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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늙은 호박으로 만든 호박 빵떡

행복 베이킹 / 2014. 11. 26. 02:07













 

 

 

늙은 호박으로 만든 호박 빵떡

 

 

 

 

 

 

 

 

 




 

 

 

가을의 향이 집안 가득 풍겨요.

 방과 후 현관문을 열었을 때

고소한 따뜻한 빵의 향, 가을의 향인

호박 향이 코 끝을 간질으면

아이들은 맛있는 좋은 냄새다~ 라고

어김없이 말을 하지요.

그래서 아이들 도착할 시간에 맞추어

쿠키도 굽고, 빵도 구워요.

 

 

 

 

추수감사절을 며칠 앞두고,

지난 할로윈 때 사두었던

늙은 호박으로 빵을 구웠어요.

 

 -> 미국 할로윈, 호박농장과 호박 장식 2014

 

 

 

 -> [들깨 호박죽, 들깨 늙은 호박죽] 폐암과 허약체질에 좋은 늙은 호박

 

 

 

 

촉촉하고 단 늙은 호박은 폐암과 허약체질에 좋다고 하네요.

역시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늙은 호박이에요.

 

 

호박씨는 수면장애에 좋다 하고요.

호박 물은 붓기도 내려 준다 하지요.

 

 

 

 호박속에서 걷어낸 씨앗과

깍아낸 껍질을 각각 물에 끓여서

그 물은 마셔도 좋아요.

 

 

-->수면장애에 효과

호박씨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수면장애에 좋습니다.

 

 

 

 

아이들 학교에서 호박 장식을 한

늙은 호박이에요.

그리고 붙이고, 각자 나름대로 꾸며 왔네요.

 

 

 

속을 파고 씨앗과 잘 닦은 껍질까지

깎아서 끓여 마시고요.

늙은 호박은 찜통에 쪄 주세요.

 

 

 

 

 

재료

 

삶아 으깬 늙은 호박 (pumpkin puree) 15 oz.

계란 4, 식용유(vegetable oil) 1,

 

호박물 1/3, 유기농 설탕 1 1/2,

통 밀가루 3 1/2, (Wheat Flour),

베이킹소다(baking soda) 1 티스푼, 호두 1컵,

 

소금 1 ½ 티스푼,

 계피가루(ground cinnamon) 1티스푼,

호박빵 향료 (Pumpkin Spice) 2 티스푼

생강가루(ground ginger) ¼ 티스푼

 

 

오븐 예열 350 F (175 C)

 

 

 

 

호박 빵 떡 재료는 호박 빵과 비슷해요.

다양한 향신료가 들어가는데,

이번 호박빵떡에는 대폭 줄여 보았어요.

 

여러 가지 대신에 pumpkin spice라는

한 종류를 조금만 넣고,

부드럽게 부푼 빵과 촉촉한 떡의

중간 빵을 만들게 되었네요.

 

 

 

이번 호박은 많이 단 대신 물기가 많아서

추가로 넣어야 하는 물 대신

호박 물을 넣고 곱게 갈아서 넣었지요.

호박이 갈릴 정도만 물을 넣어 보았네요.

 

 

 

 

마른 가루들과 밀가루를 섞어 놓고,

계란과 식용유와 설탕은 따로 잘 섞어 놓고,

 두 가지를 섞으면 되네요.

 

 

 

9X11정도의 빵 틀에 담으면 두 개에 담을 수 있어요.

2/3 정도만 채우면 되네요.

이번에는 특별히 호두를 빻아서

위에 골고루 뿌려 주었어요.

 

빵 반죽을 두 배를 만들어서

네 개의 빵 틀에 나누어 담아서

1시간 10분정도 구웠어요.

 

 

 

충분히 부풀고, 가운데가 볼록 해지면서

갈라지기 시작하고

갈색 빛이 돌면 잘 익은 거에요.

이쑤시개를 넣었을 때 반죽이

묻어 나오지 않아야 하고요.

 

 

 

호두를 뿌렸더니 더욱 맛있어 보이네요.

조금 식은 후, 빵 틀에서 빼 내고

실온에서 충분히 식혀

썰어야 잘 썰어져요.

 

 

 

 

 

베이킹소다가 적게 들어가서

빵의 밀도가 높다 보니

보들 보들 하지는 않지만

약간의 파운드 케이크와 같은 식감이 나네요.

 

모찌가루로 만들었던

모찌 팥 빵 떡이 있는데,

식감이 그 것과 많이 비슷했어요.

호불호가 조금 있을 듯 하네요.

 

설탕양도 적어서 많이 달지도 않아

아이들이 부담 없이 먹더군요.

 

 

 

 

 

하나 가득 구워서 여럿이 함께 먹기 위해 준비했어요.

호박을 익힌 후 호박의 당도에 따라

설탕 양을 조절하고,

베이킹 소다 양을 1티스푼에서

2티스푼으로 늘리면 조금 더 부푸니

빵에 더 가깝게 구워지네요.

베이킹 소다를 절제하시는 분들에게는

오늘의 호박 빵 떡도 좋을 듯해요.

 

 

 

 

 

늙은 호박이 풍성하던 가을을 지나

시카고는 내린 눈으로 한 겨울이 되었네요.

 

풍성한 수확으로 넘치는 추수감사절,

가족과 모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날 되시길 바래요.

 

 

 

 -> [늙은 호박을 넣은 호박 만두] 달달한 호박속 만두, 호박 찐만두, 호박 군만두

 

 -> [남은 잡채로 만두빚기, 잡채밥] 다양한 만두 모양 빚어 예쁘게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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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위한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11월 후기

데일리 쿡킹 그리고 식탁 / 2014. 11. 23. 23:38













 

 

 

 

추수감사절을 위한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11월 모음

 

 

 




 

11월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이에요.

추수감사절 한 주를 남기고

식사당번이 돌아 왔네요.

추수감사절 음식이라기 보다는

모두들 밥 반찬으로 좋아하시는 것으로

선택해서 준비했어요.

자주 했던 밥반찬들이어서

양은 꽤 많았지만 만들기에 어렵지는 않았네요.

 

 

[새콤달콤 미역오이무침] 미역이야기 1

http://happyallyson.tistory.com/21

 

재료

건미역2lb,오이 9개 , 보라양파3-4개, 노랑 주황 피망 6개

레몬, 꿀, 다진 마늘, 소금, 깨

 

 

[미역쌈과 고추장 된장] 미역이야기 2

http://happyallyson.tistory.com/22

 

 

[미역줄기볶음]미역이야기 3: 짜지 않은 미역줄기

http://happyallyson.tistory.com/24

 

미역은 2lb 짜리 한 봉지로 샀는데,

매번 사던 미역이 아닌 다른 것을 샀어요.

야채들과 무치는데 거품이 이는 것이 살짝 마음에 안 들었지만

미역의 상태는 나쁘지 않았네요.

 

오이와 피망은 천일염에 절여서 물을 뺀후

넣었기에 부드럽고 간도 배어 좋았어요.

 

또 미역 줄기가 미역의 절반정도로 많은양이었어요.

덕분에 미역줄기는 골라서 미역줄기 볶음으로 집에서 먹게 되었지요.

 

단체 미역 무침으로는 원래 사던 것을 사야 할 듯 싶네요.

 

 건미역은 이렇게 불려 주세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버섯 야채 잡채 맛있게 만들기, 잡채 밥상 그리고 밑반찬

http://happyallyson.tistory.com/765

 

잡채는 역시 당면을 잘 삶아야해요.

작은 양을 만들 때는

당면이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무치면 되는데

이렇게 몇 파운드씩 될 때는

찬물에 한 번 헹구어 참기름에 무쳐 낸후

양념을 해야함을 절실히 느꼈네요.

 

벌써 간장양념 무쳐 낼 때 면이 붙는 느낌이 나요.

먹는 사람은 잘 못 느낄 수도 있는데,

만드는 입장에서는 잡채의 면발을 알겠더라고요.

 

재료

 

당면 2봉지 (큰것), 시금치 3단, 당근 큰 것 2개

표고버섯/느타리 버섯 6컵정도, 하얀양파 4-5개

 

맛간장, 유기농 설탕, 후추, 참기름, 소금 조금, 다진 마늘

 

 

[감자, 감자조림, 붉은 통감자조림] 껍질 먹는 통감자조림

http://happyallyson.tistory.com/18

 

이번 감자는 알이 참 작았어요.

보통 때보다 절반 가량으로 크기가 작아서

알감자 크기만 한 것들이 대부분이었지요.

그래서 조리는 시간도 훨씬 짧아

만들기가 수월 하였네요.

 

맛간장을 넣어서 더욱 풍미가 좋았고요.

맛간장:물=1.5:1 로 감자에서도 물이 나오기 때문에

간장양을 조금 더 넣었어요.

너무 짜지않게 조림을 만들어야 하겠지만

약간은 짭조름하면서 달짝지근 한 맛이

해피앨리슨의 통감자 조림의 매력이니까요.

 

마지막에 감자 전분가루를 풀어 넣으므로

윤기와 색을 더욱 예쁘게 낼 수 있어요.

 

재료

 

붉은 통감자 3 봉지, (대), 맛간장, 물, 꿀, 다진 마늘, 감자전분 

 

 

[펌킨 브레드, 늙은 호박빵, 한겨울 따뜻한 호박빵] 아이들과 함께 구워요

http://happyallyson.tistory.com/323

 

 

아이들이 할로윈 때 학교에서 펌킨 장식을 하고 난

늙은 호박을 다듬어 쪄서 호박빵떡을 구웠어요.

제가 있는 재료로 배합하여 호박빵에서

조금 변형하여 만들었더니

호박 빵하고는 느낌이 조금 다른 떡과 빵의 중간 상태의 빵이 되었네요.

호두도 으깨어 위에 뿌려 주었고요.

 

 

해피앨리슨의 단체음식: 레몬과 꿀로 맛을 소스와 야채 다듬기 총집합

http://happyallyson.tistory.com/548

 

그 외 녹두전과 그린빈 캐서롤 과일, 김치 등이 있었어요.

 

 

남편의 생일상 메뉴, 한식 밥상, 갈비찜, 녹두전, 생선전, 잡채, 만두 밑반찬

http://happyallyson.tistory.com/738

 

 

 

  -> [피부에 좋은 녹두, 녹두 빈대떡과 간단한 설 아침상]

 

 

 -> [그린 빈 캐서롤 Green Bean Cassole] 아주 쉽고 간단한 오븐 요리

 

 

  

 

 -> [추수감사절 음식 Thanksgiving Feast ] 미국 추수감사절 명절 음식

 

 

 미국의 추수감사절 대표 음식으로 차리진 않았지만

나름 푸짐하게 먹었네요.

올해도 함께 나누는 추수감사절이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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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 브레드, 늙은 호박빵, 한겨울 따뜻한 호박빵] 아이들과 함께 구워요

행복 베이킹 / 2013. 12. 29. 22:30















 

[펌킨 브레드, 호박빵, 한겨울 따뜻한 호박빵]

 

 아이들과 함께 구워요

 

 

 

 

 

 

아이들 겨울 방학이 깊어가고

2013년의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마지막 한 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네요.

 

어젠 조금 따뜻하더니

오늘은 살을 에는 날씨였어요.

그래서 집안의 온도를 높여 볼까 했네요.

아이들과 빵을 굽는 것으로요.

 

 

 

 

지난번 구입해서 다듬어

미리 얼려 놓은 -->늙은 호박을

삶거나 쪄서 으깨어 준비했어요.

 

 

 

 

 

오후에는 아이들의 스케이트와 하키연습이 있으니

점심 후 바로 시작했지요.

 현아가 호박을 먼저 으깨었어요.

 

 

 

재료

 

삶아 으깬 늙은 호박 (pumpkin puree) 15 oz.

계란 4, 식용유(vegetable oil) 1,

2/3, 흰 설탕 3,

통 밀가루 3 1/2, (Wheat Flour),

베이킹소다(baking soda) 2 티스푼,

소금 1 ½ 티스푼, 계피가루(ground cinnamon) 1티스푼,

너트 맥 가루(ground nutmeg) 1티스푼,

클로브 가루(ground cloves) ½ 티스푼,

생강가루(ground ginger) ¼ 티스푼

 

오븐 예열 350 F (175 C)

굽는 시간 50

 

 

 

 

 

 

 

 오늘 펌킨 브레드Pumpkin Bread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구워 보았네요.

 

 

 

펌킨 브레드에는 여러 가지 스파이스들이 들어가요.



호박과 어울리는 향들이지요.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 느낄 있는 맛과 향이네요.

 

◆  계란 먼저 풀고,

 식용유 (Vegetable oil) 섞어 먼저 믹스한

  계피가루, 너트 가루, 클로브 가루, 생강가루,

소금, 베이킹 가루 따로 섞어 주세요.

 

 

 

 

 

믹서기에 섞어 놓은 계란

밀가루와 스파이스 가루들을 섞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으깬 늙은 호박을 넣어 주고

반죽을 완성 시키면 돼요.

이제 제법 믹서기도 잘 다루네요.

 

 

 

 

 

3 X 7  틀에 개로 나누어 담았어요.

안을 버터나 기름으로 칠해 주면

구운 후에 빵을 떼어내기가 쉽네요.

 

 

 

 

 

둘이서 꼼꼼히 정확히 반죽의 양을 비교해가며

나누어 담더군요

 

 

 

 

 

예열된 350 F (175 C) 오븐에

오빠가 빵을 넣고요.

시간을 50분으로 맞추어 놓았지요.

 

 

 

 

50분이 되니 펌킨 브레드가 익었는지

가운데가 볼록하니 올라오며

먹음 스럽게 갈라지기 시작했어요.

 

 

 

 

 

노릇노릇 구워진 펌킨 브레드, 호박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에게도 좋은 영양 빵이네요.

 

 

 

 호박의 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예요.

 

 

 

 

김이 모락모락 잘라서 한입에 쏘옥

어떤 빵이든 따뜻할 먹으면

맛이 더욱 살아 나지요.

 

 

 

 

구워 나온 빵을 잘라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지요.

집에 친구들이 왔을

고소한 굽는 냄새로 반기며

따뜻한 펌킨 브레드 대접하면

-->따뜻한 커피나 한잔과

겨울의 추위를 보낼 있지요.

 

짧은 겨울 방학이지만

하루 종일 집에 있는 날은

아이들과 베이킹도 함께 하며

맛있는 빵을 구워 보는 것도 행복한 일과중의 하나네요.

 

 

-->[프렌치프레스로 커피의 맛을 한층더]

커피 맛있게 마셔요

 

--> [커피이야기: 고급 커피 선택법, 커피종류]

알고 선택하는 커피

 

 

 

호박과 관련된 링크 사진들 클릭해서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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