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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28 [미국의 폴로 경기 이벤트] 프리티우먼이 된 해피앨리슨

[미국의 폴로 경기 이벤트] 프리티우먼이 된 해피앨리슨














 

 

 

 

 

[Polo Event]

폴로 경기 이벤트

 

 

 

 

 

햇살이 너무 좋고, 하늘이 너무 맑은 주말

해피앨리슨네가 특별한 나들이를 갔네요.

 

동네에서 하는 폴로경기 이벤트에 초대 받았어요.

너무 오래전 본 영화

Pretty Woman의 리처드 기어와 줄리아 로버트가 된 기분으로 참여했지요.

 

 

 

벌써 첫 경기가 시작되었네요.

폴로 선수들 말을 타고 입장한 모습이 꽤 멋있어요.

 

 

 

어느새 첫 경기 끝나가는데....

 

 

 

Medival Times의 기사들이 등장해요.

현성이와 현아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던 Medival Times !

오늘 이곳에서 만났네요.

 

 

폴로 시합 중간중간에 여러가지 행사들도 같이 해요.

그중에 하나가 중세 시대 기사들의 칼싸움.

 

두해전 Medival Times에 처음 같을 때

현아팀의 기사가 칼싸움에서 지고 쓰러졌을 때

진짜 죽었는지 알고 현아가 울던 기억이 나네요.

 

 

 

현성이와 현아에게 물어 보았었죠.

Medival Times에서 가장 즐거운 것은 무엇이냐고요.

 

 

 

흥미진진한 기사들의 칼솜씨도 있겠지만

역시 모든 음식을 포크와 나이프가 아닌

맨손으로 먹는 것이 제일 좋았다네요.

역시 애들은 달라요. 

 

 

 

한참을 둘러 앉기도 하고, 서있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보고 있었네요.

 

 

과연 누가 이길까요?

 

 

 

이번에는 현아가 누굴 응원했을까요?

진짜 죽는것이 아니라 하니

알고 있다네요.

그새 현아도 컷나봐요.

 

 

 

결기 마치고 난후 함께 기념 사진 찍고 좋아하는

해피앨리슨네 아이들

입가에 웃음꽃이 피었어요.

 

 

한두게임 끝나고 오늘 온 사람들 잔디로 불러 모았어요.

왜냐구요?

 

 

말들이 달리고 난 자리에 파인 잔디를 밟으러 나가요.

 

 

제 눈엔 잘 안보이는데, 신이 난 아이들에겐

잘 보이는지 여기 여기를 외쳐대며

발로 밟아 주네요.

 

 

 

우르르 몰려 나온 사냥개들

하운드가 재빠르게 뛰어 나와 이 넓은

폴로 경기장 한바퀴를 돌아 오네요.

 

 

여우사냥을 나가는 하운드들과 옷차림도 흩트러짐 없이

경마복과 모자까지 갖춰쓰고 사냥을 나가는 영국 신사들의

모습을 이곳에서도 보네요.

 

 

백마도 멋있고, 백마탄 기사도 멋있고요.

 

 

또 새 경기가 시작 되었어요.

 

 

 

 

달리고 달리고 공을 패스하고

말을 타며 경기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너무나도 멋있게 경기에 임하네요.

 

 

여자 선수팀이 유리해요.

 

 

드디어 여자 선수들이 당당히 남자팀을 이겼어요.

 

 

 

 

오늘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요.

멋진 모자 콘테스트가 있다네요.

 

 

여자들은 옷에 신경쓰고

멋진 모자를 준비해 한껏 뽐내고요.

 

 

 

정말 멋진 모자들이예요.

 

 

 

아이들도 제법 오늘 분위기에 맞춰 옷을 입었네요.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 보아써요.

 

 

폴로 경기도 볼 수 있지만

더욱 사람들에게 좋은 것은

아마도 많은 이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거였을 거예요.

 

 

여자들에게 있어서는 한껏 패션을 뽐내는 날이기도 하구요.

 

 

여기 제법 멋을 낸 친구가 하나 더 있었네요.

 

 

 

심플해 보이는 모자에도 느낌이 달라요.

 

 

 

 

오빠가 동생을 데리고 어디론가 가더니

줄을 서서 웨건을 태웠네요.

넓은 잔디밭을 한바퀴 돌아 왔지요.

 

 

조랑말도 보았어요.

현성이와 현아를 위해 울타리에서 꺼내주기까지 했네요.

 

 

현아 너무 신났어요.

 

 

 

배가 고플 시간이예요.

첫 몇경기가 시작되어 흐르는 사이

경기도 보고 한바퀴 돌며

먹을 것도 둘러 보았네요.

 

 

먹을 거 빨리 골라 먹어야지

 

 

 

센스있으신 아저씨들

카메라 들은 날 위해

저리도 친절하게 포즈 취해 주시고.

 

 

아~~~ 배고파

 

 

나도  배고픈데....

 

 

시간 날때마다 여유로움을 만낏하는 아들

 

 

초대해준 이모 고마와여~~~

 

 

 

내년 폴로 경기 이벤트를 기약하며

발걸음을 돌려 왔네요.

 

참으로 넓은 땅에

많은 말들과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멋진 행사였지요.

 

 

날씨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네요.

한가로운 주말 하루를 햇살아래서

자연이 주는 싱그러움을 맛보는

아주 특별한 나들이를 한 하루였어요.

 

가을의 문턱에 특별한 나들이 정말 즐겁고 여유로운 하루였네요.

 

Special Thanks to Adair Family

 

 

 

 -> [해피앨리슨네의 마굿간 나들이] 자연이 주는 힐링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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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앨리슨 HappyAll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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