 건강에도 좋은 식단이 될 거 같아요.

 

생소하긴 하지만 나름

맛이 괜찮다고 한 남편과

맛있다고 두 그릇씩 끝낸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영양식이었어요.

 

좋은 식단의 좋은 재료 주신 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다음 사진을 클릭해서 단호박 레시피도 참고해 주세요!

 

 

 

 

HappyAllyson's Diary

해피앨리슨의 그림일기

http://happyallyson.com/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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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을 넣은 호박 만두] 달달한 호박속 만두, 호박 찐만두, 호박 군만두
















 

[늙은 호박을 넣은 호박 만두]

달달한 호박속 만두, 호박 찐만두, 호박 군만두

 

 

 

 

-->할로윈 때 호박을 많이 사둔 덕에

냉동고에 한가득 얼려 두고

이렇게 틈나는대로 꺼내어 호박요리를 해 먹는다네요.

 

-->[You Tube]할로윈 호박농장

(Halloween Pumpkin Patch)에서의 추억

 

 --> [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 [스케이트장에서의 할로윈 파티 ]

Halloween on Ice

 

 --> [아빠 면티로 스타워즈 제다이가 되다]

제다이와 치어리더 그리고 베트우먼

 

 

 

 

 



오늘은 미리 깍아 잘라둔 호박(Pumpkin)을 쪄서

만두속을 만들어 보았어요.

고구마속 만두를 생각하다

호박으로 속을 만들어 만두를 빚으면 어떨까 생각했네요.

 

 

다행히 만두를 빚기위해 사다놓은 만두피가 있었어요.

호박을 삶을 경우 그 찐호박과 호박물을 섞어

만두피까지 빚는다면

색도 호박색이 나는 만두피면

더욱 예쁘겠지만 오늘은 만두피는 시중엣 산 것으로

호박 만두를 빚어 볼께요.

 

 

재료

 

삶은 호박 2컵, 두부 1모, 큰양파 1개, 파 1-2개,

소금, 후추, 깨

 

* 다른 야채들이 있으면 잘게 썰어 넣으셔도 좋아요.

 

 

 호박만 넣자니 좀 질척했어요.

고구마는 특히 밤고구마로 할땐

질지 않아서 아무것도 안 넣고

삶아 으깬 고구마만 넣어 빚어 내도

보드랍고 단맛의 속이 일품인데,

늙은 호박은 살짝 묽은감이 있어서

두부를 함께 으깨 넣어 보았어요.

 

 

 

늙은 호박 자체가 아주 달지 않아서

서양요리로 할땐 흙설탕등을 넣어

빵이나 파이를 굽는데,

호박스프를 끓여도

설탕 약간과 계피가루를 함께 섞어 끓이다보니

호박만으로 맛을 내기는 쉽지가 않아요.

 

호박으로 만두를 빚는다....

맛이 어떻게 나올지 저도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안전하게 두부와 양파, 파만을 넣었어요.

 

당근이나 다른 야채들도 다져서 넣어 볼까하다가

그러면 보통 만두에 호박만 조금 들어가는 만두가

되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일단 생략했네요.

 

이번에 성공하고 또 만들어도 잘 먹겠다 싶으면

다음번에는 조금 다양하게 야채를 섞어 볼까해요.

 

 

만두 호박속이 보통 만두속보다 질기 때문에

양을 조금만 넣고 빚을게요.

빚다보니 자꾸 밖으로 삐져 나오더라구요.

 

 

빗살무늬 모양으로 예쁘게 빚어 주세요.

간식으로 모양 좋게 담아 먹기엔

빗살 꽃무늬가 예쁜 것 같아요.

 

하나의 만두피에 30-40 장이 들어 있는 듯 하니

그래도 100개는 빚은 듯 하네요.

 

만두는 먹게 되면 참 순식간에 먹어 버리지요.

 

 

일단 찜통에 쪄 보았어요.

호박 찐만두는 어떤 맛일까요?

 

 

만두피도 너무 얇지 않고 쪄내니 쫄깃하네요.

잘 선택해서 샀어요.

 

뜨거울 때 먼저 한입 먹어 봐야지요.

흠~~~~

 

괜찮은데요!!!!! ^^

호박의 단맛과 두부가 함께 어우러진 궁합이 좋네요.

소금으로 살짝 간이 되고

후추와 양파, 파의 매콤함까지

첫 시도한 호박 만두 첫 느낌은 성공이요.

 

 

이번에 간장에 찍어서 한입 먹어 보구요.

야채 아무것도 안넣고,

 

호박, 두부 그리고 당면 이렇게 세가지 넣고 만들어도

맛있을 듯 하네요.

 

 

튀김 만두, 군만두

 

역시 만두는 구워야 제맛이죠.

 

다음 링크는 군만두 잘 굽기 방법이예요.

클릭해서 참조해 주세요.

 

--> [군만두] 고소한 야채김치군만두:만두잘굽는법

 

 

 

약간의 단맛으로 구운 호박속 만두는 고소함까지 더해서

간식으로 출출할 때 제격이예요.

 

방가 후 아이들에게 고소하게 구워 주니

맛있다고 잘 먹네요.

처음에는 보통 먹던 홈메이드 김치만두라 생각했나봐요.

그런데, 먹어보더니 무언가 색다른데 하며

맛을 보더군요.

그러더니 이내 호박 들어간거냐고 맞추네요.

 

짝! 짝! 짝! 맞았어요.

호박을 넣은 호박 만두란다, 얘들아~~~

 

다음날 조금 늦게 출근하는 남편 간식으로

호박속 군만두 선보였더니

의외로 괜찮네 하더군요.

 

이쯤이면 나름 성공했다 말할 수 있겠죠?

아이들 간식, 출출할 때 어른들 입맛까지도 책임져 주는

호박 만두 이 겨울 다가기전에

빵과 파이 만들 것 제외하고

야채나 당면 좀 더 넣고 빚어 봐야겠어요.

 

다음 사진들은 김치만두 레시피예요.

 

각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야채김치만두 빚기

군만두 잘굽기

만두국 끓이기 등으로 이동하여 드려요.

 

 

 

단호박과 관련된 링크 사진들 클릭해서 참조해 주세요.

 

 

 

 

행복한 하루 맛있는 만두와 호박을 함께 즐기는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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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할로윈 펌킨 장식]

Halloween Pumpkin Decoration!!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2012년 호박농장 동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2013 년에도 드디어 할로윈날이 왔어요.

10월은 할로윈 (Halloween Day)

11월은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

12월은 성탄절 (Christmas)

연휴가 연속이네요.

 

할로윈이 오면 가까운 호박 농장 (Pumpkin Patch)에 가서

가을부터 겨울까지  먹을 펌킨을 잔뜩 사다 놓고,

Pumpkin Pie (파이) Pumpkin Bread (빵),

Pumpkin Cinnamon Roll (시네몬 롤),

호박죽등 다양하게 연휴 다과를 만들어 먹지요.

 

올해도 큰 호박으로 4개와 작은 Acorn Squash을 샀어요.

 

 

 

 

방과 후 저녁시간

아이들이 큰 호박 한덩어리씩 들고 학교에

호박 장식을 하러 가요.

 

오늘이 바로

Pumpkin Decoration Night 이에요.



 

 

 

할로윈 의상중 하나이냐구요?

 

 

 

아빠 친구분이 사다 주셔서 함께 붙이고 웃으며 

즐건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현아의 일자 눈썹도 있었는데,

정말 의외로 잘 어울렸다네요.

 

 

 

시중 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호박농장에서 사면

이렇게 호박줄기가 긴 것으로 구입이 가능해요.

아빠가 현성이와 현아의 호박에 각각

그림을 먼저 그려 넣어 주었지요.

 

 

 

자 이제 학교로 가 볼까요?

현아에게 호박 한덩이는 아직 무거운가 보네요.

 

 

 

 

 

 

 

 

Pumpkin Decoration

 

 

올해는 작년까지와 조금 다르게 하더군요.

큰 체육관에 다함께 모여 하는 것이 아니라

교실 몇군데를 나누어서

호박장식과 만들기 반이 따로 있었어요.

 

호박에 장식을 하고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도록

모든 재료는 학교에서 준비해 주지요.

 

아이들 많이 해본 솜씨죠?

아빠 장난기 발동했네요.

 

 

 

스티커 붙이고,

머리도 만들고,

눈코입도 그려 넣고,

아주 열심히 하네요.

 

 

 

현아의 호박 

 

아직 안 끝났데요.

 

이제 시작이라네요.

 

 

 

처음에는 제법 눈, 코, 입 제대로 붙이다가

점점 이것도 붙이고, 저것도 붙이다 보면

바로 이런 모습이 되어 가네요.

 

 

 

온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나누는 시간

때론 어른들에게도 이런 동심을 나눌

여유가 필요한 거 같아요.

 

 

 

Craft Room

 

호박을 장식한 후 반을 옮겼어요.

미술반으로 가서

다른 것들을 만들기 하는 시간이네요.

 

호박 장식뿐 아니라

다른 크래프트도 할 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어요.

 

 

 

 

현성아~~~

엄마 뒤에 있지롱~~~

몰랐지??????  

 

 

 

 

아빠의 펌킨 모양 오려내기

역시 아빠의 솜씨는 대단해요.

가위로 쓱싹 쓱싹하더니

활짝 웃는 오렌지 호박과 박쥐가 등장했네요 !!!

 

 

 

 

참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웃고 장난치다보니 시간이 자꾸 흘러가는 것도 모른 채

저녁이 무르익어 갔지요.

 

 

 

만들기 반에서도 자르고, 오리고, 찢어 붙이기를 끝내고

다음 행선지를 향해 일어났어요.

 

 

 

 

Eating and Playing

 

 

복도에 줄지어 놓은 작품들

먹고 뛰놀기 좋으라고

만들어 온 호박들은 이곳에 잠시 두고요.

 

 

 

저녁은 오늘은 아주 간단히 먹기로 하죠.

 

치즈 핏자와 나쵸 치즈 (Nacho Cheese) 그리로 할라페뇨 피클

사실 아이들이 핏자 두 조각 홀라당 먹어 버리는 바람에

남편과 저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햄버거 하나씩 더 먹을 수 밖에 없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지더군요.

 

 

 

체육관에서의 농구시간

앉아서 만들고,

적게라도 먹었으니 뛰어야지요.

신나게~~~

 

 

 

 

두시간을 꼬박 학교에서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참 신나고 즐거웠어요.

일년에 하루 있는 날

 

학교에서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것에 고맙기도 했구요.

 

 

 

 

조금은 무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우습게 만들었지만

아이들의 동심이 담겨있고,

아빠 엄마의 추억도 담겨있는 작품이지요.

 

 참 소박한 재료로 온가족이 두시간을 알차고 즐겁게 보냈네요.

 

이렇게 꾸며진 호박은 집으로 오게 되었고

주말에 속을 파서 맛있는 파이와 빵을 만들거예요.

 

집에 진짜 큰 걸로 사다 놓은 것은

Jack O Lantern을 만들어야지요.

 

 

해피앨리슨네의 할로윈 시리즈 기대해 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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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28 16:17 Favicon of http://ehfdlehfdk.tistory.com/ BlogIcon 도리돌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아이들이 정말 호박을 더욱 멋지게 꾸며놧네여~
    우리나라 호박과는 왠지 모르게 멋스러움이~~ㅎㅎ 줄기가 긴것 처음보네여~
    잘보고 가요~
    외국 호박도 먹을수가 잇나요?

    • 2013.10.29 06:56 Favicon of http://happyallyson.com BlogIcon 해피앨리슨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이 늦었네요...
      시중에 가게에서 파는건 줄기가 있지 않은데, 농장에 가면 줄기채 흙에 뒹구는 큰 호박들이 진짜 많아여... 저렇게 장식하고 속은 파서 파이나 빵을 해 먹어요.. 한국호박은 단호박? 그것하고는 맛이 좀 틀린거 같아요... 호박죽은 단호박이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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